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대응 2단계 발령…강풍에 진화율 47%→40%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이 26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화율이 40%까지 감소했다. 산불 대응 2단계도 발령됐다.2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40%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8시 기준 47%보다 40%p 낮아진 수치다.이날 오후 1시 30분쯤엔 66%였다가 오후 3시 30분쯤 48%까지 감소했다. 오후 5시쯤 57%까지 올랐다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현장에는 평균풍속 4.8㎧, 순간풍속 13.5㎧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