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량제 재고 18개 시군 중 16곳 6개월↑…"사재기 실익 없어"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사재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에서 16개 시군이 종량제봉투 재고를 6개월 치 이상 확보하고 있다.나머지 2개 시·군에서는 종량제봉투를 약 2개월 치 확보돼 있지만,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