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비명' 3년간 10만 건…'보복' 소음도 급증

최근 3년간 층간소음 관련 상담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명절 중에서도 특히 '설날' 연휴 직후에 층간소음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이 17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상담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총 10만 2124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3년 3만 6435건 △2024년 3만 3027건 △2
'층간소음 비명' 3년간 10만 건…'보복' 소음도 급증

"윷놀이 하고 바다 보고"…부산, 나들이 인파로 '북적'

"오랜만에 모인 손주들과 윷놀이도 하고 바다도 보니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나네요."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날인 17일, 부산 주요 관광지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며 활기로 가득 찼다. 비교적 짧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곳곳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부산의 원도심인 중구 일대는 명절을 즐기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광복로에선 겨울밤을 수놓는 '
"윷놀이 하고 바다 보고"…부산, 나들이 인파로 '북적'

양산시, 귀성객 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경남 양산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양산시는 설날 하루 앞둔 16일 시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게 정돈된 전통시장과 도시 환경을 제공해 기분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양산시, 귀성객 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수억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한 제조업체 대표 집유·벌금형

수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제조업체 실질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벌금형이 선고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경남의 한 제조업체 실질 운영자인 A 씨는 2024년 2월부터 7월까지 한 업체에 물건이나 용역을 공급하지 않았음에도 15차례에 걸쳐 총 8억 350만 원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수억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한 제조업체 대표 집유·벌금형

작년 부산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796명 중 740명이 경찰 대상 범행

#지난해 8월 부산 동래구 한 주점 주인은 가게 안에 A 씨(60대)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문을 잠그고 퇴근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온 A 씨는 경찰관에게 주점 주인의 연락처를 물었다. 거절당하자 경찰을 폭행했고,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B 씨(30대, 여)는 지난해 6월 부산 부산진구 한 클럽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클럽 경호원 3명을 폭행했다. 출동한 경찰은 B 씨를 체포한 뒤 순찰차에 태우고 경찰서로 향했
작년 부산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796명 중 740명이 경찰 대상 범행

여친 가족 협박해 2억 뜯고 신고하자 보복협박…20대 징역 6년

여자친구의 가족과 지인들을 협박해 2억 원을 뜯어내고, 경찰에 신고당하자 보복 협박까지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범행에 가담한 여자친구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6년을, 연인 B 씨(20대·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여친 가족 협박해 2억 뜯고 신고하자 보복협박…20대 징역 6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화)…낮 최고 11~13도, 포근한 설날

설날인 17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11~13도로, 한낮에는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5도, 산청 -3도, 밀양·진주 -2도, 창원·남해 1도, 통영 2도, 부산 3도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진다.낮 최고기온은 거창·통영 11도, 창원·남해 12도, 부산·밀양·진주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높다.바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화)…낮 최고 11~13도, 포근한 설날

가덕 테러 수사 TF,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 압수수색

경찰이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를 압수수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에 따르면 수사팀은 지난 12~13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김 전 법률특보를 압수수색했다. 압수 물품은 전자문서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국정원은 지난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당시 김 법률특보가 '테러로 지정해 얻을 실익이 없다'며 지정하지 말 것을 건의하는 보고
가덕 테러 수사 TF, 김상민 전 국정원 법률특보 압수수색

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16일 오후 2시 43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 진화 차량 13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산불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등을 하지 말고
합천 대양면 야산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뇌졸중 의심 증상 보이던 80대 경찰·119 도움으로 병원 이송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이던 80대가 경찰과 119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1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쯤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길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길에 앉아 있던 A 씨(80대)를 발견했다. A 씨는 경찰에 “지금은 걸을 수 없다. 집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에게 안면 떨림 등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을
뇌졸중 의심 증상 보이던 80대 경찰·119 도움으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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