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구급차' 출산…119구급대 신속대응에 신생아 순산

양수가 터진 임신 38주차 산모가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졌다.20일 부산 금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53분께 금정구 남산동에서 "양수가 터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임신 38주에 접어든 20대 산모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산모는 양수가 터진 지 약 1시간 20분이 지난 상황이었다.구급대는 산모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같은 날 오
긴박한 '구급차' 출산…119구급대 신속대응에 신생아 순산

해운대구 '육아친화마을' 본격 추진…"아이 키우기 더 좋아진다"

부산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대폭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한층 더 촘촘해진 육아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해운대구는 최근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에서 상위 3개 지자체(TOP 3)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180% 증가한 27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으며
해운대구 '육아친화마을' 본격 추진…"아이 키우기 더 좋아진다"

호텔 시그니엘 부산,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선정 기념 프로모션

호텔 시그니엘 부산은 호텔 레스토랑 '차오란'이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은 '차오란 와인디너'와 '미쉐린 모먼트 차오란 스페셜'이다.먼저 오는 25일 열리는 '차오란 와인디너'에선 미국 나파밸리 컬트 와인 '오린 스위프트' 5종과 차오란의 광동 요리 7코스를 페어링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이용 가격은 1인 30만원이다.와인은 △오린 스위프트 블랭크 스테어 △오
호텔 시그니엘 부산,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선정 기념 프로모션

부산 서구, 통합돌봄 사업 협약 체결…생활 밀착 서비스 강화

부산 서구는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곳과 '서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
부산 서구, 통합돌봄 사업 협약 체결…생활 밀착 서비스 강화

부산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4월3일 개막…봄꽃·공연·체험 풍성

부산 강서구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이 봄밤의
부산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4월3일 개막…봄꽃·공연·체험 풍성

"올 봄철 서해 꽃게 어획량 지난해보다 최대 50% 증가 전망"

올 봄철 어기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대비 최대 5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올해 봄철 어기(4월 1일∼6월 20일) 서해 꽃게 어획량이 4300∼5800톤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어획량 3831톤 대비 12~50% 증가한 수치다.올해 꽃게 어획량 증가 요인으로는 △지난해 가을 꽃게 산란량 및 가입량 증가 △겨울철 황해난류의 서해 수송량 증가 △서해 연근해 표층 수온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
"올 봄철 서해 꽃게 어획량 지난해보다 최대 50% 증가 전망"

태국 문화센터 대표단, 부산문화회관 방문…문화예술 협력 논의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18일 태국 문화국 산하 공연예술 기관인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TCC) 대표단 18명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양 기관 간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국 문화센터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대표단은 부산의 대표 공공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의 시설 운영 현황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
태국 문화센터 대표단, 부산문화회관 방문…문화예술 협력 논의

남부발전, 부산지역 AI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역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베트남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등이 2025년부터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남부발전에 따르면 베트남은 정부의 강력한 디지털 경제 육성 정책에 힘입어 아세안 국가
남부발전, 부산지역 AI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 부산 상공인들과 전기요금 차등제 등 논의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20일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는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의에서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4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김성환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녹색전환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탄소중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 부산 상공인들과 전기요금 차등제 등 논의

부산항, 중동사태로 물동량 줄고 운임 올라…연속 성장세 멈추나

올해 들어 부산항의 물동량이 줄어들고 운임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사태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위협이 가해지고 글로벌 선사들이 미주항로의 선복량을 감편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0일 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에 따르면 올 2월까지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397만4955TEU로 전년도 같은 기간 409만6193TEU에 비해
부산항, 중동사태로 물동량 줄고 운임 올라…연속 성장세 멈추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