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수영 지하차도 지반 침하로 통제…긴급 복구 후 순차 재개

5일 부산 도심 주요 지하차도 두 곳이 지반 침하 현상으로 전면 통제돼 휴일 저녁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진 가운데, 야간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차량 통행이 순차적으로 재개된다.시에 따르면 이날 통제됐던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는 긴급 조치를 마치고 이날 밤 10시 50분을 기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 반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는 야간 동안 집중적인 도로 보수 작업을 진행한 뒤, 월요일 출근 시간대인 6일 오전 7시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부산 내성·수영 지하차도 지반 침하로 통제…긴급 복구 후 순차 재개

부산 내성·수영 지하차도 지반 침하…양방향 차량 전면 통제

5일 부산 동래구 내성지하차도와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 일대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휴일 나들이객의 귀가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대 도로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7분을 기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의 양방향 진입이 우선 통제됐다. 지반 침하로 인한 갑작스러운 통행 제한이 휴일 귀가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와 맞물리면서, 현재 명륜 교차로 인근까지 꼬리를 무는 극심한 차
부산 내성·수영 지하차도 지반 침하…양방향 차량 전면 통제

주진우 "여론조사 유출·거짓 응답 지시" vs 박형준 "지침 공식 배포 없어"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주진우 후보 캠프가 5일 상대인 박형준 후보 캠프의 여론조사 정보 사전 유출 및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주진우 캠프 김상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박형준 캠프의 행위를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하며 두 가지 핵심 의혹을 지적했다.김 대변인은 박 캠프 측이 특정 언론사의 여론조사 실시 2~3일 전에 문항 요지와 조사 기간, 발표 날짜 등을 사전에 유출해 배포했다
주진우 "여론조사 유출·거짓 응답 지시" vs 박형준 "지침 공식 배포 없어"

경남도, 3000명 운집 속 진주서 '부활절 연합예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5일 오후 진주시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3000여 명의 도민과 함께 화합과 희망을 기원했다.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예배에는 진주 지역 220여 개 교회의 성도와 시민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으며,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고비마다 기독교의 사랑과 헌신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됐다"며
경남도, 3000명 운집 속 진주서 '부활절 연합예배'

부산 대표 4개 교계기관, '부활절 연합예배'

부산 지역 교계가 5일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의 뜻을 다졌다.이날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선 '최강 능력 십자가! 부활 그 이후'를 주제로 '2026년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행됐다.부산 지역 1800여 교회가 참여했으며, 3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했다.연합예배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부산교회총연합회(부교총), 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성본), 부산교회희망연합(부희연)
부산 대표 4개 교계기관, '부활절 연합예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밭은 버리는 곳 아닌 심는 곳"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식목일인 5일 부산 동래구의 한 밭에서 나무를 심으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측을 향해 밭은 버리는 곳이 아닌 심는 곳이라며 일침을 가했다.정 후보는 이날 동래구 온천동 인근 밭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열고,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튼튼하게 키워내겠다는 핵심 메시지를 알렸다.그는 "부산의 가능성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온전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밭은 버리는 곳 아닌 심는 곳"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2만명 참가…기부금 10.2억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5일 부산에서 개최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민 2만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이 참가자 명의로 기부된다. 올해는 기본 참가비 5만 원에 더해 추가 기부 가능한 '스페셜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인 총 10억 2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2만명 참가…기부금 10.2억 조성

국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4곳 현역 단수 추천…서·해운대·연제구 '경선'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 7곳과 경선 지역 6곳을 5일 의결·발표했다.심사 결과 기초단체장 4곳에서는 현역 구청장들이 무난하게 단수 공천을 받아 일찌감치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단수 추천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최진봉 중구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등이다.광역의원 선거구 3곳에서도 단수 후보가 확정됐다. △동구 제1
국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4곳 현역 단수 추천…서·해운대·연제구 '경선'

합판 파내 24억 상당 담배 숨겨…형제 밀수업자 1심서 실형

베트남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 24억 원어치를 나무 합판 속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제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은 5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6억 5000만 원, 동생인 40대 남성 B 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유통되는 수출용 국산 담배를 대량으로 매입한 뒤 내부를 파낸 합판에 숨겨
합판 파내 24억 상당 담배 숨겨…형제 밀수업자 1심서 실형

"벚꽃 흩날리고 튤립 만개"…식목일 맞은 부산, 곳곳 상춘객 행렬

식목일인 5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 화명·삼락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 지역 주요 명소에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북구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 일대는 노란색과 붉은색 튤립이 넓은 들판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나들이객들은 화사하게 피어난 튤립 군락지를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봄날의 추억을 담는 데 여념이 없었다.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역시
"벚꽃 흩날리고 튤립 만개"…식목일 맞은 부산, 곳곳 상춘객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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