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대가로 수억 꿀꺽…리베이트 혐의 의사·제약사 직원 31명 입건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의사 및 제약사 직원 31명이 대거 입건됐다.15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의약품 납품 등 거래 유지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부산 강서구 소재 한 병원 원장인 A 씨(50대, 남)와 직원 B 씨(50대, 남), 부산 소재 제약사 대표 C 씨(60대, 남성) 등 3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A 씨와 B 씨는 2021년 12월~2024년 1월 C 씨로부터 약 1억 8000만 원을 받은 것을 포함해 총 27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