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반발…부산교사노조 "지역 고려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부산교사노동조합이 해당 조치를 획일 행정이라고 비판했다.부산교사노조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노조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과 고통 분담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은 현실을 반영한 설계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또 시행 예정인 차량 2부제가 지역 간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