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통한 업사이클링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리사이클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진흥원에 따르면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업사이클링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다만 단순히 친환경 이미지를 넘어 소비자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는 디자인 완성도와 상품성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따라서
"디자인 통한 업사이클링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경남도, 경호강·섬진강·밀양강에 은어 10만 마리 방류

경남도는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도내 하천 3곳에 은어 1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이날 산청군 경호강에서 6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하동군 섬진강(2만 마리)과 밀양시 밀양강(2만 마리)에 차례로 어린 은어를 방류할 계획이다.은어는 '청류(淸流)의 귀공자'로 불릴 만큼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민물고기다.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보낸 뒤 봄에 다시 하천으로 돌아오는 양측 회유성 어류
경남도, 경호강·섬진강·밀양강에 은어 10만 마리 방류

한국해양대, 영도구 내 빈집 유학생 기숙사로 활용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1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원에서 '빈집 활용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빈집 기숙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매입, 인프라를 조성하는 부산시 ‘빈집 매입 및 생활SOC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한국해양대는 영도구 내 청학동과 동삼동 2개소에 있는 빈집을 총 1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로 재탄생시켰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도 학생 간 커뮤니티를
한국해양대, 영도구 내 빈집 유학생 기숙사로 활용

성석동 수근종합건설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동아대학교는 수근종합건설 대표이사이자 부동산학 박사과정 원우회장인 성석동 회장이 부동산학 교육과정 발전과 학생지원 등을 위한 발전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성 회장은 수근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부동산학 박사과정 원우회장을 맡아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교육과정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대와 수근종합건설은 지난 2022년 양해각서를 체결해 장학기금 조성 등 교육 및 사회봉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성석동 수근종합건설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도민 경각심이 최선의 방어선"…경남지사, 산불 예방 특별담화

경남도가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지사 명의의 '도민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고 오는 1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12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지사는 이날 담화문에서 "지난해 산청·하동·진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3400㏊의 산림이 소실되고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며 "화마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며 경남 전역에 긴장감
"도민 경각심이 최선의 방어선"…경남지사, 산불 예방 특별담화

부산도시공사, 박원갑 초청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전날 조직 창의성 증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직원과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날 강연에는 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가인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초청돼 '2026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박 위원은 2026년 부동산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아파트 편식사회'와 '다극화 현상'을 제시했다. 그는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을
부산도시공사, 박원갑 초청 '제34회 BMC 모닝 인사이트' 개최

어린이집 토끼장서 3세 원아 손가락 절단…접합 수술도 못했다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토끼장을 견학하던 3세 원아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마산동부경찰서는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2명을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1분쯤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원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훼손된 손가락 부위
어린이집 토끼장서 3세 원아 손가락 절단…접합 수술도 못했다

산관학 협력…부산 북부 노동청, 조선·해양 인재 양성 업무협약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12일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에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와 '조선·해양 산업 인재 양성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발굴과 취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윤철민 부산북부지청장을 비롯해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 관계자와 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 부산조
산관학 협력…부산 북부 노동청, 조선·해양 인재 양성 업무협약

진주시, 10월 개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돌입

경남 진주시가 ‘제37회 경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기획단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시 일원에서 10월 개최 예정인 이번 대축전은 3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기획단은 대회 운영과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 시 담당 부서로 구성돼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한다.지난 11일에는 행사의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
진주시, 10월 개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돌입

BISTEP-부산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확대 기업 간담회 진행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0일 부산시와 '국가 첨단 전략기술 지정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국가 첨단 전략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술로 공급망 안정 등 국가·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경제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말한다. 현재 반도체(8개), 디스플레이(4개), 이차전지(3개), 바이오(2개), 로봇(1개), 방산(1개) 등 6개 분야 19개 기술이 지정돼 있다.국가 첨단
BISTEP-부산시,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확대 기업 간담회 진행

부산 건조주의보 해제…13일까지 비, 강풍 유의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이어질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부산에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부산은 13일까지 5~10㎜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13일 밤사이 부산 지역에선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부산 건조주의보 해제…13일까지 비, 강풍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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