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등장 계기 상어 관련 연구 확대돼야"
"구조 매뉴얼·어업 관련 대응 방안 마련 등 필요"
12일 부산에서 열린 농림축산수산위원회(농해수위)의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관람 인파가 120만 명이 넘은 흑상어 '부캉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해수부에 '부캉이'의 등장에 대해 단순히 재밋거리로 소비하기보다는 향후 해양환경의 변화에 대한 징후로 보고 관련 연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승환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은 "부산 북항친수공원의 수심이 얕은 편인 만큼 낮과 밤의 수온격차가
[국감현장] "등장 계기 상어 관련 연구 확대돼야"
"구조 매뉴얼·어업 관련 대응 방안 마련 등 필요"
'부캉이' 국감서도 인기…"해양환경 변화 징후, 연구 확대해야"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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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3일, 화)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3일, 화)

◇부산시-전재수 시장10:10 부산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BIFCⅡ 22층)11:00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BIFCⅡ 22층)13:00 2026 스케일업 부울경 컨퍼런스(웨스틴조선 부산)◇경남도-박완수 지사14:00 제43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도의회)◇경남교육청-권순기 교육감10:30 국정감사 사전 보고 회의(중회의실)14:00 제43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도의회)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3일, 화)…오후 비 그치고 '쌀쌀'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3일, 화)…오후 비 그치고 '쌀쌀'

13일 부산과 경남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들어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예상 강수량은 5~40㎜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김해 18도, 밀양 17도, 함양 16도, 진주 18도, 남해 20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5도, 김해 24도, 밀양 24도, 함양 23도, 진주 25도, 남해 25도로 전날보다 1~7도 가량
부산신항 무단출입 적발 576건에도 과태료 '0건'…항만 보안 구멍

부산신항 무단출입 적발 576건에도 과태료 '0건'…항만 보안 구멍

부산신항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무단출입 시도 576건이 적발됐지만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과태료 부과 실적은 2021년 이후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의 어선사고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지적되면서 항만 보안과 어선 안전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12일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의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항만공사 통합, 축구·야구·배구 국대 한 팀서 뛰게 하는 꼴"…여야 우려

"항만공사 통합, 축구·야구·배구 국대 한 팀서 뛰게 하는 꼴"…여야 우려

12일 열린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국 4대 항만공사(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 통합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이날 해양수산부 부산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수산위원회(농해수위)의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4대 항만공사 통합을 우려하는 질의를 이어갔다.이성권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 갑)은 오후 질의에서 항만공사 통합을 스포츠에 빗댄 비판으로 눈길을 끌었다.이 의원은 "축구, 야구, 배구 각
김도읍, 생곡소각장 대체부지 비판 반박…"민주당 주장은 이중잣대"

김도읍, 생곡소각장 대체부지 비판 반박…"민주당 주장은 이중잣대"

김도읍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생곡소각장 대체부지의 실효성을 문제 삼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향해 "같은 당 부산시장을 편들기 위한 이중잣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의원 측은 대체부지의 건립 가능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이미 검토했다며 정면 반박했다.김도읍 의원실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부산시당의 주장은 같은 당 부산시장을 편들기 위한 이중잣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이 제시한 생곡
거제 산사태 예방 공사 현장 70대 작업자, 16m 아래로 추락 사망

거제 산사태 예방 공사 현장 70대 작업자, 16m 아래로 추락 사망

경남 거제시의 한 산사태 예방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7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거제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38분쯤 거제시 능포동의 한 옹벽 공사 현장에서 70대 A 씨가 16m 아래로 추락했다.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1시 31분쯤 끝내 숨졌다.당시 A 씨는 옹벽 위 거푸집에 붓고 흘러내린 콘크리트를 삽으로 치우던 중 중심을 잃고 옹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현장은 거제시가 발주한 산사태 예방 공사
밀양시, 15일 시민 공감 토크 콘서트…시민 제안 정책 점검·시정 공유

밀양시, 15일 시민 공감 토크 콘서트…시민 제안 정책 점검·시정 공유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안병구 시장 취임 이전 시
전재수, 현장 소통 세 번째 수영·남구 방문…"시민 의견에 응답할 것"

전재수, 현장 소통 세 번째 수영·남구 방문…"시민 의견에 응답할 것"

전재수 부산시장이 수영구와 남구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전 시장은 임기 4년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을 모두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부산시는 12일 민선 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일정으로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수영구·남구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시장이 직접 지역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 참가자 4쌍 결혼 결실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 참가자 4쌍 결혼 결실

경남 김해시가 주선하는 청년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4쌍이 결혼에 이르게 됐다.12일 시에 따르면 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에서 지난해 첫 결혼 커플이 탄생한 데 이어 올해 3쌍이 추가로 결혼한다.시는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안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형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기부터 7기까지 청년 180명이 참가해 3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시는 청년 만남을 결혼과 출산, 돌봄으로 연계하는 인구정
강석주 통영시장 "100일간 시민 2만명 만나…의견 시정에 반영"

강석주 통영시장 "100일간 시민 2만명 만나…의견 시정에 반영"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이 취임 100일 동안 현장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했다고 12일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선9기 출범 100일의 주요 성과와 공약·현안 사업 추진 상황,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강 시장은 내년도 역점사업으로 △한산대첩교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비 확보 △안정국가산단 등 산업단지 확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도남·도산 프리미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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