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산불 1년] 빨라진 산불 대응, 올들어 대형 산불 인명피해 없어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정부는 새로운 대응책을 내놨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첫 대형 산불인 경남 함양과 밀양 산불의 빠른 주불 진화는 신속한 헬기 투입과 헬기 보강 덕이 컸다. 산림청의 선제적인 지휘권 인수에 따라 유관기관이 진화 자원을 신속하게 동원한 것 역시 도움을 줬다.산림청은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진화 헬기 6대를 보강하고 신속한 헬기 투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부터 산불 발생 후 반경 50㎞ 내에 있는 가용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