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해사법원 관련 정치 선동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7일 '국민의힘은 해사법원 설치에 찬물 끼얹는 정치 선동을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부산시당은 성명에서 "부산 현안 해결에 딴지를 거는 국민의힘의 정치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8년 개청을 목표로 한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
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해사법원 관련 정치 선동 중단해야"

BPA, 4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200억 규모 금융지원 등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독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공사에 따르면 동반성장 전략 수립의 적절성, 상생협력 기금의 출현, 성과공유제 확산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협력사들이 직접 평가하는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에서도 고득점을 기록했다. BPA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촉발된
BPA, 4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200억 규모 금융지원 등 실시"

경남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 연속성·안정성 유지 집중"

경남도가 박완수 경남지사의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도는 행정부지사인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이날부터 도
경남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 연속성·안정성 유지 집중"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추경예산안 수정 의결…민생·교육 집중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부 수정 의결했다.예결특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을 각각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보다 5510억 원(3.0%) 증가한 18조 7634억 원 규모로, 제출안보다 2억 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입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 1200만 원이 추가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추경예산안 수정 의결…민생·교육 집중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초읽기…한동훈·박민식과 3파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7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 수석과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간 3파전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보수 단일화 변수까지 맞물리며 북갑이 6·3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는 양상이다.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고, 오는 29일 민주당 인재영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초읽기…한동훈·박민식과 3파전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부산시, 김경덕 권한대행 체제 돌입

박형준 부산시장이 3선 도전을 위해 27일 시장직을 일시적으로 내려놓으면서, 부산시정이 김경덕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면 전환된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까지 시청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오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전했다.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현직 시장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되며, 박 시장은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다가오는 선거일인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부산시, 김경덕 권한대행 체제 돌입

부산진구,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취약계층 직접 방문

부산 부산진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시행된다.신청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구는 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단체와 요양시설, 경로당,
부산진구, 고유가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취약계층 직접 방문

화물연대, 전국 물류 거점 'CU 진천물류센터' 분향소 설치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27일 집회 도중 사망한 조합원 분향소를 CU 진천물류센터에도 설치했다고 밝혔다.분향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설치됐으며 오후 3시에는 약식 집회를 진행했다.진천물류센터는 CU의 전국 물류 거점으로 화물연대는 완전한 교섭 타결까지 이 센터를 전면 봉쇄할 예정이다.화물연대는 "사측의 진정성 없는 시간 끌기용 교섭에 맞서 화물연대투쟁본부는 열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CU 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 전국 물류 거점 'CU 진천물류센터'  분향소 설치

기장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심의 완료…오는 30일 결정·공시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대상 10만 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지가 125건, 사전 열람 기간 접수된 의견 제출 지가 65필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앞서 군은 개별 필지 지가 조사·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치고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위원회를 통과한 개별공시지가는
기장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심의 완료…오는 30일 결정·공시

"브레이크 고장 아닌 졸음운전"…작년 서면 버스 사고 운전자 집유

지난해 8월 부산 서면교차로에서 보행자 2명을 숨지게 한 시내버스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운전자의 졸음운전과 신호위반 과실을 인정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이호연 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운전자 A 씨(60대)에게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사회봉사와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10일 오후 1시 2분쯤
"브레이크 고장 아닌 졸음운전"…작년 서면 버스 사고 운전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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