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표 차이는 줄었으나 당락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도선관위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만 3626표를 얻어 3만 3588표를 얻은 천영기 국민의힘 후보를 38표 차로 앞섰다고 28일 밝혔다.지난달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였다. 이날 재검표를 거치면서 표차는 38표로 줄었다
통영시장 재검표 '44표→38표' 차로 줄어…민주당 강석주 당선 유지
전재수 부산시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유산 협력 확대 논의

전재수 부산시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유산 협력 확대 논의

부산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 문화유산 거점 도약에 나섰다. 유네스코에 국제 문화유산 포럼 정례화와 세계유산 보존·관리 분야의 국제협력센터 설립을 제안하고,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부산시는 20일 오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전재수 시장이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세계유산 분야 협력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제4
김민석 "부산에서 통할 당대표 필요…총선 승리 전략 만들겠다"

김민석 "부산에서 통할 당대표 필요…총선 승리 전략 만들겠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부산을 찾아 부산지역 권리당원들에게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부산의 정서를 이해하고 지역 선거를 이끌 수 있는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지역 권리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2년 뒤 총선을 치러야 하는데 어떤 지도부가 출범해야 하는지 여러분께 묻고 싶다"며 "부산 선거를 깊이 고민하고, 부산에서 유세할 만한 당대표가 선출돼
김민석, 봉하 찾아 노무현 묘역 참배…"유시민 이번에도 안 맞을 것"

김민석, 봉하 찾아 노무현 묘역 참배…"유시민 이번에도 안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7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통합정치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함께했다.김 전 총리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큰 가슴과 통합정치의 꿈을 늘 새기고 나아가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 기로…"법정서 모두 밝힐 것"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 기로…"법정서 모두 밝힐 것"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컵 테러' 사건을 둘러싸고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정 전 후보는 8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다.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들어선 정 전 후보는 "자작극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의장 자리 놓고 곳곳 파행…부산 기초의회 시작부터 진통

의장 자리 놓고 곳곳 파행…부산 기초의회 시작부터 진통

부산 기초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의회에서 의장단 배분과 선출 절차를 둘러싼 여야 갈등이 이어지며 파행을 빚고 있다.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본회의가 무산되거나, 절차적 정당성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는 등 개원 초기부터 진통이 계속되는 모습이다.5일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초의회에 따르면 원 구성 갈등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수영구의회다.국민의힘 5석, 더불어민주당 4석으로 구성된 수영구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의장과 상임위
한화오션 7조8000억 차기구축함 우선협상 선정에 들썩이는 거제

한화오션 7조8000억 차기구축함 우선협상 선정에 들썩이는 거제

7조 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이 한화오션 쪽으로 기울면서 경남 거제 지역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조선업 도시 거제에선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단순한 방산 계약을 넘어 협력업체 일감과 고용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전날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KDDX는 2030년까지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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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도 야간 소아진료…남은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기관 선정

부산 북구도 야간 소아진료…남은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기관 선정

부산 북구는 화명동 소재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평일 진료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화명고가도로 인근에 위치한 이 의원은 화명역에서 약 300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야간에도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취약지 소아
부산 중구 노래방서 불…인명 피해 없어

부산 중구 노래방서 불…인명 피해 없어

28일 오후 3시 47분쯤 부산 중구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이날 오후 5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화재 당시 노래방 내부에 검은 연기가 나와 소방은 배연 작업을 마친 후 진화 작업을 마쳤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부산 찾은 김용 "수석 최고위원 돼 김민석 당대표 옆자리 앉고 싶다"

부산 찾은 김용 "수석 최고위원 돼 김민석 당대표 옆자리 앉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부산을 찾아 "1등으로 당선돼 수석 최고위원이 되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함께 당과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28일 부산 해운대문화복합센터에서 열린 '김용 후보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 또한 최고위원 선거에서 1등을 해 수석 최고위원이 되고 싶다"며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그 옆자리에서 정부와
남해해경, 일본 강진 관련 선박 주의 당부…"피해 아직은 없어"

남해해경, 일본 강진 관련 선박 주의 당부…"피해 아직은 없어"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부산을 비롯한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지고 현지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해양경찰도 대비에 나서고 있다.28일 남해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지진 발생 직후 해상교통문자방송 'NAVTEX'(나브텍스)를 통해 관내 선박들에게 지진 발생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선박과 연안 등에 피해발생 여부도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는 선박과 연안 등에 피해가 신고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
양산 39도, 북창원 38.2도…경남 양산·창녕·의령 폭염중대경보

양산 39도, 북창원 38.2도…경남 양산·창녕·의령 폭염중대경보

경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경남 양산·창녕·의령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유지 중이다.거제·함양 서북부·거창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거제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고온도는 양산시 39.0도, 의령군 37.6도, 북창원 3
경남 폭염에 온열질환자 잇따라…가축 1만5835마리 폐사

경남 폭염에 온열질환자 잇따라…가축 1만5835마리 폐사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발생과 가축 폐사가 이어지고 있다.28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는 132명(사망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207명과 비교하면 75명 적은 수준이지만, 최근 도내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면서 일일 발생자가 늘고 있다.폭염으로 인해 가축도 1만 5835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종별로는 닭이 1만 2243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 3557마리,
일본 구마모토 강진 여파…부산서 흔들림 신고 291건(종합)

일본 구마모토 강진 여파…부산서 흔들림 신고 291건(종합)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의 강진 여파로 부산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되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의 지진 영향으로 부산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부산시에 따르면 오후 4시 28분께 시 자체 지진관측 시스템에서 최대지반가속도(PGA) 2.0이 관측됐다. 부산에서 감지된 흔들림은 실내, 특히 건물 고층에 있는 사람이 뚜렷하게 느낄 수 있고 정차 중인 차량이 약
日규슈 7.1 강진, 韓서도 '흔들'…전국서 수백건 유감신고(종합)

日규슈 7.1 강진, 韓서도 '흔들'…전국서 수백건 유감신고(종합)

일본 규슈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 영향으로 부산·경남 등 남부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북위 32.6도·동경 130.7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이 지진 여파로 부산과 울산, 경남, 경북, 제주를 비롯해 전남광주, 전북, 경기, 인천 등에서 지진유감신고 수백 건이 접수됐다.신고가 잇따르자 기상
진주서 김장하 선생 만난 김민석 "진주 정신 이어받겠다"

진주서 김장하 선생 만난 김민석 "진주 정신 이어받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경남 진주에서 김장하 선생을 만나 "진주 정신을 이어받겠다"며 환담했다.이날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김 후보는 진주를 찾아 경남 표심잡기 행보에 나섰다.김장하 선생은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로 잘 알려진 진주의 독지가다. 김 선생은 1944년생으로 19세에 한약업사 자격을 얻어 한약방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100억 원의 사재를 들여
강기윤 창원시장 "해사 이전, 지역사회 소통·공론화 선행돼야"

강기윤 창원시장 "해사 이전, 지역사회 소통·공론화 선행돼야"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은 28일 정부가 추진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지역사회 간담회에서 "해군사관학교는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해 온 도시의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시의회와 진해지역 주민, 소상공인, 안보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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