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부산에서도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인근 전포대로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노조 조합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는 문화공연과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와"…한동훈 "공소취소 특검은 미친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휴 첫날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하 전 수석은 1일 페이스북에 '북구의 아들, 다시 북구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 전 수석은 이어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
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와"…한동훈 "공소취소 특검은 미친것"

김기재 영도구청장, 공천 배제 반발…"무소속으로 구민 선택 받겠다"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이 소속 정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충분한 검증과 책임 있는 설명 없이 이뤄진 공천 확정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며 무소속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영도구는 공정 경선을 외면하고 깜깜이 공천으로 현직 단체장을 명분도 없이 경쟁조차 하지 못하게 컷오프했다"며 "선거의 승리는 민심이 바탕이 돼야 하고 당원과
김기재 영도구청장, 공천 배제 반발…"무소속으로 구민 선택 받겠다"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하남갑 이용…'정진석 출마' 충남은 보류(종합)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한다고 1일 밝혔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사표를 던진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는 공천을 보류하기로 했다.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재보궐선거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박 위원장은 "(정 전 실장이) 윤리위원회 절차를 진행 중인 사안이라 보류하기로 의결했다"며 "(이달) 7일에 최종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하남갑 이용…'정진석 출마' 충남은 보류(종합)

전재수, 노동절 교통공사 노조 방문…"임금 양보해 청년 일자리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방문해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노동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전 후보는 이날 현장 근로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이 노동절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쉬지도 못하시고 부산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시정은 일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전 후보가 방문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1987년 결성된 이
전재수, 노동절 교통공사 노조 방문…"임금 양보해 청년 일자리 만들어"

박형준, 노동절 맞아 배달노동자 만나…"'라이더 보험' 등 지원 검토"

6.3 지방선거에서 3선 출사표를 던진 박형준 부산시장이 배달노동자들을 만나 보험료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1일 올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박 시장은 부산 사하구 '이동·플랫폼노동자 하단쉼터'에서 배달노동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배달노동자들은 박 시장에 정책제안서를 건네며 △배달노동자 단체 안심보험 지원 △공공배달앱 및 디지털온누리를 활용한 수수료 합리화 △유류보조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배달노동자
박형준, 노동절 맞아 배달노동자 만나…"'라이더 보험' 등 지원 검토"

'조합원 사상' 화물연대, 경찰 규탄…"책임 끝까지 물을 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진주 CU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화물연대는 1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경찰청의 과잉 진압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진심 어린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당시 경찰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체차량 출차를 강행한 결과 노동자들이 쓰러지고 다쳤으며, 결국
'조합원 사상' 화물연대, 경찰 규탄…"책임 끝까지 물을 것"

"수직이착륙 항공기타고 남해안 한 눈에"…경남도 UAM 시범사업 논의 본격화

수직이착륙 항공기 UAM(도심항공교통)으로 남해안 도서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경상남도는 지난달 28일 자란통영관광만(T-UAM) 개발을 위한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UAM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수직 이착륙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교통체계다.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고성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간삼건축, 한국
"수직이착륙 항공기타고 남해안 한 눈에"…경남도 UAM 시범사업 논의 본격화

"잘 보내줘야죠"…유족·동료 함께한 화물연대 조합원 추모제

일을 가르쳐 주시고 늘 함께 다녔는데, 이제는 잘 보내드려야겠습니다.1일 오전 9시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경남 진주 집회 현장에서 숨진 조합원 A 씨의 운구차가 들어오자 500여명 조합원은 일제히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A 씨와 함께 조합 일정을 함께해 온 서재모(41) 씨는 "제가 왔으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며 아쉬워했다.서 씨는 "(A 씨는) 일을 가르쳐 준 같은 지부에서 모시던 분으로 2018년 처음 식당에서 인사를 나누던 때가 생생
"잘 보내줘야죠"…유족·동료 함께한 화물연대 조합원 추모제

부산 다세대주택서 관리비 문제로 다투던 60대 입주민 참변

부산 북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관리비 문제로 입주민들이 다투다가 살해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분쯤 부산 북구 소재의 한 다세대주택 거주자 60대 남성 A 씨가 또 다른 거주자 6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목 부위 등을 살해했다.A 씨와 B 씨는 평소 공동관리비 문제로 자주 말다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씨는 해당 공동주택에서 입주자들로부터 관리비를 공동으로 받아 납부하는 등 일종의 통·
부산 다세대주택서 관리비 문제로 다투던 60대 입주민 참변

출소 9일 만에 또…연쇄 방화 시도한 50대 실형

출소 직후 새벽 시간대에 잇따라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일반건조물방화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전 1시 28분쯤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재를 일으키려 한 혐의를 받는다.불은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
출소 9일 만에 또…연쇄 방화 시도한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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