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구 교통대란'…수영강변·내성지하차도 오늘 밤 '재포장' 통제(종합)
만덕~센텀 대심도 공사 여파로 부산 주요 도심 핵심 도로인 내성지하차도와 수영강변지하차도에 잇따라 지반 침하가 발생하면서 출퇴근길 교통 대란과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응급 복구의 부실로 인해 전면 재포장 공사까지 겹치면서 부산시의 안일한 행정과 현장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부산시는 8일 오후 6시 19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금일 21시부터 익일 01시까지 도로포장 공사로 인해 수영강변지하차도 해운대 방향을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