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선거운동 혐의'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벌금형 구형
지난해 치러진 부산시교육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병원 직원을 상대로 특정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에 대해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전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원장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정 원장은 지난해 3월 22~30일 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34차례에 걸쳐 온종합병원 직원 단체 메신저 방에 "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