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창업지원, 초기 보육 넘어 '스케일업 중심' 전환 필요"
경남 김해시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스케일업 중심' 창업지원 체계로의 전환에 나서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초기 창업 보육과 공간 지원 중심 구조를 넘어, 실증과 양산, 대기업 협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일 김해연구원에 따르면 강길주 연구위원(경제산업연구부)은 최근 펴낸 '김해시 창업지원 정책 현황과 과제' 정책 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안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창업지원 정책은 13개 중앙부처와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