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멘트 공장서 LNG 가스통 터져 불…11명 다쳐(종합2보)
6일 경남 한 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11명이 다치고 2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시멘트 제조 공장에서 LNG 가스통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장 화재가 발생했고 산불로 번지기도 했다.공장 근무자 6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부상자 11명(외국인 2명)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LNG 가스탱크, 공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