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도피' 부부는 울산 경찰…캄보디아 피의자들 '분산' 수사(종합)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스캠(사기) 범죄를 저지른 뒤 국내로 강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에 대해 전국 각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3일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남성 65명·여성 8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각 지방청과 경찰서로 분산 호송됐다.수사팀은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충남청 형사기동대 17명 △울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명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