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됐던 진주 물류센터 앞, 하루 만에 차분…긴장감 속 추모 이어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26일 경남 진주 집회는 전날 대규모 결의대회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화물연대는 전날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해 '열사 정신 계승, CU 투쟁 승리, 공권력 살인 폭력 규탄, 화물연대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숨진 조합원 추모 촛불집회도 밤늦게까지 이어졌다.화물연대는 조합원이 숨진 이후부터 통상 오전, 오후, 야간 등 3회 약식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