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유도작업 끝, 수로 벗어났지만…밤 11시께도 포착
한 달 넘게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당국의 유도작업 끝에 수로를 벗어났지만, 먼바다로 떠나지 않고 여전히 수로 출구 주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캉이는 이날 오후 3차 외해 유도작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출구 바깥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뉴스1 기자가 현장에서 부캉이가 수로 출구 인근을 유영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부캉이는
9시간 유도작업 끝, 수로 벗어났지만…밤 11시께도 포착
[단독]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밤늦도록 수로 앞 배회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청년들 부산에 남겠죠"…HMM 품은 서면 '기대 반, 걱정 반'

"HMM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면 부산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13일 부산진구 HMM 부산 임시본사 앞. 대한민국 최대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지켜본 시민들의 기대는 무엇보다 '일자리'에 쏠렸다.이날 임시본사가 들어선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주변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관·재계 관계자와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건물 곳곳에는 HMM의 부산시대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이재명 대통령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부산항서 60대 여성 물에 빠져 심정지…CPR 후 자발 순환 회복

27일 오전 6시 2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제4부두 앞 해상에 빠진 60대 여성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드로우백을 던져 A 씨(60대·여)를 구조한 뒤 구급차로 옮겨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장에서 자발 순환을 회복했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서 예인선 전복…1명 구조·1명 사망…6명 수색 중(종합)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한 예인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사고 해역의 빠른 조류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15척의 함선과 헬기 3기를 동원해 현장 수색 중이며 야간에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km 해상에서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가 전복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한국 국적 선원 2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티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거제 수해 복구율 79%…주말 최대 80㎜ 비 예보에 '초긴장'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인 경남 거제에 주말까지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 지역 응급 복구 대상 2341건 중 1850건이 완료돼 79%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피해는 대부분 복구됐지만 산사태는 전체 피해 242건 중 64건만 복구돼 복구율 26%에 그쳤다.소상공인 피해 복구 역시 총 523건 중 263건이 완료돼 50%에 그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부산 서부 호우주의보…시간당 최대 40㎜ 강한 비 "안전사고 유의"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사하(부산) 59.0㎜며 주요 지점 일 최대 60분 강수량은 영도(부산) 39.0㎜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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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부산·경남(22일,목)…거창 2도·합천 3도, 낮 17~18도

[오늘의 날씨]부산·경남(22일,목)…거창 2도·합천 3도, 낮 17~18도

22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9도, 김해 8도, 양산 8도, 밀양 6도, 합천 3도, 거창 2도, 의령 5도, 진주 6도, 통영 10도로 전날보다 5~11도, 평년보다 2~5도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8도, 김해 19도, 양산 19도, 밀양 19도, 합천 18도, 거창 17도, 의령 18도, 진주 18도, 통영 19도로 전날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2일, 목)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2일, 목)

◇부산시-전재수 시장15:30 부산YWCA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부전교회 닿음아트홀)◇경남도-박완수 지사13:00 사천에어쇼 및 우주항공방위산업전(사천 비행장)
[단독] 폰툰 넘어온 '부캉이'…그물망 앞 배회, 수로 재진입 우려

[단독] 폰툰 넘어온 '부캉이'…그물망 앞 배회, 수로 재진입 우려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당국이 설치한 폰툰을 넘어 그물망 앞까지 다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부캉이가 그물망까지 통과할 경우 인공수로 내부로 재진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캉이는 이날 오후 11시 5분쯤 수로 출구에 설치된 폰툰을 통과해 안쪽으로 이동했다.이후 오후 11시 20분에도 폰툰과 그물망 사이 약 25m 구간에서 유영하는 모습이 뉴스1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
[단독]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밤늦도록 수로 앞 배회

