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남해 바다 봄 정취 느껴요"

경남 사천의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절정을 맞은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10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길이 2.43㎞로 국내 최초 바다와 섬, 산을 잇는 복합 노선이다.이 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바다를 건너고, 초양정류장을 거쳐 해발 408m 각산 정상까지 이어진다.케이블카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의 전체 구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남해 바다 봄 정취 느껴요"

석유최고가 '동결' 첫날, 부산 휘발유 1980원대…경유도 '부담 여전'

정부가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지만 부산 지역에서는 유가 상승 부담이 여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정부는 9일 민생 안정을 위해 10일부터 적용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2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L)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 유지된다.그러나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은 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기준 부산 지역 주유소
석유최고가 '동결' 첫날, 부산 휘발유 1980원대…경유도 '부담 여전'

국힘 서복현 "사상구청장 공천, 경선으로 가야"…사천 의혹 제기

국민의힘 서복현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천 방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정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서 예비후보는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사상구청장 공천 과정에서 사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공천은 반드시 경선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사상구는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방식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 예비후보는 사상구에서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단수공천 움직임이 감지
국힘 서복현 "사상구청장 공천, 경선으로 가야"…사천 의혹 제기

'통일교 금품' 전재수 불기소…공소시효 완성·증거 불충분(종합)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통일교 측이 구입했던 시계를 전 의원의 지인이 수리를 맡겼던 사실을 합수본은 확인했지만, 전 의원이 직접 시계를 통일교 측으로부터 수수한 구체적인 연결고리는 드러나지 않았다.합수본은 10일 전 의원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가 완성되거나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불충분하
'통일교 금품' 전재수 불기소…공소시효 완성·증거 불충분(종합)

"짜맞춘 수사 결과"…주진우, '전재수 의혹' 특검 요구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든 주진우 의원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주 의원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비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남아 있다"며 수사 결과를 비판했다.앞서 합동수사본부는 전 의원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공소시효 등을
"짜맞춘 수사 결과"…주진우, '전재수 의혹' 특검 요구

"지난 겨울~초봄, 바다 수온 평년보다 1도 높았다"

지난겨울부터 올 초봄까지 우리 바다의 수온이 평년에 비해 1도 높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우리 바다의 수온 변동을 분석한 결과 평년에 비해 1도 정도 높은 수온이 지속됐다고 10일 밝혔다.수과원에 따르면 이 기간 우리 바다의 평균 수온은 평년 대비 약 0.5~1.5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북쪽 차가운 기류의 영향으로 한파가 지속됐던 1월 하순경을 제외하면 대부분 해역에서 평년 및 전년
"지난 겨울~초봄, 바다 수온 평년보다 1도 높았다"

국힘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李정권 꽃길 깔아줘"(종합)

국민의힘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정교 유착 비리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정교유착비리 합동수사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하여 공소권 없음과
국힘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李정권 꽃길 깔아줘"(종합)

장동혁, 전재수 불기소에 "부산시장 후보 확정되자 꽃길 깔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정권에서 꽃길을 깔아줬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합수본은 전 의원이)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와 현금을 받았지만, 금액을 알 수 없어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통일교가 자서전을 구입해 준 사실도 인정되나,
장동혁, 전재수 불기소에 "부산시장 후보 확정되자 꽃길 깔아"

수십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한 화물업체 대표 집유·벌금형

수십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화물운송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오대석)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8억 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화물운송업체 대표인 A 씨는 2020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거래처에서 물건이나 용역을 공급하거나 받지 않았음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총 72억 7406만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수십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한 화물업체 대표 집유·벌금형

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음주 운전자 입건

음주 측정을 거부한 40대 운전자 A 씨가 불구속 입건됐다.10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7분쯤 사하구 하단동 강변대로 노상에 음주의심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 직후 경찰은 예상 이동 경로인 강변대로(엄궁→다대포)에 인원을 거점 배치해 의심 차량을 추격, 정지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해당 차량을 몰던 A 씨는 이에 불응했다. 이에 경찰은 순찰 차량을 통해 차량 앞을 가로막아 A 씨의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시켰
음주 측정 거부한 40대 음주 운전자 입건

"후보 매수 사실무근" 조승환 의원, '공천 야합' 주장 법적 대응 예고

부산 중구청장 공천을 둘러싸고 조승환 의원(국민의힘)이 10일 윤종서 전 중구청장의 '후보 매수 및 밀실 야합'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조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떠한 대가 제안이나 거래도 존재한 바 없으며, 논란이 된 단란주점 회동 역시 윤 후보 측이 정한 장소로 1시간가량 대화만 나눴을 뿐"이라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조 의원은 "윤 후보의 '후보 매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후보 매수 사실무근" 조승환 의원, '공천 야합' 주장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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