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대학직원 사칭 '노쇼사기'…건설사 3억가량 피해

부산 한 대학교 직원을 사칭한 '노쇼사기'로 3억 원가량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지역 A 건설사는 자신을 부산 한 대학교 시설관리부서 직원이라고 소개한 B 씨에게 연락을 받게 됐다.B 씨는 "대학 캠퍼스 내 물품 구비 검사가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며 특정 업체로부터 소화방화포 등의 대리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대학에서 공사를 맡은 적이 있던 A 사는 B 씨가 요청한 업체에 금원을
부산서 대학직원 사칭 '노쇼사기'…건설사 3억가량 피해

김해시의회, 동북아 물류 플랫폼 결의안 '반쪽' 채택

경남 김해시의회가 28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제6차 국가 물류 기본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다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퇴장한 가운데 결의안이 채택돼 김해시 여야 간 정치적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이번 결의안은 김진일 의원(국민의힘, 장유3동)이 대표 발의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5명 전원이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결의안에는 정부가 제6차 국가 물류 계획에 동북아 물류
김해시의회, 동북아 물류 플랫폼 결의안 '반쪽' 채택

'대한항공에 피인수기업들' 주가 폭락에 지역 거점 항공사 가치 하락

항공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인수기업인 대한항공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피인수 기업인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의 주가는 급락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은 28일 상장된 6개 항공사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항공산업 통합이 인수기업인 대한항공의 기업가치를 상승시켰지만 피인수 기업인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의 시장 평가는 급격히 위축되며 이른바 '흡수합병 격차'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정부
'대한항공에 피인수기업들' 주가 폭락에 지역 거점 항공사 가치 하락

부산 기장군에 라면 700개 기탁한 태권도장 관장과 원생들

부산 기장군의 한 태권도장이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기장군은 박종우태권도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700개를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성품은 태권도장 지도진과 어린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종우 태권도 관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이
부산 기장군에 라면 700개 기탁한 태권도장 관장과 원생들

부산 기장군, 초등 입학 준비 비용 지원…올해 교육경비 81억 확정

부산 기장군이 부산지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물 비용과 사립유치원 식판 세척비를 지원한다.기장군은 공교육 질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42개 사업에 교육경비 보조금 81억 원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도입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는 신입생 1인당 2만 원을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식판 세척비'는 원아 1인당 10만 8000원을 지원한다. 이는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
부산 기장군, 초등 입학 준비 비용 지원…올해 교육경비 81억 확정

BPA 개발 AI 스마트물류 기술 2건, 해수부 '우수물류신기술' 지정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사가 개발한 ‘실시간 항만 크레인 와이어로프 결함 진단 시스템’과 ‘트램기반 환적화물 전용 자동운송 셔틀시스템'이 해양수산부 '우수 물류신기술'에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우수 물류신기술 지정 제도는 국내 최초 개발되거나 기존 기술을 크게 개선한 물류기술 및 시스템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 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품 자격
BPA 개발 AI 스마트물류 기술 2건, 해수부 '우수물류신기술' 지정

'지역통합' 광주전남 '질주'…'국힘'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경남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통합에 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이 있는 광주와 전남이 앞장서 질주하고 있다. 국민의힘 단체장 지역인 대전·충남, 대구·경북, 부산·경남은 뒤따르거나 이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등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29일 발의될 예정이다. 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하면 광주와 전남은 1986년 11월 1일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된 지 40년
'지역통합' 광주전남 '질주'…'국힘'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경남은?

한국해양대, 영국 글래스고에 산학협력센터 설립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미래 해양산업 분야의 글로벌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 글래스고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산학협력센터 설립은 해외 산학연 협력 거점을 확보해 해양산업 분야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영국 글래스고의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University of Strathclyde)에 자리 잡았다.해양대 RISE 사업단은 센터를
한국해양대, 영국 글래스고에 산학협력센터 설립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에 설립해야"…경남도의회 성명

경남도의회가 우주항공 기업이 밀집한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도의회는 28일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우주항공산업 진흥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도의회는 "지난해 11월, 민간주도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으로 뉴스페이스 시대로의 전환이 본격화된 만큼 산업 현장과 기술 역량이 집약된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하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에 설립해야"…경남도의회 성명

국립수과원 "생분해 어구 지원 품목 확대"

국립수산과학원은 28일 해양수산부가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에 올해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기존 대게, 붉은대게, 꽃게, 참조기 자망 및 붕장어 통발 깔때기에 꽃게 통발을 추가해 총 6개 품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생분해 어구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것으로 기존 나일론 그물과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된다.이에 바닷속 폐어구로 인한 수산자원의 피해를 줄이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국립수과원 "생분해 어구 지원 품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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