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5개 시도 특수대응단 투입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소방청은 8일 오전 11시 33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과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5개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동원령에 따라 대구·대전·울산·강원·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이 현장에 지원 출동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진화·대응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재난회복차도 울산·대구·부산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5개 시도 특수대응단 투입

'창원NC파크' 20대 관중 사망 사고…11개월 만에 원인 나온다

작년 프로야구 관중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의 원인이 사고 발생 11개월여 만에 밝혀진다.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사고는 작년 3월 29일 발생했다. 당시 창원NC파크 3루 쪽 복도 매점 인근 외벽에 부착되어 있던 무게 60kg에 달하는 목재 외장마감재(루버)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경기장을 찾았던 야구팬
'창원NC파크' 20대 관중 사망 사고…11개월 만에 원인 나온다

통영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서 70대 선원 추락…해경, 신속 구조해 '무사'

8일 오전 경남 통영시의 한 부두에서 70대 선원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8시 35분쯤 통영시 항남동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 세력을 급파해 익수자 A 씨(77·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인근에 계류 중이던 제주 선적 어획물운반선 B호(320톤)의 기관장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 씨는 선박으로
통영 한산대첩광장 앞 해상서 70대 선원 추락…해경, 신속 구조해 '무사'

부산경찰, 피싱범죄와 전쟁 선포…5개월간 1717명 검거

부산경찰청이 지난 5개월간 피싱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벌여 1700명이 넘는 사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부산경찰청은 작년 9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각종 피싱 범죄 및 범행 수단 생성·공급 행위를 특별 단속한 결과, 총 1717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주요 검거 사례로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수사기관을 사칭해 210명으로부터 71억 원을 가로챈 범죄단체 조직원 52명을 전원
부산경찰, 피싱범죄와 전쟁 선포…5개월간 1717명 검거

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5중 추돌…80대 운전자 차로 변경 중 '쾅'

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승용차가 옆 차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5중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들이 여러 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광안대교 상판(해운대 방향)에서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A 씨(80대·남)의 승용차가 3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A씨 차량은
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5중 추돌…80대 운전자 차로 변경 중 '쾅'

해운대 호텔서 한밤 불…화재 경보에 놀란 투숙객들 '아수라장'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한밤중 화재 경보 비상벨이 울려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정작 대피를 유도해야 할 호텔 직원들은 찾아볼 수 없어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23분쯤 부산 해운대구 소재 A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호텔 내부에는 화재 비상벨이 요란하게 울렸고, 늦은 시간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투숙객 수백 명은 영문을 모른 채 놀라 객실 밖으로
해운대 호텔서 한밤 불…화재 경보에 놀란 투숙객들 '아수라장'

"가덕신공항 들어서면 5배 뛴다"…개발 호재 속여 수억 챙긴 70대 '실형'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등 허위 개발 정보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 씨(7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19년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토지에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판결문에 따르
"가덕신공항 들어서면 5배 뛴다"…개발 호재 속여 수억 챙긴 70대 '실형'

부산 지역축제, 전문가 '동래읍성', 관람객 '감천문화마을' 최고점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지역 축제 중 전문가들은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관람객들은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를 최고의 축제로 꼽았다.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지역 30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부산지역축제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작년 3~12월 시 주최·시비 지원 축제 14개와 구·군 대표 축제 16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전문가 현장 평가 결
부산 지역축제, 전문가 '동래읍성', 관람객 '감천문화마을' 최고점

부산시 '동네별 대기질 상세 예측지도' 서비스…1㎞ 단위로 촘촘하게

앞으로는 부산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의 대기질 상태를 지도 한 장으로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부산의 대기환경 정보는 시내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얻기 어렵고, 정보 사
부산시 '동네별 대기질 상세 예측지도' 서비스…1㎞ 단위로 촘촘하게

경남, 휴일 강추위 기승…"수도관 동파·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경상남도는 휴일인 8일 도내 전역에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는 이날 오전 7시 발송한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체온 유지에 신경 써달라"고 알렸다.이어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해 보온재를 채우거나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 휴일 강추위 기승…"수도관 동파·도로 살얼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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