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남의 모든 어버이께 '든든한 노후'를 선물하겠다"며 '노후 안심 5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경남에서 '절대 빈곤'을 끝내겠다"며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에 경남의 지원을 더해, 최소 중위소득 40%까지는 소득을 보장하는 '절대 빈곤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또 60~
김경수 "노후 빈곤 제로화"·박완수 "일자리 10만개 확대"…어버이날 공약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부산지검은 재판에 고의로 불출석한 피고인들을 집중적으로 추적해 최근 6개월간 5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청 집행관들은 그동안 법원으로부터 발급받은 영장을 집행하며 형사재판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검찰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운영 방침을 악용해 재판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추적·검거를 강화하고 있다.검찰은 휴대전화 사용 명세 분석과 디지털 생활 반응 추적, 장시간 잠복 수사 등을 통해 최근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경남 진주시장 선거가 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 교체 요구 등으로 혼전이 예상된다.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국민의힘 한경호, 진보당 류재수, 우리공화당 김동우, 무소속 조규일 등 5명 후보가 경쟁할 전망이다.진주는 그동안 진보 진영에서 시장과 국회의원(진주 갑·을)이 당선된 적이 없을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국민의힘 공천은 당선'의 공식도 일반화됐지만 올해는 변수가 감지된다.국민의힘에서는 5명의 예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부산에서도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인근 전포대로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노조 조합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는 문화공연과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
부산 전재수·박형준, 경남 김경수·박완수 노동절 표심잡기 분주(종합)

부산 전재수·박형준, 경남 김경수·박완수 노동절 표심잡기 분주(종합)

올해 첫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양 당 부산시장 및 경남도지사 후보들이 정책행보로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다.1일 부산시장에 출사표를 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휴일에도 근무하는 현장노동자를 격려했다.전재수 후보는 노사 상생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던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방문했다.실제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 통상임금이 확대됐을 당시 노사합의로 매년 발생하게 될 임금 인상분 350억 원을 기존
전재수, 노동절 교통공사 노조 방문…"임금 양보해 청년 일자리 만들어"

전재수, 노동절 교통공사 노조 방문…"임금 양보해 청년 일자리 만들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방문해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노동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전 후보는 이날 현장 근로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이 노동절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쉬지도 못하시고 부산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시정은 일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전 후보가 방문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1987년 결성된 이
헬스케어
1/5
그래픽뉴스
1/5
사실혼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구속…"돈 문제로 다퉜다"

사실혼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구속…"돈 문제로 다퉜다"

사실혼 관계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8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70대)를 구속했다.부산지법은 8일 A 씨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범행 정도가 중해 보이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 26분쯤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B 씨(7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공천 대가 1심 무죄' 명태균·김영선 2심 시작…미래한국 실소유 쟁점

'공천 대가 1심 무죄' 명태균·김영선 2심 시작…미래한국 실소유 쟁점

공천 대가 돈거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도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공소기각 판결을 재판부에 요청했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김구년)는 1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명 씨와 김 전 의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예비후보 A·B 씨 등 5명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유무죄를 가리는 본격 재판에 앞서 쟁점
하정우, '초등생 편지' 공개 이어 아내와 구포시장 장보기(종합)

하정우, '초등생 편지' 공개 이어 아내와 구포시장 장보기(종합)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1일 전날 개소식을 찾아온 초등학생의 편지를 공개했다. 아내와 함께 구포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공략에도 나섰다.하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10일) 열린 개소식을 엄마와 함께 찾아준 한 초등학생 친구가 귀한 선물과 마음을 전하고 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편지에는 "파이팅! 하정우형,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자리를 받은 지 얼마 안 됐지만 일을 너무
부산 지구대 주차장 순찰차서 실탄 발사…인명 피해 없어

부산 지구대 주차장 순찰차서 실탄 발사…인명 피해 없어

부산 한 경찰 지구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 A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내부에서 실탄이 발사됐다.당시 순찰차 안에는 A 지구대 소속 B 경위가 동료를 기다리며 혼자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 경위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반도 평화 기원"…부산YMCA, 시민 평화행진 진행

"한반도 평화 기원"…부산YMCA, 시민 평화행진 진행

부산YMCA와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 씨는 1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2026 코리아 평화의 날' 평화 문화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평화 행진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 씨의 한반도 평화 행진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강 씨는 지난 8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출발해 부산과 대구, 대전, 세종, 수원 등을 거쳐 다음 달 6일 연천 호로고루성까지 약 600㎞ 구간을 한 달 동안 걷는 평화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부산YMCA는 "이번 평화 행진은 전쟁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법치와 AI'로 미래교육 표준 세울 것"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법치와 AI'로 미래교육 표준 세울 것"

부산교육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기초학력 저하 등 구조적 위기가 닥친 가운데, 차기 교육의 수장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이 막을 올렸다.정승윤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현 부산교육을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이념 교육'으로 강도 높게 비판하며, '법치'와 '미래(AI) 교육'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했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국민권익위원회 TF의 수사 의뢰 논란에 대해서도 "원칙 앞에서 책임지는 리더가 되겠다"
한동훈 "하정우, TV토론 제의 거절했다 들어…당당히 응해야"

한동훈 "하정우, TV토론 제의 거절했다 들어…당당히 응해야"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는 11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에게 KBS가 제안한 TV 방송토론에 당당하게 응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산KBS가 제안한 5월 22일 저녁 TV 생방송토론에 대해 저는 제의받은 즉시 응하겠다고 답했다. 언제라도 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또 "하 후보가 토론 제의를 거절했다고 들었다"면서 "북구갑 주민들, 부산 시민들,
"샌드백처럼 세워 폭행, 백초크도"…부산구치소 수감자 사망사건 증언

"샌드백처럼 세워 폭행, 백초크도"…부산구치소 수감자 사망사건 증언

지난해 부산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일당과 관련한 공판에서 동료 재소자가 "피해자를 샌드백처럼 세우고 폭행하며 백초크를 걸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나원식 부장판사)는 1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 씨(20대), B 씨(20대), C 씨(20대)에 대한 증인신문 공판을 열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중순부터 9월 7일까지 동료 수감자 D 씨(20대)를 상대로 때리거나 목을
박민식-한동훈, 보수 내전 가열…하정우, 아내 손잡고 시장 공략

박민식-한동훈, 보수 내전 가열…하정우, 아내 손잡고 시장 공략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1일 전날 동시에 열린 개소식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내와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박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 후보와의 개소식 날짜와 시간이 겹쳤다는 지적에 대해 "공교롭게 그렇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박 후보는 한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동시에 언급하면서
우성빈 기장군수 예비후보 "낡은 토호세력 청산…동부산 30분 교통혁명"

우성빈 기장군수 예비후보 "낡은 토호세력 청산…동부산 30분 교통혁명"

우성빈 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기장군의 정체는 기존 낡은 사고와 관습을 가진 소수 토호 세력의 전횡 때문"이라며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발전 세력으로서 기장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 각오를 밝혔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 이후 4년 만의 재도전하는 우 후보는 "지난 선거가 당을 위한 헌신이었다면, 그동안 지역을 닦고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며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정책 역량을 키워 훨씬 더 단단해졌다"며 자신감을 내
배너이미지 경상남도청(생활지원금)
배너이미지 온그룹의료재단 온병원
배너이미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배너이미지 사천시청
배너이미지 창원시청
배너이미지 함안군청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청(전국소년,장애학생 체전)
배너이미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배너이미지 남해군청
배너이미지 진주금산농업협동조합(농협)
배너이미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