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3일까지 '스마트 도시 리빙랩' 시민 참여단 모집

경남 밀양시가 도시 문제 해결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한다.시는 23일까지 '밀양시 스마트 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고 정보통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시는 이번에 시민 30명을 모집해 리빙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선발된 시민 참여단은 3월까
밀양시 23일까지 '스마트 도시 리빙랩' 시민 참여단 모집

노동부, 한화오션 '부당노동행위' 관련 압수수색

고용노동부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3일 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및 일부 부서에 인력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는 작년 노동부 종합국정감사 당시 한화오션의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노동부가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된 노무 담당자 업무 수첩 등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방문했
노동부, 한화오션 '부당노동행위' 관련 압수수색

남해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경남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도(4억4000만원)보다 25% 증가한 5억5000만원이 모금됐다고 13일 밝혔다.건수도 지난해 5181건으로 전년도(3656건)보다 증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발굴·확대에 주력했다.지난해 11월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해 기부자의 편
남해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재산 노리고 부친 살해한 40대, 친형도 살해했나…"국민참여재판 신청"

재산을 노리고 친부를 살해한 40대가 친형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부산지법 형사7부(신형철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와 그의 동거인 B 씨(40대·여)에 대한 공판 준비 기일을 13일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이 입장을 정리하는 기일이다. 피고인들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A 씨는 2024년 12월 친형 C 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산 노리고 부친 살해한 40대, 친형도 살해했나…"국민참여재판 신청"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선언…"좋은 일자리로 부산 살릴 것"

윤택근 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60)이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후보로 부산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윤 전 위원장은 이날 "좋은 일자리와 공공성으로 떠나는 부산에서 찾아드는 부산으로 만드는 노동자 시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인구 330만의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인구소멸 도시의 상징이 됐다"며 "엑스포 유치, 퐁피두 부산분관 등과 같은 전시성·외치 행정에 에너지를 소진해 일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선언…"좋은 일자리로 부산 살릴 것"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이 만료되는 올 4월을 앞두고 농어촌 등 취약지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체 공보의의 38%가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터져 나온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160개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는 전체 공보의 930명 가운데 의과 공보의 357명이 오는 4월 36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게 된다. 전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함양군, 군 전역 순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경남 함양군보건소가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함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선 임신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한다. 가임기 여성은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하다. 올해 군 전역에서 48회 운영되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수행 가능한 검사는 임신
함양군, 군 전역 순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하동군, '격자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조직' 산불 대응

경남 하동군이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 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이 핵심이다.13일 군에 따르면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는
하동군, '격자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조직' 산불 대응

경남경찰청, '지역사회 참여형'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 구축

경남경찰청이 지난해 실종사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종합대응체계를 구축해 시행한 결과, 실종신고는 감소하고 조기 발견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를 고도화시켜 올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를 시행한다.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치매환자나 장애인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대규모 인력동원, CCTV 분석, 장기간 수색 등 경찰력 과다 투입을 초래하고, 실종자가 예상치 못한 여러 위험에 노출될 위
경남경찰청, '지역사회 참여형'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 구축

밀양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 등 4곳 유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밀양과 의령, 창녕, 통영, 사천, 고성 등 경남 6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단,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등 4개 시군에 내려져 있는 건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됐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50% 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것을 뜻한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남도내 주요 지
밀양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 등 4곳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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