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네별 대기질 상세 예측지도' 서비스…1㎞ 단위로 촘촘하게

앞으로는 부산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대기질 상태를 지도 한 장으로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부산의 대기환경 정보는 시내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얻기 어렵고, 정보 사
부산시 '동네별 대기질 상세 예측지도' 서비스…1㎞ 단위로 촘촘하게

경남, 휴일 강추위 기승…"수도관 동파·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경상남도는 휴일인 8일 도내 전역에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는 이날 오전 7시 발송한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체온 유지에 신경 써달라"고 알렸다.이어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해 보온재를 채우거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 휴일 강추위 기승…"수도관 동파·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타인 약사 면허로 의료·요양급여비용 등 27억 타낸 70대, 징역형

타인의 약사 면허를 빌려 약국을 9년간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에 27억 원 상당을 편취한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0대)에게 징역 3년 6개월, B 씨(70대, 여)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약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80대 C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타인 약사 면허로 의료·요양급여비용 등 27억 타낸 70대, 징역형

제26대 부산시수의사회장에 이상훈…"회원들과 예의 갖춰 소통"

제26대 부산광역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상훈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2026년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부산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덕)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선거권자 358명이 참석해 163명(45.53%)이 투표를 했다.기호 2번 이상훈 당선인은 72표(44.72%)를 득표했다. 기호 1번 이영락 후보는 58표(36.02%)를, 기호 3번 천병훈 후보는 31표(19.25%)를 각
제26대 부산시수의사회장에 이상훈…"회원들과 예의 갖춰 소통"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아침 -12~-6도 '강추위'

8일 부산과 경남은 아침 최저기온이 -12~-6도에 머물면서 한파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중부 지방에 있는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2도, 밀양 -11도, 진주 -10도, 산청 -9도, 부산·창원 -8도, 통영 -7도, 남해 -6도로 전날보다 4~11도 떨어진다.낮 최고기온은 거창·산청 0도, 창원·진주·밀양·남해 2도, 부산·통영 3도로 전날보다 1~2도 낮아진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아침 -12~-6도 '강추위'

함양 마천면 야산서 불…2시간여 만에 주불 잡혀

7일 오후 8시 9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 129명, 진화 차량 25대를 투입해 오후 10시 13분쯤 주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함양 마천면 야산서 불…2시간여 만에 주불 잡혀

봉화·고창서 고병원성 AI 발생, 올겨울 41건째…"방역·수급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과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전날(6일)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은 닭 폐사 증가로, 경남 거창 종오리 농장은 산란율 및 사료 섭취 저하로 농장주가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정밀검사 결과 7일 두 농장 모두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번 동절기 확진 건수는
봉화·고창서 고병원성 AI 발생, 올겨울 41건째…"방역·수급 총력"

경남 의령·함안·거창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7일 오후 9시를 기해 경남 의령과 함안, 거창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거나 평년 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와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9일까지 경남 남해안은 -5도 안팎, 경남 내륙은 -10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낮 기온도 5도 이하로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경남 의령·함안·거창 한파주의보

거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고립…해경 구조

7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 씨(60대)가 고립됐다.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A 씨를 구조했다. 육지로 옮겨진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등에서 낚시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일출과 일몰 시각, 만조와 간조 등 물때
거제 장승포항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고립…해경 구조

구미·문경·거창…영남지역 건조특보 속 산불 잇따라(종합)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영남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천생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인력 74명과 차량 19대를 투입해 오전 5시 22분쯤 불을 모두 껐다.앞서 전날 오후 10시 18분쯤에는 경북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밥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화재 발생 52분 만에 진화됐다.경남에서는 이날 낮 12시 31분쯤 고성군 삼산면의 한 야산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구미·문경·거창…영남지역 건조특보 속 산불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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