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기장군이 자체 예산 11억9300만 원을 투입해 3%를 추가로 얹어주는 방식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군은 "추가로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이끌기 위해 기장군 소재 가맹점
부산시는 1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 22층 라운지에서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이날 브리핑은 동천 일원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천의 혁신 방향과 거점별 복원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해수 유입 방식에서 벗어나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해 동천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성장과 생태를 잇는 핵심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거제시장과 창녕군수 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5일 거제시장·창녕군수 후보 경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거제시장 후보 경선은 권민호·김선민 예비후보 간 경선으로 치러진다.창녕군수 후보 경선은 성낙인 현 군수와 박상제·성이경·우기수 예비후보 간 경선으로 진행된다.각 경선은 선거인단 온라인·ARS 투표(50%)와 일반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론조사는 경선 후보자들이
김시형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57, 더불어민주당)는 1일 '중구 부활 4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산복도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가구를 위한 실버타운과 최대 400세대 규모의 청년 행복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부산 중구는 2015년 4만5000명에 달하던 인구가 올해 3만6000명으로 급감하며 원도심 공동화와 산복도로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가구의 고립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김 후보는 관내 인구감소 및 주거여건 문제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최근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김영욱 부산 부산진구청장에게 단체장 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뒤 행정 서비스 혁신과 지역 발전에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다.최고경영자상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진다. 김 구청장은 정량
경남경찰청은 1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경화역 일대에서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합동으로 '지역경찰 알리고(go)·바라고(g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진해 군행제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중심지역관서 운영을 홍보하고, 지역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찰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중심지역관서를 홍보 배너 및 리플릿을 통해 소개했다.또 '지역경찰에 바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고가의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한 사기범은 부산의 고시원,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영업주에게 "내일 소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속인 뒤 개당 350만 원 상당의 '리튬 소화기' 비치를 요구했다.해당 소화기를 특정 구입처를 통해 구매해야 하고, 선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수법으로 부산 남구 한 고시텔 업주는 1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소방 관계자는
부산 수영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스마트 안부 확인 봉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수영구 광안3동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봉사단은 자원봉사자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