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송환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오늘 구속영장 신청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벌이다 부산경찰청에 23일 호송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24일 진행될 예정이다.24일 부산경찰청 범죄조직 수사 TF(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전날 호송한 피의자 49명을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11시 10분까지 조사 후 유치장에 입감 조치했다.이들의 영장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25일 부산지법에서는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공서 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업
캄보디아 송환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오늘 구속영장 신청

"어르신 손맛"…창원시 노인일자리 식당 '남문불백' 운영

경남 창원시가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을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남문불백은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명칭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남문불백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음식을 판매하며 단순한 식당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경제적
"어르신 손맛"…창원시 노인일자리 식당 '남문불백' 운영

진주서 호텔 외벽 60대 작업자 5m 아래 추락…2명 부상

23일 오전 11시24분께 경남 진주시 평거동의 한 호텔 외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A 씨가 5m 아래로 떨어졌다.당시 A 씨는 호텔 외벽에서 리모델링 공사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했다.호텔 아래서 작업 중인 60대 B 씨도 무너진 구조물에 상처를 입었다.이들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서 호텔 외벽 60대 작업자 5m 아래 추락…2명 부상

"난 절대신 딸" 손님들 동원해 동료 무속인 감금·폭행한 30대 실형

자신을 '절대신의 딸'이라 자처하며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한 손님들을 동원해 동료 무속인을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30대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거창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차동경)는 특수강도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 A 씨(30대·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공범 6명 중 범행에 적극 가담한 B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나머지 5명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
"난 절대신 딸" 손님들 동원해 동료 무속인 감금·폭행한 30대 실형

합천군, 양수발전소 건립 '새 성장 동력 확보·인구 감소 극복'

경남 합천군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4일 군에 따르면 인구 4만 붕괴, 65세 이상 인구 비율 46.5%의 고령화 사회, 지역 소멸 위기, 경제 저성장 등으로 군은 위기에 직면했다.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 규모의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 사업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합천군, 양수발전소 건립 '새 성장 동력 확보·인구 감소 극복'

가석방 중 보복운전·음주측정 거부·폭행 등 50대 징역 4년

가석방 중 보복 운전, 공무집행방해 등 다양한 범행을 수차례 저지른 50대가 재차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배상신청인에게 수리비 76만 3000원 지급 명령을 내렸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작년 7월 20일 오후 부산 서구의 한 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행하던 중
가석방 중 보복운전·음주측정 거부·폭행 등 50대 징역 4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토) 맑음…서부 내륙 '한때 눈'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서부 내륙 일부 지역에는 새벽 한때 눈이 내릴 전망이다.24일 부산기상청은 "거창, 함양, 산청, 하동 등 경남 서부 내륙 지역은 새벽(00~06시) 구름이 많고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1㎝ 안팎(강수량 1㎜ 안팎)이다.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산청이 -10도로 가장 낮겠고, 거창 -7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토) 맑음…서부 내륙 '한때 눈'

문대홍 법무법인 태종 대표변호사, 22대 연세대 부산동문회장 취임

문대홍 법무법인 태종 대표변호사(법학 81학번)가 연세대학교 부산동문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연세대학교 부산동문회는 23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호 이임회장, 이승우 총동문회 부회장, 임종백 모교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선 작년 활동 및 감사 보고에 이어 제22대 임원 승인 안건이 상정됐다. 동문회는 앞서
문대홍 법무법인 태종 대표변호사, 22대 연세대 부산동문회장 취임

14시간 태운 부산 기장 산불, 발화점은 '무허가 공장'

건조특보와 한파 속에서 부산 기장군 일대 임야를 14시간 넘게 태운 산불의 발화점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무허가 공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소방 당국의 관리 대상에서 빠져 있어 화재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 공장은 무허가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소방 당국의 정기 안전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등록되지 않은 '유령 공장'이다 보니 소방관들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거나 시정을
14시간 태운 부산 기장 산불, 발화점은 '무허가 공장'

"내달 개통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 안전 이상 없나"…시의회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가 2월 개통을 앞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의 막바지 안전 점검에 나섰다.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를 앞둔 23일 해당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들은 만덕IC부터 센텀IC까지 이어지는 터널 전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마무리 공정률을 확인했다. 또한,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가동될 비상 대응 체계와 개통 이후의 교통 운영 계획에 대해 관계자들
"내달 개통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 안전 이상 없나"…시의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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