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동절대회 경찰 추산 3000명 참여…신고 건수 절반 감소

부산경찰청은 1일 부산 부산진구와 연제구 일대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대회'가 경찰 측 추산 약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개최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부산진구에서 집회를 진행한 뒤 연제구까지 2.9㎞ 구간을 행진했다. 이후 부산시청에서 마무리 집회를 열고 해산했다.집회는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와 주최 측의 협조 속에 진행됐다.주최 측은 자체적으로
부산 노동절대회 경찰 추산 3000명 참여…신고 건수 절반 감소

국힘 경남도당, 기초단체장·광역의원 공천 확정…거창군수에 구인모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일 18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공천결과를 발표했다.기초단체장은 거창군수 후보에 구인모 현 거창군수가 공천됐다.광역의원은 진주 4 선거구에 유계현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기초의원 후보는 지역구의 경우 총 8곳에서 공천이 이뤄졌으며 통영시, 고성군, 김해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양산시,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12곳
국힘 경남도당, 기초단체장·광역의원 공천 확정…거창군수에 구인모

'한동훈 출사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3파전 가시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무소속 출마 수순으로 3파전 구도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월 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5월 7일 선거사무소를 공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안녕하십니까. 북구의 한동훈입니다"라고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4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했다.이어 "북구
'한동훈 출사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3파전 가시화

"끝까지 책임지겠다"…한동훈, 4일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6·3 국회의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다.한 전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5월 4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9일 오후에는 공개 출마선언 기자회견, 10일에는 선거사무소 공식 개소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북구의 미래, 끝까지 한동훈이 책임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이에 따라 이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한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끝까지 책임지겠다"…한동훈, 4일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부산 북갑 하정우 30%·박민식 25%·한동훈 24%…오차범위 내 접전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는 부산 북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달 27~28일 부산 북갑 거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구도에서 하 전 수석은 30%, 박 전 장관은 25%, 한 전 대표는 24%를 기록했다.세 후보 간 격차가 표본오차 범위
부산 북갑 하정우 30%·박민식 25%·한동훈 24%…오차범위 내 접전

부산 전재수·박형준, 경남 김경수·박완수 노동절 표심잡기 분주(종합)

올해 첫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양 당 부산시장 및 경남도지사 후보들이 정책행보로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다.1일 부산시장에 출사표를 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휴일에도 근무하는 현장노동자를 격려했다.전재수 후보는 노사 상생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던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방문했다.실제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 통상임금이 확대됐을 당시 노사합의로 매년 발생하게 될 임금 인상분 350억 원을 기존
부산 전재수·박형준, 경남 김경수·박완수 노동절 표심잡기 분주(종합)

국힘 부산시당, 민주당·전재수에 "노동 존중 말하려면 책임부터"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전재수 후보를 겨냥한 논평을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이날 임진규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전재수 후보님, 진짜 고용주로서 청년 보좌진부터 책임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시당은 "올해는 '근로자의 날'에서 명칭이 복원된 대한민국의 첫 번째 '노동절"이라며 노동의 의미를 강조하는 것으로 논평을 시작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노조법 개정을 언급하며 "'형식보다 실질'을 강조해 온 만
국힘 부산시당, 민주당·전재수에 "노동 존중 말하려면 책임부터"

국힘 부산시당, 광역·기초의원 공천 결과 발표…비례 1번 류도희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15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지역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와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광역의원은 북구 제1선거구에 강영두 전 북구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 단수추천됐다.부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에는 여성 몫으로 류도희 부산시당 여성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청년오디션 우승자인 배관구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2번에 배치됐다. 이어 3번 견미령 섬유노련 부울경의장, 4번 강다원 전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국힘 부산시당, 광역·기초의원 공천 결과 발표…비례 1번 류도희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부산에서도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인근 전포대로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노조 조합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는 문화공연과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와"…한동훈 "공소취소 특검은 미친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휴 첫날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하 전 수석은 1일 페이스북에 '북구의 아들, 다시 북구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 전 수석은 이어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
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와"…한동훈 "공소취소 특검은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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