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적 발언에 격분…목탁으로 폭행한 60대 승려 실형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목탁과 목탁 채를 휘둘러 폭행한 6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폭행 재범) 혐의로 기소된 승려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10시쯤 부산 부산진구에서 목탁 채와 목탁을 휘둘러 B 씨(70대·남)의 얼굴과 머리 부위를 여러 차례 때리거나 발로 걷어차고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