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 도약이냐, 정체냐…운명의 6월이 온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부산시정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골든타임'이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향후 부산의 10년, 나아가 100년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올해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을 넘어 민선 8기가 다져놓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기틀을 완성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도약이냐, 정체냐 부산의 운명을 가를 2026년의 핵심 쟁
'글로벌 허브' 도약이냐, 정체냐…운명의 6월이 온다

동아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획득

동아대학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는 인간대상연구·인체유래물연구·배아줄기세포주이용연구의 윤리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조사·감독해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기구다.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보
동아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획득

거제시, 5년간 200억 들여 하청노동자 지원…노동복지·권익 증진

경남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노동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원 계획은 하청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고용 불안, 산업재해 위험, 복지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정책이다.시는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차별 없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행복한 거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했
거제시, 5년간 200억 들여 하청노동자 지원…노동복지·권익 증진

'설립 50주년' 전기연 김남균 원장 "AI 활용 확대로 혁신 가속화"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김남균 원장이 5일 "인공지능(AI)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ChatGPT와 연계한 'KERI 챗봇 서비스' 도입 등 업무 현장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시에 있는 본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AI 관련 뉴스가 도배될 정도로, AI가 과학을 넘어 산업·사회·행정·생활 전반의 체질을 바꾼 시기"라며 이같이
'설립 50주년' 전기연 김남균 원장 "AI 활용 확대로 혁신 가속화"

'17세에 용접기사 합격'…폴리텍대 진주캠퍼스 김연우 학생

한국폴리텍대 진주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의 김연우 학생(17)이 '2025 제4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용접기사)' 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고 5일 학교 측이 밝혔다.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학력과 관계없이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폴리텍대에 따르면 김연우 군은 "800시간에 달하는 훈련 과정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며 "용접 분야 명장이 되겠다
'17세에 용접기사 합격'…폴리텍대 진주캠퍼스 김연우 학생

의령군, 2년 연속 재난관리 역량 입증…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진다.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또 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위험지역
의령군, 2년 연속 재난관리 역량 입증…자연재해 안전도 'A등급'

진주 망경동 세차장서 전기차 화재

5일 오전 9시 20분께 경남 진주시 망경동 소재의 한 세차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이날 오전 10시 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나자, 세차장 직원과 인근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불은 전기화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진주 망경동 세차장서 전기차 화재

경남도, 李대통령 방문한 중국서 기업 투자유치 총력

경남도가 한중 정상회담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국의 경제협력 분위기를 살려 중국기업 투자유치 총력전에 나선다.도는 오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설명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중국 경제사절단 부대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경남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참가해 지자체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중국 기업인들
경남도, 李대통령 방문한 중국서 기업 투자유치 총력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10년 전 조직적으로 전세금 대출 사기 범행을 벌이고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브로커가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검사에 의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 2일 사기 혐의로 브로커 A 씨(5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2013년 11월 22일부터 2014년 9월 26일까지 사기 조직원들과 함께 허위 대출자들을 모집하고 재직 서류와 전세 계약서를 허위로 만드는 등의 방식을 이용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 대출금 명목으로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학교폭력 가해 29명' 경상국립대 수시모집서 탈락

경상국립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확인된 29명이 불합격 처리됐다.5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실의 자료에 따르면 학폭 가해 전력으로 경상국립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 9곳(서울대 제외) 수험생 180명 지원자 중 162명(90.0%)이 불합격 처리됐다.이 중 경상국립대는 29명으로 강원대 37명 다음으로 많다. 이어 경북대 28명, 전북대 18명, 충남대 15명, 전남대 14명, 충북대 13명, 부산대
'학교폭력 가해 29명' 경상국립대 수시모집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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