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27일 외국인 유학생, 대한민국 대학생 등 14명을 초청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참가자들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사, 부산항, 부산진호 감시정 등을 둘러보며 출입국 업무를 체험했다.한편 출입국 현장투어에 대한 신청, 일정 등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경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도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경남도는 27일 박완수 경남지사가 ASF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관련 부서에 기존 차단 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도내에서는 이달 3일 창녕군 대합면을 시작으로 13일 창녕군 창녕읍, 23일 의령군
경남도는 창녕, 의령에 이어 합천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사료 관리 강화와 현장 방역 취약 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박완수 지사는 이날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또 농장 울타리·축사 출입문·차량 소독 등 방역 취약 요소를 점검·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합천의 한 농장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이하 레전드50+)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협업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해당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에서 중소기업의 매출·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프로젝트다.이번 설명회는 부산의 주력산업인 △친환경에너지 △초정밀 소재·
오는 4월부터 경남 밀양을 여행하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역 화폐로 돌려받게 된다.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1인 여행 시에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 시에는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3억
부산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2시 25분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 동쪽 약 1㎞ 앞 해상에서 카약을 타다가 표류하던 A 씨(남, 5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53사단 부산여단이 열상감시장비(TOD)를 이용해 해안을 모니터링하던 중 카약을 타던 사람이 양식장 쪽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양식장 가운데 걸려 있는 카약과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건강상
부산 사상구는 26일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개청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신청사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시비 30억 원 등 총 109억 원이 투입돼 지어졌다.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다.구체적으로 △1층엔 북카페, 민원실, 마을건강센터 △2층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강당,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27일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2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구청장 후보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광명이 깃드는 대한민국 일등 남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은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결단"이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부산구치소에서 재소자 간 집단폭행 사건이 또 발생해 교정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27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재소자 A 씨(30대)가 동료 재소자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구치소 측에 접수됐다.A 씨는 지난해 12월 17일 법정구속됐으며, 그 뒤부터 동료 재소자 4명에게 지속적인 폭행 등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구치소 관계자는 "신고 이후 A 씨를 가해자들과 다른 수용실로 분리 조치했다"며 "조사 중인 내용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부산 서구 지역 특화 공공 워케이션 공간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에서 웰니스·마케팅 분야를 주제로 한 '휴 앤 커넥트'(Hue&Connect)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실무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