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종합2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011200)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창립 이후 줄곧 서울에 있던 본점을 처음으로 옮기는 것이다.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전 방침을 확정한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본사 이전 논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HMM은 30일 노사 합의를 통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