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약 밀수 조직 총책 전직 프로야구선수 "혐의 부인"

태국에서 마약 밀수 조직 총책을 맡았던 전직 프로야구 선수 등 2명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마약밀수 조직 총책 A 씨(30대)와 B 씨(30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작년 9~10월 3차례에 걸쳐 텔레그램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에서 구입한 케타민 1.9㎏(1억 원 상당)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
태국 마약 밀수 조직 총책 전직 프로야구선수 "혐의 부인"

반값여행 흥행 이어 '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확대

경남 하동군은 ‘하동형 반값여행’ 흥행에 이어 다음 달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달 시행된 ‘하동형 반값여행’은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지역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존 사업을 확대·개편해 추진한다.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했고, 신청 유형은 개인과 팀 단위
반값여행 흥행 이어 '하동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 확대

'교육자치법 위반' 최윤홍 전 부산 부교육감, 1심서 징역형 집유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시절 교육감 권한대행까지 맡았던 최윤홍 전 부교육감이 직원들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31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부교육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함께 기소된 교육청 소속 고위 공무원 A(60대)와 B 씨(50대)에겐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같은 소속 일반 공무원 C 씨에겐 벌금 80만
'교육자치법 위반' 최윤홍 전 부산 부교육감, 1심서 징역형 집유

경남도, 88조 규모 글로벌 함정 MRO 시장 공략 시동

경남도는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사업에 부산·울산·전남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美 함정 MRO 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 MRO 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남도는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아 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위해 3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245억 원을 투입하고 국비
경남도, 88조 규모 글로벌 함정 MRO 시장 공략 시동

민주당 부산 4개 구청장 경선 토론회…31일부터 이틀간 진행

더불어민주당 부산 4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토론회가 31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열린다.31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중구청장과 서구청장 후보 토론이 먼저 진행된다. 중구청장 경선은 강희은, 김시형 후보가 맞붙는 2인 경선으로 치러지며, 서구청장은 정진영, 황정, 황정재 후보가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이어 4월 1일에는 수영구청장과 금정구청장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수영구청장은 김성발
민주당 부산 4개 구청장 경선 토론회…31일부터 이틀간 진행

"3인 이상 체불 땐 전수조사"…노동부 창원지청, 체불 근절 대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창원지청은 올해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창원지청은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확정되거나 3인 이상이 체불을 신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되는 모든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한다.전수조사 대상 가운데 5인 이상 집단 체불이 확인되거나 3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근로감독을 벌여 숨은 체불
"3인 이상 체불 땐 전수조사"…노동부 창원지청, 체불 근절 대책

"박형준 엘시티 아직도?"…이재성 풍자 영상 99만 조회수 '화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의 엘시티 보유를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99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31일 기준, 이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재성TV'에 게시된 쇼츠 영상 가운데 해당 영상은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업로드된 다른 영상들이 13만 회, 12만 회 수준이거나 일부는 1만~2만 회에 머무른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영상에는 후원회장으로
"박형준 엘시티 아직도?"…이재성 풍자 영상 99만 조회수 '화제'

해수부, 4월 등대·무인도서에 '삼천포 동방파제등대·보령 안마도' 선정

해양수산부는 4월 이달의 등대로 경상남도 사천시 서금동에 위치한 '삼천포구항 동방파제등대'를, 무인도서로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이용가능무인도서인 '안마도(鞍馬島)'를 각각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삼천포구항 동방파제등대는 1998년에 처음 설치돼 6초에 2번씩 빨간색 불빛을 깜빡이며 삼천포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삼천포항은 사천시에 있는 항구로, 1966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해수부, 4월 등대·무인도서에 '삼천포 동방파제등대·보령 안마도' 선정

진주시장 여야 예비후보들, 원도심 활성화 공약 '공공기관 이전'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31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활성화 대책 등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원도심으로 유관기관 단체 사무실의 일부 이전, 신규 소요 공공기관단체 사무공간 원도심 유휴건물 배치, 원도심 야간 특화관광거리 조성으로 실질적인 유동 인구 증대다.최 예비후보는 "원도심 방문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만성적인
진주시장 여야 예비후보들, 원도심 활성화 공약 '공공기관 이전'

"왕가의 행렬부터 콘서트까지"…부산 연제구, 고분 판타지 축제 개막

부산 연제구는 다음 달 3~5일 연제구 연산동 온천천시민공원과 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연제 고분 판타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역사적 요소에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왕가의 행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태권도 퍼포먼스와 연제 여성합창단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불의 검 공연 △왕가의 부활 재현극 △미디어 퍼포먼스 △원두대도 전달식 등 개막 프로
"왕가의 행렬부터 콘서트까지"…부산 연제구, 고분 판타지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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