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경남·북 산불 잇따라…총 6건(종합3보)

경남과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25일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났다.산림청,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산림청은 헬기 8대와 인력 43명 등을 투입해 오후 4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오후 1시 37분쯤엔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 한 야산에서 화목 보일러에 사용된 뒤 버려진 재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조특보' 속 경남·북 산불 잇따라…총 6건(종합3보)

'건조특보' 발효된 경남 함안·김해 등서 산불 4건 발생

25일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4건의 산불이 났다.산림청,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산림청은 헬기 8대와 인력 43명 등을 투입했다.불은 신고 접수 29분 뒤인 오후 4시 43분쯤 완전히 꺼졌다.앞서 오후 1시 37분쯤엔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당국은 인력
'건조특보' 발효된 경남 함안·김해 등서 산불 4건 발생

"이 없으면 잇몸"…지역 병원들, '슈퍼 PA' 키워 전공의 공백 메운다

2026년도 전공의 모집에서 비수도권 필수 의료과가 사실상 '괴멸' 수준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지역 병원들이 'PA(진료지원간호사) 고도화'라는 자구책을 통해 생존법 찾기에 나섰다.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비수도권 내과 지원율은 39.0%에 그쳤다. 경북대병원조차 미달을 기록했고 일부 지방 병원은 지원자가 '0명'인 사태까지 벌어졌다. 반면 안과(220.8%), 마취통증의학과(192.2%) 등 인기 학과 쏠림 현상은 여전해 지역 필수 의
"이 없으면 잇몸"…지역 병원들, '슈퍼 PA' 키워 전공의 공백 메운다

부산서 보기 드문 '결빙'…'겨울 가뭄' 겹쳐 담수량 '뚝'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에 겨울 한파와 가뭄으로 수원지 수면의 상당 부분은 결빙됐고, 물이 마른 가장자리는 흉물스럽게 바닥을 드러냈다.25일 오후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산책을 나온 시민 김 모(58) 씨는 혀를 차며 "이런 가뭄 처음"이라며 말라버린 호수 가장자리를 가리켰다. 지난주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기습 한파와 극심한 겨울 가뭄이 겹치면서, 부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동수원지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현장은 '반짝 추위'의 위력을 실감케 했
부산서 보기 드문 '결빙'…'겨울 가뭄' 겹쳐 담수량 '뚝'

부산 금정구, 그린벨트 무단 훼손 ‘범어사’에 원상복구 명령

부산 금정구 범어사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문화재 보호구역을 무단으로 훼손해 관할 구청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다. 금정구청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경찰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2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범어사는 작년 11월 중순부터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일주문 인근 등산로 주변 약 300평(990㎡) 부지의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조사 결과, 사찰 측은 등산객 편의와 휴식 공간 제공을 명목으
부산 금정구, 그린벨트 무단 훼손 ‘범어사’에 원상복구 명령

"친구가 바다에 뛰어든대요" 신고…해경, 20대 무사 구조

24일 오후 11시 8분쯤 "친구가 경남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연락이 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8분 뒤인 오후 11시 16분쯤 바다에 빠져 있는 A 씨(27)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했다.그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A 씨의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킨 뒤 119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
"친구가 바다에 뛰어든대요" 신고…해경, 20대 무사 구조

후진 차량 보고 몸 들이밀어 보험금 타낸 30대 징역 6개월

후진하는 차량을 보고 고의로 몸을 들이밀어 보험금을 타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3월 1일 오후 6시 26분쯤 부산 동래구 한 횡단보도에서 자신의 우측에 멈춰있다가 후진하는 B 씨의 차를 발견하고 고의로 부딪힌 뒤 B 씨의 보험사로부터 치료비 명목으로 120만 원을 뜯어
후진 차량 보고 몸 들이밀어 보험금 타낸 30대 징역 6개월

한꺼번에 48명 구속심사…버스 2대에 3번씩 나눠 법원 호송

캄보디아에서 관공서 사칭 노쇼사기 범행을 벌이다 한국으로 송환, 부산으로 압송된 피의자 49명 중 48명이 25일 오후 2시부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는다.이날 낮 12시 43분쯤 부산지방법원 정문에 피의자들을 태운 버스 2대가 도착했다. 심사를 받는 인원이 많은 만큼 경찰은 버스 2대씩 3번으로 나눠 피의자들을 법원 내부로 들여보냈다.버스에서 내린 피의자들은 부산에 압송될 당시와 같이 대부분 팔목이 포승줄로 묶인 뒤 파란 천
한꺼번에 48명 구속심사…버스 2대에 3번씩 나눠 법원 호송

경남 김해 야산서 원인 모를 불…헬기 5대 투입해 주불 진화

25일 오전 10시 18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이날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5명,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접수 1시간 10분뒤인 오전 11시 2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소방 관계자는 "주불을 잡은 만큼 불이 더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모두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경남 김해 야산서 원인 모를 불…헬기 5대 투입해 주불 진화

경남 김해 건조주의보→건조경보 '격상'

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건조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건조주의보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표시하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로 이틀 이상,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김해엔 지난 20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한편 이날 기준 경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양산과 김해에 경보, 그 외 지역엔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
경남 김해 건조주의보→건조경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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