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창 적재-침몰' 인과관계 인정…유죄 3명 모두 감형
실종자 가족 오열…"잘못 더 인정하고 어떻게 형을 깎나"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참사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1심에서 인정하지 않았던 선사의 과실과 침몰 사고 사이 인과관계를 추가로 인정했다. 그러나 유죄가 인정된 선사 대표 등 임직원 3명의 형량은 모두 1심보다 줄었다.부산고법 형사1부(김주호 재판장)는 17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폴라리스쉬핑 대표 A 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해사 본부장 B 씨에게는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공무
'격창 적재-침몰' 인과관계 인정…유죄 3명 모두 감형
실종자 가족 오열…"잘못 더 인정하고 어떻게 형을 깎나"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2심, 선사 과실 더 인정…형량 감형 왜?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검찰, 함양 산불 '봉대산 불다람쥐'에 '징역 10년' 구형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27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지난 1차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사천~진주 정촌 등 경남 9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5036억 규모

경남도는 미래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로사업 9건이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일괄 예타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 5036억 원 규모다. 일반국도 7개(41.6㎞·총사업비 1조2980억 원)와 국가지원지방도 2개(8.9㎞·총사업비 2056억 원)다.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미래전략산
헬스케어
1/5
그래픽뉴스
1/5
진주시의회, 한국발전 본사 진주 유치 대정부 건의

진주시의회, 한국발전 본사 진주 유치 대정부 건의

경남 진주시의회가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반대 및 한국발전 본사·수도권 2차 이전 공공기관 경남혁신도시(진주) 집적 촉구'를 17일 대정부 건의안으로 채택했다.시의회는 이날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신현국 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22명 시의원 전원이 참여한 이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건의안 핵심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조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공공기관 개편 과정에서도
해진공,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 투자 북극항로 선대 구축 지원 추진

해진공, 쇄빙·내빙선에 연 1200억 투자 북극항로 선대 구축 지원 추진

최근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국적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200억 원 규모의 북극항로 선대구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북극항로의 상업 항로화를 지원하고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선대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해진공에 따르면 북극항로는 기존 항로에 비해 운항거리가 짧아 물류비와 운항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
합천서 전국 최초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 개최

합천서 전국 최초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 개최

경남 합천에서 전국 최초로 17일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가 열렸다.합천군에 따르면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가 이날 스마트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개최됐다.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한 이 대회는 출품 축의 발육 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 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 축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37개 농가가 참여해 품평회에는
보험사 요구에…부산 침몰 예인선 수색 심해잠수사 투입 지연

보험사 요구에…부산 침몰 예인선 수색 심해잠수사 투입 지연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선박 '티엔에스캐처호'의 선체 및 선내수색을 위한 심해잠수사 투입이 보험사의 추가 자료 요구로 인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티엔에스캐처호의 선사는 지난 15일 심해잠수사 투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 티엔에스캐처호가 수심 87m 깊이에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사고 초기부터 민간 심해잠수사 섭외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해양경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잠수가능 범위는 60m가량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2심, 선사 과실 더 인정…형량 감형 왜?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2심, 선사 과실 더 인정…형량 감형 왜?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참사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1심에서 인정하지 않았던 선사의 과실과 침몰 사고 사이 인과관계를 추가로 인정했다. 그러나 유죄가 인정된 선사 대표 등 임직원 3명의 형량은 모두 1심보다 줄었다.부산고법 형사1부(김주호 재판장)는 17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폴라리스쉬핑 대표 A 씨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다.해사 본부장 B 씨에게는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공무
거제시, FLNG 핵심기술 국산화 시동…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거제시, FLNG 핵심기술 국산화 시동…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경남 거제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소부장 특화단지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745억 원을 투입해 옥포·오비2·덕곡산업단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단지 일원에 조성된다.특화단지로 선정될 경우 실증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R&D)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규제 특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특화단지 사업의 핵심은
경남 농업계고 학생들 전국영농학생축제서 '두각'…메달 40개 수상

경남 농업계고 학생들 전국영농학생축제서 '두각'…메달 40개 수상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영농 학생 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5년 차 전국 영농 학생 축제'에서 도내 학생들이 금상 8명, 은상 10명 등 총 40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전공 경진과 실무경진, 과제 이수 발표 등에서 농업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겨뤘다. 도내에서는 7개 학교 학
해양환경공단, 통영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통영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6일 해양보호구역인 통영 선촌마을 주변해역에서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협업해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환경을 보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보호구역'이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거나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해역을 국가나 지자체가 지정·보호하는 구역을 뜻한다.KOE
거제 궁농항 해상서 33명 탑승 15톤급 모터보트 표류…해경 구조

거제 궁농항 해상서 33명 탑승 15톤급 모터보트 표류…해경 구조

17일 오전 11시 32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 인근 해상에서 33명이 탑승한 15톤급 모터보트 A 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A 호는 운항 중 스크루에 줄이 걸려 운항이 불가능해지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신고접수 2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33명의 안전을 확인한 뒤 잠수 요원 2명을 입수시켜 스크루에 잠긴 줄을 제거했다.A 호는 해경의 조치로 운항할 수 있게 되면서 자력으로 인근에 입항했다.해경 관계자
민주당 부산시당, '2차 공공기관 유치특위' 출범…부산시와 '원팀' 대응

민주당 부산시당, '2차 공공기관 유치특위' 출범…부산시와 '원팀' 대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공공기관 부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국책은행과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한국영상자료원 등을 주요 유치 대상으로 거론하며 부산시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민주당 부산시당 2차 공공기관 유치특별위원회는 17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유치특위 위원장은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배너이미지 의령군청
배너이미지 진주시의회
배너이미지 국립창원대학교
배너이미지 거창군청(거창한마당대축제)
배너이미지 함양군청(함양산삼축제)
배너이미지 합천군청
배너이미지 거제시의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