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월 등대·무인도서로 '서망항북방파제등대·대마도' 선정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서망항북방파제등대'를, 무인도서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이용가능 무인도서인 '대마도(大馬島·큰말섬)'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서망항북방파제등대는 1992년 처음 설치됐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서망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진도 서망항은 서해와 남해의 중간지점인 진도군 남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해수부, 2월 등대·무인도서로 '서망항북방파제등대·대마도' 선정

2월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강원 속초 장사마을' 선정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과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 영도 동삼마을은 부산 도심과 맞닿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풍경 너머로 영도 앞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매력을 가진 곳이다. 영도의 특산물인 곰피를 활용해 어묵과 천연 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조도방파제 낚시와 좌대 낚시 체험을 즐기면 영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바로 곁에서 전해진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2월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강원 속초 장사마을' 선정

"30분 빨라진다더니…"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혼잡' 우려

부산의 동서를 잇는 핵심 교통망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터널)'가 오는 1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터널 양쪽 출구의 '기형적'인 도로 구조 탓에 극심한 병목 현상과 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 도로는 왕복 4차로, 총연장 9.6㎞ 규모로 개통시 동부산과 서부산 간 이동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터널을 빠져나온 차가 기존 도로를 합류하는 지점에선 심각한 혼잡이 벌어질 것이란
"30분 빨라진다더니…"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혼잡' 우려

'무료 해외여행' 대가로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2명 징역 11년

여행비 지원 대가로 국내에 필로폰을 밀반입하려 한 외국인 2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독일 국적)와 B 씨(스페인 국적) 등 외국인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11년을 선고했다.A 씨와 B 씨는 작년 7월 김해공항을 통해 각각 필로폰 15.3㎏이 담긴 캐리어 2개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공소 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한
'무료 해외여행' 대가로 마약 밀반입한 외국인 2명 징역 11년

강철호 부산시의원 "트롤리버스로 부산 '진짜 매력' 알릴 것"

"부산 원도심은 그 자체로 거대한 '지붕 없는 박물관'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 보석 같은 골목들을 잇는 '실'이 부족했습니다. 트롤리버스가 바로 그 실이 돼 원도심 상권에 다시 피가 돌게 할 것입니다."부산 원도심 4개 구(동·중·서·영도구)를 하나로 잇는 '원도심 트롤리버스' 도입을 주도해 온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동구1). 그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가득했다. 강 위원장이 제안한 이 사업은 최근 시의 공감 속에 확정됐으며, 추가경정예산
강철호 부산시의원 "트롤리버스로 부산 '진짜 매력' 알릴 것"

부산 특화쌀 '황금예찬' 재배 농가 찾는다…13일까지 수요조사

부산시가 지역 특화 벼 품종 '황금예찬' 재배 확대를 위해 농가 모집에 나섰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3일까지 강서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황금예찬' 계약재배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황금예찬'은 부산의 재배 여건에 맞춰 개발한 특화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쌀이다. 작년에 생산한 황금예찬 603톤(72개 농가 참여)은 전량이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됐을 만큼 판로도 안정적이다
부산 특화쌀 '황금예찬' 재배 농가 찾는다…13일까지 수요조사

부산시, 5월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누리집 오픈

부산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대회 홍보에 나섰다.1일 시에 따르면 대회 공식 누리집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누리집엔 경기 일정과 종목별 안내 등 대회 정보는 물론, 맛집·관광지·축제 등 부산 여행 정보를 담았다.시는 누리집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부산시, 5월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누리집 오픈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 개최

어린이의 시선으로 부산 소식을 전해온 '꼬마부산기자단'이 첫 활동을 마쳤다.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어린이 기자와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부산시 어린이 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작년 4월 창단한 1기 기자단은 1년 동안 부산콘서트홀, 도모헌 등 명소를 탐방하고 흑백요리사 셰프 인터뷰, G스타 취재 등을 통해 총 1000여 건의 기사를 작성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모범 기자 50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수료식 개최

CCTV 가리고 가방에 쓱…절도 전과 모녀에 징역형 집행유예

절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모녀가 또 절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 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함께 기소된 A 씨의 딸 B 씨(20대, 여)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11월 9일부터 지난해 3월 1일까지 부산 연제구 한 마트에서 식료품 13만여 원을
CCTV 가리고 가방에 쓱…절도 전과 모녀에 징역형 집행유예

"러시아인 괴한이 덮쳐서…" 지인 살해 60대의 변명[사건의재구성]

"사람을 죽이려고 칼로 찔렀는데, 그 사람이 죽어가요"2025년 1월 3일 오후 6시 30분쯤 A 씨(60대)는 경찰서에 자진 신고했다. 전화로 경찰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A 씨는 둔기를 이용해 B 씨(50대·여)를 계속해서 내리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지만, B 씨는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A 씨와 B 씨는 10년 전부터 근처에 사는 이웃이었다. 친분을 쌓아가던 중 B 씨의 동거인 C 씨도 함께 친해지게
"러시아인 괴한이 덮쳐서…" 지인 살해 60대의 변명[사건의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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