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경남·북 산불 잇따라…총 6건(종합3보)
경남과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25일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났다.산림청,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산림청은 헬기 8대와 인력 43명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오후 1시 37분쯤엔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 한 야산에서 화목 보일러에 사용된 뒤 버려진 재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