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비명' 3년간 10만 건…'보복' 소음도 급증
최근 3년간 층간소음 관련 상담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명절 중에서도 특히 '설날' 연휴 직후에 층간소음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이 17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상담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총 10만 2124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3년 3만 6435건 △2024년 3만 3027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