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7조8000억 차기구축함 우선협상 선정에 들썩이는 거제
7조 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이 한화오션 쪽으로 기울면서 경남 거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조선업 도시 거제에선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단순한 방산 계약을 넘어 협력업체 일감과 고용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날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KDDX는 2030년까지 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