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설특보 해제…중대본 10시간 만에 1단계 해제

전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가 약 10시간 만에 해제됐다.행정안전부는 24일 오후 9시부로 대설 대처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로 대전·세종·충청·경상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이번 대설특보로 항공기 7편과 여객선 10척이 결항했고, 지방도 25개 구
전국 대설특보 해제…중대본 10시간 만에 1단계 해제

경상권 대설주의보 발효…항공기 7편·여객선 10척 결항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7편과 여객선 10척이 결항했다.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김포 1편, 제주 3편, 여수 1편, 원주 2편 등 총 7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여객선은 한림~비양도, 우도~성산항, 우도~종달강 등 3개 항로 10척의 운항이 멈췄다. 지방도 25개 구간도 통제 중이다. 국립공원은 13개 공원 224개 구간의 출입이 제한됐다.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경상권 대설주의보 발효…항공기 7편·여객선 10척 결항

부산 동부 노동청, 해빙기 앞두고 건설현장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3월 3~9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해빙기 안전 위험 요인 현장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현장 집중 점검 주간은 매월 1회 일주일간 전국 지방 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시기별 위험 요인 대비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하는 제도다.이번 점검은 이달 한파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 집중 점검에 이어 다음 달 해빙기를 맞아
부산 동부 노동청, 해빙기 앞두고 건설현장 집중 점검

지역 문화 '보릿고개' 함께 넘는다…창원서 로컬 뮤지션 축제

지역 공연이 활발하지 않은 겨울철, 경남의 청년 뮤지션들이 창원에서 '보릿고개'를 함께 넘자는 취지의 음악 축제를 연다.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문화공간 '수상한 옆집'과 '아웃도어스시클럽'은 내달 6~7일 이틀간 '2026 보릿고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연 수요가 줄어드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 위축을 완화하고, 공연을 찾는 지역 관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뮤지션과 문화기획자들이
지역 문화 '보릿고개' 함께 넘는다…창원서 로컬 뮤지션 축제

창원서 폭죽 놀이하다 산불 낸 '촉법' 중학생 2명

경남 창원의 한 야산에서 폭죽을 터뜨리다 불을 낸 10대 중학생 2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24일 창원시 산림 특별사법경찰로부터 실화 혐의로 중학생 A 군 등 2명을 수사해달라는 의뢰를 접수했다고 밝혔다.A 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쯤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의 한 야산에서 폭죽으로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현재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해 형사 입건
창원서 폭죽 놀이하다 산불 낸 '촉법' 중학생 2명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경남대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대학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경남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기금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경남대의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전략에 맞춰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 및 지역혁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에 발전기금 3억 기탁

부산진구,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 대상 작가 모집

부산 부산진구는 다음 달 3~20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에게 출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신청 가능 대상은 부산진구에 거주하면서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이거나 전업 작가인 지역 예술인 중 올해 11월 말까지 창작집 발간이 가능한 사람이다.접
부산진구, 문화예술 창작집 발간 지원 대상 작가 모집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 3월4일 북콘서트 개최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은 오는 3월 4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2층 205호)에서 신간 'AI 시대 교육 대전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펴낸 자전 에세이는 전 전 총장이 오랜 기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치열하게 고민해 온 '교육 혁신'의 여정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문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교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 3월4일 북콘서트 개최

부산 사상구,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 운영

부산 사상구는 지리·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음 달 7일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16개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사상구는 전문 독서지도사를 현장에 직접 파견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의 인지 건강을 돕는 '행복마실 노인 인지
부산 사상구,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 운영

"친환경 북극항로 선도 거점항으로서의 부산항 역할 모색"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항을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북극항로 개척 관련 기관 4곳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BPA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제는 올해 '부산항 개
"친환경 북극항로 선도 거점항으로서의 부산항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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