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진공 "중동전쟁 피해 선사에 무담보 신용보증 등 지원"
해양수산부(해수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해운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통항이 막힌 채 대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보험료 할증, 유류비 및 선원 위험수당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운임상승으로 일부 화주가 선적을 포기하는 등 영업 환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