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측 "전 후보는 비전 중심 토론…박 후보는 네거티브만"
박형준 측 "전재수 후보 천정궁 방문 사실 인정 답변 이끌어내"
12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처음으로 TV토론에서 맞붙었다. 양 후보 캠프 측은 토론 직후 성명을 내고 서로 자기 후보가 판정승을 거뒀다고 주장했다.전재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재수 후보는 비전 중심의 토론을 펼친 반면 박형준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에만 집중했다"고 평가했다.전 후보 측은 "박 후보는 일자리, 민생 문제 해결, 해양수도 부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검증해야 하는 자리에서 반복적인
전재수 측 "전 후보는 비전 중심 토론…박 후보는 네거티브만"
박형준 측 "전재수 후보 천정궁 방문 사실 인정 답변 이끌어내"
부산시장 첫 토론…양 후보 캠프 "우리가 더 잘했다"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12일 공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15%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가 국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는 43.4%, 한 후보는 28.1%, 박 후보는 2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잘 모름은 5.1%로 집계됐다.박 후보와 한 후보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첫 TV토론은 '해양수도 부산'을 앞세운 도전자와 '5년 시정 성과'를 강조한 현직 시장의 정면 대결로 진행됐다.두 후보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북항 개발, 일자리 정책,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놓고 맞붙었다. 토론 후반에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의혹까지 거론되며 공방 수위가 높아졌다.12일 부산MBC 주최로 열린 부산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전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부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부산지검은 재판에 고의로 불출석한 피고인들을 집중적으로 추적해 최근 6개월간 5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청 집행관들은 그동안 법원으로부터 발급받은 영장을 집행하며 형사재판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검찰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운영 방침을 악용해 재판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추적·검거를 강화하고 있다.검찰은 휴대전화 사용 명세 분석과 디지털 생활 반응 추적, 장시간 잠복 수사 등을 통해 최근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경남 진주시장 선거가 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 교체 요구 등으로 혼전이 예상된다.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국민의힘 한경호, 진보당 류재수, 우리공화당 김동우, 무소속 조규일 등 5명 후보가 경쟁할 전망이다.진주는 그동안 진보 진영에서 시장과 국회의원(진주 갑·을)이 당선된 적이 없을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국민의힘 공천은 당선'의 공식도 일반화됐지만 올해는 변수가 감지된다.국민의힘에서는 5명의 예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부산에서도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인근 전포대로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노조 조합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는 문화공연과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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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대표들 "도서정가제가 목죄고…화제작 나와도 발만 동동"

지역서점 대표들 "도서정가제가 목죄고…화제작 나와도 발만 동동"

도서정가제가 서점을 지키기 위한 제도라면 소형 지역서점의 실제 중간이윤 구조와 할인 경쟁의 압박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울러 한강 작가나 유명 정치인처럼 큰 화제가 되는 책이 나오면 지역서점에는 물량이 제때 내려오지 않는 경우가 반복된다며 구조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4일 경남 밀양의 신찬섭 청학서점 대표는 도서정가제가 지역서점에는 보호 장치보다 부담으로 작동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지역서점은 현행 제도를 사실상
부산 주조공장서 불…작업자 2명 부상

부산 주조공장서 불…작업자 2명 부상

14일 낮 12시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금속 주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인근에서 폭발음을 들은 시민이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낮 12시 25분쯤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 중 60대 작업자는 안면부와 손등, 발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작업자 1명은 경미한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불은 공장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하정우 'GRDP 1억2천만' 발언에 박민식·한동훈 협공…河측 "담당자 실수"

하정우 'GRDP 1억2천만' 발언에 박민식·한동훈 협공…河측 "담당자 실수"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의 '지역 내 총생산(GRDP) 1억 2000만 원' 발언에 대해 박민식 국민의힘·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북구를 알지도 못한다"며 협공을 펼쳤다.한 후보를 국민의힘에서 제명한 장동혁 대표도 "기본조차 안 됐다"고 가세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하정우 후보의 뻥튀기 통계, 북구 주민이 우스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하 후보는 북구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최고 산업도시 울산도
"부정선거 의혹 불식"…경남 공정선거참관단, 후보 등록 참관

"부정선거 의혹 불식"…경남 공정선거참관단, 후보 등록 참관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출범한 공정선거참관단이 후보자등록 과정을 참관했다고 14일 밝혔다.참관단은 선거 때마다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후보 등록부터 투·개표에 이르는 선거 주요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검증한다.이들은 본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경남선관위에서 진행된 경남지사 및 경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심사 과정을 참관하며 선거 행정의 공정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참관단은 29~30일
밀양시, 산외면에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인 기념비 건립

밀양시, 산외면에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인 기념비 건립

경남 밀양시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건립했다.밀양시는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독립운동가 손일민·안종달·손기현 선생의 기념비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기념비에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임들의 높은 뜻을 기억하기 위해 비를 세웁니다'라는 추모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 3인의 이름, 주요 공적, 정부 서훈 내용이 담겼다.손일민 선생은 1912년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 단체 광복회를 조직하고
경남선관위, 수강료 90만원 대납 혐의 입후보예정자 고발

경남선관위, 수강료 90만원 대납 혐의 입후보예정자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의 강좌 수강료를 대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초의원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A 씨를 14일 검찰에 고발했다.경남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 중순쯤 선거구민 3명의 지역문화 강좌 수강료 90만 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입후보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선거구민이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정이한 병문안한 전재수, 손 잡고 위로…"토론 기회 있어야"

정이한 병문안한 전재수, 손 잡고 위로…"토론 기회 있어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단식농성을 진행하다 건강 악화로 입원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병문안했다.전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45분께 부산 온종합병원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응급실로 이동해 정 후보를 만났다.전 후보는 정 후보의 손을 잡고 "빨리 건강이 회복돼야 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TV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송사 측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전 후보에게 "감
"3월 부산지역 실물경제, 개선 흐름 지속…중동사태 영향 제한적"

"3월 부산지역 실물경제, 개선 흐름 지속…중동사태 영향 제한적"

중동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부산 지역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수출,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4일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섬유 등 일부 부문에 중동사태가 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기타운송장비(선박, 군사용 탱크, 철도장비 등)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증가로 전환했다.수출은 전년 대비 11.5% 늘었고 일평균 수출도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정신감정 신청

함양 대형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 정신감정 신청

경남 함양 대형 산불 등 산림 방화로 기소된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 A 씨(60대)에 대한 정신감정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형사1합의부(차동경 재판장)는 14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 씨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남원,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등의 혐의를 받는다.이날 재판에서 A 씨와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김경수·박완수·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등록…단일화 여부 관심

김경수·박완수·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등록…단일화 여부 관심

6·3지방선거 본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이날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경남지사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파란색 선거 운동복 차림으로 경남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김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취재진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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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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