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정현 출격…한국 테니스, 7~8일 부산서 아르헨 상대
한국 남자 테니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데이비스컵 1차 최종본선진출전(퀄리파이어)을 갖는다.4단 1복식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서 승리하면 9월 네덜란드-인도 승자와의 2차 퀄리파이어에 나설 수 있다.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정종삼 감독(명지대)이 이끄는 한국은 권순우(343위·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