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기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범도민 유치위 출범

경남도가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기관 5곳을 비롯해 공공기관 40곳을 유치 기관으로 선정했다.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보고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이날
경남도, 중기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범도민 유치위 출범

'갑질 논란' 오은택 남구청장 "어린이집 회계 문제 바로잡는 과정"

부산 남구청 공무원노조가 제기한 구청장 '갑질 의혹'과 관련해 오은택 남구청장이 어린이집 회계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남구지부는 지난 1월 기자회견을 열고 오 청장이 직원에게 폭언과 부당 지시를 했다고 주장하며 감사원 감사 청구와 형사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노조는 특히 특정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계약과 관련한 보고 과정에서 구청장이 고성을 지르고 서류를 던지는 등 부당한 압박을 했으며 해당 사건
'갑질 논란' 오은택 남구청장 "어린이집 회계 문제 바로잡는 과정"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

부산백병원은 김무성 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김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학회는 급증하는 고령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2004년엔 대한신경외과학회 내 정식 분과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김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

진보당 부산시당 "미국 호르무즈 파병 요구 부당"

진보당 부산시당은 16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5개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일"이라며 파병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미국의 파병 요구를 규탄하는 '전당원 행동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당은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낼 것'을 요구했다"며 "위기 상황의 원인을 제공한 미국이 동
진보당 부산시당 "미국 호르무즈 파병 요구 부당"

부산 북구보건소,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22~28일

부산 북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북구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홍보 주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부산 북구보건소,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22~28일

함양 산불 방화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산불에 희열감 느껴"(종합)

경남 함양에서 대형 산불을 내는 등 올해 초 3차례에 걸쳐 산에 불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산불 소식을 보면 희열감을 느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취재 결과 이 남성은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간 울산지역에서 90여 차례에 걸쳐 산불을 낸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알려진 A 씨로 드러났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해 이날 구속했다.A
함양 산불 방화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산불에 희열감 느껴"(종합)

장충남 남해군수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 적극 나서달라"

경남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 추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도 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 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이다.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 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이다. 이 사업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장충남 남해군수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 적극 나서달라"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4개 사건으로 나눠 재판 진행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뒤 부산으로 압송된 '홍후이그룹' 조직원 일부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16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홍후이그룹 조직원 10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통상적인 재판 절차 대신 검찰과 피고인 측이 입장을 정리하는 날이다.이날 법정엔 피고인 10명과 변호인 10명이 법정에 섰다. 재판 과정에선 혐의 인부에 대한 내용이 오갔다.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4개 사건으로 나눠 재판 진행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제도 도입…동반자 할인도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16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이용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연간 이용권은 재방문객 유도,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 남해안 대표 랜드마크 케이블카를 상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금액은 대인 7만 5000원, 소인 6만 5000원이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하루 1회 일반캐빈과 크리스탈캐빈을 구분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연간 이용권 소지자 동반인(최대 3명) 1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간 이용권 제도 도입…동반자 할인도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 선임…김해시 "문제없어" vs 민주당 "알박기"

경남 김해시와 인제대학교의 글로컬 대학 사업을 뒷받침하는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여야가 갈등을 빚고 있다.김해시의회는 16일 제2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청문특위 위원장에는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은 송재석·배현주·류명열·이미애·조팔도·김창수·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 선임…김해시 "문제없어" vs 민주당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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