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 공동 납품 플랫폼 가동…"납품 물류비 20% 절감 기대"

조선기자재의 납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 개발 착수 3년 만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업계는 이를 통해 납품 물류비 20%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5일 강서구 미음동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하고 플랫폼의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 기획, 2022년 정부 예산 확보를 거쳐 2023~2025년 3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조선기자재 공동 납품 플랫폼 가동…"납품 물류비 20% 절감 기대"

경남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도 '삐걱'…후보 이탈 속 2인 경선

오는 6월 치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진보 성향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후보 이탈 속에 2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진보 성향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좋은 교육감 만들기 경남 시민연대’는 2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 경선 돌입을 공식 선언하며 공동 서약을 발표했다.이날 회견에는 송영기, 전창현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반면 김준식 예비후보는 시민연대가 제시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지 않으며 불참했다
경남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도 '삐걱'…후보 이탈 속 2인 경선

햇볕 잘드는 창문 통해 원전 1~2기분 에너지 생산…공기업 개발 속도

건물을 지을 때, 벽이나 지붕보다 햇볕이 잘 들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은 어딜까. 집합건물(아파트)에선 발코니(베란다)나 부엌의 창문, 빌딩에서도 창문이다. 이 창문·창호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확대해 원자력 발전 1~2기 분량의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다는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에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한국전력공사 소속 한국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창호형 BIPV 기술
햇볕 잘드는 창문 통해 원전 1~2기분 에너지 생산…공기업 개발 속도

어묵회사가 드론 전시회에?…삼진어묵, DSK2026서 상온 어묵 기술 선봬

삼진어묵은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6(DSK 2026)'에 부스를 마련하고 상온 어묵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DSK 2026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드론 및 무인 이동체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근에는 드론 외에도 미래형 모빌리티나 방위 및 우주산업 등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삼진어묵은 이에 발맞춰 상온 어묵을 '우주식품'이라는 컨셉으로 소개한
어묵회사가 드론 전시회에?…삼진어묵, DSK2026서 상온 어묵 기술 선봬

합천군, 의료 공백 최소화 비상진료체계 운영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의료 공백은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17명이 4월 복무 만료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잔여 연가를 이달 중순부터 사용하면서 진료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군은 원격 협진과 공보의 연가 일정 조정, 진료소 간호사 파견, 각 진료소 진료 일정 안내 등으로 의료 공백에 대응하고 있다.장재혁 부군수도 25일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병면보건지소
합천군, 의료 공백 최소화 비상진료체계 운영

부산 동래구, 주소정보시설 2만2000여 개 조사…노후 시설 정비

부산 동래구는 올해 10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전수 조사·정비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동래구 관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만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만2145개다. 구는 모바일
부산 동래구, 주소정보시설 2만2000여 개 조사…노후 시설 정비

LED 달집 점등…부산 남구,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부산남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3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 요소에 현대적 연출을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행사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 열린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하나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올해
LED 달집 점등…부산 남구,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새해 첫날 소방헬기서 태어난 '하늘이'…두 달 치료 "퇴원 축하해"

새해 첫날 제주에서 경남 창원으로 이송되던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아기가 약 2개월간의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지난달 1일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김하늘 양이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치고 25일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일 하늘 양의 어머니는 진통 전 양수가 새는 조기 양막 파열 증세를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제주에서 창원으로의 긴급 이송을 결정했고, 소방헬기를 이용해 이송
새해 첫날 소방헬기서 태어난 '하늘이'…두 달 치료 "퇴원 축하해"

부산지역 기업 "이번 달보단 다음 달 더 기대된다"

부산지역 기업들이 이번 달에 비해 다음 달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설 연휴로 영업 일수가 줄어든 2월을 지나 3월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5일 발표한 '2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4로 전월 대비 1.8p 하락했고 비제조업도 92.5로 0.3p 오르는 데 그쳤다.반면 전망 CBSI는
부산지역 기업 "이번 달보단 다음 달 더 기대된다"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발행 규모도 확대

경남 산청군은 다음 달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의 국비 추가 확보에 따른 것이다.매달 발행하는 상품권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하며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100만 원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발행 규모도 확대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66년 만에 유족·희생자에 사과한다

경찰이 1960년 3·15의거 당시 시민을 향해 실탄을 발포하고 고문과 폭행 등 인권침해를 저지른 데 대해 66년 만에 공식 사과한다.경남경찰청은 김종철 청장이 내달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일 전후로 희생자와 유족에 사과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과 조율 중이다.이번 사과는 김 청장이 당시 국가권력의 잘못된 공권력 행사에 대해 경찰의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됐다.김 청장은 3.
경남경찰청장, '3·15의거' 66년 만에 유족·희생자에 사과한다

"노래로 하나 되는 순간"…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합음악회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특별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3월 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연합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을 넘어 청소년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창단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50년을 시작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
"노래로 하나 되는 순간"…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합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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