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CU 투쟁 승리 및 열사 정신 계승 총력 투쟁 결의대회'가 25일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일원에서 전국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사망한 조합원의 사고 책임 규명, BGF리테일의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 등을 촉구했다.행사는 조합원 헌화와 집회 경과보고, 대회사, 투쟁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경과보고와 투쟁 발언에서는
5000명 모인 화물연대 집회…사망 사고 규명·성실 교섭 촉구

진실화해위원장, 한국전쟁 민간인 추모제 찾아 "피해자 위한 과제 집중"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이념적 잣대가 아닌 피해자를 위한 과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제76주년 제19회 창원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다시는 전쟁과 국가권력 그리고 증오와 배제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짓밟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노치수 창원유족회 회장은 "아직 찾지 못한 창원과
진실화해위원장, 한국전쟁 민간인 추모제 찾아 "피해자 위한 과제 집중"

화물연대, 진주CU물류센터 앞 오후 3시부터 6000여명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25일 오후 3시부터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CU 투쟁 승리 및 열사정신 계승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화물연대와 경찰에 따르면 화물연대는 이날 결의대회에 조합원 6000명이 집결해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상 사고 책임 규명과 원청인 BGF리테일에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을 촉구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날 조합원 3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집회 관
화물연대, 진주CU물류센터 앞 오후 3시부터 6000여명 집회

부산 연산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1대 전복…2명 경상

24일 오후 9시쯤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60대 남성 B 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B 씨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 차량이 신리삼거리 방면에서 법원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 교대 방면에서 시청 방향으로 직진하던 B 씨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A·B 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
부산 연산교차로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1대 전복…2명 경상

전재수 "HMM 본사 부산 이전 반드시 해낼 것"

전재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핵심 공약인 'HMM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25일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간 기업 이전의 현실성 우려를 일축하며, 과거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 시절의 성과를 앞세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전 의원은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추진해 온 제게 '민간 기업을 어떻게 이전시키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며 운을 뗐다.그는 민간 기업 이
전재수 "HMM 본사 부산 이전 반드시 해낼 것"

밀양시장 선거, 국힘 안병구 vs 민주 이주옥 '리턴 매치' 성사

6·3 경남 밀양시장 선거에서 2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밀양은 동부 경남에서도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제1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이상조 후보가 당선된 것과 제4회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엄용수 후보가 한나라당 박태희 후보를 249표(0.43%p) 차로 꺾은 것을 제외하면 역대 선거에서 대부분 보수 정당이 시장직을 차지했다.특히 제3·6·8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계열 정당이 후보를 내지
밀양시장 선거, 국힘 안병구 vs 민주 이주옥 '리턴 매치' 성사

미성년자 성폭행·착취물 제작 20대, '징역 3년→집유' 감형…왜?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5)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A 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미성년자 성폭행·착취물 제작 20대, '징역 3년→집유' 감형…왜?

박원석 "하정우 출마 발표만 남은 듯…전재수도 '가능성 높다'고 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박 전 의원은 24일 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최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물었더니 '하 수석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를 하더라"며 "출마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어 "민주당도 하 수석 외 달리 대안도 없다"며 "(하 수석이) 안 나올 것 같으면 이미 대안을 만들지 않았겠냐.
박원석 "하정우 출마 발표만 남은 듯…전재수도 '가능성 높다'고 해"

경남 고성군수 선거 4파전 압축…여야 후보에 무소속 2명 가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고성군수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2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관리위원회는 백수명 전 경남도의원(59)을 단수 공천했다.백 예비후보는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남도의원(고성1)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제8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올해 3월 민주당에 입당했다.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무인기 종합타운 활성화 △범 방산·항공
경남 고성군수 선거 4파전 압축…여야 후보에 무소속 2명 가세

정원오·전재수 따라붙는 오세훈·박형준…보수 결집 조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지로 서울과 부산을 꼽은 바 있다. 대구·경북(TK) 승리를 상수로 두고 서울·부산을 사수하면 나머지 지역에서 패한다 해도 나쁘지 않은 '성적표'란 의미이다.지방선거를 39일 앞두고 장 대표의 '바람'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당 지지율이 2020년 창당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음에도, 서울·부산 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은 반대로 상승하고 있어 '보수 결집'이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5일 정치
정원오·전재수 따라붙는 오세훈·박형준…보수 결집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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