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공사현장서 굴착기 화재…인명피해 없어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 현장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22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4분쯤 인근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원거리에서 화염이 보여 산불로 오인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같은 날 오후 4시 55분경 작업을 마치고 시동을 끈 채 주차돼 있던 굴착기(현대 HX140LC)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 피해
양산 공사현장서 굴착기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시, 외상거점병원·순차진료 도입…"응급실 뺑뺑이 없앤다"

부산시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부산시는 22일 응급실 미수용 사례를 줄이고 이송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중증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을 신규 지정한다. 이를 위해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외상 환자의 초기 처치와 안정화를 담
부산시, 외상거점병원·순차진료 도입…"응급실 뺑뺑이 없앤다"

진주시, 구도심 50년된 노후 상수관로 2030년까지 전면 교체

경남 진주시가 390억 원 사업비로 상대·상평·하대·초전동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를 전면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구도심인 이들 지역은 대부분의 상수관로가 1977년 매설돼 누수와 혼탁 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상수관로 교체를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형 여건, 급수 인구, 임계 수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수율과 노후 상수관로의 분포 현황, 누수 수선 및 혼탁 수의 발생 빈도 등을 수치화해
진주시, 구도심 50년된 노후 상수관로 2030년까지 전면 교체

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성과 평가' 우수

경남 남해군은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군은 내년 코리아둘레길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되고, 코리아
남해군,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성과 평가' 우수

부산 기장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18개 면적' 소실(종합)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이 발생 1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오후 8시 23분경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오늘 오전 10시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약 13ha(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건조한 대기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당시 현장
부산 기장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18개 면적' 소실(종합)

롯데百 부산본점,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파충류 팝업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백화점 지하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곤충&파충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백화점 측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105만 구독자를 보유한 곤충·파충류 유튜버 '다흑'이 운영하는 파충류 샵 '더 쥬'와 함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곳에서 관람 동선을 따라 테마별 전시, 희귀 곤충과 파충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 공간의 경우 입구에 거북이 방사장을 배경으로 한 '오프닝
롯데百 부산본점, 유튜버 '다흑'과 함께하는 곤충·파충류 팝업

'축구장 15개 면적 소실'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불길 잡아

지난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던 산불이 발생 1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22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를 기해 산불 진화율 100%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산불은 전날(21일) 오후 7시 45분쯤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석재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뒷산으로 옮겨붙으면서 확산했다. 밤사이 불길이 거세지며 인근 리조트 투숙객 등 18명이 대피하
'축구장 15개 면적 소실'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불길 잡아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예타 통과…"2034년 12월 준공 목표"

경남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22일 군에 따르면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 규모의 두무산 양수발전소를 짓는 사업이 전날 예타를 통과해 내년 5월 착공,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면 7600명 직·간접 고용과 약 2조 원의 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아울러 발전소 운영 기간에는 매년 12억 원의 재산세,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예타 통과…"2034년 12월 준공 목표"

해수부 노조, 부산 동구에 80만원 상당 라면 기탁…이전 후 첫 이웃돕기

지난해 12월부터 부산 동구에 자리를 잡게 된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라면을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나섰다.부산 동구는 지난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해양수산부지부(해수부 노조)로부터 8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해양수산부가 이전해 온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첫 이웃돕기 활동이다. 전달식에는 이상국 해수부 노조 지부장, 김영아 부지부장, 도정완 사무국장, 김성완 해양수산인재개발원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구 관계자는 "지역
해수부 노조, 부산 동구에 80만원 상당 라면 기탁…이전 후 첫 이웃돕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5년 연속 증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수가 5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작년 6~12월 조사해 22일 발표한 '2024년 기준 BJFEZ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역 내 입주사업체 수는 2442개로 전년도 2266개 사 대비 7.8% 증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사업체 수뿐만 아니라 투자액도 7108억 원으로 전년도 6453억원에 비해 10.2% 늘었으며, 수입액은 1조 6063억원에서 2조749억원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5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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