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로 남았으면" 상인들 기대하지만, 동물 복지·안전 문제 대두
수심 얕아 장기 체류 불가…결국 29일 자연해역 유도 작전 펴기로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지역 경제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다. 이른바 '부캉이(북항+상어)'로 불리며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 이 상어 덕분에 북항 일대는 유례없는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상어의 생태적 안전을 위해 결국 바다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격한 부산시와 지역 상권은 짙은 아쉬움 속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
"명물로 남았으면" 상인들 기대하지만, 동물 복지·안전 문제 대두
수심 얕아 장기 체류 불가…결국 29일 자연해역 유도 작전 펴기로
추석 57만명 홀린 상어 '부캉이'…"경제 효과 컸는데" 부산시 아쉬움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 지방어항 '총체적 부실'…지자체 방관 속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배너이미지 부산경남 개별홈-섹션
배너이미지 경상남도청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배너이미지 합천군청(별쿵축제)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국 많이 본 뉴스1/0
전국 많이 본 뉴스1/-1
전국 많이 본 뉴스1/0
헬스케어
1/5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0일, 수)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0일, 수)

◇부산시-전재수 시장09:30 부산발전 여야정 회의(의전실)14:30 부산시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대회의실)18:40 부산일보 해양수산 CEO 아카데미(윈덤 그랜드 부산)◇경남도-박완수 지사16:50 중앙부처 방문(정부서울청사)18:00 민주당 국회의원-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서울 여의도)◇경남교육청-권순기 교육감10:30 교육감과 함께하는 미래형 수업혁신 역량강화 학교장 연수(김해 아이스퀘어 호텔)14:30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중회의실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수)…아침엔 선선, 낮 최고 27~30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수)…아침엔 선선, 낮 최고 27~30도

30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서해 남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4도, 진주·산청 15도, 밀양 16도, 창원·양산·통영·남해 18도, 부산 19도로 전날보다 2~4도 떨어진다.낮 최고기온은 부산·진주·산청·통영·남해 27도, 창원·밀양·거창 28도, 양산 30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바다의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일 개막…양산천 일대서 진행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일 개막…양산천 일대서 진행

경남 양산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2~4일 사흘간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을 주제로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전통·현대 문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먼저 2일에는 충렬사 서제와 양산대종 타종, 시민취타대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저녁 개막식에는 미디어아트·현대무용 주제공연과 불꽃쇼가 펼쳐
코인 환치기 12조 넘었다…외국인 피의자 80%가 중국인

코인 환치기 12조 넘었다…외국인 피의자 80%가 중국인

최근 8년간 가상자산(코인)을 활용한 불법 외환거래(환치기) 적발 규모가 1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자산 환치기로 적발된 외국인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중국 국적이었다.29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남구)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적발된 환치기는 모두 177건, 18조 297억 원이다.이 가운데 가상자산을 이용한 환치기는 91건, 12조 1407억 원으로, 전체 적발 금액의 67%를
부산항발 '컨' 운임 1주새 소폭 하락 전환…북미 강세 누그러지고 유럽 약세 확대

부산항발 '컨' 운임 1주새 소폭 하락 전환…북미 강세 누그러지고 유럽 약세 확대

부산항발 컨테이너 운임을 기준으로 작성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운임지수(KCCI)'가 한 주 만에 또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KCCI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8일까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14일과 21일 각각 하락과 상승을 오갔다.29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에 따르면 전날 기준 KCCI는 4678로 전주 4760에 비해 82p, 1.72% 내렸다.노선별로 보면 그간 세 자릿수 상승세로 강세를 보였던 북미 노선의 상승 폭이
구포역 미디어파사드 수놓을 AI 작품 찾는다

구포역 미디어파사드 수놓을 AI 작품 찾는다

부산 북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영상 콘텐츠를 앞세워 구포역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11월 구포역 미디어파사드를 무대로 첫 '구포 AI 영상제'를 선보인다. 북구는 지난 28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AI 로컬 영상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구포역 일대 역세권 상권과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
법원,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법원,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공사 시공사였던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의 회생 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됐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가 시작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회생법원 제2부(한경근 재판장)는 지난 15일 삼정기업의 회생 계획을 인가했다. 또 지난 18일 삼정이앤시의 회생계획도 인가했다.두 회사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은 각각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으며 법원은 회생 계획 인가에 필요한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회생 계획은 채무 일
전재수 시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논의 중…차질 없는 개항 책임질 것"

전재수 시장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논의 중…차질 없는 개항 책임질 것"

전재수 부산시장은 최근 불거진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상승·개항 지연 우려와 관련해 "차질 없는 개항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29일 밝혔다.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가 올라 사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부산시장으로서 결코 손 놓고 있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강조했다.전 시장은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관계 부처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실질적
최동원 15주기 기리는 첫 추모음악회 부산시청서 열려

최동원 15주기 기리는 첫 추모음악회 부산시청서 열려

한국 야구의 전설 고(故) 최동원 선수의 15주기를 맞아 그를 기리는 첫 헌정 음악회가 지난 28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최동원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제1회 최동원 추모음악회'에는 고인의 모친 김정자 여사를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야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최 선수가 생전에 보여준 불굴의 투혼과 나눔의 정신을 야구장을 넘어 음악을 통해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본 행사에 앞선 식전 행사에
[재산공개] 전재수 부산시장 6억…정명희 72억·서경태 80억

[재산공개] 전재수 부산시장 6억…정명희 72억·서경태 80억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부산지역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6억 2323만 원을 신고했으며, 구청장·군수 가운데서는 정명희 북구청장이 72억 787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 시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모두 6억 232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 5억 9557만 원보다 2766만 원 늘었다.전
배너이미지 국립창원대학교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배너이미지 남해군청(독일마을 맥주축제)
배너이미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배너이미지 김해시청(김해온몰)
배너이미지 산청축제관광재단(산청한방약초축제)
배너이미지 합천군청
배너이미지 의령군청
배너이미지 양산시청
배너이미지 거창군청(거창한마당대축제)
배너이미지 함양군청(함양산삼축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