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김경수, 세월호 12주기 추모…"비극 되풀이 하지 않도록"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 나선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일제히 희생자 추모 메시지를 냈다.국민의힘 후보인 박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삼가 추모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우리 모두의 준엄한 약속이기도 하다"며 "세월호 참사는 안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
박완수·김경수, 세월호 12주기 추모…"비극 되풀이 하지 않도록"

경남 고성 '디노-영오연구', 공룡 콘텐츠 품은 로컬 상품 개발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청년단체 바다공룡의 '디노-영오연구(DINO-0509)'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다양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디노-영오연구'는 고성을 대표하는 공룡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로컬 상품 개발,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을 통한 청년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경남 고성 '디노-영오연구', 공룡 콘텐츠 품은 로컬 상품 개발

조국 "부산에 비호감" 한동훈 "나 피해 도망"…잠룡 등판 판 커진 6·3

6·3 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유력 주자들까지 속속 뛰어들면서 선거판이 대선 전초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 제로'를 내걸고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 재건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며 부산 북갑에 출사표를 던졌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출마 기자회견 이후 평택 곳곳을 돌며 본격 유세에 나섰다. 한 전 대표도 만덕동에 집을 마련한 뒤 주택가
조국 "부산에 비호감" 한동훈 "나 피해 도망"…잠룡 등판 판 커진 6·3

수과원, 과학적 넙치 백신 사용 지침 배포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넙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양식 현장의 질병 발생을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수과원에 따르면 '넙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수온에 따른 넙치의 면역 반응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특히 양식 넙치의 주 생산 지역인 제주와 전남지역의 질병(비브리오병, 연쇄구균병, 에드워드병, 바이러스출혈성패혈증) 발생 시기 및 백신 접종 권장 시기를 정리해 현장에 맞게 활용도를 높였다
수과원, 과학적 넙치 백신 사용 지침 배포

남부발전, 연세대·한전KPS와 적응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한전KPS, 연세대학교 등과 '범용 인공지능(AI) 이상 탐지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적응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에너지·디지털 분야 국책과제를 공동 기획하고 범용 인공지능(AI) 이상 탐지 및 전력 계통 설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남부발전, 연세대·한전KPS와 적응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 추진

홍준표, 조국·한동훈 겨냥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시민들 더 똑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6일 자신의 지역적 기반 없이 정치적인 계산만 가지고 재보궐 선거에 출마를 택했다며 우회적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평택에는 유의동이가 있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기에 니들이 가본들 평택·부산 사람들이 바본가"라며 비판했다.그러면서 "자아도취에 빠져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속을 평택·부산 사람들이 아니다"며 "국민들은 니들보다
홍준표, 조국·한동훈 겨냥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시민들 더 똑똑"

부산항만공사, 네덜란드 로테르담서 항만 디지털 전환 방안 제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Smart Maritime Network Rotterdam 행사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BPA는 Port Call Optimization and Digital Port Ecosystems(항만 입출항 최적화 및 디지털 항만 생태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인 체인포털을 소개하고 주요 운영 데이
부산항만공사, 네덜란드 로테르담서 항만 디지털 전환 방안 제시

조규일 진주시장 "국힘에 재심 요청…무소속 출마도 불사"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61)이 국민의힘 공천 배제에 강력히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조 시장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공천 배제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시장은 "경선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에 있음에도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고 당사자에게 배제된 이유 설명이나 소명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며 문제 삼았다.이어 "좌파 진영으로부터 저에게 불리한 임의적 문제 제기가 있었
조규일 진주시장 "국힘에 재심 요청…무소속 출마도 불사"

지선 대진표 마무리 단계…조국·한동훈·송영길 출격 재보선 주목

여야의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10곳 이상으로 불어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진표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국·한동훈·송영길 등 굵직한 이름들이 재보선 판에 뛰어들면서 지방선거 못지않은 여야의 격전이 예고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세종시장 결선 결과를 발표한다. 18일 제주지사 경선을 끝으로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감한다. 국민의힘은 18일 서울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고, 대구시장
지선 대진표 마무리 단계…조국·한동훈·송영길 출격 재보선 주목

김영진 "조국 부산 출마 만류한 사람은 나…조국-한동훈 구도 좋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부산 북구갑 출마 뜻을 거뒀으면 한다'는 당 분위기를 전달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이라고 공개했다.원조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조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 이유로 부산시장 자리를 탈환하려면 "'박형준
김영진 "조국 부산 출마 만류한 사람은 나…조국-한동훈 구도 좋지 않아"

'임플란트 제조사' 디오, 올해 첫 실적발표서 "영업이익 3배 성장"

부산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임플란트 제조기업 디오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배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회사가 공시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4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41억여 원으로 같은 기간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10%를 달성했다.회사는 핵심 전략 국가들의 가파른 성장이 요인이라고 봤다. 국가별로는 튀르키예(52%), 포르
'임플란트 제조사' 디오, 올해 첫 실적발표서 "영업이익 3배 성장"

“2월 중 부산지역 경기, 회복세지만 전국 수준엔 못 미쳐”

지난 2월 중 부산지역 경기는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제조업 부문의 부진으로 전국 개선세에 비해서는 회복세가 약했던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6일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지역 카드 사용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 6.3% 늘어나며 증가세가 확대, 소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마트, 백화점 등 대형소매점 판매도 15.5% 증가했으며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
“2월 중 부산지역 경기, 회복세지만 전국 수준엔 못 미쳐”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한동훈 등판'에 국힘 딜레마…여야 총력전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단숨에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까지 대거 부산을 찾아 총력 지원에 나서는 등 북갑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부산 선거판을 뒤흔든 핵심 변수는 단연 한동훈 전 대표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부산 북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한동훈 등판'에 국힘 딜레마…여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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