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일자리·상권 활성화 기대…"부산에 머물 환경 만들어지길"
상인들 식권앱 수수료 부담…상의 "지역기업과 생태계 구축 과제"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시민들 일자리·상권 활성화 기대…"부산에 머물 환경 만들어지길"
상인들 식권앱 수수료 부담…상의 "지역기업과 생태계 구축 과제"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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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4일, 수)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4일, 수)

◇부산시-전재수 시장09:10 주간정책회의(영상회의실)10:10 브리핑-문화분야 주요 현안사항 발표(시청 기자회견장)14:0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제74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대강당)17:00 제64회 부산예술제 개막식(부산시민회관 대극장)◇경남도-박완수 지사10:30 제12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구장)17:00 제43주년 경상남도 도민의 날 기념식(도청)◇경남교육청-권순기 교육감10:20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수)…대체로 맑음…강풍에 큰 일교차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수)…대체로 맑음…강풍에 큰 일교차

14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당분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창원 14도, 김해 12도, 밀양 11도, 함양 9도, 진주 10
전정근 HMM 노조위원장 "부산 이전, 해운산업 도약의 새 출발점"

전정근 HMM 노조위원장 "부산 이전, 해운산업 도약의 새 출발점"

전정근 HMM 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이 HMM의 본격적인 '부산시대' 개막을 맞아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전 위원장은 13일 부산 부산진구 신사옥에서 열린 'HMM 신사옥 제막식'에 참석해 부산과 HMM의 동반 성장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HMM 부산시대를 여는 새로운 항해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부산시장, 전 위원장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
양산시체육회, 회장 옛 운영 업체에 수의계약 절반 몰아주기 논란

양산시체육회, 회장 옛 운영 업체에 수의계약 절반 몰아주기 논란

양산시체육회가 발주하는 인쇄물 수의계약의 절반가량을 현 체육회장이 과거 운영했던 업체에 집중적으로 몰아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3일 김석규 양산시의원에 따르면 양산시체육회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체결한 총 349건, 4억 9500만 원 규모의 계약 중 49%에 해당하는 2억 4000만 원어치를 'A 인쇄사' 단 한 곳과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1%의 물량은 45개 업체에 나눠 발주됐으며, 해당 거래는 모두 수의계약
부산지하철노조 23일 총파업 예고…시청서 무기한 철야농성 돌입

부산지하철노조 23일 총파업 예고…시청서 무기한 철야농성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공무직·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청 앞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부산시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부산지하철노조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청 앞에 농성장을 설치해 철야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노조는 올해 단체교섭에서 양산선 개통에 따른 신규 인력 채용과 △일·
낙동강변서 가을 축제…부산 북구 '구포나루 축제' 16일 개막

낙동강변서 가을 축제…부산 북구 '구포나루 축제' 16일 개막

부산 북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힐링이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북구는 13일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잇다! 놀다! 만나다! 구포나루'를 슬로건으로 지역의 문화와 자연, 사람을 연결하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힐링 콘텐츠를 강화해 남녀노소
박홍배 "부산구치소·교도소 이전, 국무조정실이 나서야"

박홍배 "부산구치소·교도소 이전, 국무조정실이 나서야"

20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부산교정시설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기존보다 강도 높은 범정부 차원의 갈등 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부산시당위원장)은 장기 미제 과제인 부산교정시설 이전 문제를 도마 위에 올리며 국무조정실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이에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통상적인 부처 간 의견이나 갈등 조정보다는 훨씬 더 강한 방도로 문
李대통령, HMM 부산 본사 직원 격려…'부캉이' 북항 방문해 시민 소통

李대통령, HMM 부산 본사 직원 격려…'부캉이' 북항 방문해 시민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HMM 부산 본사를 찾아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어 '부캉이'가 있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났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을 마친 뒤 HMM 부산 본사 제막식과 북항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HMM 본사 제막식에서 노사 대표, 직원들과 함께 서울 사옥에서 옮겨온 HMM 상징 조형물의 가림막을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51일 파업' 대우조선 하청노조 2심 선고 고공농성으로 미뤄져

'51일 파업' 대우조선 하청노조 2심 선고 고공농성으로 미뤄져

지난 2022년 51일간 파업을 벌이면서 선박 건조장을 점거하는 등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노조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미뤄졌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13일 열린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전 지회장 등 26명의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2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내달 10일로 연기했다.재판부는 "피고인 전원이 출석해야 선고할 수 있는데 4명이 고공농성을 이유로 출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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