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 돈인데 어때?"…14억 횡령한 1인 기업 대표, 집행유예
자신이 설립한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인 기업 대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이 1인 주주로 있는 회사 3곳을 운영하면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4억 6000만 원 상당의 회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