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신속 대응·근무환경 개선"

경남 사천시가 산불 발생시 신속 대응과 진화대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산불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이 센터는 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전체면적 135.42㎡ 1동 구조로 시청 뒤편에 건립했다.이 시설엔 휴게공간 및 회의실, 개인 진화 장비 보관, 샤워실, 탈의실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기능을 배치했으며, 산불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율적인 진화 인력·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신속 대응·근무환경 개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LG전자 매장 '체험형'으로 새단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16일 백화점 6층에서 대형 프리미엄 체험 공간으로 새 단장한 LG전자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백화점 측에 따르면 새 단장한 LG전자 매장 규모는 473㎡다. 이곳에선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빌트인 가전, 프리미엄 가전, 구독형 가전까지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또 전문 매니저의 1대 1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가족 구성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LG전자 매장 '체험형'으로 새단장

밀양 초동면 전원주택 화재…장작 쌓여 진화 더뎌

14일 오전 7시 6분쯤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1층짜리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8시 23분쯤 큰불을 잡고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불이 난 주택 인근에는 야산이 있지만,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소방 관계자는 "주택 내에 장작이 쌓여 있어 진화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소방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
밀양 초동면 전원주택 화재…장작 쌓여 진화 더뎌

경남 사천만·강진만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효됐다고 경남도가 밝혔다.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의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도를 기준으로 발효된다.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효된다.도에 따르면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내려졌다.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수온이 6도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다.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도
경남 사천만·강진만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에 양왕용 부산대 명예교수 위촉

양왕용 부산대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에 위촉했다고 14일 경남 남해군이 밝혔다,군에 따르면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양 관장은 34년간 부산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양 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으로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계획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에 양왕용 부산대 명예교수 위촉

올겨울도 김해 도심에 떼까마귀…배설물 피해에 시 대책 가동

올겨울에도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경남 김해 도심을 찾으면서 배설물 피해가 잇따르자, 시가 대응 대책을 가동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떼까마귀는 지난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왔다.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겨울 철새다. 낮에는 농경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에는 가로수나 전선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김해에서는 김해평
올겨울도 김해 도심에 떼까마귀…배설물 피해에 시 대책 가동

하동군 예산 대규모 삭감 이어 1회 추경안도 '패싱' 우려

경남 하동군이 공설시장 재개발 영업보상비, 정부·도 특별교부금 관련 예산, 민생안정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에서 다루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추경은 올해 본예산 확정 한 달 만에 추진된 것으로 군과 군의회 갈등에 따른 당초 예산안 대규모 삭감에 따라 긴급하게 제출된 것이다.1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군의회에 제출한 6723억 원 규모의 당초 예산안 가운데 301억 원을 삭감했
하동군 예산 대규모 삭감 이어 1회 추경안도 '패싱' 우려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다량 연기 발생"…진화 중

14일 오전 10시1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창원시는 '통행 주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다량 연기 발생"…진화 중

“부산, 트럼프 2기 관세정책으로 간접 피해 우려”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의 관세정책이 경남 창원, 울산 등 인접 지역 산업에 타격을 줘 부산도 간접적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은행 부산본부는 14일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가 부산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대미 순 수출 효과가 있었던 트럼프 1기와 달리 2기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대한 관세 강화로 대미 수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부산의 경우 직접적 피해는 크지 않지만
“부산, 트럼프 2기 관세정책으로 간접 피해 우려”

경남경찰, 국제 공조로 해외 출국 미취학아동 안전 확인

경찰이 소재 미확인으로 수사 의뢰된 미취학아동을 끈질긴 수사 끝에 행방을 확인했다.경남경찰청은 장기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도내 미취학아동 A 군을 지난 9일 베트남 현지에서 발견해 안전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A 군은 작년 3월 초등학교에 취학하지 않아 수사 의뢰된 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장기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그러다 경찰은 A 군이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을 확인하고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에 협조를 요청했다.경찰은 A 군 소재에
경남경찰, 국제 공조로 해외 출국 미취학아동 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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