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멘트 공장서 LNG 가스통 터져 불…11명 다쳐(종합2보)

6일 경남 한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11명이 다치고 2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시멘트 제조 공장에서 LNG 가스통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장 화재가 발생했고 산불로 번지기도 했다.공장 근무자 6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부상자 11명(외국인 2명)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LNG 가스탱크, 공장 1
진주 시멘트 공장서 LNG 가스통 터져 불…11명 다쳐(종합2보)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도 유찰…수의계약 전환될까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가 또 유찰됐다. 이에 따라 향후 수의계약으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린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재입찰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사전심사를 신청한 곳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은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 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번 재공고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진행된 입찰공고가 유찰돼 실시된 것이다. 당시에도 대우건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도 유찰…수의계약 전환될까

부산 동구, 고위험 1인 가구에 '스마트 플러그' 설치

부산 동구는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의 이상 추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를 보급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스마트플러그는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이나 조도 변화가 없을 경우 대상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동 위험 알림을 전송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부산 동구, 고위험 1인 가구에 '스마트 플러그' 설치

남부발전,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전시회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에너지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2026’에서 중소기업 홍보관 60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남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6사가 공동 주관해 지난 4~6일 3일간 열렸다. 행사 기간 총 217개 기업이 562개 부스를 설치해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남부발전을 포함한 발전공기업
남부발전,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전시회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부산 영도구, 전국 지자체 탄소중립 계획 평가서 '최상위'

부산 영도구는 최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정량·정성 종합평가에서 6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A등급을 받은 곳은 영도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11곳에 불과하다.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지역 특성과
부산 영도구, 전국 지자체 탄소중립 계획 평가서 '최상위'

"경제·안보 산업 허브·피지컬 AI 선도" 정부, 경남 발전 구상 제시

정부가 경남을 경제·안보 산업 거점과 피지컬 인공지능(AI)선도 지역, 부·울·경 광역 생활권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경남 발전 비전을 소개했다.김정관 장관은 경남을 경제·안보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경제·안보 산업 허브·피지컬 AI 선도" 정부, 경남 발전 구상 제시

‘5000피’ 훈풍인데…"부산은요?"

우리 자본시장이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시대를 열어젖혔지만 한국거래소 본사 소재지인 부산은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중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업은 생활용품 제조사 소셜빈과 재생의학 전문기업 메드파크 등 2곳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5년간 연 1~3곳이 신규 상장했다는 점에서 최근의 증시 훈풍에 비해 부산 기업들은 기업공개(IPO)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부산기
‘5000피’ 훈풍인데…"부산은요?"

진주시 진성면 가스 폭발 화재 사고…10명 부상(종합)

6일 오후 3시 33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의 한 공장에서 LNG 가스통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공장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산으로도 번져 헬기 7대와 장비 41대, 인원 163명 등을 동원해 불을 껐다.이 불로 공장 근무자 6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부상자 10명(외국인 2명)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공장 화재와 산불은 이날 오후 4시 57분께 모두 꺼졌다.당국은 이번 화재에 대한 정확한
진주시 진성면 가스 폭발 화재 사고…10명 부상(종합)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연 최대 10만원

부산 강서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연 최대 10만원

BNK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8150억…전년비 11.9%↑

지난해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 BNK금융그룹이 전년 대비 1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BNK금융그룹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대손비용 감소 및 비이자 부문 이익 증가가 요인으로 분석된다.계열사별로 보면 비은행 부문이 크게 성장하며 그룹 내 당기순이익 비중도 20%를 넘어섰다.먼저 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은 7321억 원으로 집
BNK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8150억…전년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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