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테러 수사 TF, 국회 등 압수수색 2일차…정보위 회의록 확보 불발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지만 국회 정보위원회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오전 10시 40분부터는 부산경찰청과 부산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도 시작했다.국회 정보위의 경우
가덕 테러 수사 TF, 국회 등 압수수색 2일차…정보위 회의록 확보 불발

"'설 연휴' 부산·경남 고속도로, 15일·17일 가장 혼잡"

이번 설 연휴 기간 부산과 경남 고속도로는 귀성이 본격화되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부산·경남 지역 하루 평균 교통량은 88만대로 지난해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하루 교통량이 102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귀성이 본격화되는 15일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설 연휴' 부산·경남 고속도로, 15일·17일 가장 혼잡"

설 앞둔 부산역, 여야 부산시당 '귀성 인사' 릴레이

설명절을 맞아 주요 정당 부산시당이 부산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각 정당은 13일 오후부터 차례대로 부산역을 방문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가장 먼저 부산역을 찾은 정당은 진보당이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부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노정현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민생 회복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후 1시 30
설 앞둔 부산역, 여야 부산시당 '귀성 인사' 릴레이

낮 최고 17도 '포근한' 설 귀성길…짙은 안개·미세먼지 '주의'

설 연휴 초반인 14일과 15일, 전국이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을 보이겠으나,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치며 이동길 불편이 예상된다.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시야가 답답한 곳이 많겠고,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까지 예보돼 귀성객들의 안전 운전과 화재 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남권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남
낮 최고 17도 '포근한' 설 귀성길…짙은 안개·미세먼지 '주의'

'계엄 입단속 의혹' 엄성규 부산청장 대기발령…"자중하자고 했을 뿐"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직무대리)이 13일 대기발령 조치됐다. 강원경찰청장 재직 당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이른바 '입단속'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1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부로 엄 청장에 대한 대기발령 인사를 단행했다. 작년 9월 25일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부임한 지 140일 만이다.이번 조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의 고강도 조사 결과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헌법존중 정부혁신
'계엄 입단속 의혹' 엄성규 부산청장 대기발령…"자중하자고 했을 뿐"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42명, 재판행

캄보디아 현지에서 스캠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강제 송환된 뒤 부산으로 압송된 피의자들 중 4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사건 TF(태스크포스)는 13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사기 혐의로 국내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52명 중 4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피고인 중 40명은 구속 상태로, 2명은 불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앞서 3명이 먼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선 경찰
캄보디아서 송환된 '홍후이 그룹' 조직원 42명, 재판행

엄성규 부산청장 전격 대기발령…'12.3 사태' 직원 입단속 의혹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13일 전격 대기발령 조치됐다. 강원경찰청장 재직 당시 발생한 '12.3 내란 정국'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이른바 '입단속'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문책성 인사'로 풀이된다.1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이날부로 엄 청장에 대한 대기발령 인사를 단행했다. 엄 청장이 작년 9월 25일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된 지 약 4개월 만이다.이번 조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
엄성규 부산청장 전격 대기발령…'12.3 사태' 직원 입단속 의혹

"성심당 빵 들고·꽃다발 안고…" 설 연휴 하루 전 전국 귀성길 북적(종합)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전국 주요 역과 터미널, 고속도로에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했다.올해 설엔 고향 방문뿐 아니라 자녀가 거주하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역귀성'과 연휴 여행 수요까지 겹치며 다양한 이동 양상을 보였다."내려오느라 고생했지"…가족 상봉 웃음꽃이날 서울과 영남을 잇는 관문 동대구역은 하루 먼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로 붐볐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대합실에서는 "내리오느라 고생했제"라며 서로를 끌어안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성심당 빵 들고·꽃다발 안고…" 설 연휴 하루 전 전국 귀성길 북적(종합)

설 앞둔 부전시장 인파로 '후끈'…손님은 물건만 '들었다 놨다'

"좀 지나 가입시다."…"앞에 사람 있어서 못 가요."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부산 대표 전통시장 중 한 군데인 부전시장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손님들로 북적였다. 시장 곳곳에서 고기, 생선, 과일, 채소 등 제수 물품이 놓인 좌판을 가운데에 두고 연신 가게 주인과 손님이 가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물건이 담긴 수레를 끌고 다니는 이동 상인의 "잠시 지나가겠습니다"라고 외침까지 섞여 겨울이지만 덥게 느껴질 정도였다.그러나 시장에 가득
설 앞둔 부전시장 인파로 '후끈'…손님은 물건만 '들었다 놨다'

통영케이블카, 설 연휴 해넘이 맞춰 운영시간 연장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오는 14~16일 3일간 통영케이블카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이 기간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7시로 변경된다.별도의 휴무일은 없다.공사는 통영케이블카 마당에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공간도 따로 마련했다.공사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이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향객들이 일몰 명소 미륵산에서 감사와 다짐의 시간
통영케이블카, 설 연휴 해넘이 맞춰 운영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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