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7안타' 롯데, 키움 12-1 완파…시범경기 4연승·선두 질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며 시범경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2-1로 완파했다.이로써 롯데는 4승1무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1승4패에 그쳤다.1회초 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황성빈의 안타, 한태양과 전준우의 2루타를 묶어 2점을 따내 전세
'장단 17안타' 롯데, 키움 12-1 완파…시범경기 4연승·선두 질주

이정현 '공천 칼질' 예고에 국힘 발칵…현역·중진 반발 속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칼질'을 예고한 가운데 현역지방자치단체장과 중진 의원이 잇따라 본선 진출에 실패할 경우 전체 선거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공관위가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무리한 '컷오프'(공천 배제)를 강행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면서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진통이 예상된다.김영환 '첫 현역 컷오프'…대구시장 공천 '사전 작업' 해석16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지방
이정현 '공천 칼질' 예고에 국힘 발칵…현역·중진 반발 속출

조국당 부산 지선 출마자들…"현 선거제도 민심 왜곡 기형적 구조"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소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거대 양당의 정치 구조를 비판하며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출마예정자들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을 규탄하고 실질적인 정치개혁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진백 기장군수 출마예정자와 박용찬 금정구청장 출마예정자, 변진웅 동구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김정식 동래구 기초의원 출마예정자, 이효성 연제구 기초의
조국당 부산 지선 출마자들…"현 선거제도 민심 왜곡 기형적 구조"

"바다에 기름 흘리고 발뺌"…해경, 러시아 원양어선 적발

바다에 기름을 흘리고 이를 은폐하려고 한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1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쯤 감천항 3부두 해상에서 원인 불명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사고 현장에 선박 1척, 인원 17명 등을 투입해 약 50m 크기의 갈색 유막을 확인하고 긴급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방제작업은 오후 2시 20분쯤이 돼서야 완료됐다.뒤이어 해경은 행위자 조사에 착수해 유출 기름에 대한 분석과 주
"바다에 기름 흘리고 발뺌"…해경, 러시아 원양어선 적발

"이정현 단수공천 독단적"…부산 국회의원들, 집단 반발 예고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산시장 후보 단수 공천 움직임에 반발하며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공식 호소문을 발표했다.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직격한 데 이어, 지역 현역 의원들까지 단체 행동에 나서면서 공천을 둘러싼 야권 내 파열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국민의힘 부산시당 소속 국회의원 일동은 16일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호소문'을 내고 "파격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부산시장 후보 선출 과
"이정현 단수공천 독단적"…부산 국회의원들, 집단 반발 예고

통영 도남항에 세계일주 요트 집결…기항지 행사 개막

경남 통영시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기항지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계일주 항해 중인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 계류장에 차례로 입항했다.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구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경남통영호'가 가장 먼저 입항했으며, 이후 참가 요트들이 차례로 항구에 들어왔다.클리퍼 레이스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전문 스키퍼와 함께 4
통영 도남항에 세계일주 요트 집결…기항지 행사 개막

"부산북항 재개발 계약 도울게"…업자 돈 받은 前공무원 징역형 확정

부산항 북항 재개발 부지를 수의계약으로 얻도록 도와주겠다면서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토교통부 공무원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토부 공무원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함께 기소된 전직 해양수산부 공무원 B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부동산 개발업자 C 씨는
"부산북항 재개발 계약 도울게"…업자 돈 받은 前공무원 징역형 확정

'봉대산 불다람쥐' 함양 산불 방화도…총 90여 차례 산불 결국 구속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취재 결과 이 남성은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간 울산지역에서 90여 차례에 걸쳐 산불을 낸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리는 A 씨로 드러났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해 이날 구속했다.A 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봉대산 불다람쥐' 함양 산불 방화도…총 90여 차례 산불 결국 구속

게임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 진행…"최대 300만원 포상"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2026년 제1회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게임위는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 운영 지침에 따라 경찰청과 유관기관 전문가로 '2026년 불법게임물 신고 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올해 위촉된 심사위원은 △박순기 서울특별시경찰청 풍속단속계장 △윤방현 경기남부경찰청 도박범죄수사 1팀장 △이경민 부산광역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상훈 부산광역시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장 △조수현 게임문화재단 사무국
게임위,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 진행…"최대 300만원 포상"

배상훈 부경대 총장, 개교 80주년 맞아 1억 기부

국립부경대학교는 배상훈 총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배 총장은 이날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 기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이 펼치고 있는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8번째 주자로 동참했다.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과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관으로 출발해 종합국립대학 최초의 통합이라는 역사적 결단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왔다"며 "오랜 역사
배상훈 부경대 총장, 개교 80주년 맞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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