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선원, 저녁식사 후 선박탑승하다 해상 추락 사고

70대 선원이 선박에 탑승하다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해당 선원은 경상에 그쳤다.28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 33분쯤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70대 선원 A 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A 씨는 동료들과 식사 후 선박으로 돌아가던 중 어선과 안벽의 거리가 갑자기 벌어지면서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A 씨의 동료 선원들이 구조하기 위해 소리치는 것을 인지하고 구조장비를 활용해
70대 선원, 저녁식사 후 선박탑승하다 해상 추락 사고

BNK금융, 금융당국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정관반영 추진

BNK금융그룹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TF의 방안을 정관에 반영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BN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도입하고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BNK금융, 금융당국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정관반영 추진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28일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2분쯤 해운대구 중동 그랜드조선호텔 앞 해운대해변로에서 운전자 A씨(30)가 오토바이를 몰던 중 진행방향 오른쪽 연석과 부딪혀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사고로 A씨는 보도 쪽으로 튕겨나가 머리에 손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사고 발생 1시간 여만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 경찰이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부산 연제구 맨션서 '불'…70대 여성 중상·주민 대피

지난밤 부산 연제구의 한 맨션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 A 씨가 중상을 입고 주민 10명이 대피했다.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 52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당시 A 씨 집 위층에 살고 있던 거주자가 '펑'하는 소리와 현관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소방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원 82명, 펌프 및 탱크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다음날 0시 44
부산 연제구 맨션서 '불'…70대 여성 중상·주민 대피

"평균 농업소득 5000만원 목표"…밀양시, '2050 미래농업' 추진

경남 밀양시가 평균 농업소득 5000만 원을 목표로 미래 농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올해 '2050 미래 농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 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이번 계획은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축으로 추진된
"평균 농업소득 5000만원 목표"…밀양시, '2050 미래농업' 추진

함양군, 1조3800억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경남 함양군은 사업비 1조 38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끈다는 계획을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서버 장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필요하다.백두대간에 자리한 함양은 전국에서 연평균 기온이 낮은 지역 중 하나로 냉각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함양군, 1조3800억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토)…평년보다 '포근', 낮 최고 13~16도

28일 부산과 경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부산은 대체로 흐리고, 경남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5도, 창원 3도, 김해 3도, 양산 3도, 밀양 1도, 거창 -1도, 합천 0도, 진주 1도, 거제 4도로 전날보다 2~9도 낮고 평년보다 1~3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창원 14도, 김해 15도, 양산 14도, 밀양 15도, 거창 16도, 진주 16도, 거제 13도로 전날보다 3~6도 높고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토)…평년보다 '포근', 낮 최고 13~16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유학생 대학생 등 대상 현장 투어 진행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27일 외국인 유학생, 대한민국 대학생 등 14명을 초청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참가자들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사, 부산항, 부산진호 감시정 등을 둘러보며 출입국 업무를 체험했다.한편 출입국 현장투어에 대한 신청, 일정 등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유학생 대학생 등 대상 현장 투어 진행

'한달새 4건' 경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차단 방역 조치 강화

최근 경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도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경남도는 27일 박완수 경남지사가 ASF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관련 부서에 기존 차단 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도내에서는 이달 3일 창녕군 대합면을 시작으로 13일 창녕군 창녕읍, 23일 의령군
'한달새 4건' 경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차단 방역 조치 강화

경남 3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도지사 긴급 특별지시

경남도는 창녕, 의령에 이어 합천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사료 관리 강화와 현장 방역 취약 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박완수 지사는 이날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또 농장 울타리·축사 출입문·차량 소독 등 방역 취약 요소를 점검·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합천의 한 농장
경남 3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도지사 긴급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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