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 0.155% 상태로 58㎞ 운전…3시간 뒤 추가 적발
고속도로 역주행 위첨천만, 재범 우려…징역 2년6개월 선고
음주운전으로 1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60대 남성이 하루에 두 번이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1시 1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도로에서 경북 영주시 풍기읍 중앙고속도로 상행선까지 약 58㎞를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 씨의 혈
혈중알코올 0.155% 상태로 58㎞ 운전…3시간 뒤 추가 적발
고속도로 역주행 위첨천만, 재범 우려…징역 2년6개월 선고
음주 단속 걸린 날, 또 만취운전…음주운전 전과 14범 또 실형
전재수 당선인, 정무라인 인선 속도…해양경제부시장에 하정우 거론

전재수 당선인, 정무라인 인선 속도…해양경제부시장에 하정우 거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이 윤곽을 드러나고 있다.신설되는 해양경제부시장에는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정책과 정무를 총괄할 핵심 참모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과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각각 거론된다.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신설되는 해양경제부시장에는 하 전 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 전 수석은 지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북구갑은 전재수 당선인이
190번 회의, 1020명 만난 전재수 인수위…"실행 가능한 정책 집중"

190번 회의, 1020명 만난 전재수 인수위…"실행 가능한 정책 집중"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출범 이후 190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취임 직후 시행할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4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출범 이후 총 190회의 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민과 현장
CU 화물연대 집회 현장 사망사고 낸 비조합원 실형 면했다

CU 화물연대 집회 현장 사망사고 낸 비조합원 실형 면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을 트럭으로 쳐 숨지게 한 비조합원 A 씨(40대)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며 실형을 면했다.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1합의부(재판장 이승일)은 18일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다.A 씨는 지난 4월 20일 BGF로지스 경남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을 들이받아 조합원 B 씨(50대)가 숨지고 조합원 2명을 다치게 한 혐
필로폰 갖고 난폭 도주했지만…경찰 시료관리 부실로 투약 '무죄'

필로폰 갖고 난폭 도주했지만…경찰 시료관리 부실로 투약 '무죄'

경찰의 허술한 소변 시료 관리로 필로폰 투약과 마약운전 혐의가 무죄로 판단된 사건이 발생했다. 피고인은 필로폰을 소지한 채 경찰 추격을 피해 8㎞ 넘게 난폭운전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정작 투약 여부를 입증할 핵심 증거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수사…부산 후보들 "개인 의혹"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수사…부산 후보들 "개인 의혹"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자, 부산지역 동료 출마자들이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이들은 정 전 후보 관련 의혹을 부산지역 전체 후보자와 당원에게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라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법적·정치적 책임은 당사자가 져야 한다고 거리를 벌렸다.17일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혁신당 정이한 전 후보 등 2
통영서 60대 여성 흉기 피살 엿새째…'강도살인' 용의자 오리무중

통영서 60대 여성 흉기 피살 엿새째…'강도살인' 용의자 오리무중

경남 통영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흉기로 살해됐으나 사건 발생 엿새째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탐문 수사 등으로 용의자 추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 신원조차 특정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15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34분쯤 통영시 한 주택 안방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져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주택 별채에서 자고 일어난 A 씨 남편이 최초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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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도 없이 90억 공동대출…부산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등 3명 재판행

심사도 없이 90억 공동대출…부산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등 3명 재판행

부산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심사 없이 90억 원대 공동대출을 실행해 금고에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는 전직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최용락 부장검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A 씨와 전무 B 씨를 구속기소하고, 전 상무 C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부산 지역 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적격 여부를 검
'벌목 사망사고' 오태완 의령군수 검찰 송치…중대재해법 위반

'벌목 사망사고' 오태완 의령군수 검찰 송치…중대재해법 위반

경남 의령군이 발주한 벌목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일용직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태완 의령군수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경남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9일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오 군수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이와 함께 의령군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맡은 간부 공무원은
부산진구, 청년 예술가 전시 공간 운영…8월부터 전포역서 전시

부산진구, 청년 예술가 전시 공간 운영…8월부터 전포역서 전시

부산 부산진구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친화 도시 청년 예술과 전시 공간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친화 도시 앵커 사업의 하나로 청년 예술가에게 창작·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ART STOP-이번 역은 청년 예술입니다'를 주제로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 181 전포역사에서 열린다.참여 대상은
창원대, SMR 육성 국가연구소 선정…10년간 1438억 지원

창원대, SMR 육성 국가연구소 선정…10년간 1438억 지원

국립창원대학교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를 선도할 국가연구 거점을 구축한다.창원대는 29일 이재선 교수가 이끄는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에서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전국 13개 대학 예비후보 중 최종 4개 연구소만이 선발되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쾌거로, 지역 국립대학 NRL 2.0 연구소 탄생이라는 점에서
'새 아파트 기다렸다'…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공급

'새 아파트 기다렸다'…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공급

현대건설(000720)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단지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71번지와 범어리 940-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산에 처음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84·159㎡, 299
팬스타, 근해수송 국적선사 협의체 합류…한·일항로 공동운항 참여

팬스타, 근해수송 국적선사 협의체 합류…한·일항로 공동운항 참여

팬스타그룹은 29일 한국근해수송협의회(KNFC, Korea Nearsea Freight Conference)에 합류, 다음 달 1일부터 한·일항로 공동 운항에 참여한다고 밝혔다.KNFC는 한-일, 한-중 노선을 중심으로 근해수송을 영위하는 국적선사 간 협의체다. 해운기업들은 과도한 출혈경쟁을 방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해운동맹이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KNFC도 그 일환으로 구축됐다. 팬스타는 이번 공동운항 참여를 계기로 컨
밀양시, 버스 노선 체계 개편…10월부터 시범 운행

밀양시, 버스 노선 체계 개편…10월부터 시범 운행

경남 밀양시가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시는 중복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된 버스 노선 체계 개편 용역안에 따르면 시는 시내 권역에 순환노선을 도입하고, 읍면 지역은 중복 노선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시민들이 노선 번호만으로도 운행 지역을 쉽게 알 수
'은둔의 나라에서 세계적 허브항만까지'…부산항 150년 한 눈에

'은둔의 나라에서 세계적 허브항만까지'…부산항 150년 한 눈에

이름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부산항이 현재 세계 2위의 글로벌 환적항만으로 거듭난 150년의 역사를 조명한 전시가 마련됐다.국립해양박물관은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전시 '개항, 부산항 150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를 통해 박물관은 1867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로 개항한 이후 부산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 미래도 조망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참고영상도 상영돼 흥미를 돋운다.

[인사] 경남 진주시(종합)

◆경남 진주시▷4급 △문화관광국장 백삼철 △교육체육국장 진종삼▷5급 △천전동장 직대 박소영 △문화시설사업소장 직대 이정희 △판문동장 직대 이두남 △상평동장 직대 최미경 △이현동장 직대 김숙견 △농축산과장 직대 김상철 △위생과장 직대 노미경 △주택경관과장 직대 강태욱▷4급 △도시주택국장 정규엽 △맑은물사업소장 정봉호▷5급 △회계과장 백미숙 △우주항공산업과장 강남숙 △세무과장 송중섭 △문화예술과장 하미선 △문화유산과장 권임숙 △도시재생과장 윤영희
명태균 2심 시작…검찰 "1심서 수많은 물증에도 거짓이 진실 이겨"

명태균 2심 시작…검찰 "1심서 수많은 물증에도 거짓이 진실 이겨"

공천 대가 돈거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만을 표출하며 본격적인 공방에 돌입했다.29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김구년) 심리로 열린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은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다.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사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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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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