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설 귀성길 시작에도 '혼잡 예상' 통도사 인근은 아직 '원활'

설을 하루 앞둔 15일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음에도 혼잡이 예상됐던 경부고속도로 통도사 휴게소 인근은 정오 기준 아직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부산·경남 지역 하루 평균 교통량은 88만대로 지난해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15일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이 가운데 도로공사가 예상한 연휴 기간 정체 구간 중 하나인
본격 설 귀성길 시작에도 '혼잡 예상' 통도사 인근은 아직 '원활'

통영 인근 해상서 낚시어선 침수…인명피해는 없어

경남 통영 인근 해상에서 한 낚시어선이 침수하는 사고가 일어났다.15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59분쯤 통영 홍도 인근 해상에서 7.93톤 규모 낚시어선 A 호(거제 선적)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 구조정 등을 보내 긴급구조에 나서 A 호 승객 8명을 구조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해경이 선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선박 하부가 암초와의 충돌로 파손돼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통영 인근 해상서 낚시어선 침수…인명피해는 없어

수산자원공단, 경남 사천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산자원 및 어촌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6일 경남 사천 신수도 인근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전복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종이다. 특히 신수도 해역은 해저 바위가 발달하고 완만한 해저지형을 갖춰 전복의 은신과 부착에 유리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방류 이후 공단 남해본부는 사천시와 함께 지속적인 자원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전복 종자 방류에
수산자원공단, 경남 사천 해역에 전복 종자 약 6.4만 마리 방류

삼진식품, 상장 후 첫 성적표…전년 대비 영업익 25% ↑

삼진식품이 상장 후 첫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 25%가 성장하는 등 양호한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삼진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95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당기순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6%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수치다. 또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5.0%) 대비 0.5%p 개선됐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0억원에서 41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회사에
삼진식품, 상장 후 첫 성적표…전년 대비 영업익 25% ↑

부산 오시리아 '자율주행 버스' 내달 9일부터 유료화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누비던 '자율주행 전기버스'가 무료 시범 운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부산시는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시범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전기버스의 요금을 오는 3월 9일부터 유료화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버스는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국립부산과학관, 아난티 코브 등 관광단지 내 주요 거점 4.5㎞구간을 순환한다. 이번 유료화 조치에 따라 이용객들은 시내버스
부산 오시리아 '자율주행 버스' 내달 9일부터 유료화

부산시, '혈세 누수' 막는다…내달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돌입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시 재정지원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3월 3~20일 14일간 시 본청 13개 실·국, 28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재정지원금 집행 및 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공공 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감사 범위는 지난 2022년 1월 이후 추진
부산시, '혈세 누수' 막는다…내달 재정지원사업 특정감사 돌입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북콘서트 개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자신의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양산시장 선거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박 교수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식을 넘어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저자와의 대화(북토크)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박 교수는 이 자리에서 '지방소멸 위기와 AI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북콘서트 개최

명절 고속도로 법규 위반 '뚝' 떨어졌는데…음주운전은 여전

최근 4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적인 위반 감소 추세와 달리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이 1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기간(설, 추석)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적발된 건수는 총 4517건에 달했다.연도별 추이
명절 고속도로 법규 위반 '뚝' 떨어졌는데…음주운전은 여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산폐장 허가 기간 연장에 '강력 반발'

부산시가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일대에 추진 중인 민간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사업 허가 신청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결정하자, 기장군과 지역 사회가 "군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기장군은 지난 13일 부산시가 해당 민간사업자의 '허가 신청 기간 연장'을 최종 승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군에 따르면 당초 해당 사업자의 허가 신청 기간 만료일은 15일이었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산폐장 허가 기간 연장에 '강력 반발'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4월 2일 개막

부산 최대 규모의 미술 장터인 '2026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오는 4월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2026 BAMA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를 오는 4월 2~5일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BAMA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화랑을 주축으로 설립된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부산 최초의 아트페어이자 지역 최대 미술 축제
제15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4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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