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이어 친형 살해 혐의 40대,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재산을 노리고 친부를 살해한 40대가 친형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7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그의 동거인 B 씨(40대·여)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12월 친형인 C 씨(40대)에게 수면제를 탄 쌍화차를 건네 마시게 한 뒤 C 씨의 입 속에 구운 계란을 강제로 밀어 넣어 기도 폐색으로 질식사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친부 이어 친형 살해 혐의 40대, 첫 공판서 혐의 부인

김해시, 조눌리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경남 김해시가 대동면 조눌리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시는 다음달 대동면 조눌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낙동강 친수 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골프장을 조성한다.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조눌리 일원 4만 1893㎡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 지구에 해당해 체육시설 건립이 힘들었다. 지난 2
김해시, 조눌리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김해복음병원, 옛 중앙병원 472병상 종합병원으로 개원

경남 김해에 472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선다.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은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3년 폐업한 옛 김해중앙병원을 더복음병원으로 개원한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해 3월 공매에 넘어간 김해중앙병원을 310억 원에 낙찰받은 뒤 병원 건물 대수선과 인근 부지에 대형 주차장을 설립하고 있다.병원은 옛 중앙병원을 내년 9월 약 290병상 규모, 15개 진료 과목의 종합병원으로 개원할 예정이다.오는 20
김해복음병원, 옛 중앙병원 472병상 종합병원으로 개원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 등록…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지난 6일 오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이 군수의 군수 직무를 정지하고 류해석 부군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군수는 "지금 고성군에 필요한 사람은 화려한 말 잔치가 아닌,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일꾼"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민과 함께 더 큰 고성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예비후보 등록…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함양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경남 함양 대형 산불을 낸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가 구속 기소됐다.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은 함양 대형산불 등 3차례 산림에 방화한 A 씨(60대)를 지난 6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질러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A 씨가 산불 관련 언론 보도 등을 보고 방화 충동을 느껴 산불 발생이 용이한 건조한
함양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구속 기소

경남도, 김해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추진 시동

경남도와 김해시가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을 기반으로 김해 화목동 일대를 동남권 최대 국제 컨벤션센터와 첨단 물류 시설을 갖춘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한다.박완수 경남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은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
경남도, 김해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추진 시동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 산 50대, 45년 만에 재심서 무죄

1980년대 초 지인들에게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실형을 살았던 고(故) 박 모 씨가 45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항소4-1부(김지철 부장판사)는 7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박 씨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박 씨(당시 50대)는 1978년 6월부터 1981년 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지인들에게 "38선을 없애고 통일이 되려면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 "남한은 사회제도 모순 때문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 산 50대, 45년 만에 재심서 무죄

권순기 교육감 예비후보 "진주 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며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경남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과기부 지원,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 수학·과학·정보 분야 특화된 심화 교육 실시와 석·박사급 연구 인력과의 연계 교육으로 전국 단위의 우수한 영재들을 진주로 모여들게 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선택, 재정 지원,
권순기 교육감 예비후보 "진주 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부산시, 5월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부정수급 원천 차단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중동사태 여파에 대응 만전 및 유가 상승 특별대책 강구'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더불어 공공 재정의 투명한 집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감사는 오는 5월 4일~22일 시 대중교통과, 택시운수
부산시, 5월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부정수급 원천 차단

불법 선박 연료유 관공선 납품한 '간 큰' 유통업자 일당 검거

중동사태로 연일 기름값이 치솟는 가운데 일명 뒷기름으로 불리는 무자료 기름을 불법으로 외항선 및 관공선에 대량 유통해 32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이 검거됐다.부산해양경찰서(부산해경)는 지난달 31일 외국적 선박 연료유 유통과정에 출하전표를 위조해 무자료 기름을 정상유로 가장하고 대량 납품한 63세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알선책 및 공범 7명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무자료 석유제품을 매입해 보관하다가
불법 선박 연료유 관공선 납품한 '간 큰' 유통업자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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