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위해 공인노무사 채용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갑질 및 부당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문 지식을 갖춘 공인노무사를 직접 임용하며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선다.시교육청은 20일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갑질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 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새로 임용된 노무사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