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5일 부산 충렬사에서 제향 행사 개최
임진왜란 전사 송상현 선생 기리는 광장에는 아무런 안내도 없어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부산 동래구 충렬사에서는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향이 봉행됐지만, 충렬공 송상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송상현광장에는 관련 안내조차 없었다.시민들은 평소처럼 광장을 오가며 휴식을 취했지만, 이곳이 임진왜란 초기 부산 동래성에서 전사한 송상현 선생을 기억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부산시는 25일 임진왜란 발발(1592년 5월 23일) 434주년을 맞아 동래구 충렬사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
부산시, 25일 부산 충렬사에서 제향 행사 개최
임진왜란 전사 송상현 선생 기리는 광장에는 아무런 안내도 없어
'임진왜란 터진 날' 충렬사선 제향…충렬공 송상현 광장은 '쓸쓸'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예상 못했지만…기회 무궁무진 할 것"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예상 못했지만…기회 무궁무진 할 것"

리브(LIV) 골프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지원 중단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디섐보는 26일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2026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디섐보는 2연패에 도전한다.디섐보는 "리브 골프 코리아는 한국 최고의 대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 관중 역시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박민식 "단일화 없다"…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신뢰도 문제 제기

박민식 "단일화 없다"…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신뢰도 문제 제기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긋고, 최근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상대 후보 측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촉구하며 남은 선거 기간 바닥 민심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후보는 25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는 정치공학적인 셈법에 불과하며 북구 주민들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그는 "기본적인 가치가 같아야 단일화가
전재수, 첫 주말 선거운동 서면 집중유세…"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재수, 첫 주말 선거운동 서면 집중유세…"해양수도 부산 완성"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진구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전 후보는 이날 부산진구 서면 하트조형물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 서울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유세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홍배·서미화·한정애·이재강·김승회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와 부산진구
전재수·박형준, 해양일자리·엑스포·퐁피두 놓고 공방

전재수·박형준, 해양일자리·엑스포·퐁피두 놓고 공방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22일 열린 부산CBS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해양일자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퐁피두 분관 사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이날 낮 12시 5분 열린 토론회는 이전 토론회들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주요 현안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은 팽팽하게 이어졌다.해양일자리 문제는 박 후보가 전 후보에게 부산 해양산업과 해양일자리 비중을 질문하면서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박형준, 부산 심야버스서 첫 선거운동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박형준, 부산 심야버스서 첫 선거운동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0시 심야버스에 올라 첫 선거운동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쯤 부산 중구 자갈치신동아시장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0시 2분 도착한 59번 버스에 올라 부산진역까지 약 20분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버스 안에는 늦은 시간까지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민들과 야간 근무를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이 타고 있었다.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하정우 '주식 파킹?' 성립자체가 불가능"…업스테이지, 정면 반박

"하정우 '주식 파킹?' 성립자체가 불가능"…업스테이지, 정면 반박

업스테이지(486550)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둘러싼 '주식 파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타트업 특유의 보상 체계인 '베스팅' 구조에 따른 정상적인 주식 반환일 뿐, 편법 양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업스테이지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하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업스테이지는 해당 거래가 '베스팅(Vesting)' 계약 조건을 이행한 결과라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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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엘시티 3채 거주·거짓말탐지기까지…부산시장 토론회 공방 격화

까르띠에·엘시티 3채 거주·거짓말탐지기까지…부산시장 토론회 공방 격화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자 법정 토론회가 26일 오후 11시부터 27일 오전 0시 30분까지 KBS부산총국에서 열렸다.토론회는 초반 정책 중심 논의로 진행됐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까르띠에 명품 수수 의혹과 부산시 정부광고 집행 문제, 엘시티 특혜 논란 등 각종 의혹 공방으로 격화됐다. 토론 막바지에는 거짓말탐지기까지 등장하며 과열 양상을 보였다.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까르띠에를 받았는
전재수 캠프 "공공기관·기업 동남권 추가 이전 적극 환영"

전재수 캠프 "공공기관·기업 동남권 추가 이전 적극 환영"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동남권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추진 발언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공보실은 이날 '공공기관·기업 동남권 추가 이전 적극 환영'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동남권 공공기관 및 기업 추가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의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공보실은 "해양수산부와 HMM 부산 이전에 이어 부산과
창원 고교서 급식 먹은 학생 4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