[단독]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밤늦도록 수로 앞 배회

한 달 넘게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당국의 유도작업 끝에 수로를 벗어났지만, 먼바다로 떠나지 않고 여전히 수로 출구 주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캉이는 이날 오후 3차 외해 유도작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출구 바깥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뉴스1 기자가 현장에서 부캉이가 수로 출구 인근을 유영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부캉이는
"나갔다 다시 돌아오기도"…9시간 유도작전 끝 수로 벗어난 '부캉이'

"나갔다 다시 돌아오기도"…9시간 유도작전 끝 수로 벗어난 '부캉이'

한 달 넘게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9시간에 걸친 유도작업 끝에 수로를 벗어났다. 첫 발견 이후 34일 만이다. 당국은 그물과 수상 작업용 부유시설인 폰툰은 물론 민간 잠수사까지 동원해 세 번째 유도작업에 나섰다.다만 부캉이가 수로 출입구 인근에서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당국은 재진입을 막기 위한 그물을 설치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21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등
"음료 투척 정이한 봐주기 수사 아니었냐"…국감서 부산경찰 의혹 제기

"음료 투척 정이한 봐주기 수사 아니었냐"…국감서 부산경찰 의혹 제기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투척 자작극' 사건과 관련해 부산 경찰이 국정감사에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았다. 경찰이 사건 발생 당일 피의자를 특정하고도 선거가 끝난 뒤에야 압수수색을 집행했다는 것이다.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성북구갑)은 21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 씨 사건의 수사 경과를 문제 삼았다.김 의원이 공개한 자
[단독] 해경, 해운대 실종자 구조 중 놓쳐…해수면 아래로 재실종

[단독] 해경, 해운대 실종자 구조 중 놓쳐…해수면 아래로 재실종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해경이 실종된 6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하던 중 놓쳐 다시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남성이 생존한 상태였는지 이미 숨진 상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해운대해수욕장에 핀수영을 하러 나간 60대 남성 A 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수색에 나서 약 2시간 뒤인 오후 1시 9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인근 해상에서 A 씨를 발견했다.당시 구조 과정
'북항 스타' 부캉이 34일만에 떠났다…9시간 유도작전 끝 외해 이동

'북항 스타' 부캉이 34일만에 떠났다…9시간 유도작전 끝 외해 이동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한 달 넘게 머문 흑상어 '부캉이'가 등장 34일째인 21일 마침내 외해로 나갔다.2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쯤 부캉이는 당국의 9시간에 걸친 유도작전 끝에 부산항 1부두 방면으로 빠져 나갔다.이날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부산시,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이날 이른 아침 예행연습을 거쳐 오전 9시 28분 부캉이 외해유도 작업을 시작했다.당초 기존 작업이 실시됐던 부산항북항크루즈터미널 방면으로 유도작업을 실시할 계획
"유승민 회장님, 탁구를 병역 면제 위해 시작했나요?" [국감 말말말]

"유승민 회장님, 탁구를 병역 면제 위해 시작했나요?" [국감 말말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하형주 이사장님 LA올림픽 유도 영웅이시죠. 스포츠 시작할 때 병역특례 때문에 시작하셨나요. 올림픽, 아시안게임 출전할 때 병역특례를 위해 목표를 세우고 연습하셨나요. 유승민 회장님 탁구 시작하실 때 병역 면제를 위해서 운동 시작했나요. (중략) 그런데 이번에 보여준, 우리 선수들 이름 한번 제가 거명할까요. 양민혁 선수의 인터뷰, 박승수 전역모자 쓰고 SNS에 올렸지요. 이기혁 군면제 언급했고요. 프로야구 선수
동포 살해하고 출국하려다 공항서 붙잡힌 30대 캄보디아인 구속(종합)

동포 살해하고 출국하려다 공항서 붙잡힌 30대 캄보디아인 구속(종합)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출국을 시도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붙잡힌 30대 캄보디아인이 구속됐다.2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원지법 밀양지원은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국적의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18일 오전 1시 43분쯤 밀양시 한 노래주점 앞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 B 씨를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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