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성·수영 지하차도 지반 침하로 통제…긴급 복구 후 순차 재개
5일 부산 도심 주요 지하차도 두 곳이 지반 침하 현상으로 전면 통제돼 휴일 저녁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진 가운데, 야간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차량 통행이 순차적으로 재개된다.시에 따르면 이날 통제됐던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는 긴급 조치를 마치고 이날 밤 10시 50분을 기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 반면 동래구 내성지하차도는 야간 동안 집중적인 도로 보수 작업을 진행한 뒤, 월요일 출근 시간대인 6일 오전 7시부터 통행이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