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서 수업 중 동급생 폭행…중학생 3명 불구속 송치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위반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군 등 3명은 지난 12월 26일 학교 내 강당에서 진행된 스포츠 수업 시간에 동급생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강당에 지도 교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 학교서 수업 중 동급생 폭행…중학생 3명 불구속 송치

성현달 부산시의원 "BTS 콘서트 앞 바가지 숙박요금 대책 필요"

성현달 부산시의원이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에 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성현달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한 숙박·외식 요금 관리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성 의원은 "일부 업소의 경우 평상시 7만 원 수준이던
성현달 부산시의원 "BTS 콘서트 앞 바가지 숙박요금 대책 필요"

이준호 부산시의원 "완월동 성매매업소 완전 폐쇄해야"

이준호 부산시의원이 완월동 성매매업소 완전 폐쇄를 촉구했다.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의 이 의원은 30일 진행된 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완월동 성매매업소 문제를 지적하며 시의 단호한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시는 그동안 수차례 완월동 성매매업소를 완전히 정리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도 매춘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엄정하게 행정 집행을 해야 할 시가 불법 사실을 인지하
이준호 부산시의원 "완월동 성매매업소 완전 폐쇄해야"

부산진구, 생활안전보험 보장항목 한도 확대

부산 부산진구가 다음 달부터 생활안전 보험 보장 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부산진구의 생활안전 보험엔 구에 주민 등록된 구민이면 자동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의 시민 안전 보험과 중복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구민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상금이 지급됐다.구는 올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
부산진구, 생활안전보험 보장항목 한도 확대

부산 사상구, 의료 소외계층 대상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부산 사상구가 올해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 성금으로 조성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나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 검진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구는 진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
부산 사상구, 의료 소외계층 대상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선거 앞 선심성 논란' 경남 민생지원금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경남 민생지원금 지급' 근거 조례안이 30일 국민의힘 의원들 주도로 경남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날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경제환경위는 국민의힘 소속 10명, 민주당 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수정안에는 기존의 보편적 지급 방식에 한정하지 않고, 재정 여건과 정책 목적에 따라 선별적·차등적 지급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추가
'선거 앞 선심성 논란' 경남 민생지원금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부산진해경자청 '2026년 투자유치 종합계획' 확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허브 조성과 첨단 핵심 전략산업 유치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진해경자청은 작년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 대비 252%에 해당하는 4억 5400만 달러를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경자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FDI 목표를 전년보다 11.1% 상향한 2억 달러로 정했고, 국내 투자유치 목표는 전년
부산진해경자청 '2026년 투자유치 종합계획' 확정

정청래, 최구식 민주당 입당에 "정말 환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입당한 최구식 전 의원에게 입당 환영 인사와 지원 의사를 전했다고 30일 최 전 의원 측이 밝혔다.최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에 마련돼 있넌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최 전 의원과 만났다.정 대표는 빈소 조문 후 최 전 의원과 환담하면서 "입당을 정말 환영한다"며 "진주와 서부 경남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제17대 국회 당시
정청래, 최구식 민주당 입당에 "정말 환영"

부산진해경자청, 부산항 신항 남측 배후지 지적확정 측량 완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부산항 신항 배후지(남측) 조성 사업 최종 단계인 지적확정측량 성과 검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성과 검사는 부산 강서구 성북동 일원에 새로 매립된 신항 남컨테이너 배후 부지를 대상으로 했다. 최종 확정 면적은 116만㎡다.경자청은 "드론과 위성측량(GPS) 기술을 활용해 오차를 최소화한 정밀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드론을 활용한 3차원 데이터 구축을 통해 사업계획과 실제 시공 상
부산진해경자청, 부산항 신항 남측 배후지 지적확정 측량 완료

흙막이 붕괴 사고 막는다…부산시의회, '스마트 계측' 조례 상임위 통과

부산 공사 현장의 흙막이 붕괴나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스마트 계측' 도입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0일 김재운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토지 굴착 공사 시 구조물과 지반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계측 관리 체계를 도입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실제로 부산시 조사 결과, 현재 공사 중인 149개 사업
흙막이 붕괴 사고 막는다…부산시의회, '스마트 계측' 조례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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