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통합 실무협의체 가동…주민투표 추진 등 논의 착수

경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와 부산시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부산 통합 실무협의체 가동…주민투표 추진 등 논의 착수

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대폭 확대…"보훈 예우 강화"

부산 기장군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기장군은 이달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보다 넓혀 보훈 정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자체 수당의 경우, 올해부터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과 그 유족까지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대폭 확대…"보훈 예우 강화"

BTS콘서트 열리는 부산, '바가지' 사전 차단…중기차관, 캠페인 논의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이 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개최가 예정된 부산을 찾아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및 바가지 근절 방안을 점검했다.이 차관은 19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이 차관은 BTS 콘서트 개최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이 지역 관광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 등 관계기관
BTS콘서트 열리는 부산, '바가지' 사전 차단…중기차관, 캠페인 논의

영남권 中企 한 자리에…"경제 대도약의 해 만들자"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영남권 중소기업 등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영남권 행사를
영남권 中企 한 자리에…"경제 대도약의 해 만들자"

초등학교 앞서 '쾅'…80대 운전자 등 4명 병원후송

부산 금정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총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19일 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구서동 한 초등학교 이면도로에서 8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총 3명(운전자 포함)이 동승한 RV차량과 추돌했다.추돌 직후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수 미터를 후진한 뒤 다시 전진, 교내 주차장 안벽면과 부딪힌 후 정차했다.사고로 인해 A 씨는 물론 추돌한 RV에 탑승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
초등학교 앞서 '쾅'…80대 운전자 등 4명 병원후송

밀양에 폴리텍대 들어선다…"지역산업·구도심 활성화 기대"

행정절차 지연으로 난항을 겪어온 한국폴리텍대 경남 밀양 캠퍼스 설립 사업이 총사업비 확정으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밀양시는 한국폴리텍대 밀양 캠퍼스 설립 사업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폴리텍대 밀양 캠퍼스 설립은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기획처의 이번 사업비 승인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밀양
밀양에 폴리텍대 들어선다…"지역산업·구도심 활성화 기대"

재판부 기피 신청에 중단됐던 김영선 재판 7개월 만에 재개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김영선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추가 기소 사건 재판이 7개월 만에 재개됐다.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19일 김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진행했다.이 사건 공판은 작년 6월 열린 공판 이후 김 전 의원이 항변권 제한 등을 이유로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 중단됐다가 지난달 대법원에서 김 전 의원의 신청이 최종 기각되면서 7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공
재판부 기피 신청에 중단됐던 김영선 재판 7개월 만에 재개

경남 '희망2026 나눔캠페인' 주춤…사랑의 온도탑 86.2도

연말연시 나눔을 위한 경남지역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1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도내에서 진행 중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액은 106억 7000만 원이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그러나 이날 오전 기준 모금액은 91억 6000만 원으로 창원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는 86.2도를 기록하고 있다.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과 부산,
경남 '희망2026 나눔캠페인' 주춤…사랑의 온도탑 86.2도

부산은행,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BNK부산은행은 19일 본점에서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9일~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꿈담기’ 진로체험은 부산은행이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미래 인재양성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됐다.부산은행은 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희망 고등학생 23명에 △직접 만드는 나만의 금융상품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체험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
부산은행,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가덕신공항 유찰, 예견된 일…수의계약 강행위한 꼼수"

가덕신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지난 18일 가덕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입찰이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유찰된 데 대해 "수의계약을 통해 사업을 강행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내렸다.부산, 경남 지역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부산시의회에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이번 재입찰은 정상적인 경쟁을 전제로 한 절차가 아니"라며 "처음부터 유찰을 설계하고 특정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하기
"가덕신공항 유찰, 예견된 일…수의계약 강행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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