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토론회서 정책 검증…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신경전
전 "조사기관마다 수치 달라"…박 "해양수도 후보가 규모 몰라"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22일 열린 부산CBS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해양일자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퐁피두 분관 사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이날 낮 12시 5분 열린 토론회는 이전 토론회들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주요 현안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은 팽팽하게 이어졌다.해양일자리 문제는 박 후보가 전 후보에게 부산 해양산업과 해양일자리 비중을 질문하면서
부산CBS 토론회서 정책 검증…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신경전
전 "조사기관마다 수치 달라"…박 "해양수도 후보가 규모 몰라"
전재수·박형준, 해양일자리·엑스포·퐁피두 놓고 공방
전재수·박형준, 해양일자리·엑스포·퐁피두 놓고 공방

전재수·박형준, 해양일자리·엑스포·퐁피두 놓고 공방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22일 열린 부산CBS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해양일자리,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퐁피두 분관 사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이날 낮 12시 5분 열린 토론회는 이전 토론회들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주요 현안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은 팽팽하게 이어졌다.해양일자리 문제는 박 후보가 전 후보에게 부산 해양산업과 해양일자리 비중을 질문하면서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박형준, 부산 심야버스서 첫 선거운동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박형준, 부산 심야버스서 첫 선거운동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0시 심야버스에 올라 첫 선거운동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쯤 부산 중구 자갈치신동아시장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0시 2분 도착한 59번 버스에 올라 부산진역까지 약 20분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버스 안에는 늦은 시간까지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민들과 야간 근무를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이 타고 있었다.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하정우 '주식 파킹?' 성립자체가 불가능"…업스테이지, 정면 반박

"하정우 '주식 파킹?' 성립자체가 불가능"…업스테이지, 정면 반박

업스테이지(486550)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둘러싼 '주식 파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타트업 특유의 보상 체계인 '베스팅' 구조에 따른 정상적인 주식 반환일 뿐, 편법 양도가 아니라는 입장이다.업스테이지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하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업스테이지는 해당 거래가 '베스팅(Vesting)' 계약 조건을 이행한 결과라고 반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12일 공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15%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가 국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는 43.4%, 한 후보는 28.1%, 박 후보는 2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잘 모름은 5.1%로 집계됐다.박 후보와 한 후보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첫 TV토론은 '해양수도 부산'을 앞세운 도전자와 '5년 시정 성과'를 강조한 현직 시장의 정면 대결로 진행됐다.두 후보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북항 개발, 일자리 정책,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놓고 맞붙었다. 토론 후반에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의혹까지 거론되며 공방 수위가 높아졌다.12일 부산MBC 주최로 열린 부산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전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부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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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보호 앱이라더니 외도 감시"…불법 감청 프로그램 업자 2심도 중형

"자녀 보호 앱이라더니 외도 감시"…불법 감청 프로그램 업자 2심도 중형

'자녀 보호용'으로 홍보된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판매한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고법판사 박운삼)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앱 관련 업체 대표 A 씨(50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7년과 자격정지 7년, 추징금 19억 7400만 원을 유지했다.함께 기소된 직원 B 씨(30대)에게는 원심인 징역 1년 6개월에 자격정지 3년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
정영두·홍태용, 정책 대신 네거티브 공방만…김해시장 후보 TV토론

정영두·홍태용, 정책 대신 네거티브 공방만…김해시장 후보 TV토론

경남 김해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영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태용 국민의힘 후보의 두 번째 TV 토론은 정책 검증보다 상호 비방전 양상으로 흘렀다.정 후보와 홍 후보는 22일 KBS창원방송총국에서 열린 김해시 선거 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에 참석해 상대 진영과 후보 자질 등을 놓고 충돌했다.첫 포문은 홍 후보가 열었다. 홍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논란과 대장동 사건, 김경수 후보의 댓글 조작 사건 등을 언급하며 "김해에 필요한 힘은 떳떳
"친인척 채용 의혹·드루킹·내란당"…경남지사 토론회 네거티브 공방

