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마천면 야산서 불…2시간여 만에 주불 잡혀

7일 오후 8시 9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 129명, 진화 차량 25대를 투입해 오후 10시 13분쯤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함양 마천면 야산서 불…2시간여 만에 주불 잡혀

봉화·고창서 고병원성 AI 발생, 올겨울 41건째…"방역·수급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과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전날(6일)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은 닭 폐사 증가로,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은 산란율 및 사료 섭취 저하로 농장주가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정밀검사 결과 7일 두 농장 모두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번 동절기 확진 건수는
봉화·고창서 고병원성 AI 발생, 올겨울 41건째…"방역·수급 총력"

경남 의령·함안·거창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남 의령과 함안, 거창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거나 평년 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와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9일까지 경남 남해안은 -5도 안팎, 경남 내륙은 -10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낮 기온도 5도 이하로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경남 의령·함안·거창 한파주의보

거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고립…해경 구조

7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 씨(60대)가 고립됐다.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A 씨를 구조했다. 육지로 옮겨진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등에서 낚시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일출과 일몰 시각, 만조와 간조 등 물때
거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고립…해경 구조

구미·문경·거창…영남지역 건조특보 속 산불 잇따라(종합)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영남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천생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74명과 차량 19대를 투입해 오전 5시 22분쯤 불을 모두 껐다.앞서 전날 오후 10시 18분쯤에는 경북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밥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화재 발생 52분 만에 진화됐다.경남에서는 이날 낮 12시 31분쯤 고성군 삼산면의 한 야산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구미·문경·거창…영남지역 건조특보 속 산불 잇따라(종합)

김해 대동면 단열재 보관창고 화재…6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단열재 보관 창고에서 난 불이 6시간 23분만에 진화됐다.7일 오전 10시 24분쯤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의 한 단열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4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현장 인근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가 40여건 잇따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김해시는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김해 대동면 단열재 보관창고 화재…6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물때 놓쳐 갯바위 고립된 70대 낚시객 해경에 구조

7일 오후 1시 39분쯤 부산 영도구 곤포유람선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 씨(71)가 고립됐다.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A 씨를 구조했다.해경과 함께 영도 하리항으로 입항한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스스로 귀가했다.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쯤 곤포유람선 선착장에서 약 10m 앞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오후쯤 물이 차오르면서 육지로 돌아오지 못했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할 때
물때 놓쳐 갯바위 고립된 70대 낚시객 해경에 구조

거창 주상면서 산불…24분 만에 주불 진화

7일 오후 2시 6분쯤 경남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인력 13명, 진화 차량 9대, 헬기 2대를 투입해 오후 2시 30분쯤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감시 중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거창 주상면서 산불…24분 만에 주불 진화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 민주연구원 부원장 '파격' 발탁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70)이 임명됐다.기존에 현직 국회의원이나 당내 중량급 인사가 맡던 자리에 원외 지역 인사가 발탁되면서,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경선에 파장이 예상돼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7일 민주당 경남도당과 양산시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지난 5일 조문관 양산시갑 상임고문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민주연구원은 당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정책을 개발하
조문관 전 경남도의원 민주연구원 부원장 '파격' 발탁

"산책하긴 춥네요"…휴일 한파에 김해 야외 '한산' 실내 '북적'

겨울 한파가 이어진 7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은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이었다.시민들의 산책 발길이 잦은 곳이지만, 이날 고분군 산책로에는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과 산책을 나온 노부부, 반려견과 함께 있는 청년만 드문드문 보였다.이날 김해의 낮 기온은 4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았다. 다소 추운 날씨에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를 여민 채 짧은 산책을 즐겼다.자녀와 함께 고분을 찾은 권현오 씨(38)는 "딸아이와 놀아주러 나
"산책하긴 춥네요"…휴일 한파에 김해 야외 '한산' 실내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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