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시 "70세 이상 버스비 월 2만원 지원"…기장군 첫 도입 추진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월 2만 원의 버스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기장군은 부산 전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버스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경우,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
정명시 "70세 이상 버스비 월 2만원 지원"…기장군 첫 도입 추진

부산 선거법 위반 30건…4년 전보다 늘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적발된 지방선거 관련 위법행위는 총 30건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는 고발 1건, 수사 의뢰 3건, 경고 26건이다.위법행위 유형은 기타 유형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 사실 공표 7건 △기부행위 4건 △여론조사 관련 1건 △공무원 선
부산 선거법 위반 30건…4년 전보다 늘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5년, '엑스포' 목표 사라진 채 문제점만"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2021년 제정된 이후 5년이 지났음에도 문제점만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30일 민주부산시민연대포럼 등이 개최한 '가덕도신공항, 부산시민에게 득인가 독인가' 시민토론회에서 발표에 나선 연사들은 가덕신공항에 대해 '태생적인 선거공항'이라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첫 연사였던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실장은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의 문제점'이라는 이름의 문서를 작성한 바 있다"며 "(그럼에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5년, '엑스포' 목표 사라진 채 문제점만"

53사단 부산여단,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30일 부산 송상현홀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박봉호 병장과 고 정영호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수식에는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들이 참석해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화랑무공훈장은 전시나 사변 등 비상 상황에서 전투에 참전해 공적이 뚜렷한 군인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고 박 병장은 5사단 36연대 분대장으로 복무하며 서울 수복 작전과 흥남 철수작전, 강원
53사단 부산여단,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좁혀지던 격차 다시 확대…전재수, 박형준에 14%p 앞서

부산시장 선거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BC가 3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장 여야 후보 간 양자 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서 전재수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기록해 34%를 얻은 박형준 후보를 14%포인트(p) 차로 앞섰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3%,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4%였다.최근 일부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던 격차 다시 확대…전재수, 박형준에 14%p 앞서

10년 만에 만난 70대 부친 짓밟고 안방 털었다… 40대 패륜 아들 실형

10년 만에 찾아간 아버지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과 그의 지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B 씨(5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지인 사이로 지난해 10월 22일 부산 동구에 위치한 A 씨의 아버지 C 씨(70대)의 주거지에서 C 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10년 만에 만난 70대 부친 짓밟고 안방 털었다… 40대 패륜 아들 실형

부산 마리나 산업 활성화 토론회…"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시급"

부산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은 지난 29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마리나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6 부산 해양체육 진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부산 마리나 산업의 실태를 집중 조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재형 한국해양대 교수는 부산 마리나 산업이 동부산권에 편중돼 있으며, 북항·수영만·해운대·다대포 등 주요 시설이
부산 마리나 산업 활성화 토론회…"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시급"

팬스타그룹, 어버이날 맞아 특별 선상 이벤트 마련

팬스타그룹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음 달 9일 가족 고객을 위해 '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해당 크루즈는 오후 3시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먼저 선상 이벤트로는 홍삼 세트, 건강차 세트, 도라지 정과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제기차기 대회(또는 투호 대회)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K-민속놀이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또한
팬스타그룹, 어버이날 맞아 특별 선상 이벤트 마련

지선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에 거제·고성 반발

경남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조정하면서 지역 곳곳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도의회는 앞서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경남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이와 관련 30일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선거구 변경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명분을 모두 상실한 채 일방적으로 강행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이번 조정으로 나 선거구
지선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에 거제·고성 반발

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종합2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011200)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창립 이후 줄곧 서울에 있던 본점을 처음으로 옮기는 것이다.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전 방침을 확정한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본사 이전 논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HMM은 30일 노사 합의를 통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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