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에만 10만 명, 200만 돌파 눈앞…부산의 복덩이"
수온 아직까진 괜찮아…시 관계자 "이달 말까진 돌려보내야"
17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앞. 주말을 앞두고 이른 시간부터 수로 주변은 '부캉이(북항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북적였다.지난달 18일 수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한 달 만인 17일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는 오늘 하루에만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누적 방문객은 조만간 200만 명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항 일대는 연일
"오늘 하루에만 10만 명, 200만 돌파 눈앞…부산의 복덩이"
수온 아직까진 괜찮아…시 관계자 "이달 말까진 돌려보내야"
북항은 오늘도 축제장…'부캉이' 인파 한 달 만에 150만 돌파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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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일)…낮 최고 23~25도, 오후 최대 50㎜ 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일)…낮 최고 23~25도, 오후 최대 50㎜ 비

18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3~25도의 가을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최대 50㎜의 비가 내린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기압골 영향을 받아 흐리다. 오후부터 10~50㎜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합천·거창 13도, 밀양·진주 14도, 김해 17도, 창원 18도, 부산·통영 19도로 전날보다 3~8도 오른다.낮 최고기온은 거창 23도, 부산 24도, 창원·김해·밀양·진주·합천·통영 25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해수부 유치·북항 재개발로 새 도약 이끌 것"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해수부 유치·북항 재개발로 새 도약 이끌 것"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와 북항 재개발 등 대형 국책 사업을 바탕으로 동구의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17일 밝혔다.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로 열린 바다, 부산의 미래를 여는 중심에 동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요 과제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경부선 철도 지하화, 북항 재개발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김민석에 '북항 돔 아레나' 전폭적 국비 지원 촉구(종합)

전재수, 김민석에 '북항 돔 아레나' 전폭적 국비 지원 촉구(종합)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돔 아레나의 성공적인 유치와 건립을 위해 17일 현장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규모 민간 자본 확보를 위해 부산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표명했다.이날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비 지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여준다면 시의 재정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며 "약 1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부산 동구서 빈집 외벽·옥상 붕괴…인근 주민 3명 대피

부산 동구서 빈집 외벽·옥상 붕괴…인근 주민 3명 대피

부산 동구의 한 빈집에서 외벽 등이 무너져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다.17일 오전 8시 49분쯤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외벽과 옥상 바닥 일부가 붕괴했다.이 사고로 주택 잔해가 이웃 주택으로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외벽이 무너진 주택은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알려졌다.동구청은 추가 붕괴에 대비해 인근 3가구에 거주하는 주민 3명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 명지 학부모들, 교육지원청에 '중학교 과밀 해소·균형 배정' 촉구

부산 명지 학부모들, 교육지원청에 '중학교 과밀 해소·균형 배정' 촉구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교육당국에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공식 요구했다.17일 학부모 측에 따르면 최훈기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단 등 명지 지역 학부모들은 지난 14일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2027학년도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중학교 과밀해소 및 균형배정을 위한 학부모 요구서'를 제출했다.이번 요구는 내년 명지3중학교 신설을 앞두고, 기존 명지중과
통영 앞바다서 수영 중 실종 50대 1.8㎞ 떨어진 해상서 구조

통영 앞바다서 수영 중 실종 50대 1.8㎞ 떨어진 해상서 구조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수영하다 실종된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17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쯤 통영시 수우도 해골바위 인근 해상에서 A 씨(50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 씨를 포함한 수영동호회 회원 7명은 수우도 해골바위에서 고래바위까지 왕복 수영을 하다 A 씨가 보이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해경은 실종 신고 21분 만인 오후
[부고]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부고]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변원태·소영·미경·원경 씨 부친상, 이재근·이석준·노아 로고프 씨 장인상 =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9호실(18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 천주교묘원. (031)708-4444*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정연욱, 순직 소방관 애도…'소방 재정빨대 발언' 추미애 비판

정연욱, 순직 소방관 애도…'소방 재정빨대 발언' 추미애 비판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이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판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나 뻔뻔한 추미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부천 공장 화재 현장 소방관 순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불길 속으로 자신을 홀연히 던진 영웅입니다"라고 적었다.이어 "그 소방을 '재정 빨대'라던 추미애 지사. 뻔뻔합니다"라고
"단풍 보고, 빵 축제 즐기고, 부캉이 만나고"…가을 만끽 인파(종합)

"단풍 보고, 빵 축제 즐기고, 부캉이 만나고"…가을 만끽 인파(종합)

10월 셋째 주말인 17일 전국 주요 명산과 지역 축제장, 해양 명소에는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가을 단풍이 짙어가는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에는 아침 일찍부터 단풍 산행에 나선 탐방객들이 대거 몰렸다.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4대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만 4757명으로 집계됐다.설악산에 2만 9105명의 탐방객이 찾아 가을 산의 장관을 즐겼으며, 오대산에도 2만 50
"온통 분홍빛"…핑크뮬리 만개한 부산 대저생태공원 나들이객 북적

"온통 분홍빛"…핑크뮬리 만개한 부산 대저생태공원 나들이객 북적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분홍빛 핑크뮬리가 드넓게 펼쳐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부산은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랐다. 공원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공원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분홍빛이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핑크뮬리 군락 사이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꽃밭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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