창원 고교서 급식 먹은 학생 4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창원의 한 고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했다.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소독과 방역을 시행하고, 당분간 가열 조리 위주의 급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통영시장 후보들 TV토론서 가족 의혹 등 난타전…정책 검증 뒷전

통영시장 후보들 TV토론서 가족 의혹 등 난타전…정책 검증 뒷전

경남 통영시장 선거 TV토론회에서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천영기 국민의힘 후보가 가족 특혜 의혹과 과거 논란을 두고 고성을 주고 받는 거친 공방을 벌였다.민생지원금과 주요 공약, 전·현직 시정 평가도 다뤄졌지만 토론 초반부터 자녀 취업 특혜 의혹과 배우자 승진 특혜 의혹이 맞붙으며 정책 검증보다 네거티브 공방이 두드러졌다.두 후보는 26일 KBS 창원방송총국에서 열린 통영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가족 특혜 의혹과 과거 논란, 당
李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깜짝 방문…김혜경 여사 "독도새우 맛나"

李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깜짝 방문…김혜경 여사 "독도새우 맛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6일 자갈치시장을 찾아 부산 시민들과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이 대통령 부부가 자갈치시장에 들어서자 상인들과 조합장, 시민들이 반갑게 맞이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점포를 둘러보며 자연산 돌멍게를 비롯해 한치, 갑오징어, 타이거 새우, 해삼, 자연산 전복과 독도 새우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다.한 상인이 손질해 건넨 독도 새우를 맛본 김혜경 여사는 "맛있다"고
6년째 못 띄운 부산 수륙양용버스…특허분쟁에 내년으로 또 연기

6년째 못 띄운 부산 수륙양용버스…특허분쟁에 내년으로 또 연기

부산 수영강, 광안대교 등을 연결하는 부산 수륙양용 투어버스 시범운항 일정이 또 연기됐다.26일 부산시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초 시범운항하기로 했던 부산 수륙양용버스는 내년 상반기로 또다시 미뤄졌다. 2021년 5월 아이비해양관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6년째 도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 부산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자재수급 난항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수륙양용차를 둘러싼 기술분쟁이 요인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진주시장 후보 토론회, '시청 공무원 금품 의혹' 진위 공방 난타전

진주시장 후보 토론회, '시청 공무원 금품 의혹' 진위 공방 난타전

경남 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최근 불거진 '진주시청 직원 비위 의혹'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공방이 벌어졌다.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국민의힘, 조규일 무소속 후보는 26일 MBC 경남 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관련 의혹을 두고 날 선 설전을 이어갔다.먼저 갈 후보가 "관료 부패 카르텔 청산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며 포문을 열었다.갈 후보는 지역의 한 종교인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업체 대표 A 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부산시선관위 "투표용지 촬영해 SNS 게시하면 처벌"…인증샷 주의 당부

부산시선관위 "투표용지 촬영해 SNS 게시하면 처벌"…인증샷 주의 당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26일 투표 인증사진 촬영과 유·무효 투표 기준 등 유권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시 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는 투표소 내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없으며, 투표소 밖에 설치된 표지판이나 포토존 등을 활용한 촬영만 가능하다.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사진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 벽보 등을 배경으로 한 투표 참여 독려 게시물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릴 수 있다.다만 기표한
"공무원 폭행·사전선거 의혹"…창원시장 TV토론회 네거티브 공방

"공무원 폭행·사전선거 의혹"…창원시장 TV토론회 네거티브 공방

6·3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 개혁신당 강명상 후보가 26일 KNN에서 진행된 법정 TV토론회에서 네거티브 공방을 벌였다.이날 강기윤 후보는 송 후보의 공무원 폭행 등 범죄 전력이 4개인 점과 과거 통합진보당 출신이었던 점을 언급하며 "시장 자격이 있냐"고 공세를 폈다.이에 송 후보는 "(폭행은) 16년 전 일인데다 당시 공개 사과도 했고 그 이후 시의원과 도의원 선거를 치르면서 시민들의
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 재시공

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 재시공

SK에코플랜트(003340)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재시공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구간 중 일부 궤도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시공 오차가 발견돼 철거와 재시공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총연장 32.7㎞ 노선이다.사업시행자와 감리단, SK에코플랜트는 철도 선형과 궤도 시공 상태에 대한 정밀 검측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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