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떨어져 행인 숨지고 대형 산불까지…전국 곳곳 강풍 피해(종합)

강풍 특보가 내려진 10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간판 추락으로 행인이 사망하거나 대규모 정전과 산불이 잇따랐고 높은 파도에 뱃길도 막혔다.이날 오후 2시 21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거리에서 "행인이 간판에 깔렸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숨져 있는 2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강풍에 간판과 건물 외벽이 떨어지면서 A 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당
간판 떨어져 행인 숨지고 대형 산불까지…전국 곳곳 강풍 피해(종합)

경남 고성서 산불…1시간 49분 만에 진화

10일 낮 12시 3분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차량 12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2분쯤 주불을 잡았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서 산불…1시간 49분 만에 진화

'내일까지 최대 8㎝' 산청·함양·거창·합천 대설 예비특보

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4개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특보 발효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다.경남서부내륙에는 11일까지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또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창원, 통영, 사천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경남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내일까지 최대 8㎝' 산청·함양·거창·합천 대설 예비특보

진해 조선소서 쓰러진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조사(종합)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점검을 나섰던 50대 근로자가 숨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9분쯤 케이조선 진해조선소 내 건조 중이던 선박 갑판 맨홀 아래에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숨졌다.설계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A 씨는 사고 당일 오전 홀로 선박 내부 시설 점검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A 씨가 보이지 않자 동료들이 찾아 나섰다. A 씨에
진해 조선소서 쓰러진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조사(종합)

거창군, '디지털 농업·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감소 위기 돌파

경남 거창군이 농업 시스템의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10일 군에 따르면 지역 농업 혁신의 핵심축인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조성 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이 사업은 거창읍 대평리 일원 12.6ha에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올해 말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거창군, '디지털 농업·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감소 위기 돌파

통영국제음악제, 국비 8억4천만원 확보…공연예술제 7년 연속 선정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8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됐다.이로써 4개 분야 32개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통영국제음악제는 2020~2025년까지
통영국제음악제, 국비 8억4천만원 확보…공연예술제 7년 연속 선정

진해 조선소서 쓰러진 50대 남성 숨져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조선소에서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경찰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9분쯤 조선소 내 건조 중인 선박 갑판 맨홀 아래에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A 씨가 점검 작업 중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해 조선소서 쓰러진 50대 남성 숨져

합천대교서 SUV 역주행…2명 경상

9일 오후 10시쯤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대교에서 역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정상 주행 중이던 SUV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역주행 차 운전자 A 씨(70대)와 맞은 편에서 오던 운전자 B 씨(30대·여)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 씨가 교차로에서 진입 방향을 착각해 역주행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합천대교서 SUV 역주행…2명 경상

보수 인사들 민주당행 ‘러쉬’에 민주당원들 반발…‘격세지감’ 여기 어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경남 진주의 여야 정치권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국민의힘 등 보수 성향의 주요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거나 입당을 추진하면서 민주당 내에서도 찬반 분위기가 대립하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중량감 있는 보수권 정치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빠져나가자 지역 위원회 지도부에 대한 실망감과 오랜 기간 지속된 내부 갈등·분열에 대한 문제도 지적하고 있다.보수 인사들 민주당행이현욱·최임식 전 시의원은 민주당에 가입을 완료
보수 인사들 민주당행 ‘러쉬’에 민주당원들 반발…‘격세지감’ 여기 어디?

부산뉴딜·북극항로…지선 앞두고 부산 정치권 '의제 선점' 경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정치권이 정책 의제선점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이다.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선거 컨트롤타워인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는 한편, 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 6.0’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히며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특히 지난해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북극항로 개척이나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해양수도권 구축 등의 의제가 나온 만큼 이를
부산뉴딜·북극항로…지선 앞두고 부산 정치권 '의제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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