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업용수 바닥났다…산불진화차량 22대 투입 긴급 급수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한 경남 밀양시가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서는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500톤씩, 총 1500톤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한다.현재 농업가뭄 '경계' 단계인 밀양은 극심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다.지역 내 저수지 40곳의 평균 저수율은 27.9%로 평년(74.3%)보다 46.4%포인트(p) 낮다.밀양과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