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착취물 제작 20대, '징역 3년→집유' 감형…왜?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5)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A 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미성년자 성폭행·착취물 제작 20대, '징역 3년→집유' 감형…왜?

박원석 "하정우 출마 발표만 남은 듯…전재수도 '가능성 높다'고 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박 전 의원은 24일 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최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물었더니 '하 수석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를 하더라"며 "출마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민주당도 하 수석 외 달리 대안도 없다"며 "(하 수석이) 안 나올 것 같으면 이미 대안을 만들지 않았겠냐.
박원석 "하정우 출마 발표만 남은 듯…전재수도 '가능성 높다'고 해"

경남 고성군수 선거 4파전 압축…여야 후보에 무소속 2명 가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2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관리위원회는 백수명 전 경남도의원(59)을 단수 공천했다.백 예비후보는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남도의원(고성1)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올해 3월 민주당에 입당했다.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무인기 종합타운 활성화 △범 방산·항공
경남 고성군수 선거 4파전 압축…여야 후보에 무소속 2명 가세

정원오·전재수 따라붙는 오세훈·박형준…보수 결집 조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지로 서울과 부산을 꼽은 바 있다. 대구·경북(TK) 승리를 상수로 두고 서울·부산을 사수하면 나머지 지역에서 패한다 해도 나쁘지 않은 '성적표'란 의미이다.지방선거를 39일 앞두고 장 대표의 '바람'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당 지지율이 2020년 창당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음에도, 서울·부산 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은 반대로 상승하고 있어 '보수 결집'이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5일 정치
정원오·전재수 따라붙는 오세훈·박형준…보수 결집 조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토)…한낮 20도 이상 '맑음'

25일 부산과 경남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공기질이 깨끗한 데다 일요일인 오는 26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 예보도 있어 주말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이날이 적합하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1도, 김해 6도, 양산·창원 9도, 진주 6도, 거창 4도, 함양 5도, 통영 1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김해 25도, 양산 24도, 창원 23도, 진주 26도, 거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토)…한낮 20도 이상 '맑음'

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4시간 반 만에 종료…입장 차만 확인(종합)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4일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재개했으나 서로 입장 차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2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시작한 BGF로지스와 화물연대의 두 번째 실무교섭은 오후 6시 35분쯤 종료됐다.BGF로지스 측에서는 안전보건파트 팀장과 물류센터 물류팀장, 노무사 등 3명이 참석했고, 화물연대에서는 정책기획실장, 정책교섭위원장, 부위원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4시간 반 만에 종료…입장 차만 확인(종합)

해운대구, 부산시 주관 지방세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부산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해운대구는 24일 이 같은 성과를 공개하며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8개 분야와 세외수입 4개 분야를 세수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해운대구, 부산시 주관 지방세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수산원공단, 기장 등 20곳서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사업지로 부산 기장, 전남 완도, 제주 등 20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자원조성을 연계하는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이다. 바다숲 조성·관리 및 해조류 양식으로 탄소흡수원(해조류·해초류)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어업인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탄소 거래 시장을 형성하고자 시
수산원공단, 기장 등 20곳서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실시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 참석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IAPH)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관리 관계자 국제기구로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돼 있다.IAPH 기술위원회는 항만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최신 동향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핵심 위원회로 꼽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 참석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재개했다.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24일 오후 2시쯤부터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2차 실무교섭을 시작했다.BGF로지스 측에서는 안전보건파트 팀장과 물류센터 물류팀장, 노무사 등 8명이 참석했고, 화물연대에서는 정책기획실장, 정책교섭위원장, 부위원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4명이 참석했다.교섭 1시간여 만에 정회로 교섭장을 나온 화물연대 관계자는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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