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대설·한파…빙판길 사고 등 전국 곳곳서 피해(종합)

강풍과 대설, 한파로 전국 곳곳에서 도로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낙상으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의 눈이 내리고 있다. 목포와 무안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전남 11개 시군과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지역별 최심신적설량을 보면 강원 향로봉 27.2㎝, 석포 21.
강풍·대설·한파…빙판길 사고 등 전국 곳곳서 피해(종합)

경남 강풍 신고 109건…합천 가야산 4.1㎝ 적설

이틀째 경남에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담장이 무너지는 등 신고가 잇따랐다.11일 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풍 관련 10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경상 3명으로 파악됐다.전날 오후 1시 45분쯤 진주시 칠암동에선 70대 여성이 떨어진 합판에 머리를 부딪혀 경상을 입었다.같은 날 낮 12시 23분쯤 밀양 삼랑진읍의 한 주유소에서는 담장이 무너지면서 50대 여성이 깔렸다. 이 여성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경남 강풍 신고 109건…합천 가야산 4.1㎝ 적설

부산박물관, 청년 인턴·교육강사 공개 모집

부산박물관이 박물관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예비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부산박물관은 학예 및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예비 큐레이터'와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박물관에 따르면 예비 큐레이터는 5명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부산박물관 본관(3명), 정관박물관(1명), 복천박물관(1명)에 배치돼 3~11월 9개월간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운영 등의 실무를 전담한다.지원 자격은
부산박물관, 청년 인턴·교육강사 공개 모집

'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목표 70만명

경남 진주시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목표를 70만 명으로 정하고 다시 찾는 숲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정원문화의 상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해 ‘사계절 머무는 숲’으로 진화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정원 등록과 함께 ‘다시 찾는 숲’을 추진한다.‘숲속의 진주’는 숲과 정원, 휴양과 체험, 문화와 치유가 어우러져 산림교육과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복합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2018년 운영을 시작한 숲속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목표 70만명

양산 재활용시설 불…5시간 만에 초진

11일 오전 0시 16분쯤 경남 양산시 평산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다.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오전 5시 1분쯤 초진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이 불로 폐지 보관동 1개 동 330㎡와 지게차 2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85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양산 재활용시설 불…5시간 만에 초진

하동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2명 경상

10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남 하동군 금성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남녀 중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관 1명도 진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화재에 주택 74.14㎡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54분 만인 11일 오전 0시 24분쯤 불을 완전히
하동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2명 경상

"식당서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종업원·손님 흉기로 살해 시도

식당에서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종업원과 다른 손님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작년 9월 경남 김해시 한 식당에서 50대 종업원 B 씨와 40대 손님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식당에 있던 흉기로 B 씨를 여러차례 찌른 뒤 이를 목격한 C 씨에게도
"식당서 기분 나쁘게 쳐다봐서" 종업원·손님 흉기로 살해 시도

무면허·음주 운전 중 사고…동승자에 "자리 바꾸자" 30대 '유죄'

무면허 음주 운전 중 사고를 내고 함께 차에 있던 지인에게 운전자인 척 해달라고 부탁한 3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범인 도피 교사, 보험사기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범인 도피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30대 B 씨에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9월 13일 오전
무면허·음주 운전 중 사고…동승자에 "자리 바꾸자" 30대 '유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일)…기온 '뚝', 아침 최저 영하 3~8도

11일 부산과 경남은 대부분 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경남서부내륙은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눈이 내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3도, 창원 -3도, 김해 -4도, 양산 -3도, 밀양 -6도, 거창 -8도, 산청 -6도, 진주 -5도, 통영 -3도로 전날보다 2~14도 낮고 평년보다 1~3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3도, 창원 2도, 김해 2도, 양산 3도, 밀양 3도, 거창 0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일)…기온 '뚝', 아침 최저 영하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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