"친인척 채용 의혹·드루킹·내란당"…경남지사 토론회 네거티브 공방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22일 MBC경남에서 진행된 법정 TV토론회에서 네거티브 공방을 벌였다.이날 김 후보는 박 후보의 창원시장과 인천공항공사 사장 때 친인척 채용 의혹을 제기하며 "기관장으로 일할 때마다 친인척 채용을 둘러싸고 계속 의혹이 불거지는데 왜 이런 의혹이 계속 끊이지 않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이에 박 후보는 "모두 다 적법하고 정당한 절차에
부산관광공사,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부산관광공사,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부산관광공사가 일본 대형 여행사인 HIS(에이치아이에스)와 손잡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22일 HIS와 부산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IS는 전 세계 약 70개국에 300여 개 해외 거점을 보유한 일본 대표 여행사 중 하나로, 일본 내 한국 여행상품 판매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관광공사는 HIS의 글로벌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박형준 후보, 시민 속으로 나홀로 도보유세 나서

박형준 후보, 시민 속으로 나홀로 도보유세 나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2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청년 거리 등을 잇따라 찾아 '시민 밀착형' 유세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자갈치시장 도보 유세를 시작으로 남포지하상가 상인 간담회, 남포동 젊음의 거리 방문 등의 일정을 나홀로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자갈치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고, 남포지하상가에서는 장기간 지역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상인들은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이른바 '
경찰 도움에 미국 입양인, 50년 만에 이복동생 만났다

경찰 도움에 미국 입양인, 50년 만에 이복동생 만났다

한 미국 입양인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50년 만에 이복동생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부산중부경찰서는 1976년 1살 때 미국으로 입양돼 시카고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 A 씨가 중구 중앙동에서 이복동생 B 씨를 만났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 부친은 홀로 아이를 양육하게 되자 1976년 A 씨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으로 입양 보냈다. A 씨는 입양 이후에도 2004년까지 20여년간 부친과 편지로 소식을 주고받았다.그 과
부산시선관위 "부산 무투표선거구 24곳·후보자 48명"

부산시선관위 "부산 무투표선거구 24곳·후보자 48명"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22일 기준 부산지역 무투표선거구는 24곳, 해당 후보자는 48명이라고 밝혔다.무투표선거구는 후보자가 1명이거나 선출 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 별도 투표 없이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이에 따라 무투표선거구가 포함된 지역 유권자는 다른 지역보다 교부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시선관위는 유권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
창원 성산구 아파트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주민 25명 대피

창원 성산구 아파트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주민 25명 대피

경남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22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창원 성산구 반림동의 A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폭발음이 들리고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총 49명의 인원 및 펌프, 화학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인 오후 6시 23분 완진했다.화재로 인해 해당 가구에 거주하고 있던
박민식 "91세 노모 조롱한 한동훈 측…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박민식 "91세 노모 조롱한 한동훈 측…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2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을 향해 "노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한 후보의 최측근 김종혁은 방송에서 91세 노모의 피눈물을 '동원'이자 '패자 선언식'이라고 조롱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한 후보의 또 다른 측근 최우성은 '노모가 갑질하고 다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그리고 한 후
부산해수청 "충장지하차도, 인근 도로 교통 체증 개선에 큰 기여"

부산해수청 "충장지하차도, 인근 도로 교통 체증 개선에 큰 기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지난 3월 말 개통한 충장지하차도가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의 교통 체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해수청에 따르면 충장지하차도의 우선 개통 이후 구간 일평균 통행량(왕복)은 약 3만6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역 배후 충장대로 구간 전체 일평균 교통량 7만 대의 50.6%에 해당하는 수치다.충장지하차도는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지하차도) 건설사업의 하나로 2019년 10월부터 총사업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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