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화)…낮 최고 11~13도, 포근한 설날

설날인 17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11~13도로, 한낮에는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5도, 산청 -3도, 밀양·진주 -2도, 창원·남해 1도, 통영 2도, 부산 3도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진다.낮 최고기온은 거창·통영 11도, 창원·남해 12도, 부산·밀양·진주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다.바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화)…낮 최고 11~13도, 포근한 설날

가덕 테러 수사 TF,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 압수수색

경찰이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를 압수수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에 따르면 수사팀은 지난 12~13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김 전 법률특보를 압수수색했다. 압수 물품은 전자문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국정원은 지난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당시 김 법률특보가 '테러로 지정해 얻을 실익이 없다'며 지정하지 말 것을 건의하는 보고
가덕 테러 수사 TF,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 압수수색

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16일 오후 2시 43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 진화 차량 13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뇌졸중 의심 증상 보이던 80대 경찰·119 도움으로 병원 이송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이던 80대가 경찰과 119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1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쯤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길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길에 앉아 있던 A 씨(80대)를 발견했다. A 씨는 경찰에 “지금은 걸을 수 없다. 집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에게 안면 떨림 등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을
뇌졸중 의심 증상 보이던 80대 경찰·119 도움으로 병원 이송

국정안정론 우세…부산시장 전재수 40% vs 박형준 30%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는 결과가 나왔다.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2일 부산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재수 의원은 40%의 지지율을 기록해 박형준 시장(30%)을 10%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박 시장이 고전
국정안정론 우세…부산시장 전재수 40% vs 박형준 30%

부산 민선 8기 여성 기초단체장 '0명'…민선 9기엔 다시 등장할까

현재 부산지역에서 여성 기초지자체장이 사라진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여성 구청장·군수가 다시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산은 민선 7기 당시 금정구·부산진구·북구에서 여성 구청장 3명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미영 금정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이 당선되며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여성 정치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다.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상황은 달라졌다. 부산 16개 구·군에서
부산 민선 8기 여성 기초단체장 '0명'…민선 9기엔 다시 등장할까

'귀성 차량 계속 늘어' 부산·경남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설을 하루 앞둔 16일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부산과 경남지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부산 간 예상소요시간은 양방향 모두 6시간 10분으로 집계됐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상·하행 모두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귀성 방향은 오전 6~7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쯤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시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오전 9시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귀성 차량 계속 늘어' 부산·경남 곳곳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한국에서 베트남 가족들과 설 명절 연휴 보내요"

"한국에서 베트남 가족들과 고향 음식 만들어 먹고 명절 연휴를 즐겨요."설 연휴인 15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의 한 전원주택에 민트 씨(38·여)가 베트남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모였다.베트남 전통 음식과 한국의 음식들을 한 상 차려놓고 설 연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서다. 민트 씨 오빠는 직장 동료에게 배운 숯불을 피워 삼겹살을 굽는 한국의 야외 음식 문화도 배워 솜씨를 자랑했다.민트 씨는 2007년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와 현재 충
"한국에서 베트남 가족들과 설 명절 연휴 보내요"

명절 KTX 5년간 '노쇼' 195만 장…열차 출발 후에도 70% 환불

명절마다 고향에 가기 위해 열차표 예매 전쟁을 치르는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작 표를 구하고도 열차에 타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최종 미판매)' 열차표가 최근 5년간 195만 장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이 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명절(설·추석) 기간 발생한 노쇼 열차표는 총 195만여 장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추이를 살
명절 KTX  5년간 '노쇼' 195만 장…열차 출발 후에도 70% 환불

80대 할머니 지팡이 걷어차고 흉기로 협박한 60대 징역형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이웃인 80대 할머니에게 폭행을 일삼다 끝내 흉기로 살해할 듯이 협박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 씨는 작년 8월 27일 오전 6시20분쯤 경남 김해시 한 노상에서 이웃 주민인 8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해를 가할 듯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
80대 할머니 지팡이 걷어차고 흉기로 협박한 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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