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수는 한동훈" VS "한동훈도 실망스런 정치인"
지지자들 연설장 집결 속 일부 상인 "장사 방해" 불편 호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몰리며 시장 일대가 크게 붐볐고 일부 상인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이날 한 전 대표의 도착 예정 시간은 오후 12시 30분이었지만 약 한 시간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들며 구포시장 일대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거나 한 전 대표의 방문을 기다렸다.다만 시장 정문 인근에서는 경찰과 지지자들로
"진짜 보수는 한동훈" VS "한동훈도 실망스런 정치인"
지지자들 연설장 집결 속 일부 상인 "장사 방해" 불편 호소
한동훈 구포시장 방문에 지지자 집결…"불편" "인기 좋다" 온도차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늘었지만 매출은 '제자리'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늘었지만 매출은 '제자리'

부산 연제구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출 규모는 큰 변화 없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 '부산 소상공인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연제구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023년 1분기 2만 7702개에서 지난해 2분기 2만 9846개로 약 2100개 증가했다.같은 기간 종사자 수도 3만 3956명에서 3만 7828명으로 늘어 소상공인 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매출 규모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
'민생치안 역량 강화'…경남청, 기동대 경력 절반 일선 현장 투입

'민생치안 역량 강화'…경남청, 기동대 경력 절반 일선 현장 투입

경남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경남청 4개 기동대 중 2개 기동대 경력 135명을 일선 현장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 조치는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이라는 국정 기조에 맞춰 기존 집회 시위 대응 중심에서 도민 안전 중심의 민생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으로 투입 기동대원들은 지구대 파출소 등 지역 관서에 분산 배치해 순찰 및 신고 출동 등 일선 지역 경찰관의 현장 근무를 지원한다.일부 기동대원들은 창원, 김해, 양산, 거제 등 치안 수
"벚꽃과 웨딩 촬영"…하동군 화개십리벚꽃길 결혼사진 참가자 모집

"벚꽃과 웨딩 촬영"…하동군 화개십리벚꽃길 결혼사진 참가자 모집

경남 하동군이 벚꽃이 만발한 화개장터 일원에서 특별한 결혼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27~29일) 기간 중 28일과 29일 화개십리벚꽃길에서 웨딩 촬영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축제 기간 웨딩 촬영이 진행되는 벚꽃길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화개십리벚꽃길은 벚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 길목’으로 불려 왔다.웨딩 촬영은
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

2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0%↑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보다는 0.4% 상승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6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8.28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인 선원들…식량·연료 확보 안정적

호르무즈 해협에 발 묶인 선원들…식량·연료 확보 안정적

중동사태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발이 묶인 선박이 40여 척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원들은 공습 첫날의 혼란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선원들은 공습 첫날 혼란에서 벗어나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식량 및 연료 상황도 선박마다 다르지만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냉동식품 등 일정량의 식량이 확보돼 있고 정박지 주변에서 연료 및 선용품이 아직은 보급 가능하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본격화…대우건설컨소시엄 9일 기본설계 착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본격화…대우건설컨소시엄 9일 기본설계 착수

부산광역시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9일 기본설계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작년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이후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는 9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간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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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짐, 아침 기온은 쌀쌀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일)…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짐, 아침 기온은 쌀쌀

8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오전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낮아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창원·김해 -1도, 양산 0도, 밀양 -3도, 거창 -5도, 합천 -4도, 진주 -5도, 거제 0도 등으로 전날보다 1~4도 낮고 평년보다도 2~4도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8일, 일)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8일, 일)

◇부산시-박형준 시장11:00 제8회 유남규배 탁구대회 개회식(기장체육관)
與 "한동훈, 계엄 안 했으면 尹도 주가 6000?…역대급 현실 왜곡"

與 "한동훈, 계엄 안 했으면 尹도 주가 6000?…역대급 현실 왜곡"

더불어민주당은 7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주가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냈던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 전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망언을 내뱉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계엄만 안
한동훈 "윤어게인과 결별해야 보수 재건…부산은 역전승 상징"

한동훈 "윤어게인과 결별해야 보수 재건…부산은 역전승 상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보수 재건을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결별 필요성을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방문에 이어 금정구 온천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정구 온천천을 "보수 역전승의 상징적인 장소"라고 언급하며 보수 정치의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문제의 본질과 해법을 모를 때와 정확히 알 때는 다르다"며 "본질과 해법을 알
한동훈 구포시장 방문에 지지자 집결…"불편" "인기 좋다" 온도차

한동훈 구포시장 방문에 지지자 집결…"불편" "인기 좋다" 온도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몰리며 시장 일대가 크게 붐볐고 일부 상인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이날 한 전 대표의 도착 예정 시간은 오후 12시 30분이었지만 약 한 시간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들며 구포시장 일대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거나 한 전 대표의 방문을 기다렸다.다만 시장 정문 인근에서는 경찰과 지지자들로
한동훈 "윤석열이어도 코스피 6000 갔다"…부산 민생 행보

한동훈 "윤석열이어도 코스피 6000 갔다"…부산 민생 행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을 찾아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최근의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민생을 챙기는 보수 재건'을 외쳤다. 특히 그는 최근 주식시장 호황에 대해 '반도체 사이클' 덕분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어도 주가지수가 현재 수준까지 뛰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낮 12시 40분쯤 부산 북구에 위치한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
문 전 대통령 "트럼프 방중 계기 결단 기대…김정은, 李대통령 손 잡아야"

문 전 대통령 "트럼프 방중 계기 결단 기대…김정은, 李대통령 손 잡아야"

미국 방문 중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결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향해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손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랜드 연구소(RAND School of Public Policy)를 방문해 국제질서 및 남북관계에 관한 좌담회에 참석했다.105분가량 진행된 좌담회에서 문 전 대
오르긴 오르는데 예전 같지 않네…부산 '해·수·동' 집값 상승세 주춤

오르긴 오르는데 예전 같지 않네…부산 '해·수·동' 집값 상승세 주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 여파 속에 부산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대표 주거 선호 지역으로 꼽히는 해운대·수영·동래구, 이른바 '해수동'의 상승률 둔화가 두드러졌다.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3월 첫째 주(3월 2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부산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넷째 주 이후 1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진주시장 예비후보만 10명…우주항공 중점 다양한 공약 제시

진주시장 예비후보만 10명…우주항공 중점 다양한 공약 제시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하는 여야 예비후보들이 우주항공산업 발전, 진주~사천 통합, 원도심 활성화,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돈 선거 근절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현 진주갑위원장(61) △장문석 변호사(57) △최구식 전 의원(65)이다.국민의힘에선 △강갑중 전 도의원(76)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66)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59)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여성 집 무단 침입해 속옷 훔친 40대 중국인 징역형 집행유예

여성 집 무단 침입해 속옷 훔친 40대 중국인 징역형 집행유예

야간에 여성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 씨(40대)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작년 10월 25일 오후 9시3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여성 B 씨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건조대에 있던 B 씨의 속옷과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정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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