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차 전 내리려다 넘어져 부상…법원 "버스회사 책임 30%"

시내버스가 완전히 멈추기 전 하차를 시도하다 넘어져 다친 승객에게 버스회사가 치료비의 30%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민사단독 류희현 판사는 승객 A 씨가 버스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치료비의 30%(위자료 포함 273만 원)와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7월 부산에서 한 버스에서 탑승했다가 정류장에 이르자 하차를
버스 정차 전 내리려다 넘어져 부상…법원 "버스회사 책임 30%"

'무주공산' 된 창원시장 선거 민주 4명·국힘 10명 출마 '혼전'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창원시장 선거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도전자들이 뛰어들며 초반부터 과열 양상이다. 시장 공백으로 '무주공산'이 된 상황에서 후보가 난립하고 있지만, 뚜렷한 선두 주자가 보이지 않아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까지 창원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10명 등 모두 14명에 달한다.민주당에서는 김기운 전 창원시 의창지역위원장(66),
'무주공산' 된 창원시장 선거 민주 4명·국힘 10명 출마 '혼전'

"700% 수익 보장" 상품권 거래 위장해 9억 세탁한 30대 징역 3년

상품권 거래로 위장하는 수법으로 투자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전기통신금융 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6~10월 투자 사기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뜯어낸 범죄 수익금 9억 101만 원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상품권 업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700% 수익 보장" 상품권 거래 위장해 9억 세탁한 30대 징역 3년

[지선 D-100]예비후보 등록부터 선거까지 '한눈에'…지방선거 캘린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 시계가 빨라지면서 유권자들이 단계별로 챙겨야 할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치러진다. 본투표 전까지 예비후보 등록, 후보자 등록, 공식 선거운동, 사전투표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진다.예비후보 등록은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시기는 '누가 출마하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지선 D-100]예비후보 등록부터 선거까지 '한눈에'…지방선거 캘린더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토)…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 지속

2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7도, 창원 4도, 김해·양산 2도, 밀양·진주 -3도 거창 -4도, 산청·함양 -2도, 통영 5도로 전날보다는 1~5도가량, 평년보다도 5~10도 정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16도, 김해·양산·밀양 18도, 진주 17도, 함양 19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1일, 토)…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 지속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부산 54명 '출사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및 구의원·광역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0일 부산에서는 총 5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부산에서는 총 54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선거별로 보면 구·군의원 선거에 23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고 구청장 22명, 시의원 9명으로 뒤를 이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구청장의 경우 사하구에만 6명이 몰렸다. 반면 중구, 서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은 1명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부산 54명 '출사표'

6·3 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경남 32명 출사표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경남에서는 총 21명의 시장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남에서는 총 32명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등록한 곳은 창원시로 총 9명이 이름을 올렸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16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이다.지역별로는 창원시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로
6·3 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경남 32명 출사표

건조한 날씨에 부산·경남 곳곳서 ‘산불’

20일 부산 및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부터 산불이 잇달았다.이날 오전 9시 58분쯤 경남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진화 장비 및 인원을 동원해 29분 만에 불을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에는 경남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인근 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7대 등을 동원해 44분 만인 오후 1시 9분쯤 완진했다. 특히 해당 화재로 고성군은 안전안내문자를
건조한 날씨에 부산·경남 곳곳서 ‘산불’

통영 용남면 수산물 가공공장서 불…2시간 만에 꺼져

20일 오후 3시 13분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의 한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5시 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통영 용남면 수산물 가공공장서 불…2시간 만에 꺼져

해진공, 인도 정부와 해양인프라 협력 논의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20일 한국을 방문한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해운·항만·물류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진공을 통해 한국의 글로벌 해운·물류기업들과 파트너십 구축하고자 하는 인도 정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해진공에 따르면 인도는 전체 무역 물동량의 95%가 해상무역을 통해 이뤄지지만 자국 내 해양산업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어 수출입 무역망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인도
해진공, 인도 정부와 해양인프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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