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 찾아온 봄기운…창원 용지호수공원, 가족들로 활기
전날 내린 비로 한층 쌀쌀했던 경남 창원에 따뜻한 봄기운이 다시 스며들었다. 18일 낮 1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호수공원은 화창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점차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전날 창원에는 16㎜의 비가 내리며 오전까지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점심 무렵부터 햇빛이 고개를 들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랐다. 이날 창원의 낮 기온은 22.7도까지 상승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