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반려견과 산책…'낮 기온 8도' 김해 연지공원에 시민들 발길

한파의 기세가 한풀 꺾인 31일 오후 1시. 경남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은 휴일을 맞아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김해의 낮 기온은 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햇살이 공원 곳곳에 내려앉았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면서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시민들은 오랜만의 포근한 날씨에 겨울 햇볕을 만끽했다.전날 밤 매서운 추위에 얼어붙었던 호수도 서서히 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잔잔한 물결 위로 햇빛이 반사되며 공
가족·반려견과 산책…'낮 기온 8도' 김해 연지공원에 시민들 발길

"난 범죄 피해자, 구청장 만나고 싶다"…소란·경찰 밀친 70대 벌금형

부산의 한 구청장 비서실에서 소란을 피우며 경찰관을 밀친 7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4년 10월 1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의 한 구청장 비서실에서 "성범죄를 당했고, 누군가 집에 농약을 뿌리고 있어 구청장을 만나야 한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그는 출동한 경찰관이 퇴거를 요청하지 이에 응하
"난 범죄 피해자, 구청장 만나고 싶다"…소란·경찰 밀친 70대 벌금형

대포통장 모아 범죄 조직에 전달한 30대 징역 10개월

대포통장을 모아 범죄 조직에 넘긴 3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모집한 6개의 대포통장 계좌와 모바일뱅킹이 가능하도록 연동된 휴대전화, OTP 등 접근 매체를 범죄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경북 포항 지역 모집 총책과 조직원으로부터 "대포통장을
대포통장 모아 범죄 조직에 전달한 30대 징역 10개월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 노려 17차례 금품 훔친 60대 구속 송치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7차례에 걸쳐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1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주차된 차량 중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 노려 17차례 금품 훔친 60대 구속 송치

친한계 "한동훈 출마시 자객 구인난이란 말도"→ 서정욱 "이진숙 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의 탈출구 중 하나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당선 가능성을 높이려면 험지가 아닌 보수 텃밭인 대구나 부산 쪽에 출마해야 한다는 권유도 있다. 만약 한 전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뛰어든다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맞춤형 공천, 즉 자객 공천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돌고 있다.이와 관련해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지난 30일 MBC라디오와 인터뷰에
친한계 "한동훈 출마시 자객 구인난이란 말도"→ 서정욱 "이진숙 있다"

회사 자금 5억대 횡령해 생활비로…50대 대표 실형

자신이 명의상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수년간 수억원을 빼돌려 쓴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회사 계좌에서 현금 출금하거나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64회에 걸쳐 총 5억 5734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실질적 대표가 따로 있는 경남 밀양시 한 업
회사 자금 5억대 횡령해 생활비로…50대 대표 실형

효과 이정도였어?…'두쫀쿠' 나눠주자 경남 헌혈 실적 두 배 이상 늘어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혈액원이 헌혈 기념품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제공한 이후 도내 헌혈자 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31일 경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도내 6개 헌혈의집에서 하루씩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증정했다.이 기간 일평균 헌혈 실적은 264건에서 539건으로 크게 늘었다.특히 창원 센터는 69건에서 143건으로 증가했고, 마산 센터와 김해 센터도 각각 44건에서 113건, 53건에서
효과 이정도였어?…'두쫀쿠' 나눠주자 경남 헌혈 실적 두 배 이상 늘어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1일, 토)…아침 최저 -10도 '강추위'

31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맑고. 아침엔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도, 창원 -4도, 김해 -5도, 밀양 -9도, 합천 -10도, 함양 -9도, 진주 -8도, 남해 -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8도, 창원 8도, 김해 8도, 밀양 8도, 합천 8도, 함양 6도, 진주 8도, 남해 7도로 전날보다 2~7도 높겠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m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1일, 토)…아침 최저 -10도 '강추위'

부산 학교서 수업 중 동급생 폭행…중학생 3명 불구속 송치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위반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군 등 3명은 지난 12월 26일 학교 내 강당에서 진행된 스포츠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강당에 지도 교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 학교서 수업 중 동급생 폭행…중학생 3명 불구속 송치

성현달 부산시의원 "BTS 콘서트 앞 바가지 숙박요금 대책 필요"

성현달 부산시의원이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에 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성현달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한 숙박·외식 요금 관리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일부 업소의 경우 평상시 7만 원 수준이던
성현달 부산시의원 "BTS 콘서트 앞 바가지 숙박요금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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