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비석놀이…부산교육청, 초·중·고 대상 한복문화교육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교육 자료를 가지고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올바른 착용법 등을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은 채 비석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몸소 익히게 된다.시교육청은 향후
한복입고 비석놀이…부산교육청, 초·중·고 대상 한복문화교육

부산시, 낙동강 하구에 '톱날꽃게' 2만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21일 오전 10시 30분 낙동강 하구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톱날꽃게(치게) 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방류 행사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을숙도 메모리얼파크 카약선착장에서 생태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수산자원연구소는 "방류되는 치게는 지난 3월부터 연구소에서 직접 부화시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 아래 갑폭 1
부산시, 낙동강 하구에 '톱날꽃게' 2만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부산시, 자립준비청소년 홀로서기 돕는 '진로특강' 25일 개최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길라잡(job)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근필 커리어 스토리텔러가 강사로 나선다. 박 작가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
부산시, 자립준비청소년 홀로서기 돕는 '진로특강' 25일 개최

부산시, 아파트 승강기에 '안전 신호등' 도입…끼임·부딪힘 사고 예방

부산시는 이용자 부주의로 인한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승강기 안전 신호등'은 출입문 개폐 상태를 초록(열림), 노랑(닫힘 예고), 빨강(닫힘)의 3색 엘이디(LED) 조명과 음성으로 동시에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주의력 저하로 문에 부딪히거나 끼이는 사고(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차지)를 방지하고 노약자
부산시, 아파트 승강기에 '안전 신호등' 도입…끼임·부딪힘 사고 예방

부산시, 5년간 6조 7000억 투입 '제4차 해양산업 종합계획' 발표

부산시가 2030년까지 총 6조 7469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산업 구조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향후 5년간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
부산시, 5년간 6조 7000억 투입 '제4차 해양산업 종합계획' 발표

부산시, 도심 속 마음건강 돌봄 '햇볕충전소' 캠페인 운영

부산시는 우울감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21일부터 5월까지 도심 주요 공원에서 참여형 캠페인 '햇볕충전소-나를 키우는 하루'를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햇볕을 쬐면 우울증 완화와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행사는 팝업 형태로 △중구 중앙공원(4월 21~25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5월 7~11일) △동래구 온천천(5월 19~23일)에서 오전 11시~오후 4시 순차적으로
부산시, 도심 속 마음건강 돌봄 '햇볕충전소' 캠페인 운영

19개국 130개사 총출동…'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2일 벡스코서 개막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부산시는 22~24일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관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오라노 등 글로벌 유수 기업을 포함해 총 19개국 130개사가 참가해 4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원전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19개국 130개사 총출동…'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2일 벡스코서 개막

장동혁 "韓 지원 진종오 조사 지시"→陳 "어제의 동지가 칼…그래도 부산 간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보수 재건을 위해 한동훈 전 대표를 도와야 한다며 장동혁 지도부의 경고와 관계없이 부산으로 내려가겠다고 했다.진 의원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때 한동훈·장동혁·박정훈·진종오는 러닝메이트, 하루 세 끼 함께 밥을 먹던 사이였다"며 그런데 "어제의 동지가 적이 되어 칼끝을 겨누는 정치에 매몰된다면 어느 누가 보수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겠냐"고 장동혁 대표가 친한계를 솎아 내려 한다고 강력 반발했다.이어 "(부산 북
장동혁 "韓 지원 진종오 조사 지시"→陳 "어제의 동지가 칼…그래도 부산 간다"

나동연, 국힘 양산시장 후보 최종 확정…"원팀 정신으로 본선 압승"

나동연 현 양산시장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21일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등에 따르면 나동연 후보는 한옥문 후보와의 결선 경선 끝에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양산시장 최종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특히 나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앞서 경쟁했던 이용식 후보의 전격적인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보수 대통합'의 물꼬를 텄다. 지역 정가에선 이를 바탕으로 나 후보가 당심과 민심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성
나동연, 국힘 양산시장 후보 최종 확정…"원팀 정신으로 본선 압승"

정청래, 통영 욕지도서 1박2일 민심 청취…'선상' 최고위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22일 1박 2일 동안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 현장 민심을 듣고 배 위에서 '선상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위치한 고구마 재배 현장을 방문해 고구마 순을 직접 심고, 노인회장·전직 교장 등과 만나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이어 정 대표는 양식장을 찾아 욕지도의 양식업 현황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22일 오전에는 욕지도에서 통영으로 향하
정청래, 통영 욕지도서 1박2일 민심 청취…'선상' 최고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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