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 해상풍력, 가덕신공항 항공기와 충돌위험"
부산 사하구 다대포 앞바다에 건설 예정인 풍력발전기 36기가 가덕도신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와 충돌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풍력발전 사업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30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남 김해 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지난해 9월 사하해상풍력사업에 대한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2030년 7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허가를 받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