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현장 기상 맑지만 강풍·높은 파고는 여전
함선 5척·항공기 9대 동원…해안 및 연안수색도 이어져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앤에스캐처호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의 요청에 따라 사고 당시 예인 중이던 컨테이너선 밑바닥과 선체 주변까지 수중수색 범위를 넓히기로 햇다.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함정 5척(해경 2척·군 2척·관공선 1척)을 투입해 가로 64㎞, 세로 32㎞ 해역을 집중 수색한다.항공기 9대(해경 3대·군 3대·관용기 3대)도 모두 9차례에 걸쳐
수색현장 기상 맑지만 강풍·높은 파고는 여전
함선 5척·항공기 9대 동원…해안 및 연안수색도 이어져
부산 예인선 실종자 수색 나흘째…컨테이너선 밑바닥까지 수중수색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27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지난 1차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경남도는 미래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로사업 9건이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일괄 예타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다. 일반국도 7개(41.6㎞·총사업비 1조2980억 원)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8.9㎞·총사업비 2056억 원)다.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미래전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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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침몰 예인선 수색 5일차도 '빈손'…항공수색도 일부 축소

부산 침몰 예인선 수색 5일차도 '빈손'…항공수색도 일부 축소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앤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졌지만, 추가 실종자 및 유류품을 찾지 못했다. 항공기 투입도 당초 계획에 비해 일부 축소됐다.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함선 6척(해경 3, 군 2, 관공선 1)을 투입해 가로 31㎞, 세로 63㎞ 구역에 대한 집중수색을 벌였다. 항공기를 활용한 수색도 이뤄졌지만 당초 8대(해경 3, 군 2, 관용기 3)에서 5대(해경 2
부산 대연동 다세대 주택 불…유학생 1명 화상·8명 대피

부산 대연동 다세대 주택 불…유학생 1명 화상·8명 대피

6일 오전 6시 53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인근 건물에 있던 편의점 직원이 연기와 불꽃이 치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이 불로 화재가 난 세대에 거주하던 네팔 국적 유학생 3명과 주택 주민 5명 등 총 8명이 대피했다.유학생 A 씨(20대)는 귀와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7시 27분쯤 불을 모두 껐다.불은 주택 내부와 생활 집기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3
경남도, 정부에 '조선 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건의

경남도, 정부에 '조선 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건의

경남도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조선 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다.6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지사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조선 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직접 건의했다.도는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액화 공정 원천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FL
선선한 바람 타고 가을 성큼…늦더위 풀려 휴일 공원의 여유

선선한 바람 타고 가을 성큼…늦더위 풀려 휴일 공원의 여유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 6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에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김해의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랐다.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는 다소 덥게 느껴졌지만, 나무 그늘에 들어서자 이따금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였다. 파란 하늘 사이로 흰 구름이 드문드문 걸렸고, 햇빛을 받은 공원 호수에서는 분수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냈다.한동안 이어졌던 늦더위가 한풀 꺾이면
부산시, 휠체어 장애인 추석 귀향 돕는다…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 휠체어 장애인 추석 귀향 돕는다…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의 고향 방문을 지원한다.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휠체어 이용 중증 보행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두리발'은 슬로프와 리
부산 예인선 수색 5일차도 풍랑주의보 속 대형선박 위주 투입

부산 예인선 수색 5일차도 풍랑주의보 속 대형선박 위주 투입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앤에스캐처호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진다. 수색 범위인 부산·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어 1000톤급 이상 대형 함정을 중심으로 한 해상수색이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함선 6척(해경 3, 군 2, 관공선 1) 및 항공기 8대(해경 3, 군 2, 관용기 3)를 투입해 부산·울산 앞바다 내 가로 65㎞, 세로 31㎞ 구역을 집중수
"100만 달러 준다" 말에 필로폰 가방 운반한 대만인 '징역 6년'

"100만 달러 준다" 말에 필로폰 가방 운반한 대만인 '징역 6년'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5㎏ 상당이 든 여행 가방을 국내로 들여온 70대 대만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대만 국적 A 씨(70대·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22일 캄보디아 한 호텔 앞에서 시가 5억 1130만 원 상당의 필로폰 약 5.1㎏이 든 여행 가방을 건네받아 국내로 밀수한
군 복무 중 후임병 묻지마 폭행·카톡 무단 열람 20대 벌금형

군 복무 중 후임병 묻지마 폭행·카톡 무단 열람 20대 벌금형

군 복무 중 아무런 이유 없이 후임병을 폭행하고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열람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폭행 등 3개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군 복무 중이던 지난 1월 경기 양주시 한 군부대 생활관에서 후임병 B 씨(20대)를 별다른 이유 없이 여러 차례 폭행하고, 다른 동료들 앞에서 성적으로 모욕하는 말들을 내뱉은 혐의로 기소됐다.또 같은 달
부산 예인선 실종자 6명 4일째 밤샘 수색에도 '무소식'

부산 예인선 실종자 6명 4일째 밤샘 수색에도 '무소식'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 6명(내국인 5명·인도네시아인 1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4일째 이어졌지만 추가 실종자 및 유류품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1000톤급 이상 함정 6척을 투입해 가로 65㎞, 세로 31㎞ 해역을 집중 수색했다.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가끔 비도 오는 등 오락가락한 날씨에 수중 및 항공 수색
[오늘의 날씨]부산·경남(6일,일)…비·강풍 유의

[오늘의 날씨]부산·경남(6일,일)…비·강풍 유의

6일 부산과 경남은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비는 부산과 경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7일까지 5~10㎜ 정도로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3도, 창원 21도, 김해 21도, 양산 21도, 밀양 20도, 합천 20도, 거창 18도, 의령 20도, 진주 20도, 통영 22도로 전날 및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8도, 김해 29도, 양산 28도, 밀양 28도, 합천 28도, 거창 26도,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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