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약 밀수 조직 총책 전직 프로야구선수 "혐의 부인"
태국에서 마약 밀수 조직 총책을 맡았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마약밀수 조직 총책 A 씨(30대)와 B 씨(3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작년 9~10월 3차례에 걸쳐 텔레그램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에서 구입한 케타민 1.9㎏(1억 원 상당)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