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이름 낳은 '사계절 마르지 않던' 금샘, 폭염에 바닥 드러내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금정산의 상징 '금샘'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일 현장 순찰 과정에서 금샘의 물이 모두 말라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과 경남지역에 이어진 폭염과 강수 부족의 영향으로 금샘에 고여 있던 물이 사라진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금샘은 금정산 계명암 인근에 있는 바위샘으로 2013년 부산시 기념물 제62호로 지정됐다.솟아 있는 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