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은 '천지개벽', 동부산은 '속도 혁명'…달라진 부산 5년
"강서구 허허벌판이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리 하나 건너면 에코델타시티고, 집 앞에서 클래식 공연을 보는 시대가 왔네요." (부산 강서구 명지동 거주 최모 씨·46)박형준 부산시장 체제 5년, 부산의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서부산은 대규모 개발과 문화 인프라로 '상전벽해'를 이뤘고, 동부산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뚫는 '속도 혁명'이 일어났다. 뉴스1은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웅비하는 부산의 지난 5년 성과를 짚어봤다.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