경남도, 3000명 운집 속 진주서 '부활절 연합예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5일 오후 진주시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3000여 명의 도민과 함께 화합과 희망을 기원했다.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에는 진주 지역 220여 개 교회의 성도와 시민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으며,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고비마다 기독교의 사랑과 헌신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됐다"며
경남도, 3000명 운집 속 진주서 '부활절 연합예배'

부산 대표 4개 교계기관, '부활절 연합예배'

부산 지역 교계가 5일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의 뜻을 다졌다.이날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선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를 주제로 '2026년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행됐다.부산 지역 1800여 교회가 참여했으며, 3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했다.연합예배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부산교회총연합회(부교총), 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성본), 부산교회희망연합(부희연)
부산 대표 4개 교계기관, '부활절 연합예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밭은 버리는 곳 아닌 심는 곳"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식목일인 5일 부산 동래구의 한 밭에서 나무를 심으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측을 향해 밭은 버리는 곳이 아닌 심는 곳이라며 일침을 가했다.정 후보는 이날 동래구 온천동 인근 밭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열고,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튼튼하게 키워내겠다는 핵심 메시지를 알렸다.그는 "부산의 가능성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온전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밭은 버리는 곳 아닌 심는 곳"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2만명 참가…기부금 10.2억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5일 부산에서 개최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민 2만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이 참가자 명의로 기부된다. 올해는 기본 참가비 5만 원에 더해 추가 기부 가능한 '스페셜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인 총 10억 2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2만명 참가…기부금 10.2억 조성

국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4곳 현역 단수 추천…서·해운대·연제구 '경선'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 7곳과 경선 지역 6곳을 5일 의결·발표했다.심사 결과 기초단체장 4곳에서는 현역 구청장들이 무난하게 단수 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단수 추천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최진봉 중구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이다.광역의원 선거구 3곳에서도 단수 후보가 확정됐다. △동구 제1
국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4곳 현역 단수 추천…서·해운대·연제구 '경선'

합판 파내 24억 상당 담배 숨겨…형제 밀수업자 1심서 실형

베트남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 24억 원어치를 나무 합판 속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제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은 5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6억 5000만 원, 동생인 40대 남성 B 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유통되는 수출용 국산 담배를 대량으로 매입한 뒤 내부를 파낸 합판에 숨겨
합판 파내 24억 상당 담배 숨겨…형제 밀수업자 1심서 실형

"벚꽃 흩날리고 튤립 만개"…식목일 맞은 부산, 곳곳 상춘객 행렬

식목일인 5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 화명·삼락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 지역 주요 명소에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북구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 일대는 노란색과 붉은색 튤립이 넓은 들판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나들이객들은 화사하게 피어난 튤립 군락지를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봄날의 추억을 담는 데 여념이 없었다.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역시
"벚꽃 흩날리고 튤립 만개"…식목일 맞은 부산, 곳곳 상춘객 행렬

박형준 "'부산특별법' 올스톱…전재수 왜 침묵하나"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발전특별법' 제동과 관련해 대통령의 발언과 더불어민주당의 침묵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박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 발전특별법을 포퓰리즘 특혜처럼 말한 대통령의 한마디로 법 통과가 직전에 멈춰 섰다"며 "사실과 논리에 맞지 않는 차별 발언으로 부산 시민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민주당을 향해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생존 문제임에도 지난 2일
박형준 "'부산특별법' 올스톱…전재수 왜 침묵하나"

"편백·벚나무 못 심어요"…'국립공원 승격' 금정산, 식목일 풍경 바뀐다

부산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에 따라 자연공원법의 엄격한 적용을 받아 일반인의 임의적인 나무 심기가 전면 금지되고 고유 생태계 복원 중심의 식재로 전환된다.5일 국립공원공단과 부산시에 따르면 금정산 구역 내에서는 외부 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이 기증한 나무를 임의로 심거나 허가받지 않은 식목 행사를 여는 것이 원천 차단된다.이에 따라 과거 경관 개선이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흔히 심었던 편백, 벚나무 등의 조경수
"편백·벚나무 못 심어요"…'국립공원 승격' 금정산, 식목일 풍경 바뀐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의 길을 묻다' 인문 콘서트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역사관 별관에서 융복합 인문 콘서트 '부산의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부산근현대역사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사학, 문학, 경제학, 기상학 등 각계 전문가 15인을 초청해 개항 이후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부산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매월 다른 주제로 총 15회 진행된다. △4월엔 개항과 부산 (해양도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의 길을 묻다' 인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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