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장 화재 확산 멈춰…소방, 대응 1단계로 낮춰 밤샘 진화
29일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비철금속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작업을 통해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10시 23분쯤 화재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렸다고 밝혔다.소방에 따르면 이는 화재가 더 이상 확산할 우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근 야산에 옮겨붙었던 불은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소방은 오후 6시 52분 최초로 화재를 접수한 뒤 인력 6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