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오션엑스, 해양 데이터 기반 '글로벌 공동연구' 시동

부산대학교가 세계적인 해양 탐사 비영리기관인 '오션엑스'(OceanX)와 협력해 심해 생명·기후·해양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17일 부산대에 따르면 최재원 총장은 지난 14일 대학본부에서 빈센트 피에리본 오션엑스 최고과학책임자(CSO)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해양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심해 생명·미생물 샘플링과 선상 DNA 분석, 메탄 농도 측정, 해저 지형 매핑 등 핵심
부산대·오션엑스, 해양 데이터 기반 '글로벌 공동연구' 시동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운영…"시민 소통 경영 강화"

부산 벡스코는 주민 참여 경영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2026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총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모니터단은 직장인, 중장년층, 외국인,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로 꾸려졌다.이들은 앞으로 벡스코 주관 전시회와 시설, 서비스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벡스코는 모니터단의 의견을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운영…"시민 소통 경영 강화"

'벤츠 난동 범인은 이재명 아들' 허위글 반복 게시한 40대 집유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에 관한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반복적으로 게시한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 접속해 이른바 '도봉역 벤츠 난동 사건' 운전자가
'벤츠 난동 범인은 이재명 아들' 허위글 반복 게시한 40대 집유

'MASGA 핵심축' 거제시-美 필라델피아, 조선동맹 구축 강화

경남 거제시는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필라델피아시 상무부와 시의회, 상공회의소 핵심 관계자 등을 만난다.이들과 '조선산업'을 중심으로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핵심과제는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MASGA 핵심축' 거제시-美 필라델피아, 조선동맹 구축 강화

부산 사상구서 차량 4대 추돌 사고…운전자 4명 중·경상

지난 새벽 부산 사상구에서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운전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사상구 감전동 소재 모 주유소 맞은편 편도 4차로를 주행하던 60대 남성 A 씨의 화물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신호대기 중이던 소형 트럭을 뒤에서 추돌했다.이후 해당 소형 트럭은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 승용차량 및 건물 외벽과 부딪혔고 후방에서 접근하던 또 다른 승용차도 차량 파편과 부딪혔다.사고로
부산 사상구서 차량 4대 추돌 사고…운전자 4명 중·경상

부산시장 양자대결 전재수 49.9% vs 박형준 41.2%[여론조사꽃]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동안 여러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p) 이상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가 이번 조사에선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17일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13~14일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자동응답(ARS)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장 양자대결 전재수 49.9% vs 박형준 41.2%[여론조사꽃]

한동훈, 전재수 고소 엄포에 "꼭 하라…그럼 까르띠에 수사 재시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신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고 한 데 대해 "꼭 고소하라. 전 후보의 고소로 까르띠에 받았는지 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고 결국 전 후보는 무고죄와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무겁게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받아쳤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까르띠에 안 받았다'는 한마디 말 못하고, 고소로 입틀막 하겠다는 전 후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한 전
한동훈, 전재수 고소 엄포에 "꼭 하라…그럼 까르띠에 수사 재시작"

박성도 경남도의원 경선 불만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 도울 것"

박성도 경남도의원(진주 2 선거구)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에 불만을 제기하며 17일 탈당을 예고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15일 광역의원 진주 2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 의원과 경쟁한 양해영 진주시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박 의원은 선거 득표율에서는 이겼지만, 여성 가산점 등을 반영한 최종 결과에서는 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박 의원은 경선 방식 등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비례대표 도
박성도 경남도의원 경선 불만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 도울 것"

부산 도로 한 가운데 차 세우고 잠든 만취 운전자…추격 끝에 검거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든 40대 운전자가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1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8분쯤 부산 북구 만덕1터널 입구 도로 중앙에 정차 중인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의 하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운전자 A 씨(40대·남)는 500m가량 추격전 끝에 순찰차에 가로막혔다.차 안에서 계속 버티던 A 씨는 결국 경찰이 비상탈출 도구로 창문을 깨고 강제 하차시키면서
부산 도로 한 가운데 차 세우고 잠든 만취 운전자…추격 끝에 검거

남부발전, 하동 노후주택 수리 사업 지원…"에너지 복지 일환"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보일러 설치 △입식 부엌 조성 등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실시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700만 원을 기탁한
남부발전, 하동 노후주택 수리 사업 지원…"에너지 복지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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