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1심 집유→2심 무죄…대법원 판단 남아
최윤홍 2심도 집유…정승윤 1심 진행 중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너무 혼탁해져 있습니다.부산고법 형사2부 박운삼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의 항소심에서 부산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잇단 사법 리스크를 이례적으로 언급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끝난 지 약 3개월이 지났지만 당시 경쟁했던 주요 후보 3명의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해직 교사 특별채용과 관련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김석준 1심 집유→2심 무죄…대법원 판단 남아
최윤홍 2심도 집유…정승윤 1심 진행 중
부산교육감 선거 줄줄이 재판행…보다 못한 법관 "너무 혼탁해"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27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지난 1차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경남도는 미래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로사업 9건이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일괄 예타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다. 일반국도 7개(41.6㎞·총사업비 1조2980억 원)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8.9㎞·총사업비 2056억 원)다.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미래전략산
위기의 순간 생명 구하는 진정한 영웅…부산소방 325명 '세이버' 선정

위기의 순간 생명 구하는 진정한 영웅…부산소방 325명 '세이버'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325명을 '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 세이버가 206명(34건)으로 가장 많았다. 뇌혈관 질환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83명(27건), 중증외상환자를 처치한 트라우마 세이버 30명(7건), 구급차 안에서 응급분만을 도운 베이비 세이버 6명(2건)이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
1/5
그래픽뉴스
1/5
경남 고수온 피해 급증…이틀간 어류 147만마리 폐사 '누적 378만'

경남 고수온 피해 급증…이틀간 어류 147만마리 폐사 '누적 378만'

경남 남해안에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도내 158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378만 7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지난 27일 71만 4000마리에 이어 전날 75만 6000마리 등 이틀 동안 양식어류 147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폐사량 중 조피볼락이 324만 6000마리로 가장 많이 죽었고, 숭어 22만 5000마리, 볼락 21만 5000마리, 말쥐치 7만 8000마리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계속…응급복구율 85.6%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계속…응급복구율 85.6%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주말에도 수해복구 작업이 이어진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인력 918명과 장비 248대가 투입된다.공무원과 군인, 경찰, 소방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고, 전국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와 민간단체, 자율방재단, 적십자 등 자원봉사자도 현장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집계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도 있어 이날 수해복구 투입 인력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주말
부산·경남서 마사지업소 운영하며 불법체류자 고용한 업주들 집유

부산·경남서 마사지업소 운영하며 불법체류자 고용한 업주들 집유

부산과 경남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을 고용한 업주 2명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 씨(30대·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또 A 씨에게 120시간, B 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각각 명령했다.A 씨와 B 씨는 부산 수영구와 경남 김해·창원에서 마사지업소
권순기 경남교육감 "학력·인성 함께 키워 교육 본질 바로 세울 것"

권순기 경남교육감 "학력·인성 함께 키워 교육 본질 바로 세울 것"

취임 두 달을 맞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학력과 인성을 경남교육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학교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권 교육감은 최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과 교권 보호에도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그는 인공지능(AI)을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경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톡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할
부산 11일 연속 열대야…통영 26.2도 등 경남도 곳곳 밤더위

부산 11일 연속 열대야…통영 26.2도 등 경남도 곳곳 밤더위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부산은 11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29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부산과 통영, 남해, 밀양, 창원, 양산, 김해, 거제, 의령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지역별 통영 26.2도, 남해 26.0도, 밀양 25.7도, 창원 25.7도, 양산 25.6도, 김해시 25.5도, 부산
수해 피해 거제·통영서 오늘부터 정부 중앙합동조사 실시

수해 피해 거제·통영서 오늘부터 정부 중앙합동조사 실시

정부가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을 대상으로 29일 중앙 합동 조사에 나서면서 통영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될지 주목된다.행정안전부는 이날부터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앙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정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이 있으면 추가 선포를 건의할 계획이다.통영시는 이번 중앙합동조사에서 지역 전역의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토)…20~60㎜ 비, 일부 천둥·번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토)…20~60㎜ 비, 일부 천둥·번개

8월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는 29일 부산과 경남은 새벽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20~60㎜며 일부 지역에는 돌풍이나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양산 26도, 김해·밀양·거제 25도, 거창 23도, 산청 24도, 진주 25도, 통영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김해·양산·밀양·진주 32도, 거창 30도, 산청·통영·거제 31도 등으로 전날보다 2~5도 높다.바다의 물결
'동포 유학생 살해' 20대 베트남 男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우려"

'동포 유학생 살해' 20대 베트남 男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우려"

부산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며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베트남 남성이 구속됐다.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강도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20대·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엄 부장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로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했다.A 씨는 지난 26일 오전 부산 중구에 있는 같은 대학 유학생 B 씨(20대·여)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한 뒤 귀가한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모두 기각

지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관권선거 의혹'에 연루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구속을 면했다.창원지법 전범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공무원 A 씨(60대)와 현직 공무원 B 씨(40대) 등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과 디자인 업체 대표 1명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가진 뒤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전 부
바지선서 음주하다 물에 빠진 60대…의식잃은 상태로 해경에 구조

바지선서 음주하다 물에 빠진 60대…의식잃은 상태로 해경에 구조

바지선에서 지인들과 음주 중 물에 빠진 60대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28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소양마을에서 육상과 연결된 바지선에서 회식을 하던 일행으로부터 65년생 남성 A 씨(부산 거주)가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익수자 A 씨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일행 5명과 함께 해당 바지선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배너이미지 경남대학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