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TEO Nomad' 내 위치
경남 하동군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 '뉴욕 하동차(茶)문화관'을 열어 '하동 차'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하동군은 2일 맨해튼 'TEO Nomad' 내에 하동차문화관 개관식을 열고 현판을 제막했다고 3일 밝혔다.'하동 차'는 녹차류로는 우전·세작, 홍차류는 잭살차가 대표적이다. 이번 뉴욕 하동차문화관에서도 우전과 세작, 잭살차 등을 전시 및 판매한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등 방문단과 신승미 TEO Nomad 대표, 이정미
맨해튼 'TEO Nomad' 내 위치
하동 녹차·홍차 뉴욕 맨해튼에 상설 거점 생긴다…하동차문화관 개관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최종 교섭 결렬…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상보)

부산지하철 노사 간 최종 단체교섭이 22일 결렬되면서 노조가 23일 첫차부터 7년 만의 총파업에 돌입한다.부산교통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제19차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오후 9시쯤 인력 충원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노조는 당초 2인 1조 등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려면 700여 명 추가 채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이후 이날 신규 인력 100명 충원을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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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HMM 부산 매출 1위 달성…해운재건·본사 이전이 만든 결실"

송영길 "HMM 부산 매출 1위 달성…해운재건·본사 이전이 만든 결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HMM이 부산 지역 기업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의 해운재건 노력과 이재명 대통령의 본사 이전 약속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HMM이 매출 10조 7212억 원으로 부산 기업 매출 1위에 올랐다"며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이 6년 만에 전국 100대 기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지역 기업들의 총매출도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부산 영도 모텔 3층서 불…투숙객 1명 2도 화상

부산 영도 모텔 3층서 불…투숙객 1명 2도 화상

부산 영도구 소재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쯤 영도구 대교동2가에 위치한 모텔 3층 한 객실에서 불이 났다.화재발생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로 가동된 비상벨 소리를 듣고 모텔 관계자 A 씨(69·여)가 불이 난 3층 객실로 올라가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 후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원 77명 및 펌프·탱크 등 장비 28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13일까지 작품 80점 전시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13일까지 작품 80점 전시

부산 부산진구는 2일 구청 백양홀에서 '제35회 부산진구 문화예술인전' 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구의원, 문화예술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 앞서 열린 기념예술제에서는 테너 채희진과 소프라노 박상희가 '시간에 기대어', '넬라 판타지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을 선보였다.지난해 개막식에서는 부산시티발레단 BCBC가 차이콥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이 열렸
경남도의회 "거창·산청·함양 사건 배·보상 특별법 조속 통과해야"

경남도의회 "거창·산청·함양 사건 배·보상 특별법 조속 통과해야"

경남도의회가 거창·산청·함양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배·보상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경남도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거창·산청·함양 사건 실질적 배·보상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도의원들은 성명에서 "국회는 희생자와 유족의 온전한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배·보상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정부가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는 한편, 정부 차
허성무 전 창원시장, 액화수소사업 배임 혐의 내사 종결

허성무 전 창원시장, 액화수소사업 배임 혐의 내사 종결

지난해 제4대 경남 창원시의회가 시 액화수소플랜트 사업과 관련해 허성무 전 창원시장(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임 혐의로 수사 의뢰한 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종결했다.3일 제5대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허 전 시장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내사 종결 처분했다.앞서 4대 시의회는 지난해 5월 액화수소플랜트사업이 경제적·재무적 타당성 낮음에도 강행됐다고 주장하며 허 전 시장을 업무상
조정식, 해군 '서희함' 진수식 찾아 "K-방산 세계 최고 수준"

조정식, 해군 '서희함' 진수식 찾아 "K-방산 세계 최고 수준"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인 '서희함'(SS-088) 진수식을 찾아 "K-방산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상징"이라고 평가했다.조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042660)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서희함 진수식에 참석해 "정부 수립 직후에는 변변한 경비정조차 만들지 못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략잠수함을 우리 기술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해양 강국으로 우뚝 섰다"며 이같이
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5개 자치구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5개 자치구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부산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공동 신청한 교육부 공모사업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6월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전국 130개 신청 지역 중 43곳을 최종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1유형 32곳, 2유형 11곳이며
사천시, 대진산단 시행자 지정 취소 행정심판서 승소

사천시, 대진산단 시행자 지정 취소 행정심판서 승소

경남 사천시의 대진일반산업단지(이하 대진산단)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에 불복해 사업 시행자(이하 시행자)가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가 기각됐다.사천시는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대진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대진산단은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 약 24만 7913㎡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간은 2015년 7월 30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였다. 총사업비는 578억 9600
日 시모노세키 초등생들, 국립해양박물관서 조선통신사 체험활동

日 시모노세키 초등생들, 국립해양박물관서 조선통신사 체험활동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14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조선통신사 체험활동을 벌였다.국립해양박물관은 지난달 30일 부산시와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도시 결연 50주년을 맞아 14개 초등학교 대표 학생들이 박물관을 찾았다고 3일 밝혔다.이들은 박물관에서 오랜 교류의 시작이자 부산과 시모노세키의 인연을 맺어준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프로그램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한·일 문화교류를 어
김해시, 시민배심원 통해 민선 9기 공약 점검한다

김해시, 시민배심원 통해 민선 9기 공약 점검한다

경남 김해시가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조정안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용한다.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 3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시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 점검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배심원 선발과 회의 진행을 맡는다.배심원단은 19세 이상 김해시민 가운데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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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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