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안대교 상층 오후 3시 30분·하층 6시 30분부터 통제
시내버스 143회·도시철도 212회 증편…2호선 배차간격 단축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7일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해상에서도 선박 접근이 제한되며, 부산시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증편해 관람객 수송에 나선다.6일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축제 당일인 7일 광안대교 상층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전 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시설물 철거가 조기에 완료되면 통제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광안리해수욕장 주변은 오전 10시부터 광
7일 광안대교 상층 오후 3시 30분·하층 6시 30분부터 통제
시내버스 143회·도시철도 212회 증편…2호선 배차간격 단축
부산불꽃축제 광안대교·주변 도로 전면 통제…안전요원 7000명 투입(종합)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간 최종 단체교섭이 22일 결렬되면서 노조가 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한다.부산교통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제19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오후 9시쯤 인력 충원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노조는 당초 2인 1조 등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려면 700여 명 추가 채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이후 이날 신규 인력 100명 충원을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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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명 운집' 부산불꽃축제…구급활동 111건·큰 사고 없이 마무리

'120만명 운집' 부산불꽃축제…구급활동 111건·큰 사고 없이 마무리

'제21회 부산불꽃축제'에 1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소방당국이 111건의 구급활동을 벌였다.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시 45분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과 남구 이기대, 해운대구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에서 구급활동 111건이 접수됐다.이 중 105건은 현장에서 처치했으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어지러움과 쇠약 증상을 보인 A 씨(50대·남)였으며, B 씨(40대·여)는 실신 후
120만 명 탄성 터진 광안리…부산불꽃축제 뒤 광안리 인파 '북적'(종합)

120만 명 탄성 터진 광안리…부산불꽃축제 뒤 광안리 인파 '북적'(종합)

15일 오후 8시 3분 '커튼콜 불꽃'을 끝으로 120만여 방문객들의 환호 속에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개막 세리머니 △중국 써니 사의 해외초청불꽃쇼 △한화의 멀티불꽃쇼 △커튼콜 불꽃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보기 위해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 마린시티, 이기대공원 등을 찾은 관람객은 120만 명 이상이다. 축제 20회째였던 지난해 117만 명에 비해 2.56% 늘어났다. 특히 올해의 경우
[뉴스1 PICK] 부산 광안리 밤하늘 물들인 형형색색의 불꽃

[뉴스1 PICK] 부산 광안리 밤하늘 물들인 형형색색의 불꽃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7일 부산 광안리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 향연이 펼쳐졌다.'부산의 꿈'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렸다.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불꽃 등 약 8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광안리 해수욕장과 이기대 인근에는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부산시는 사고에 대비해 70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
120만 인파 환호 속 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불꽃…부산불꽃축제 성황

120만 인파 환호 속 광안리 밤하늘 수놓은 불꽃…부산불꽃축제 성황

부산의 글로벌 해양 수도 도약을 향한 염원을 담은 화려한 불꽃이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았다.'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7일 오후 7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일찍부터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관람객들이 백사장을 빼곡히 메웠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보기 위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 이기대공원 등을 찾은 시민들은 부산시 추산 120만 명이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11
"계속 이동해주세요"…'100만 예상' 부산불꽃축제, 안전 관리 총력

"계속 이동해주세요"…'100만 예상' 부산불꽃축제, 안전 관리 총력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붙어서 이동해 주세요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은 방문객들의 목소리와 함께 현장 배치 경찰 및 안전요원들의 경로 안내로 떠들썩했다. 안전요원 등은 골목마다 차량과 인파들을 향해 호루라기를 불거나 목소리를 높여 "안전을 위해 지정된 곳 외 돗자리를 깔지 말아 달라", "인파가 몰리고 있으니 계속 움직여 달라"고 안내했다.당국에 따르면 축제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
"침낭 챙겨 캠핑장·불꽃 보러 광안리로"…입동에도 나들이객 '북적'(종합)

"침낭 챙겨 캠핑장·불꽃 보러 광안리로"…입동에도 나들이객 '북적'(종합)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 곳곳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지만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영하권 추위에 전기장판과 침낭으로 중무장한 캠핑족들은 숲으로 향했고 단풍이 절정을 이룬 충청권 국립공원도 관광객으로 붐볐다. 강원에선 추위를 녹일 뜨끈한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차가운 바람이 부는 숲속 데크 곳곳에는
"6시간 전부터 명당 선점"…부산불꽃축제 앞둔 광안리 '인산인해'

"6시간 전부터 명당 선점"…부산불꽃축제 앞둔 광안리 '인산인해'

"불꽃놀이를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인천에서 아침 일찍 내려왔어요."'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7일 오후 1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축제 시작까지 6시간가량 남았지만, 해수욕장 일대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광안리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됐고, 도로와 인도에는 행사장을 찾은 인파가 가득했다. 백사장에는 돗자리를 펼쳐놓고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곳곳에 자리했다.통제된 해수욕장 앞
부산 용호동 교차로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2명 부상

부산 용호동 교차로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2명 부상

7일 오전 1시 40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했다.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30대·남)가 왼쪽 다리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 B 씨(20대·남)도 경상을 입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A 씨는 이기대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좌회전하던 B 씨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 씨의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 중이다.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강원 설악산의 수은주가 -9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서울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등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설악산의 최저기온은 -9도로 전국 주요 관측 지점 중 가장 낮았다. 또 향로봉 -7.6도, 화천 광덕산 -7.4도, 횡성 둔내 -6.3도, 홍천 서석 -6.2도, 양구 방
아파트 공사 수주 대가로 4억5000만원 챙겨…창원시의원 송치

아파트 공사 수주 대가로 4억5000만원 챙겨…창원시의원 송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사 업체로부터 4억 5000만 원을 받아 챙긴 경남 창원시의원이 공소청에 넘겨졌다.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배임수재 혐의로 조은우 무소속 창원시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조 의원은 2024년 2~10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A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지하 주차장 도장 공사계약을 대가로 업체 측으로부터 8차례에 걸쳐 4억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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