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크루즈 급증 예상…출입국 인력 충원 시급"
올해 중국 국적 선박을 중심으로 부산항 크루즈의 입항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가 CIQ(세관·출입국·검역)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내놨다.14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현재 인력 상황에서는 2분기부터는 선석 배정도 어려워진다"며 CIQ 인력 62명의 증원을 건의했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총 420항차의 크루즈가 총 91만 명을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