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 정신질환자, 의료-복지 협력…고립의 벽 허문다"
국립부곡병원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의료-복지 연계 모델을 통해 지난 1~3월 진행된 '농촌 지역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농촌(읍·면) 지역의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24.7%로 도시(22.4%) 및 전국 평균(22.9%)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경남 지역은 비자발적(강제) 입원율이 43.5%로 전국 평균(36.4%)을 크게 상회하며 전국 최고치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