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리미엄' 박형준 vs '선명성' 주진우 대결 관심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난한 3선 도전'이 예견되던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구도에 '주진우 등판론'이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 '실세'이자 대여(對與) 투쟁의 선봉에 서 온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이 부산시장 선거의 유력한 대항마로 급부상하면서다.이로써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은 '관리형 리더'인 박 시장과 '전투형 참모'인 주 의원 간의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달아오르는 모양새지
'현역 프리미엄' 박형준 vs '선명성' 주진우 대결 관심
부산시장 선거판 흔든 '주진우 등판론'…국힘 경선 구도 급물살
"캄보디아 '홍후이 그룹', 노쇼사기로 210명 속여 71억 뜯어내"

"캄보디아 '홍후이 그룹', 노쇼사기로 210명 속여 71억 뜯어내"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노쇼 사기 범죄단체 '홍후이 그룹'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 결과, 이들은 역할과 팀을 나눠 71억 원 상당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부산경찰청 캄보디아 범죄단체 강제송환 및 수사 전담 태스크포스(TF)는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52명에 대한 수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작년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공공기관, 병원 등 144개 기관을 사칭해 특정 거
'지역통합' 광주전남 '질주'…'국힘'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경남은?

'지역통합' 광주전남 '질주'…'국힘'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경남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통합에 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이 있는 광주와 전남이 앞장서 질주하고 있다. 국민의힘 단체장 지역인 대전·충남, 대구·경북, 부산·경남은 뒤따르거나 이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등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조만간 발의될 예정이다. 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하면 광주와 전남은 1986년 11월 1일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된 지 40년
부산시장·경남지사 "행정통합, 이대로라면 졸속…갈등비용 더 클 것"(종합)

부산시장·경남지사 "행정통합, 이대로라면 졸속…갈등비용 더 클 것"(종합)

중앙정부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이를 두고 "지방과의 협의 없는 졸속 추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졸속으로 추진될 경우 행정통합을 통해 얻는 효과보다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지적이다.박형준 시장과 박완수 지사는 28일 오전 부산신항에서 열린 부산·경남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지원안'에 대해 "지방과 충분한
울산시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환영…완전한 지방분권 전제"

울산시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환영…완전한 지방분권 전제"

울산시가 28일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완료하겠다'는 부산시와 경남도의 로드맵 발표에 대해 "울산시가 추진하는 방향과 맥을 같이한다"며 환영했다.울산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는 이미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밝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울산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 의사를 담아 행정통합 주체로서 시민 권익을 대변하고 완전한 지방분권과 시 발전을 위해 항상 시민과 함께
부산·경남, 2028년 행정통합 완료…"재정·분권 담은 특별법 제정해야"

부산·경남, 2028년 행정통합 완료…"재정·분권 담은 특별법 제정해야"

부산과 경남이 2028년까지 행정통합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정 및 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8일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공동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먼저 양측은 공동발표를 통해 2028년까지 행정통합 완료를 골자로 한 로드맵
부산·경남 "2026년 주민투표·2028년 출범"…행정통합 독자 로드맵 발표

부산·경남 "2026년 주민투표·2028년 출범"…행정통합 독자 로드맵 발표

부산시와 경남도가 '2026년 주민투표, 2028년 통합 출범'을 골자로 하는 독자적인 행정통합 로드맵을 확정했다. 양 시도는 최근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지원' 방안에 대해선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며 항구적인 재정 자주권 보장을 요구했다.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는 28일 오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공동 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산·경남 행정통합 단계적 추진안'을 발표했다.양 시도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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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정승윤 교수, 원희룡 전 장관 증인 신청

'선거법 위반' 정승윤 교수, 원희룡 전 장관 증인 신청

지난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후보로 나서서 확성장치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승윤 부산대 교수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 부산 소재 교회 목사 A 씨(60대), 다른 교회 목사 B 씨(60대)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
부산 시민단체 "윤석열 무기징역 아쉽지만 빛의 항쟁이 내란수괴 격리"

부산 시민단체 "윤석열 무기징역 아쉽지만 빛의 항쟁이 내란수괴 격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부산 지역 시민단체들이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그럼에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인정, 사회와 영원히 격리됐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고 했다.내란청산사회대개혁부산행동은 19일 긴급 성명을 내고 "빛의 항쟁이 내란수괴를 사회와 영원히 격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내란 재판이기에 윤석열에게는 사형선고가 마땅했으며 관련자들에게도 구형 이상의 엄벌이 가해졌어야 옳았다"며
尹 무기징역 선고 순간 "아!"…차분한 분위기로 지켜본 부산 시민들

尹 무기징역 선고 순간 "아!"…차분한 분위기로 지켜본 부산 시민들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이날 부산역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도 시민들은 TV와 휴대전화 중계 화면을 통해 선고 과정을 지켜봤으며, 현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했다.부산역 2층 대형 TV 앞에는 선고 전부터 시민들이 모여 재판 중계를 지켜봤다. 선고 직후에도 큰 소란이나 뚜렷한 반응 없이 차분한 분위기가 이
'원전 협력' 경남-체코, 방산·우주항공까지 동력 확대

'원전 협력' 경남-체코, 방산·우주항공까지 동력 확대

경남도는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양국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 인증 획득

동아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 인증 획득

동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동아대는 지난 2주기와 3주기에 이어 이번 4주기도 연속 인증을 받았다.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통과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기본영역인 '불법체류율'과 '국제화 전략 및 선발', '유학생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3가지 평가 영역에서 일정
남부발전 "AI 전환 등으로 업무 효율성 30% 높일 것"

남부발전 "AI 전환 등으로 업무 효율성 30% 높일 것"

한국남부발전은 AX(AI 전환) 및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업무에 접목,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프로젝트 웨이브(Project W.A.V.E.)'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이번 프로젝트로 현행 업무의 3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위해 먼저 오는 23일 협업 플랫폼 모아(M.O.A)를 통해 '워크위키(Work-wiki)'를 선보인다. 모아는 SN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전 직원이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보의 채용 난항…합천군, 비상 진료 체계 가동

공보의 채용 난항…합천군, 비상 진료 체계 가동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 대규모 복무 완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17명(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은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상황에 군은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
[부고] 김승일 씨(부산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부고] 김승일 씨(부산일보 논설위원) 모친상

■ 이춘자씨 별세, 김승일(부산일보 논설위원)·은희·선희·옥희 씨 모친상, 정미옥 씨(부산 내성고 교사) 시모상, 최영태·신동열 씨 장모상 = 19일 오전 11시 55분, 부산 동구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201호 VIP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464-5831*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산시장 선거판 흔든 '주진우 등판론'…국힘 경선 구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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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국립부경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및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불법 체류율을 기본 지표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으로 나눠 과정별로 대학의 국제화 비전,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지원·관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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