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종합2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011200)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창립 이후 줄곧 서울에 있던 본점을 처음으로 옮기는 것이다.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전 방침을 확정한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본사 이전 논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HMM은 30일 노사 합의를 통해 본사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종합2보)

BNK금융, 올해 첫 성적표…"당기순익 전년비 27% ↑"

BNK금융그룹이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성장했다.BNK금융그룹은 30일 올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448억 원, 26.9% 증가한 수치다.계열사별로 보면 은행, 비은행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은행부문은 부산은행이 매출을 전년 동기에 비해 225억 원 끌어올리며 206억 원 늘었고 비은행부문도 107억 원 당기순
BNK금융, 올해 첫 성적표…"당기순익 전년비 27% ↑"

'징검다리 3선 도전' 변광용 거제시장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후보(60)가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변 후보는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는 지금 경제 회복과 발전, 대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 김경수, 변광용의 원스톱 라인을 구축해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거제 대도약은 과거 조선업 호황기를 뛰어넘어 동남권 최고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확신의 실천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시장직은 멈춰서
'징검다리 3선 도전' 변광용 거제시장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

케이퓨얼셀, 148억 규모 '수소차 부품 재사용 발전기'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친환경 에너지 기술 기업 케이퓨얼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수소자동차 핵심부품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내 '재사용 발전시스템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케이퓨얼셀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3년 9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 119억 원을 포함해 총 148억 3300만 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수명이 다한 수소차에서 회수된 연료전지 스택, 700bar
케이퓨얼셀, 148억 규모 '수소차 부품 재사용 발전기'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CU 물류 파업 일단락…편의점 점주들 "매출 피해 대책 필요"

CU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가 단체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물류센터 파업이 약 3주 만에 마무리됐다.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30일 오전 11시 20분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다.합의서에는 △운송료 7% 인상 △분기별 1회 유급휴가 △노조 활동 보장 및 단체교섭 정례화 △민·형사상 면책 조항 등 화물연대 요구안이 반영됐다.합의서 체결 직후 물류센터와 간편식품 공장 봉쇄는 해제됐다.BGF로지스는 센터별 내부 정비
CU 물류 파업 일단락…편의점 점주들 "매출 피해 대책 필요"

"유권자를 벌레 취급"…국힘·한동훈, '손 털기 논란' 하정우 맹공

국민의힘 등 범야권은 30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이른바 '손 털기' 논란을 두고 맹공에 나섰다.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하 후보가) 시장 상인 몇 분과 악수하고 갑자기 손에 오물이라도 묻은 듯이 손을 터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것을 보며 이 사람은 절대로 지역 주민의 대표가 되면 안 될 사람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고 비판했다.
"유권자를 벌레 취급"…국힘·한동훈, '손 털기 논란' 하정우 맹공

부산상의 "HMM 부산 이전 노사합의 환영…해양수도 부산 성큼"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30일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해 노사 협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지역상공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성명에 따르면 부산상의는 2024년 제25대 의원부 출범과 함께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후 지난해 6.3 대선을 계기로 해양수산부 이전과 함께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다음 달 8일에는 본사 이전을 위한 임시주총도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그간 노사 간 이견으로 적지 않은 진통과
부산상의 "HMM 부산 이전 노사합의 환영…해양수도 부산 성큼"

개혁신당 부산 후보들, 침례병원 정상화 "280억이면 충분"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가 30일 침례병원 정상화 사업 예산의 적정성을 문제 삼으며 대안 모델을 제시했다.정이한 후보와 최봉환 후보는 이날 금정구 침례병원 앞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과 공공의료 병원 건립 예산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함익병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김동헌 전 부산대학교병원장 등 의료 및 병원경영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 가능성을 강조했다.두 후보는
개혁신당 부산 후보들, 침례병원 정상화 "280억이면 충분"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접수 엿새 만에 2만명 마감

경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실접수 엿새 만에 모집인원 2만 589명을 채우고 조기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 이번 추가모집은 실제 접수일 기준 6일(20·22·27~30일) 만에 총 모집인원 모두 채웠다.지역별로 이틀간 예정됐던 접수 일정이 대부분 하루 만에 종료되는 등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모집 기간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접속자가 16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접수 엿새 만에 2만명 마감

가덕도 피습사건 조력자, 현장 책임 경찰간부 등 4명 송치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가 범행 조력자와 수사 책임자 등 4명을 검찰로 넘겼다. 부산경찰청에 설치됐던 TF는 향후 수사를 위해 서울경찰청으로 이전한다.경찰청은 29일 오는 5월 1일자로 경무관 단장 등 50명에서 총경 팀장 등 20명으로 TF를 재편성하고, 사건 관할 등을 고려해 사건 관계인 조사와 자료수집이 용이한 서울청으로 이전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TF는 그간 압수
가덕도 피습사건 조력자, 현장 책임 경찰간부 등 4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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