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부산자원봉사센터, 지역 환경보전 맞손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환경보전을 위해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보전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국립공원 보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협력 △자원봉사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 운영 △자원봉사 참여 유인 홍보 △기관 간 상호협력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부산자원봉사센터, 지역 환경보전 맞손

'응급실 뺑뺑이' 돌다 하늘나라 간 4살 동희…'4억 배상' 판결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다 숨진 김동희 군(당시 만 4세) 사건과 관련해 병원들이 4억 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형사 재판에서는 무죄를 받았으나 응급환자 수용거부 책임은 인정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15일 법조계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민사1부는 이날 고(故) 김동희 군 유족이 경남의 한 대학병원과 2차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
'응급실 뺑뺑이' 돌다 하늘나라 간 4살 동희…'4억 배상' 판결

개혁신당 최봉환, 금정구청장 도전…"책임 보수로 경쟁할 것"

개혁신당 소속 최봉환 전 금정구의회 의장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금정구청장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최 후보는 15일 오후 2시 구서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함익병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성열 최고위원 등 당 관계자들, 지역 주민과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탈당이라는 선택이 쉽지 않았지만, 개혁신당 역시 책임 있는 보수정당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개혁신당 최봉환, 금정구청장 도전…"책임 보수로 경쟁할 것"

국민의힘, 진주·하동·합천 3곳 경선 일정 확정…현직 진주시장 '컷오프'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진주시장과 하동·합천군수 후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9~20일 진주시장, 하동·합천군수 경선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진주시장 후보 경선은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미래전력본부장, 황동간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5명이 경쟁한다. 현직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컷오프됐다.하동군수 후보 경선은 하승철 현 군수
국민의힘, 진주·하동·합천 3곳 경선 일정 확정…현직 진주시장 '컷오프'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경남도는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 기업 17곳과 1조 237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창원·김해·거제·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투자기업 17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또 투자가 완료되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투자기업 17곳 중 11곳은 창원에 투자한다.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거제 고현항 매립지에 5성급 호텔 추진…453실 규모

경남 거제시 고현항 매립지에 5성급 프리미엄 호텔이 들어서게 돼 장기간 정체된 매립지 개발에 새로운 전환이 마련될 전망이다.거제시는 더봄플러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더봄플러스는 당초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 시설을 구성했으나,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했다.이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
거제 고현항 매립지에 5성급 호텔 추진…453실 규모

무면허 10대들 과속하다 '쾅'…한 대는 부모 차, 한 대는 중고거래(종합)

부산 금정구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들이 차량 2대에 나눠 타고 과속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2시 38분께 금정구 체육공원로(스포원→브니엘예고 방면)에서 A차량과 B차량이 나란히 주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두 차량이 부딫칠 상황이 되자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B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사고는 A차량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 변경을 시도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무면허 10대들 과속하다 '쾅'…한 대는 부모 차, 한 대는 중고거래(종합)

"70대 어르신이 코인 투자?"…은행 직원 기지로 피싱 피해 막아

부산 사하구의 한 은행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차단했다.15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쯤 70대 남성 A 씨가 사하구 소재의 한 시중은행의 지점을 방문해 주식·코인 투자를 한다며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고자 했다.당시 근무하던 은행직원 50대 여성 B 씨는 70대 고령자가 7500만원 거액 인출을 위한 인증서 및 OTP 발급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사용처 및 연락받은 내용을 재확인했다.그 결과 보이스피싱 범
"70대 어르신이 코인 투자?"…은행 직원 기지로 피싱 피해 막아

박형준 "메가시티는 뒷북"…전재수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 비판

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공약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박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등이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선언한 데 대해 "지금 와서 메가시티를 다시 꺼내 드는 것이야말로 진짜 뒷북"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전날 박완수 지사와 함께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한 것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시대적 흐름이
박형준 "메가시티는 뒷북"…전재수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 비판

네덜란드 대사, 부산항 찾아 친환경·콜드체인 물류협력 논의

부산항만공사(BPA)는 15일 페이터 반 더 블리트 (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 및 네덜란드 투자진흥청(NFIA) 대표단이 부산항을 찾았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대사 일행은 먼저 BPA의 친환경 전기추진 항만 안내선 ‘e-그린' 호에 승선해 북항 일대를 시찰했다. e-그린 호는 2MWh급 배터리 기반의 순수 전기추진 선박으로 탄소중립 항만을 지향하는 부산항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힌다.이어진 송상근 BPA 사장과의
네덜란드 대사, 부산항 찾아 친환경·콜드체인 물류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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