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서현욱 검사 사의…"감사하고 미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서현욱 부산고검 창원지부 검사(사법연수원 35기)가 사의를 표명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검사는 전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을 통해 "초임 검사 첫 출근 때 두근거림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데, 눈떠보니 20년이 훌쩍 지나버렸다"며 "청춘의 아름다운 기억은 이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밝혔다.서 검사는 2023년 9월부터 약 2년간 수원지검 형사6부장으로 근무하며 쌍방울 대북 송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