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여전히 대형함선 중심 해상·해안에 수색 집중
기상상황·심해잠수사 확보 등에 따라 수중수색 이뤄질 듯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 침몰한 예인선 티앤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로 접어들었다. 기상당국이 8일 오전까지 풍랑주의보를 발효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수중수색이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도 1000톤급 이상 대형함선 6척(해경 3, 군 2, 관공선 1) 등이 사고 해역에 투입됐다.수색 범위는 가로 31km, 세로 65km 구역에 대한 집중수색을 이어간다. 항공기 8대
강풍에 여전히 대형함선 중심 해상·해안에 수색 집중
기상상황·심해잠수사 확보 등에 따라 수중수색 이뤄질 듯
부산 예인선 침몰 실종자 수색 6일째…기상 악화로 수중수색 미정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27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지난 1차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경남도는 미래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로사업 9건이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일괄 예타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다. 일반국도 7개(41.6㎞·총사업비 1조2980억 원)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8.9㎞·총사업비 2056억 원)다.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미래전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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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냐 진짜냐"…국회로 번진 전재수 '사직구장·돔구장' 발언

"허위냐 진짜냐"…국회로 번진 전재수 '사직구장·돔구장' 발언

전재수 부산시장의 지방선거 당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야구장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전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객관적인 행정기록이 존재한다며 '허위 고발이자 부산시정 흔들기'라고 맞섰다.서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전 시장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삼천리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억원 지원

삼천리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억원 지원

삼천리(004690)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 원을 기부하고, 1억 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를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후원금과 물품은 수해 복구와 이재민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전달될 한식 밀키트는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의 한식 브랜드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
검찰, 거제 미용실 흉기난동 80대에 징역 20년 구형

검찰, 거제 미용실 흉기난동 80대에 징역 20년 구형

경남 거제시 한 미용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8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창원지검 통영지청은 7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박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살인미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2일 전남광주의 주거지에서 흉기를 챙겨 거제로 이동한 뒤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쯤 해당 미용실을
팬스타라인닷컴-부산항보안공사노조, 북극항로 시대 상호 협력 MOU

팬스타라인닷컴-부산항보안공사노조, 북극항로 시대 상호 협력 MOU

팬스타라인닷컴과 부산항보안공사노동조합은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 개항 150년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항 종사자와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팬스타라인닷컴은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크루즈페리 이용 등
부산노동청, 고위험 제조업체 현장 불시 점검…"중대재해 예방"

부산노동청, 고위험 제조업체 현장 불시 점검…"중대재해 예방"

부산고용노동청은 7일 부산 사하구의 한 금속제품 제조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고위험 기계·기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조업 현장에서 지게차와 크레인, 컨베이어 작업 중 끼임·떨어짐·맞음 등 사망·부상 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지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 점검하므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다.부산노동청은 지게차 작업 중 부딪힘·깔림·떨어짐 위험과 크레인 중량물 작업 중 맞음·깔림 위험, 컨베이어 작업 중 끼임·맞음
'마지막 9등급 입시' 올해 수능시험에 경남 지원자 3만 2474명

'마지막 9등급 입시' 올해 수능시험에 경남 지원자 3만 2474명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경남에서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경남도교육청은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481명(1.5%) 줄어든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능은 졸업예정자가 2만 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다. 졸업자는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는 989명(3.0%)으로 집계됐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졸업예정자는 1215명(4
부산상의, 로펌 지평과 업무협약…해외 진출·경영승계 법률 자문

부산상의, 로펌 지평과 업무협약…해외 진출·경영승계 법률 자문

부산상공회의소는 7일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유) 지평과 '부산 지역 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정현민 상근부회장, 이규중 사무처장과 법무법인(유)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상의의 지역기업 네트워크 및 기업지원 인프라와 지평의 법률·경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더욱 체
박상준 강서구청장 "생곡쓰레기 매립장 백지화 위해 끝까지 투쟁"

박상준 강서구청장 "생곡쓰레기 매립장 백지화 위해 끝까지 투쟁"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이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사업(대규모 쓰레기 소각장) 재추진에 대해 "16만 강서구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부산시에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4일 전재수 부산시장을 만나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부산시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인 데 이어 7일 기자회견까지 열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박 구청장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명지소각장 폐쇄를 촉구했다. 이번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신규 입주기업 3개사 선정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신규 입주기업 3개사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 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1876 부산'은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해운항만 특화 창업지원 시설이다.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경영능력·사업성·기술성·입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자일로랩스 △(주)언커먼랩 △
대낮 아파트 일대 흉기 들고 활보한 40대 벌금 300만원

대낮 아파트 일대 흉기 들고 활보한 40대 벌금 300만원

대낮에 아파트 주변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하며 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A 씨(46)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주변 노상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하며 시민들에게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아파트 주민들이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으로 생각해 이 같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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