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노사가 빨리 대화로 풀어야"…화물연대 사고 현장 방문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20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진주 집회 현장울 찾아 노사가 빨리 대화에 나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천막 농성장에서 김동국 화물연대 위원장, 노조 간부 등에게 CU 편의점 배송 화물노동자 탄압 실태와 그동안의 투쟁 경과를 들었다.또한 화물연대의 요구안을 전달받고 향후 대책 등을 관계 부처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도 논의했다.집회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조합원 A 씨(50대)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위
김영훈 장관 "노사가 빨리 대화로 풀어야"…화물연대 사고 현장 방문

정부 "화물연대 집회 사망사고 안타까워…실질적 해결방안 모색할 것"

정부는 20일 경남 진주시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 경제의 혈류와 같은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이 그에 걸맞은 권리보호와 대화·조정의 제도적 구조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것이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사안은 갈등과 충돌보다 대화를 통해 풀었어야
정부 "화물연대 집회 사망사고 안타까워…실질적 해결방안 모색할 것"

부산 학장교차로서 차량 8중 추돌 사고…운전자 2명 경상

20일 오후 3시 55분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학장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8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3차로를 주행하던 A 씨(70대·남) 덤프트럭이 2차로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B 씨(40대·남)와 C 씨(40대·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B 씨 차량이 밀리면서 3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D 씨(60대·남) 승용차를 들이받고, C 씨의 차량도 우측으로 밀리면서 2차로에서 대기 중이던 E 씨(60대·남)와
부산 학장교차로서 차량 8중 추돌 사고…운전자 2명 경상

경남경찰, CU 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엄정 수사'

경남경찰청이 20일 CU 진주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본청 감사관실에서 신속하게 진상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화물차 운전자는 긴급체포했으며, 조사는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전담팀을 꾸려 진행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경남경찰, CU 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엄정 수사'

부산경찰청, 우회전 일시 정지 집중 단속…첫날 107건 적발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부산 시내 교차로 가운데 우회전 시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교통경찰과 경찰차 등 80여 명을 배치해 가시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형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부산경찰청, 우회전 일시 정지 집중 단속…첫날 107건 적발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앞두고 통합 점검…관광·안전 총력 대응

부산시가 오는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와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부산시는 20일 대규모 공연에 대비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는 메가 이벤트를 통해 부산의 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 등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앞두고 통합 점검…관광·안전 총력 대응

"앱 하나로 생활·행정 서비스 제공"…부산시민플랫폼 사업 적격성 통과

부산시가 하나의 앱으로 생활·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해당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를 접수한 뒤 2
"앱 하나로 생활·행정 서비스 제공"…부산시민플랫폼 사업 적격성 통과

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차량 사고로 조합원 3명 사상…밤샘 대치 예고(종합2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물류차와 노동조합원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노조와 경찰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노조원 3명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나머지 2명은 중경상을 입었다.노조는 이날로
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차량 사고로 조합원 3명 사상…밤샘 대치 예고(종합2보)

'버스 좌석서 엉덩이 들썩' 지갑 절도범 몰린 60대 2심서 무죄

버스 좌석에 놓여 있던 지갑을 가져간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5-2부(한나라 부장판사)는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60대)의 항소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은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8월 경남 김해시 한 버스 안에서 좌석에 있던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을 가져간 혐의로 기소됐다.A 씨는 1심 과정에서 지갑을 가져가지 않
'버스 좌석서 엉덩이 들썩' 지갑 절도범 몰린 60대 2심서 무죄

부산 사상구, 불법시설물 정비·조림사업 추진…산림 환경 개선

부산 사상구가 산림 내 불법시설물과 무단경작지를 정비하고 조림사업을 통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상구는 지난 17일 학장동 일원에서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위한 정비 및 조림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사상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림 내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된 불법시설물과 무단 경작 기구를 수거하며 산림 훼손 요소를 제거했다.정비가 완료된 부
부산 사상구, 불법시설물 정비·조림사업 추진…산림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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