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줘야죠"…유족·동료 함께한 화물연대 조합원 추모제

일을 가르쳐 주시고 늘 함께 다녔는데, 이제는 잘 보내드려야겠습니다.1일 오전 9시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경남 진주 집회 현장에서 숨진 조합원 A 씨의 운구차가 들어오자 500여명 조합원은 일제히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A 씨와 함께 조합 일정을 함께해 온 서재모(41) 씨는 "제가 왔으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며 아쉬워했다.서 씨는 "(A 씨는) 일을 가르쳐 준 같은 지부에서 모시던 분으로 2018년 처음 식당에서 인사를 나누던 때가 생생
"잘 보내줘야죠"…유족·동료 함께한 화물연대 조합원 추모제

부산 다세대주택서 관리비 문제로 다투던 60대 입주민 참변

부산 북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관리비 문제로 입주민들이 다투다가 살해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분쯤 부산 북구 소재의 한 다세대주택 거주자 60대 남성 A 씨가 또 다른 거주자 6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목 부위 등을 살해했다.A 씨와 B 씨는 평소 공동관리비 문제로 자주 말다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씨는 해당 공동주택에서 입주자들로부터 관리비를 공동으로 받아 납부하는 등 일종의 통·
부산 다세대주택서 관리비 문제로 다투던 60대 입주민 참변

출소 9일 만에 또…연쇄 방화 시도한 50대 실형

출소 직후 새벽 시간대에 잇따라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부(임주혁 부장판사)는 일반건조물방화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전 1시 28분쯤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재를 일으키려 한 혐의를 받는다.불은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
출소 9일 만에 또…연쇄 방화 시도한 50대 실형

부산 시민사회도 HMM 본사 이전 환영…"해양수도 완성 출발점"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해 노사가 합의한 데 대해 지역 상공계에 이어 시민사회에서도 환영입장이 나왔다.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부산해강협)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13개 시민단체는 "HMM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이 오랜 시간 간절히 바란 일"이라며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노사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뒤이어 이들은 "HMM 부산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흐름 속에서, 해양수
부산 시민사회도 HMM 본사 이전 환영…"해양수도 완성 출발점"

서정욱 "국힘,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한다' 각서 받고 부산 북갑 후보 경선"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와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그 이유로 국민의힘이 공천 희망자들에게 '단일화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보수 강성 지지자들과 국민의힘 당권파 사정에 밝은 서 변호사는 지난 30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진행자가 "이영풍 전 KBS 기자가 북갑 출마 선언을 했다. 국민의힘 내부 논의는
서정욱 "국힘, '한동훈과 단일화 안 한다' 각서 받고 부산 북갑 후보 경선"

"취업에 인사비 필요" 거액 뜯은 50대 사기 전과 7범 또 철창행

사기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두 달도 안 돼 취업을 미끼로 거액을 받아 챙긴 50대가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56)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4년 5월 “울산신항 지부장을 통해 부산신항 계열사에 취업시켜 줄 수 있는데 인사비 등 명목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피해자 B 씨를 속여 6차례에 걸쳐 총 133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수사기
"취업에 인사비 필요" 거액 뜯은 50대 사기 전과 7범 또 철창행

"온난화·노동력 절벽에 위기의 농업…대동 AI 필드 로봇으로 돌파"

기후위기, 노동력 부족, 식량 안보 위협이 겹치면서 농업이 구조적인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타이제이션'은 농업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입니다.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9일 대구의 대동모빌리티(012350)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000490) 테크데이'에서 "농업에서의 로봇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강 부사장은 글로벌 농업이 처한 구조적
"온난화·노동력 절벽에 위기의 농업…대동 AI 필드 로봇으로 돌파"

"영하 20도·전도각 30도 견딘 AI 트랙터"…대동, 한계까지 시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트랙터는 무인 장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반복 시험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AI 판단 과정의 투명성까지 검증하는 것을 시험 철학으로 두고 있습니다.김재옥 대동(000490) 차량시험팀 팀장은 28일 경남 창녕캠퍼스(대동그룹 시험센터·비전 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AI 자율작업 트랙터 시험 전략을 소개하며 시험 철학으로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검증 △반복
"영하 20도·전도각 30도 견딘 AI 트랙터"…대동, 한계까지 시험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금)…아침 5~10㎜ 비, 오후부터 맑아

1일 부산과 경남은 아침까지 5~10㎜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11도, 김해 10도, 양산 11도, 밀양 11도, 거창 8도, 진주 10도, 통영 12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3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창원 23도, 김해 23도, 양산 23도, 밀양 24도, 거창 21도, 진주 23도, 통영 22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고 평년과 비슷하다.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금)…아침 5~10㎜ 비, 오후부터 맑아

정명시 "70세 이상 버스비 월 2만원 지원"…기장군 첫 도입 추진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비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월 2만 원의 버스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기장군은 부산 전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버스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경우,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
정명시 "70세 이상 버스비 월 2만원 지원"…기장군 첫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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