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부산시장 선거…박형준 수성 vs 전재수 탈환 vs 정이한 변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선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맞대결에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가세한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 현직 시장의 재선 도전, 민주당의 탈환 시도, 제3지대의 확장 가능성이 함께 맞물리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린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낙동강 벨트'의 핵심
막 오른 부산시장 선거…박형준 수성 vs 전재수 탈환 vs 정이한 변수

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방문해 통신 기반 시설 점검

KT(030200)는 박윤영 대표가 이달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통신 기반 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통신량 상당수를 담당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과 연결하는 통신 시설이다.KT는 국내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다.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박윤영 KT 대표는 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
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방문해 통신 기반 시설 점검

부산시, 숲에서 배우고 쉰다…50여 곳서 무료 산림교육 프로그램

부산시가 오는 12월까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등 지역 내 50여 곳의 숲 체험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숲을 통한 일상 속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숲 체험장에는 77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배치돼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치유의 숲 '임신부·어르신 맞
부산시, 숲에서 배우고 쉰다…50여 곳서 무료 산림교육 프로그램

부산시, 문체부 도서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국가도서관위원장상 수상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구·군 및 교육청 소속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지역의 사진, 고문헌 등 중요 기록물
부산시, 문체부 도서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국가도서관위원장상 수상

부산 북형제도 인근 해상서 5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12일 오전 5시 32분쯤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동쪽 방향 2㎞ 해상에서 승선원이 없는 상태로 표류하는 2.99톤 연안자망어선 A 호가 발견됐다.해당 선박은 1인 조업선으로, 발견 당시 선장 B 씨(50대)는 탑승하고 있지 않았다.부산해경은 B 씨 가족으로부터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으며, 곧이어 인근 어선 C 호로부터 A 호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추가로 받았다.A 호는 전날 오후 6시 26분쯤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발견
부산 북형제도 인근 해상서 5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전재수 불기소' 합수본, 법왜곡·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찰에 고발당했다.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12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합수본 본부장과 처분 책임자를 법왜곡 및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금액을 특정할 수 없다', '3000만 원 이상이라고 확정하기 어렵다'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은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기 위해 적용돼야 할
'전재수 불기소' 합수본, 법왜곡·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해

대한종합병원협회, '간호사 비율 가산제' 규제 개선 재건의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시행 중인 '간호사 비율 가산제'를 두고 의료 현장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요양병원이 환자 돌봄을 위해 간호조무사를 추가 채용할 경우, 오히려 전체 인력 대비 '간호사 비율'이 떨어져 건강보험 가산금을 잃게 되는 현행 제도에 대해 정부가 규제 완화 불가 입장을 밝혔다.12일 대한종합병원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이 같은 '채용의 역설'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국무조정실에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규제 개선을
대한종합병원협회, '간호사 비율 가산제' 규제 개선 재건의

사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자립형 발전 속도

경남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마도가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앞서 마도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했다.2단계 사업은 '주력 분야 조성 단계'로
사천 마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자립형 발전 속도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내고 1시간 뒤 또 음주운전 50대…징역 1년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내 2명을 다치게 한 뒤 약 1시간 만에 다시 같은 구에서 음주 운전을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5월 4일 밤 12시 6분쯤 부산 중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내고 1시간 뒤 또 음주운전 50대…징역 1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일)…낮 최고 20~24도 '봄 날씨'

12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0~24도에 머물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봄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5도, 산청 7도, 진주 8도, 밀양 9도, 창원·남해 11도, 부산·통영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0도, 창원·남해 21도, 진주·산청 23도, 밀양·거창 24도로 전날보다 1~3도 올라간다.바다의 물결은 남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일)…낮 최고 20~24도 '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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