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진화율 96%…산불영향구역 축구장 327개 규모
사흘째 이어지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의 불길이 잡혀가는 모양새다.산림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기준 진화율은 96%다.산불영향구역은 234㏊(축구장 327개)이며, 화선 길이 8.05㎞ 중 7.75㎞가 진화됐다.당국은 산불 2단계를 유지하면서 헬기 50대, 장비 127대, 인력 84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현재 현장에서는 평균 초속 1.3m, 순간풍속 3.5m의 남남동풍이 불고 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