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석 10만 원→15만 원, S석 7만 원→10만 원
경찰, 불법행위 8건 단속…범칙금 부과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관람권을 웃돈에 되팔거나 해변 자리를 선점한 뒤 돈을 받고 넘기려던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돗자리를 펼쳐놓고 자리를 10만 원에 판매하려던 중학생까지 단속에 걸렸다.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암표 거래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8건을 적발했다.적발된 사람들은 관람권을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되팔거나 해변에 미리 자리를 잡아놓고 돈을 받고 넘
R석 10만 원→15만 원, S석 7만 원→10만 원
경찰, 불법행위 8건 단속…범칙금 부과
해변 자리 10만 원에 팔려던 중학생까지…부산불꽃축제 암표 기승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간 최종 단체교섭이 22일 결렬되면서 노조가 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한다.부산교통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제19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오후 9시쯤 인력 충원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노조는 당초 2인 1조 등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려면 700여 명 추가 채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이후 이날 신규 인력 100명 충원을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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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화물차·SUV 2대 추돌…4명 경상, 브레이크 파열 추정

양산서 화물차·SUV 2대 추돌…4명 경상, 브레이크 파열 추정

8일 낮 12시 36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대가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와 SUV 탑승자 3명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화물차가 브레이크 파열로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균 73세 '트로트 걸그룹' 떴다…기장 어르신 8명, 뮤비까지 찍었다

평균 73세 '트로트 걸그룹' 떴다…기장 어르신 8명, 뮤비까지 찍었다

평균 나이 73세의 '트로트 걸그룹'이 부산 기장에 떴다. 어촌마을 여성 어르신 8명이 직접 노래를 만들고 음원을 발매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며 가수 활동에 나섰다.8일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사무국 등에 따르면 기장군 일광읍 어촌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문오성 트롯걸즈'가 최근 자작곡 '문오성 이야기'를 정식 발매하고 유튜브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멤버는 모두 8명. 평균 나이는 73세로, 막내가 1956년생이고 맏언니는 1
해변 자리 10만 원에 팔려던 중학생까지…부산불꽃축제 암표 기승

해변 자리 10만 원에 팔려던 중학생까지…부산불꽃축제 암표 기승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관람권을 웃돈에 되팔거나 해변 자리를 선점한 뒤 돈을 받고 넘기려던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돗자리를 펼쳐놓고 자리를 10만 원에 판매하려던 중학생까지 단속에 걸렸다.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암표 거래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8건을 적발했다.적발된 사람들은 관람권을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되팔거나 해변에 미리 자리를 잡아놓고 돈을 받고 넘
박완수 경남지사 "소방 근무 여건과 현장 대응 환경 개선하겠다"

박완수 경남지사 "소방 근무 여건과 현장 대응 환경 개선하겠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8일 말했다.박 지사는 이날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방의날 대(對)도민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그는 "올 한 해 극심한 가뭄 속 비상 급수 활동부터 집중호우에 따른 구조·구급까지, 도민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
부산 주택서 부탄가스 난로 교체 중 폭발…2명 화상

부산 주택서 부탄가스 난로 교체 중 폭발…2명 화상

부산의 한 주택에서 부탄가스 난로 가스통을 교체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다쳤다.8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11분쯤 부산 영도구 남항동의 한 2층짜리 주택 2층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주택 화장실에서 부탄가스 난로의 가스통 교체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거주자 A 씨(50대·남)와 배달 기사 B 씨(50대·남)가 다리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 강서구 토마토 농가서 검역 바이러스 발생…방역수칙 준수 당부

부산 강서구 토마토 농가서 검역 바이러스 발생…방역수칙 준수 당부

부산 강서구 시설재배 농가에서 국가검역 관리 대상인 토마토 갈색 주름 과실 바이러스(ToBRFV)가 발생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바이러스는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되는 데다 현재 방제약제가 없어 확산할 경우 지역 토마토 재배농가에 상당한 피해가 우려된다.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시설재배 농가에서 토마토 갈색 주름 과실 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 강서지역에서는 현재 520여
"왜 이 길로 가"…70대 택시 기사 폭행한 60대 형제 '징역형 집유'

"왜 이 길로 가"…70대 택시 기사 폭행한 60대 형제 '징역형 집유'

자신들이 원하는 길로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운행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형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나원식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B 씨(60대·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11시 49분쯤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
만취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 잠든 음주 전과 30대…벌금 1300만원

만취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 잠든 음주 전과 30대…벌금 1300만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또다시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도로에서 잠이 든 30대 운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37)에게 벌금 1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0.08%)인 혈중알코올농도 0.163%의 만취 상태로 약 4㎞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 잠이 들었다가 경
통영서 80대 운전자, 보행자·주차 차량 들이받아…중상 1명·경상 1명

통영서 80대 운전자, 보행자·주차 차량 들이받아…중상 1명·경상 1명

경남 통영시에서 8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 차량과 보행자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46분쯤 통영시 무전동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길을 건너던 70대 여성을 들이받은 뒤 주차된 차량 2대를 추가로 충격하고 멈춰 섰다.이 사고로 보행자 A 씨(70대·여)가 중상을, 운전자 B 씨(80대·여)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B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아침 기온 '뚝', 일교차 15도 안팎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아침 기온 '뚝', 일교차 15도 안팎

8일 부산과 경남은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0도, 진주·밀양·김해 1도, 산청 2도, 창원 4도, 부산 5도, 남해 6도, 통영 7도로 평년보다 3~9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거창 11도, 산청 12도, 진주 13도, 김해·남해·창원 14도, 밀양·통영·부산 15도로 평년보다 3~7도 낮다.남해동부 앞바다의 물결은 0.5~1.0m, 안쪽 먼바다는 0.5~2.0m로 일겠다.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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