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연 5000억 국부 유출 차단"

전재수 국회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을 바탕으로 거대한 해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전 의원은 "그동안 국내에 전문 법원이 없어 앞바다에서 벌어진 해상 사건·사고 재판도 런던과 싱가포르 등에서 진행해 왔다"며 "이로 인해 매년 3000억~5000억 원의 국부가 해외로 유출됐다"고 지적했다.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추진한 '해사전
전재수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연 5000억 국부 유출 차단"

'구매 대금 코인 환전' 마약 거래 도운 육군 부사관들 실형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마약류 구매 대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해 마약 판매상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약 거래를 도운 육군 부사관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오대석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공동으로 5469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육군 부사관인 A·B 씨는 공범들과 2023년 7월부터 2024
'구매 대금 코인 환전' 마약 거래 도운 육군 부사관들 실형

거제 장평동 다세대주택 화재…2명 연기 흡입 경상

26일 오전 3시 13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건물 내부 30㎡를 태우고 1시간 2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이 화재로 주민 2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치료받았다.불이 나자 입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중이다.
거제 장평동 다세대주택 화재…2명 연기 흡입 경상

김해 아파트 심야에 불…2명 중경상·40명 대피

25일 오후 10시 56분께 경남 김해시 내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아파트 내부 30㎡를 태우고 54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40대 1명이 중상을 입고, 50대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46여명은 긴급 대피했다가 모두 귀가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 아파트 심야에 불…2명 중경상·40명 대피

출소 한 달 만에 또…중고 거래·대출 미끼로 8억원 가로챈 30대 실형

중고 거래와 대출을 미끼로 수십 명에게 8억 원대 사기를 벌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중고 거래 사이트와 메신저 등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중고 나라에 올라온 피규어 구매 글을 보고
출소 한 달 만에 또…중고 거래·대출 미끼로 8억원 가로챈 30대 실형

부산 관내 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풍성’

부산시 관내 박물관들이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4일 지역 문화계 등에 따르면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수산과학관, 부산박물관 등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국립해양박물관은 다음 달 4~5일 ‘어린이 탐험가의 박물관탐험’을 개최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모자, 부채, 망원경 등을 만드는 ‘어린이 탐험가 세트 만들기’, 게임을 통해 박물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탐험가의 박물관 도감’ 등으로 구
부산 관내 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풍성’

靑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주말 분수령'…귀국 후 결단 임박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말에는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하 수석이 "귀국 후 거취를 밝히겠다"고 예고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일 여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공개·비공개 경로를 통해 하 수석의 출마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북구갑 출마설은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지역구 공백 가능성이 제기된 뒤 본격화됐다. 전
靑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주말 분수령'…귀국 후 결단 임박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일)…일교차 15도 안팎, 5~10㎜ 소나기

26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창원 12도, 김해 9도, 밀양 9도, 합천 6도, 함양 6도, 진주 8도, 남해 11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22도, 김해 22도, 밀양 25도, 합천 25도, 함양 24도, 진주 23도, 남해 21도로 전날보다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일)…일교차 15도 안팎, 5~10㎜ 소나기

金총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고3 취업 따뜻이 담아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부산을 찾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취업 현실을 다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산에서 독립영화 '3학년 2학기'를 봤다. 응원받아야 할 고3의 사회적 출발이 수능만이 아니라는 시선으로 취업 현장을 따뜻하고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몰입하고 긴장하고 생각을 더하면서 보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었다"며 "요새 가장 많
金총리,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관람…"고3 취업 따뜻이 담아내"

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CU 투쟁 승리 및 열사 정신 계승 총력 투쟁 결의대회'가 25일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일원에서 전국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사망한 조합원의 사고 책임 규명, BGF리테일의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 등을 촉구했다.행사는 조합원 헌화와 집회 경과보고, 대회사, 투쟁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경과보고와 투쟁 발언에서는
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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