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조도 테트라포드서 낚시객 추락…병원 이송 뒤 '사망'

14일 낮 12시 23분쯤 경남 남해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동료 낚시객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 함정을 투입해 수색했고, 그 결과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의식이 없는 60대 A 씨를 발견했다.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발견 당시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경 관계자는 "최근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위험
경남 남해 조도 테트라포드서 낚시객 추락…병원 이송 뒤 '사망'

한동훈, 사직구장 깜짝 방문…일주일 만에 부산 찾아 야구 관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직관했다.그는 부산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고(故) 최동원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한 전 대표의 정치 플랫폼 '한컷'에도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지지자의 글과 함께 사직
한동훈, 사직구장 깜짝 방문…일주일 만에 부산 찾아 야구 관람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서 유람선 고장…승객 45명 무사 구조

14일 오후 3시 51분쯤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 인근 해상에서 승객을 태우고 있던 29톤짜리 유람선에서 기관고장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으로 보내 승객 45명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다만 승객 중 여성 2명이 명치와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승객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출동 당시 사고 유람선은 선체가 해변 육지면에 맞닿아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서 유람선 고장…승객 45명 무사 구조

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의 꿈 완성"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문정수 초대 민선 부산시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두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 박영미 민주당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부울경 광역자치단체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전 해양
김철훈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의 꿈 완성"

맑고 포근한 봄 날씨…전국 관광지·공원 나들이객 발길(종합)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전국 곳곳에서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이날 낮 최고 기온은 10~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고, 미세먼지는 오후 기준 보통~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강원 춘천 샘밭장터는 오일장이 열리는 시기가 주말과 겹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메밀전병, 호떡, 핫도그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 앞에 멈춰 음식을 구매한 뒤 그 자리에서 맛을 봤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이자 단종의
맑고 포근한 봄 날씨…전국 관광지·공원 나들이객 발길(종합)

경남 산청 야산서 불…헬기 13대 투입해 3시간만에 진화

14일 낮 12시 1분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이날 산림청,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청은 헬기 13대, 차량 24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3시간 6분 뒤인 오후 3시 7분쯤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경남 산청 야산서 불…헬기 13대 투입해 3시간만에 진화

창원 소방,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임구조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본부는 △진해구 본부에 수난 구조·탐색 특임구조대 △의창소방서에 동료 구조·드론 탐색 특임구조대 △성산소방서에 대테러·유해화학물질 대응 특임구조대를 운영 중이다.이번 붕괴·매몰 사고 대응 구조대는 기후 변화, 도시화, 노후 건축물 등으로 붕괴·매몰 사고와 같은 복합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마산소방서 119구조대 인력을 활용해
창원 소방,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주진우 의원 "포괄적 차별금지법·종교 자유 침해 반드시 막아낼 것"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해운대갑)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계의 입을 막고 좌파 세력의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악법"이라며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14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부산 국민대회'에 참석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이재명 정권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려는 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종교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으로, 정부 권력에 의
주진우 의원 "포괄적 차별금지법·종교 자유 침해 반드시 막아낼 것"

"햇볕이 따뜻해서 좋아"…부산시민공원에 시민들 발길

"바람이 쌀쌀한 듯 하면서도 햇볕이 따뜻해서 좋네요."기온 13.5도로 기록된 14일 오후 2시쯤 부산시민공원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후리스나 후드 집업 등 가벼운 옷차림을 한 사람도 있었다.가볍게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도, 돗자리나 도시락 등을 챙기고 공원을 본격적으로 즐기러 온 시민도 있었다.대부분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었
"햇볕이 따뜻해서 좋아"…부산시민공원에 시민들 발길

창원 정신병원서 환자 추락…119 돌려보낸 병원장 입건

경남 창원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추락했으나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원장이 경찰에 입건됐다.14일 마산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정신병원 원장 A 씨(50대)가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 씨는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7시 23분쯤 자신이 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 5층에서 입원 환자 A 씨(50대)가 추락한 뒤 병원 직원이 119에 신고를 접수했으나, 이를 취소하는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은
창원 정신병원서 환자 추락…119 돌려보낸 병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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