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서 ASF 발생…27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경남 합천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생농장은 지난 12일 발생한 경북 김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이다.중수본은 이번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초기 방역을 진행 중으로, 이어 역학조사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경남 합천서 ASF 발생…27일 오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거제 조선소서 서비스타워 전도…노동자 1명 부상

26일 오후 4시 23분쯤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서비스타워가 전도하는 사고가 났다.서비스타워는 선박으로 오르내리기 위한 계단식 구조물을 뜻한다.이 사고로 해당 시설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노동자 A 씨가 추락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동 중이던 크레인과 서비스타워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 조선소서 서비스타워 전도…노동자 1명 부상

박형준 부산시장, 정부 3금융중심지 추진에 "눠먹기식 정책" 비판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전북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추진에 대해 "국가 금융경쟁력을 분산시키는 나눠먹기식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박 시장은 26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가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이 진심이라면 어설픈 정치 논리로 지역 갈라치기 하지 말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이번 입장 표명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제3금융중심지 추진에 반대하는 부산시의 입장을 두고 "논에 물꼬가 트이려는
박형준 부산시장, 정부 3금융중심지 추진에 "눠먹기식 정책" 비판

"자본금 주면 투자로 불려줄게" 사기 조직 수거책 검거

대리 주식 투자를 미끼로 사기 범행을 저지른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수거책 A 씨(30대)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부산 남구에서 6일 주식 리딩 사기 피해자 B 씨에게 현금 4000만 원과 순금 5900만 원 상당을 받은 뒤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A 씨가 속한 조직은 온라인에 리딩방 광고를 올려두고, 연락이 온 피해자들과 유대를 쌓은 뒤 "자본금을 주면 대신 투
"자본금 주면 투자로 불려줄게" 사기 조직 수거책 검거

창원시 마산회원구, NC 홈경기 날 도로 주차 단속 유예 추진

올해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경기 날에는 경기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주차 단속이 한시 유예될 전망이다.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 날 창원NC파크 주변 도로에 대한 주차 단속을 일정 시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프로야구 정규시즌은 다음 달 28일 개막한다. 창원NC파크에서는 총 69경기의 홈경기가 치러진다.그동안 창원NC파크에서는 홈경기 날마다 경기장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해 관람객 차량이 인근 도로로 몰리
창원시 마산회원구, NC 홈경기 날 도로 주차 단속 유예 추진

검찰, '불법 여론조사 의뢰' 거제시의원에 징역 1년 구형

지난 4·2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와 관련해 불법 여론조사를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거제시의원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26일 창원지원 형사1부(김영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두호 거제시의원(무소속)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브로커 A 씨에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징역 6개월을 분리 구형했다. 또 B 언론사 대
검찰, '불법 여론조사 의뢰' 거제시의원에 징역 1년 구형

'6·25 참전용사' 故 김금주 씨,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받아

부산 해운대구가 6·25 참전용사 고(故) 김금주 씨 자녀 병문 씨에게 국방부를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6일 밝혔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이 사업은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시 상황 등으로 받지 못한 참전유공
'6·25 참전용사' 故 김금주 씨, 70여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받아

부산 해운대구, 퇴원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지역 의료기관과 협약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24일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과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계해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협약에는 △부산 해운대구 좌동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중동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부산 해운대구, 퇴원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지역 의료기관과 협약

부산 사상구 학교 옥상 방수공사 작업자 3명, 15m 높이서 추락

26일 오후 2시 5분쯤 부산 사상구 한 학교에서 고소 작업 차량에 올라가 있던 작업자 3명이 15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이날 사상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1명이 중상, 다른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숨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작업자들은 학교 건물 옥상의 방수공사를 위해 고소 작업 차량에 올라타 있었다. 차량이 전복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소방 관계자는 "차량에 바스켓이 있는데
부산 사상구 학교 옥상 방수공사 작업자 3명, 15m 높이서 추락

'해수부 장관 후보' 임기택 IMO 명예사무총장 '부산항 비전' 눈길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 유력 후보로 꼽히는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 사무총장이 26일 부산항 개항 150주년 행사에서 "부산항 대전환"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임 사무총장은 이날 '글로벌 해양산업 메카를 향한 부산항'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발표를 했다.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조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차기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임 사무총장의 발표에 이목이 쏠렸다.그는 발표에서 "부
'해수부 장관 후보' 임기택 IMO 명예사무총장 '부산항 비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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