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통영 통발어선서 원인미상 화재…15분 만에 진화

이른 새벽 인적이 거의 없는 어항에 계류된 통발어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3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4분 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견유항 내 계류하고 있던 2.99톤 규모의 연안통발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화재 상황 및 선내 탑승 인원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과 함께 합동 화재진압에 나섰다.해경과 소방은 약 15분에 걸친 진화작업 끝에 오전 4시쯤 완진했다.
새벽 통영 통발어선서 원인미상 화재…15분 만에 진화

"부산 가덕도에 1096종 생물 서식…멸종위기 7종도 포함"

동남권신공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부산 가덕도에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000종이 넘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지난 1일 발간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에 따르면 가덕도에는 1096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동물이 318종, 식물 640종, 미생물 138종이 확인됐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7종도 관찰됐다. 대표적으로는 1급 멸종위기 생물인 수달, 풍란, 2급 알락꼬리마도
"부산 가덕도에 1096종 생물 서식…멸종위기 7종도 포함"

"세계경제 대변혁기,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으로 헤쳐나가야"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새해를 '대변혁'의 시기로 규정하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강조했다.최평규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세계 경제는 '대변혁'의 한가운데서 기존의 틀을 넘어 판 자체를 새롭게 짜야만 하는 '변곡점'의 시대를 맞았다"며 "60여년 가까이 세계를 주도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산업시스템이 한계에 직면, 더 이상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최 회장
"세계경제 대변혁기,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으로 헤쳐나가야"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부산의 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초박빙 대결 구도 속에 제3지대인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 공천을 예고하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최근 뉴스1 등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국민의힘)을 소폭 앞서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정당이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자기 아내에 대해 험담했단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5년을 확정했다.A 씨는 작년 12월 경남 밀양시의 피해자 B 씨(50대) 주거지 앞 노상에서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씨 당시 자기 아내,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B 씨가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박동식 사천시장 "숙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통"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교통 문제 해결, 시민 삶 개선, 도시 기능 회복의 역할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3일 '화력발전소 우회도로(이하 우회도로)' 개설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 지역 현안 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회도로는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도심을 통과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소음과 분진 등 생활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오면서 추진됐다.좌룡동과 향촌
박동식 사천시장 "숙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통"

기약없는 행정타운 조성…'노후 청사 이전' 애타는 거제경찰서

경남 거제시의 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덩달아 노후 청사 이전에 제동이 걸린 거제경찰서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3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거제시는 2016년 9월 공공기관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행정타운 조성 사업에 착공했다.그러나 민간사업자의 석산개발방식으로 추진되던 이 사업은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으로 난항을 겪기 시작했다.지질조사 결과보고서에서 예측했던 골재량보다 실재 골재량이 크게 부족했고, 이에 민간사업자는 부지 조성
기약없는 행정타운 조성…'노후 청사 이전' 애타는 거제경찰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토)…아침 최저 영하 4~10도

3일 부산과 경남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아침 기온이 최대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은 맑지만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창원 -5도, 김해 -6도, 양산 -4도, 밀양 -8도, 거창 -10도, 합천 -10도, 산청 -5도, 진주 -10도, 거제 -4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7도, 창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토)…아침 최저 영하 4~10도

사우나 돌며 수천만 원 훔친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과 서울의 사우나를 돌아다니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 및 수표 등 8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이 중 A 씨는 범행 다음 날 같은 사우나를 찾아 다른 사람의 옷장에서 2900만 원 상당의 시계를 절취했다.B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해운대와 서울 강남 일
사우나 돌며 수천만 원 훔친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상의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실현 원년으로 만들 것”

부산상공회의소가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부산상의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대표들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양재생 상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경제계는
부산상의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실현 원년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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