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유권자 이름 손글씨로…예비공보물 차별화
개혁신당 소속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예비공보물에 유권자 이름을 직접 적어 넣는 이른바 '진심 행보'에 나섰다.정 후보 측은 12일 "오는 14일부터 총 15만 7939부의 예비공보물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공보물에는 주요 공약과 함께 정 후보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가 포함됐다. 특히 유권자 이름을 일일이 손으로 기재하는 방식을 택해 기존의 선거공보물과 차별화를 시도했다.후보 측은 "유권자를 단순한 '표'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