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동서 오래오래 살겠습니다"…한동훈, 전입신고 마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공식적인 '부산 북구 구민'이 됐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데 이어 거주지 이전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전입신고 서류 접수를 마친 한 전 대표는 "오래오래 북구 만덕동에서 행복하게 살겠다"며 지역 주민으로서의 각오와 애정을 드러냈다.새롭게 터를 잡은 만덕동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
"만덕동서 오래오래 살겠습니다"…한동훈, 전입신고 마쳐

태왕·J&J·SCE, 테러 대응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MOU

경남 사천에 드론 공격 등 외부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콘크리트'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태왕디엔디(이하 태왕), 제이앤제이 퍼스트홀딩스(이하 J&J), 에스씨이건설(이하 SCE)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천 스카이 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태왕은 시행사이며, J&J는 총괄PM, SCE는 시공을 맡는다.SCE는 슈퍼콘크리트 전문기업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았다. 계
태왕·J&J·SCE, 테러 대응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MOU

우 의장, 부마민중항쟁탑 찾아 "비상계엄 못 꿈꾸는 개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부산을 찾아 "불법 비상계엄을 다시는 꿈꾸지 못하도록 하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부마민주항쟁의 첫 발상지인 부산대학교를 찾아 부마민중항쟁탑에 헌화하고 "이 항쟁의 의미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새겨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마민주항쟁이 보여준 시민의 열기와 용기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함께 이룬 선진국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우 의장, 부마민중항쟁탑 찾아 "비상계엄 못 꿈꾸는 개헌 필요"

기장군, 제3회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역대 수상작 순회 전시도

부산 기장군이 지역의 숨은 비경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3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은 '기장 8경의 절경'과 '찬란한 야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작년 1월 이후 직접 촬영한 디지털 사진(드론 제외)이 대상이며, 국민 누구나 1인당 1점씩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7월 24일이다.본 공모전에 앞서 기존 1·2회 대회 우수작 20점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회도 열린다. 전시
기장군, 제3회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역대 수상작 순회 전시도

기장군, 봄 바다 향기 가득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미역과 다시마를 주제로 한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부산 기장군은 17~19일 사흘간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기장군, 봄 바다 향기 가득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7일 개막

창원 사립고 운동부 예산·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경남교육청 특감

경남도교육청이 예산·보조금 유용 의혹이 제기된 창원의 한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A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 고교는 골프 특기생 장비 구매 명목으로 예산을 집행했지만, 실제 학생들에게 장비가 지급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럭비부 운영 예산과 관련해서도 학생들에게 사용돼야 할 비용이 부적절하게 집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창원대 등으로부
창원 사립고 운동부 예산·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경남교육청 특감

조문관 측으로 뭉친 민주 5인의 후보…양산 선거판 흔드는 '대통합'

경남 양산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조문관 후보를 중심으로 6명의 후보가 하나로 뭉치며 선거판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14일 조문관 후보 측은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치열하게 경쟁을 펼쳐왔던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임재춘, 최선호 등 5명의 후보가 조 후보를 지지하며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양산을 위한 일이라는 대의를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다섯 분의 동지들
조문관 측으로 뭉친 민주 5인의 후보…양산 선거판 흔드는 '대통합'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천·양산·고성·하동 예비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사천·양산·고성·하동 4곳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13일 예비경선을 진행한 결과, 사천시장 후보에 유해남 전 KBS 창원방송총국장, 양산시장 후보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 고성군수 후보에 하학열 전 고성군수, 하동군수 후보에 김현수 전 KBS 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을 각각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들은 박동식 사천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이상근 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천·양산·고성·하동 예비경선 결과 발표

정성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의혹 직격…"당 차원 엄중 대응 필요"

정성철 국민의힘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가 각종 비리 의혹에 휩싸인 김성수 현 해운대구청장과 관련해 당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정 예비후보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는 김 구청장의 각종 의혹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 차원의 엄중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30억 원대 편법 대출 의혹을 비롯해 거액 현금 수수, 재산 신고 누락, 인허가권 남용 의혹에 이어 특정 병원 개원을 위한 행정력
정성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의혹 직격…"당 차원 엄중 대응 필요"

정원오 50% 오세훈 34%…정, 국힘 후보 모두에 앞선다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4일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11~12일 서울 거주 성인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 50%대 34%로 앞섰다. 부동층은 15%였고, 다른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1%로 나타났다.윤희숙
정원오 50% 오세훈 34%…정, 국힘 후보 모두에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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