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소통의 비밀"…부산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부산시가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지심리학계 권위자를 초청,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 본청 및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직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아프지 않은 대화와 소통의 비밀: 피드백을 이해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대중
"아프지 않은 소통의 비밀"…부산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고발

경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말 특정 언론사에서 실시한 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중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 항목 1개만을 부각해 다른 후보자보다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 것처럼 왜곡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높은 비율을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고발

"교실 상주·수업 간섭·아동학대 신고까지"…경남 초교 교권 침해 논란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학생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잇단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경남교사노동조합은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감은 A 초등학교의 교권 침해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고발하라”고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도내 A 초등학교는 지난 6년간 한 특수학생 B 군의 학부모 C 씨의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C 씨는 B 군이 1학년이던 시기부
"교실 상주·수업 간섭·아동학대 신고까지"…경남 초교 교권 침해 논란

장예찬 "한동훈 호들갑 떨더니 영…내 득표율 넘을지 볼테니 부디 완주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공격수로 불리는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 전 대표에게 '꼭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완주해 달라'고 부탁(?)했다.장 전 부원장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날 SBS의 '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와 22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할 당시 자신의 지지율을 비교한 자료를 소개했다.장 전 부원장은 "당명을 달고 진행한 첫 번째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지지율은 21%로 3자 구도에서 꼴찌를 한 반면
장예찬 "한동훈 호들갑 떨더니 영…내 득표율 넘을지 볼테니 부디 완주를"

'공용펜스' 뜯어내고 카페 진입로 설치 70대 자영업자 경찰 조사

구청이 설치한 공용펜스를 뜯어내고 카페 진입로를 설치한 자영업자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사하구 내 감천문화마을에 위치한 한 카페를 운영하는 70대 A 씨는 구청이 설치한 공용시설물인 펜스를 두 차례에 걸쳐 훼손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올 지난달 중순쯤 사하구청으로부터 자영업자 A 씨가 구청에서 관리하는 쉼터에 설치된 펜스 중 일부를 해체한 후 자신이
'공용펜스' 뜯어내고 카페 진입로 설치 70대 자영업자 경찰 조사

하정우 '북구 호소인' 비판에 "주민 삶과 무관…소모적 논쟁"(종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일 자신을 향한 '북구 호소인'이라는 비판과 관련해 "북구 주민들의 삶과 별로 상관없는 것으로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있나 (싶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같은 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만나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비판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앞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개최한 기자회
하정우 '북구 호소인' 비판에 "주민 삶과 무관…소모적 논쟁"(종합)

박형준 "李정권 폭주 막아야…혁신 균형발전으로 격차 해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일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나라가 결코 올바른 길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국정의 기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KBS에서 방송된 정강·정책 연설에서 "지금 국회에는 압도적 다수의 폭주만 있을 뿐 대화와 타협의 정신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박 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날을 세웠다.그는 "이
박형준 "李정권 폭주 막아야…혁신 균형발전으로 격차 해소"

박완수 "경남·부산·울산 광역 대중교통 체계 도입" 공약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는 6일 경남 주요 도시와 부산, 울산을 시내버스, 철도로 연결하는 광역 대중교통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박 후보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인 이른바 'G-링크 3.0'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급행버스 등 광역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GTG·GTB·GTU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GTG(Gyeongnam to Gyeongnam)는 경남 내 주요 거점을 급행으로 연결하는 간선급
박완수 "경남·부산·울산 광역 대중교통 체계 도입" 공약

전재수, 하정우와 ‘AI 선도도시 부산’…"국제기구 AI 허브 유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북구갑 예비후보가 6일 부산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AI 선도도시 부산' 공약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AI 강국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가 부산을 '분산에너지특구'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전재수, 하정우와 ‘AI 선도도시 부산’…"국제기구 AI 허브 유치"

"수사 무마해 줄게" 9억 뜯은 전직 법무법인 사무장…2심도 실형

사건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범죄조직 총책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전직 법무법인 사무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2부(박운삼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검사와 피고인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5년을 유지했다. A 씨에 대한 1억 4560만 원 추징 명령도 유지됐다.함께 기소된 브로커 B 씨 역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수사 무마해 줄게" 9억 뜯은 전직 법무법인 사무장…2심도 실형

하정우 "특검법 국회 가면 생각"…한동훈 "李 허락 필요하나"(종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일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나중에 국회에 가게 되면 그때나 생각해 볼 일 아니겠는가"라고 했다.그러자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이것도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허락 받아야 말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뉴스1과 만나 특검법에 대한 질문에 "제가 정치인이 아니었지 않느냐. 저는 그쪽 일을 하
하정우 "특검법 국회 가면 생각"…한동훈 "李 허락 필요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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