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만료 관리선으로 피조개 채취…선장 2명 해경에 덜미
승인 기간이 끝난 선박을 이용해 양식장에 들어가 피조개를 채취한 선장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사천해양경찰서는 양식장에서 불법으로 피조개를 채취한 혐의(양식산업발전법 위반)로 60대 A 씨 등 선장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0시 36분께 고성군 하이면 율포말 앞 해상에 위치한 패류 양식장에서 승인 기간이 만료된 관리선을 이용해 피조개를 채취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 씨 등은 4.99톤급과 9.77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