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 조규일 진주시장, 한경호 국힘 후보에 단일화 제안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공정하지 않은 국민의힘 공천을 비판하며 탈당 신청 및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 시장은 또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한경호 후보에게는 단일화를 제안했다.조 시장은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주 정치 현실은 일부 개인 정치인들의 정치적 계산과 욕심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며 탈당과 출마 이유를 밝혔다.조 시장은 "공천은 공정하지 않았고 절차는 투명하지 않았다"며 "진주의 주인인 시민의
무소속 출마 조규일 진주시장, 한경호 국힘 후보에 단일화 제안

한국해양대, AI 기반 선박 기관실 고장징후 포착 기술 개발 추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민간 IT기업과 함께 AI를 기반으로 선박 기관실의 고장징후를 포착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지난 20일 ㈜늘푸른정보기술과 '선박 기관실 AI 예지보전 연구 및 정비지원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선박 기관실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AI 기술 도입으로 글로벌 해사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술 및 지식
한국해양대, AI 기반 선박 기관실 고장징후 포착 기술 개발 추진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들과 '원팀 선언'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확정자가 27일 경선 경쟁한 김권수·박명균 예비후보와 원팀을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선언했다.국민의힘은 최근 진주시장 예비후보 5명의 경선을 통해 한경호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한 후보는 "이제는 모두 하나가 돼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진주는 침체한 지역경제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경선 경쟁자들과 '원팀 선언'

김경수 "4대 철도망 중심 부울경 30분 생활권 실천"…1호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는 27일 "부울경 메가시티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4대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철도망 중심의 부울경 메가시티 30분 생활권 구축 전략과 경남 교통 대전환 구상을 담은 1호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부울경 전체를 하나의 거대 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즉각 복원이 경남 경제 혁신의 첫 번째 과제"라며 "부울경 어디든 대
김경수 "4대 철도망 중심 부울경 30분 생활권 실천"…1호 공약

김해시 '청소년 김해패스' 첫 환급…버스비 9000만 원 지급

경남 김해시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 시행 이후 첫 환급금을 지급했다.시는 청소년 김해패스 신청자 3159명을 대상으로 올해 1~3월 시내버스 이용 요금 9000만 원을 환급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달부터 시행된 김해패스는 시민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 첫 단계로 김해 거주 13~18세 청소년의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김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국내 거소
김해시 '청소년 김해패스' 첫 환급…버스비 9000만 원 지급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 출근길 인사 중 '커피 공격'…부산 정이한 병원 이송

27일 오전 8시 5분경 부산 금정구 세정타워 인근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38)가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뿌린 커피를 맞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목격자와 정 후보 측에 따르면, 당시 정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던 중이었다. 이때 흰색 그랜저가 후보 가까이 접근했고, 운전자가 차 안에서 마시던 음료를 정 후보 얼굴을 향해 갑자기 끼얹었다.정 후보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굴과 옷
"어린놈이 무슨 시장 출마" 출근길 인사 중 '커피 공격'…부산 정이한 병원 이송

고유가 지원금 첫날 30~40명 대기 줄…경남 곳곳 '소비 숨통' 트일까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경남도와 남해·산청 등 지자체 지원금이 잇따라 풀리면서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현장에서는 각종 지원금 관련 문의가 쏟아졌다.이날 오전 8시 40분쯤 거제 고현동주민센터 앞에는 30~40여 명이 대기하며 접수를 기다렸고, 현장에서는 대기표를 뽑아달라는 공무원들의 안내가 이어졌다.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만 신
고유가 지원금 첫날 30~40명 대기 줄…경남 곳곳 '소비 숨통' 트일까

HJ중공업,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추가 수주

HJ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주액은 총 3572억 원 규모다.회사에 따르면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영도조선소 독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제원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고효율·최첨단 설계 기술을 통해 갑판과 화물창의 적재 공간을 확대하고 공정 효율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
HJ중공업,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추가 수주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향한 테러 규탄…민주주의 질서 위협"

개혁신당은 27일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자가 정치 테러를 당한 데 대해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라고 규탄했다.개혁신당 공보국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 오전 정 후보가 유세 중 달리는 차량에서 날아온 이물질에 머리를 맞아 쓰러지면서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 후보는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후보를 향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개혁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향한 테러 규탄…민주주의 질서 위협"

부산은행, 가정의달 앞두고 본점 일대서 어린이 축제 개최

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및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 지역 상생의
부산은행, 가정의달 앞두고 본점 일대서 어린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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