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실리도 해상서 바지선이 고압선 절단…섬 43가구 정전

23일 오후 5시2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인근 해상에서 120톤급 예인선이 끌던 560톤급 바지선의 크레인 구조물이 고압전선을 절단시켰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마산 원전항에서 실리도로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전선 1개가 절단돼 실리도에 있는 43가구가 정전됐다.창원해경은 예인선 선장 A 씨가 해상에서 약 25m 높이에 있던 고압전선을 미쳐보지 못하고 운항하다 바지선에 설치된 크레인이 고압전선을 건드려 파손시킨 것
창원 실리도 해상서 바지선이 고압선 절단…섬 43가구 정전

밀양 산불, 야간 진화 총력…인근 마을 주민 등 119명 대피(종합2보)

23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5시쯤 연소 확대 우려에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5시 39분쯤엔 전국 단위 소방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다.산림 당국도 오후 5시 20분쯤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과 산림 당국은 이날
밀양 산불, 야간 진화 총력…인근 마을 주민 등 119명 대피(종합2보)

경남 의령서 ASF 발생…"24일 오후 8시30분까지 이동중지"

경남 의령 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23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밝혔다.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 1000마리는 ASF 긴급행동 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될 예정이다.아울러 중수본은 24일 오후 8시 30분까지 24
경남 의령서 ASF 발생…"24일 오후 8시30분까지 이동중지"

울산·정선·단양·함양 등 산불 잇따라…밀양엔 국가소방동원령(종합2보)

23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경남 함양·밀양, 강원 정선, 경기 양평, 울산 울주, 충북 단양, 경북 영덕, 전남 목포·순천 등에서 산불이 모두 9건이 발생해 8건이 진화를 완료했다. 밀양 산불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발생한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밀양 산불은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울산·정선·단양·함양 등 산불 잇따라…밀양엔 국가소방동원령(종합2보)

부산 중구, 3·1절 맞아 '민족대표 33인' 특별전 연다

부산 중구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동광동 백산기념관에서 특별전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919년 3월 민족 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주목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독립선언서 서명 인물 가운데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 조형물을 선보인다. 벽면에 설치된 조형물은
부산 중구, 3·1절 맞아 '민족대표 33인' 특별전 연다

부산선관위 "공무원 선거관여 차단"…특별교육·현장점검 강화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 관여 행위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선거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와 관련한 선거법 안내도 진행했다.시선관위는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회
부산선관위 "공무원 선거관여 차단"…특별교육·현장점검 강화

윤호중,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총동원"…주민 대피·인명피해 방지 긴급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경남 밀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림청은 오후 5시2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윤 장관은 산림청·소방청·경상남도·밀양시 등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에
윤호중, 밀양 산불에 "가용자원 총동원"…주민 대피·인명피해 방지 긴급지시

지방선거 개표, 미리 돌려본다…부산시선관위, 벡스코서 시뮬레이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뮬레이션은 단일 선거와 달리 복잡한 지방선거 개표 절차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개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선관위와 구·군선관위 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다.지방선거 개표는 7종류의 투표지를 분류하고 유·무효를 판단해야 해 단일 선거에 비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지방선거 개표, 미리 돌려본다…부산시선관위, 벡스코서 시뮬레이션

밀양 산불 확산 '국가소방동원령'…주민 대피, 헬기 9대 진화 중(종합)

23일 오후 4시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5시쯤 연소 확대 우려에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린 데 이어 오후 5시39분쯤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 9대와 진화차량 51대, 진화인력 132명이 현장에 투입돼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밀양시는 이날 재난
밀양 산불 확산 '국가소방동원령'…주민 대피, 헬기 9대 진화 중(종합)

경남 밀양 삼랑진읍 산불 확산…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당국은 23일 오후 5시 39분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에서 발행산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동원령에 따라 소방펌프차 10대, 물탱크차 8대 등 총 18대가 추가 투입된다.지역별로는 부산에서 소방펌프차 6대와 물탱크차 6대, 울산에서 소방펌프차 4대와 물탱크차 2대가 각각 출동한다.아울러 경남 함양 산불 현장에 동원됐던 대구·경북 소방차량 16대도 밀양 산불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경남 밀양 삼랑진읍 산불 확산…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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