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4시간반 만에 종료…입장차만 확인(종합)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4일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재개했으나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후 2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시작한 BGF로지스와 화물연대의 두 번째 실무교섭은 오후 6시 35분쯤 종료됐다.BGF로지스 측에서는 안전보건파트 팀장과 물류센터 물류팀장, 노무사 등 3명이 참석했고, 화물연대에서는 정책기획실장, 정책교섭위원장, 부위원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5
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4시간반 만에 종료…입장차만 확인(종합)

해운대구, 부산시 주관 지방세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부산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해운대구는 24일 이 같은 성과를 공개하며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8개 분야와 세외수입 4개 분야를 세수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해운대구, 부산시 주관 지방세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수산원공단, 기장 등 20곳서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사업지로 부산 기장, 전남 완도, 제주 등 20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자원조성을 연계하는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이다. 바다숲 조성·관리 및 해조류 양식으로 탄소흡수원(해조류·해초류)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어업인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탄소 거래 시장을 형성하고자 시
수산원공단, 기장 등 20곳서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사업 실시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 참석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IAPH)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관리 관계자 국제기구로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돼 있다.IAPH 기술위원회는 항만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최신 동향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핵심 위원회로 꼽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 참석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교섭을 재개했다.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24일 오후 2시쯤부터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호텔에서 2차 실무교섭을 시작했다.BGF로지스 측에서는 안전보건파트 팀장과 물류센터 물류팀장, 노무사 등 8명이 참석했고, 화물연대에서는 정책기획실장, 정책교섭위원장, 부위원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4명이 참석했다.교섭 1시간여 만에 정회로 교섭장을 나온 화물연대 관계자는
BGF로지스, 창원서 실무교섭 재개…화물연대 "요구안 주고 대화"

창원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서 안전사고…60대 다리 부분 절단

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의 한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A 씨(60대)가 약 2톤가량의 부품에 오른쪽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는 오른쪽 다리가 부분 절단돼 부산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A 씨가 홀로 작업 중이었고 목격자가 없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창원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서 안전사고…60대 다리 부분 절단

기장군,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총력

부산 기장군이 차세대 미래 에너지 산업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안전성 확인과 대주민 홍보 등 전방위적인 총력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전날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직접 찾아 국내 기술로 개발된 i-SMR의 1/20 축소 모형을 꼼꼼히 살폈다. 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일체형 구조를 통한 유출 위험 차단과 전력 없이 자동 냉각되는 피동안전계통 등 SMR만의 특화된 안전 기술을
기장군, 차세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총력

부산경찰청, 5월31일까지 봄 행락철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단속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는 봄 행락철 나들이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고순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9시~11시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톨게이트 등 4개소에서 일제 음주단속 결과 음주상태에서 운전하는 운전자는 없었다. 다만 혈중알코올농도 처벌 기준치 0.03% 미만인 0.028% 운전자를 훈방 조치하고 안전띠 미착용 위반자 25건을 적발했다.고순대 관계자는 "음
부산경찰청, 5월31일까지 봄 행락철 앞두고 음주운전 집중단속

작년 경남 산청 대형 산불 낸 70대 불구속 기소

지난해 3월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을 일으킨 A 씨(70대)가 불구속 기소됐다.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성훈)는 지난해 3월 21일 예초기로 제초 작업 중 칼날과 돌의 마찰로 산불을 낸 A 씨를 산림 산림보호법 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당시 이 산불은 지리산과 하동, 진주까지 영향을 미쳤고 213시간 만에 진화됐다.피해 면적은 3326㏊, 축구장 4658개 규모이며 사망 4명, 부상 10명, 대피 인원 768명, 재산
작년 경남 산청 대형 산불 낸 70대 불구속 기소

기장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순차 지급

부산 기장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시급성을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1차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로 나눠 진행된다.1차 지원 신청은 27일~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가구 및 개인별 상황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기장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순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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