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상어 등장…10분 마다 '풍덩' 방문객은 '환호'
부산 외 전국서 상어 구경 행렬…전재수 "다양한 생물 공존하는 바다 만들 것"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3일 연속 상어가 발견되는 진풍경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경북 등에서도 상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가 몰리며 1964년 있었던 '해운대 거북이 환송회'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나온다.2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은 상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와 러닝행사 참여자 등이 겹치며 북새통을 이뤘다.이번에 등장한 상어는 지난 18일 오전 친수공원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등에 따르면 해당 상
3일 연속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상어 등장…10분 마다 '풍덩' 방문객은 '환호'
부산 외 전국서 상어 구경 행렬…전재수 "다양한 생물 공존하는 바다 만들 것"
"상어 보러 왔어요"…몰려든 인파에 아쿠아리움 된 부산 북항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27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지난 1차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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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제주·붉은 울산·상어 뜬 부산…전국 가을 나들이 각양각색(종합)

핑크빛 제주·붉은 울산·상어 뜬 부산…전국 가을 나들이 각양각색(종합)

한라산 자락은 분홍색으로 물들었고 울산의 해송 아래에는 붉은 융단이 깔렸다. 강원 명산에는 1만7000명이 넘는 등산객이 몰렸다. 부산에서는 난데없이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주말 나들이객을 불러 모았다.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늦더위가 이어진 20일. 달력은 이미 가을로 넘어갔고 시민들은 산과 꽃밭, 축제장으로 향했다.이날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는 한라산 자락 아래 펼쳐진 핑크뮬리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음주차량이 택시에 '쾅'…승객·운전자 등 3명 병원 이송

음주차량이 택시에 '쾅'…승객·운전자 등 3명 병원 이송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량이 택시와 부딪혀 운전자 및 승객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20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6분쯤 사하구 대대로를 주행하던 50대 여성 A 씨의 차량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낫개역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던 중 인근에 정차하고 있던 택시 차량과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고당시 A 씨는 면허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15%)의 만취상태였으며 이번 추돌로 택시에 탑승한 운전자 및 승객 2명 등 3명이 병원으로
부산교통공사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전 경기 무실점

부산교통공사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전 경기 무실점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올해 처음 치러진 K3·K4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지난 19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홈팀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K3·K4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K3·K4리그 소속 팀이 모두 출전해 통합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전 경기 무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 수도권서 매력 뽐낸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 수도권서 매력 뽐낸다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부기사우나'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송도점에서는 다음 달 2~10일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부산이 '목욕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점에 착안해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부기사우나'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팝업스토어에서는 '부기사우나' 콘셉트에 맞춰 제작한 굿즈
50만원 쓰면 최대 7만5000원 캐시백…부산 동백전 혜택 확대

50만원 쓰면 최대 7만5000원 캐시백…부산 동백전 혜택 확대

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비율을 최대 15%로 높이고 QR결제 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동백전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률을 기존보다 5%포인트 높였다.연매출 10억 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에서는 기존 10%에서 15%로, 연매출 10억 원
"상어 보러 왔어요"…몰려든 인파에 아쿠아리움 된 부산 북항

"상어 보러 왔어요"…몰려든 인파에 아쿠아리움 된 부산 북항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3일 연속 상어가 발견되는 진풍경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경북 등에서도 상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가 몰리며 1964년 있었던 '해운대 거북이 환송회'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나온다.20일 부산 북항친수공원은 상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와 러닝행사 참여자 등이 겹치며 북새통을 이뤘다.이번에 등장한 상어는 지난 18일 오전 친수공원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등에 따르면 해당 상
정치 체급 키운 한동훈…넘어야 할 산 복당보다 장외서 몸집 키우나

정치 체급 키운 한동훈…넘어야 할 산 복당보다 장외서 몸집 키우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 정국에서 존재감을 각인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 후보자 낙마를 계기로 정치적 체급이 한층 커진 데다, 한 의원도 복당을 염두에 두고 친정인 국민의힘과 접점을 넓혀가는 모습이다.다만 현재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조기 복당은 쉽지 않은 만큼, 당분간 당 밖에서 대여 투쟁력을 보여주며 독자적인 정치 여력을 키워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김 후보자의
한 반도 아니고 전원 100점…부산 학교 수행평가 '무더기 만점'

한 반도 아니고 전원 100점…부산 학교 수행평가 '무더기 만점'

부산지역 일부 학교가 특정 과목 수행평가에서 수강생 대부분 또는 전원에게 만점을 부여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출결사항을 누락하는 등 평가·학생부 관리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사실이 교육청 감사에서 잇따라 적발됐다.20일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공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3개 학교에서 수행평가 운영과 관련한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여러 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사항 누락과 정정대장 결재 절차 미준수 등도 드러났다.금정구 A 학교는 2022~2
밀린 급여로 다투다 직업소개소 업주에 흉기 휘두른 50대 집유

밀린 급여로 다투다 직업소개소 업주에 흉기 휘두른 50대 집유

선원으로 일한 뒤 임금을 받지 못하자 직업소개소를 찾아가 70대 업주에게 커터 칼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A 씨는 지난 7월 8일 부산에서 선원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B 씨(70대·남)를 커터 칼로 여러 차례 찌르고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
출소 나흘 만에 복권방서 금고 훔친 20대 다시 철창행

출소 나흘 만에 복권방서 금고 훔친 20대 다시 철창행

출소한 지 나흘 만에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24일 오전 5시 8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복권방에 침입해 현금 34만 원이 들어있던 소형금고 1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범행 이틀 전 복권방에서 손님으로 방문해 업주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돈을 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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