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부모와 함께 자던 생후 42일 신생아 숨져

부모와 함께 잠을 자던 생후 40여 일 된 신생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8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사하구 한 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잠을 자다 갑자기 호흡이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서 부모와 함께 자던 생후 42일 신생아 숨져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박형준에 도전장 "확 뒤집겠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금은 부산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라며 "청년 이탈, 경기 침체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많은 해법과 성과도 있었지만, 부산 시민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지는 못했다"며 "지금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은 역동적인 리더십, 새로운 통찰,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박형준에 도전장 "확 뒤집겠다"

통영 욕지도 갯바위 낚시 50대 실종…해상서 숨진 채 발견(종합)

경남 통영 욕지도의 한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통영해경은 8일 오전 11시 10분쯤 통영 욕지도 노적 마을 해안가에서 남서쪽에서 약 8.3㎞ 떨어진 해상에서 A 씨(54)를 발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욕지도 노적 마을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실종됐다.해경은 이날 오전 8시쯤 A 씨 형으로부터 "낚시하러 나간 A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
통영 욕지도 갯바위 낚시 50대 실종…해상서 숨진 채 발견(종합)

밤사이 창원 마산항서 50대 선원 2명 구조

밤사이 경남 창원 마산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선원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창원해경은 지난 7일 오후 10시 8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항 2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2명을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당시 부두에 계류된 266톤 예인선 관계자들이 승선하는 과정에서 선장 A 씨(50대)가 바다에 빠졌다.이를 목격한 다른 배 선장 B 씨(50대)가 A 씨를 구하기 위해 입수했지만, 부두 높이로 인해 스스로 올라오지 못했다.신고를 받
밤사이 창원 마산항서 50대 선원 2명 구조

통영 욕지도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실종…해경 수색 중

경남 통영 욕지도의 한 갯바위에서 50대 낚시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중이다.8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욕지도 노적 마을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 씨(54)가 실종됐다.해경은 이날 오전 8시쯤 A 씨 형으로부터 낚시하러 나간 A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 씨가 낚시 중에 갑자기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해경은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4척을 비롯해 관공선·해군 각
통영 욕지도 갯바위서 50대 낚시객 실종…해경 수색 중

거제 대포항 선박 불…선박 2척 전소·해경 1명 연기 흡입

지난 7일 오후 11시 49분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 계류된 선박에서 불이 났다.불은 대포항을 순찰 중인 해경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다.대응에 나선 통영해경은 경비 함정과 구조대, 119 소방대와 합동으로 진화에 나서 8일 오전 1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3톤 연안복합선과 2톤 모터보트가 전소되고 일부 어선과 계류용 바지가 부분 소실됐다.진화에 나선 통영해경 소속 경찰관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건강에는 이
거제 대포항 선박 불…선박 2척 전소·해경 1명 연기 흡입

부산 근해어선 사고, 전국 10.2% 차지…기상 악화도 주요 원인

부산 근해어선 사고가 전국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어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근해어선 사고는 연평균 492척 발생한 가운데 부산 지역이 전국의 10.2%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대형 선망어업이 33.6%(83척)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쌍끌이·외끌이 대형 기선저인망어업 24.3%(60척), 근해채낚기 13%(32척), 대
부산 근해어선 사고, 전국 10.2% 차지…기상 악화도 주요 원인

부산에 전국 첫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착공

부산에 전국 최초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부산시는 9일 오전 강서구 미음동에서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구축 사업' 착공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 함께 선정된 경남·경북 가운데 부산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시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SMR 상용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SMR 소재·부품·장비 파운드리 구축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부산에 전국 첫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착공

경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발의

퇴직한 소방공무원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8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서희봉 의원(국민의힘·김해2)은 '경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 조례안'을 지난달 11일 대표 발의했다.소방공무원은 화재 현장에서 연소 부산물 흡입, 고열 노출,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직무 특성상 직업성 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관련 법에 따라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만 특수건강진단
경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발의

절도죄 13번 처벌에도 또 출소 5개월 만에 재범한 50대 철창행

절도 범행으로 13차례나 처벌받고도 출소 5개월 만에 재범한 50대가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빨래방에서 2차례에 걸쳐 빨래망 등 4만 600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또 지난해 10월 창원시 성산구 한 무인 매장에서 2000원
절도죄 13번 처벌에도 또 출소 5개월 만에 재범한 50대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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