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7안타' 롯데, 키움 12-1 완파…시범경기 4연승·선두 질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며 시범경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2-1로 완파했다.이로써 롯데는 4승1무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무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키움은 1승4패에 그쳤다.1회초 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황성빈의 안타, 한태양과 전준우의 2루타를 묶어 2점을 따내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