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동서 3중 추돌 사고…5명 병원 이송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부산 북구 만덕1로10번길 2 만덕약국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은 오후 6시 8분께 마무리됐다.사고는 정차 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의 후미를 25인승 유치원 버스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충격으로 스타렉스 차량이 앞에 정차해 있던 티볼리 차량을 다시 들이받으며 3중 추
부산 만덕동서 3중 추돌 사고…5명 병원 이송

해운대 센텀시티 옥상서 전기 작업 중 감전…50대 남성 화상

부산 해운대구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감전돼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께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한 4층 건물 옥상에서 페인트 방수 작업을 하던 A씨(50대)가 감전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당시 혼자 작업을 하던 중 몸이 변압기에 닿으면서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변전소 부근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감전으로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해운대 센텀시티 옥상서 전기 작업 중 감전…50대 남성 화상

어둡던 신호동 중심상가 밝아졌다…경관조명 12일 '첫 불'

부산 강서구 신호동 중심상가 일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조명 사업이 12일 준공돼 이날 오후 7시부터 점등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신호동 부영 1·2·3차 아파트 방면 중심상가 보행로 일대가 어두워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김도읍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진행됐다.국민의힘 소속 이자연 강서구의원(명지2동·녹산동·신호동·가덕도동)은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현장을 지속
어둡던 신호동 중심상가 밝아졌다…경관조명 12일 '첫 불'

부산교사노조 "초등부터 사교육 의존 심각…공교육 정책 점검해야"

부산교사노동조합이 부산 지역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해 공교육 정책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부산교사노조는 13일 논평을 내고 "부산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공교육 보완 정책이 실제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교육부는 12일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수준은 전국 시도 가운데 상위권 수
부산교사노조 "초등부터 사교육 의존 심각…공교육 정책 점검해야"

의대 증원에 지역 정착 미지수…의료계 "남을 유인책 더 필요"(종합)

교육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 의료계에서는 의대 증원만으로는 지역 의료 인력난을 풀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정원을 늘리더라도 의사들이 실제 지역에 남아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3일 발표한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 이번 증원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맞춰 추진한다.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가운데 일정 비율을 선발해
의대 증원에 지역 정착 미지수…의료계 "남을 유인책 더 필요"(종합)

부산테크노파크,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협약식

부산테크노파크는 13일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에서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 12개 사와 함께 사업설명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유망) 기술을 활용한 타깃형 고차가공 수산식품 개발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제품 개발 △시험·인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
부산테크노파크,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협약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2명, 부산시장상·부산간호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속 간호사 2명이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부산시장상과 부산간호상을 각각 수상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경숙 수간호사와 박혜영 수간호사가 각각 부산시장상과 부산간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김경숙 수간호사는 간호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김 수간호사는 간호교육과 간호부 행정업무를 성실히 수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2명, 부산시장상·부산간호상 수상

'통합 국립창원대' 출범…"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로 지역 발전 도모"

국립창원대가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경남도와 국립창원대는 13일 창원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는 출범식을 열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의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대학의 새출발을 축하했다.출범식은 통합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
'통합 국립창원대' 출범…"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로 지역 발전 도모"

의대 정원 배정안…부산 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 대비할 것"

정부가 13일 2027학년도부터 의과대학별 정원을 배정한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에선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정원이 늘어남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왔다.교육부는 이날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지역의사제'가 적용됨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의 정원이 늘어났다.지역의사제는 의대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
의대 정원 배정안…부산 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 대비할 것"

창원시, 중동발 위기 대응 비상체제…"민생·산업경제 전방위 대응"

경남 창원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한다.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우선 중동
창원시, 중동발 위기 대응 비상체제…"민생·산업경제 전방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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