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적기 준공 행정력 집중"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5일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현안사업인 '거제~마산 국도5호선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사업이 더 빨리 진행됐어야 했지만, 거가대교 통행료 손실보전 문제와 맞물리면서 그동안 시간이 지체됐다"며 "해당 문제는 경남도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 도의회에서도 방향을 결정해 준 만큼 이제 남은 절차인 실시설계와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거제~마산 국도 5호선
박완수 경남지사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적기 준공 행정력 집중"

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출시…최대 연 6.0%p 인하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개편,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햇살론 특례’는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대출 대상 중 일반에 대해서는 대출 금리 연 12.5%가 적용돼 기존 햇
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출시…최대 연 6.0%p 인하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부산의 정치 지형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부산 민심이 급격히 진보 진영으로 이동하면서 통일교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 유력 주자인 박형준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4일 부산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발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장 다자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운영

삼진어묵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만 가오슝 한신 아레나 쇼핑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특히 지난 4일에는 대만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권희원 치어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일일 점장이벤트도 진행됐다.회사에 따르면 대만은 치어리더 문화가 단순한 스포츠 응원을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돌 시장이 우리나라만큼 크지 않아 치어리더가 대만 아이돌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권
삼진어묵, 대만 가오슝·타이베이서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방문객 혼선 줄이기 위해"

연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크루즈가 올해 부산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가 방문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명칭 개편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BPA는 크루즈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을 지리적 위치 중심으로 정비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다.BPA에 따르면 그간 북항과 영도에선 크루즈터미널을 각각 '부산항 국제여객2터미널'과(동구 초량동)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영도구 동삼동)의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명칭 개편…"방문객 혼선 줄이기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최적지는 경남"…경남도의회, 설립 촉구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경남에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위원회는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에 따라 산업 집적지와 분리된 지역에 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정책 기획과 현장 실행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최적지는 경남"…경남도의회, 설립 촉구

새해부터 불붙은 경남 여야, 신년 인사회서 "지방선거 승리" 결의

경남지역 여야 정당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 국정 기조의 지역 실현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경남에서의 압승을, 진보당은 대규모 후보 출마를 통해 존재감 확대를 선언했다.민주당 경남도당은 5일 도당 당사에서 당원, 지역 위원장 등과 함께 새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국립 3·15 묘역 참배
새해부터 불붙은 경남 여야, 신년 인사회서 "지방선거 승리" 결의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절반이 넘는 부산, 경남 시민들이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29일 부산, 경남 지역 18세 이상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53.6%로 절반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3년 35.6%에 비해 17.55%P 상승한 것이며 직전 조사인 지난해 9월 조사의 36.3%에 비해서도 많이 증가한 수치다.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합천군, 1390명 규모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경남 합천군은 5일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1390명이 참여하는 '2026 노인 역량 활용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합천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 공익활동 사업 970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310명, 공동체 사업 11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어르신들의 경험·역량이 활용된다.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업 참여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근무 시
합천군, 1390명 규모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박완수 지사 "귀근득지, 근본과 기본이 희망 출발점"

박완수 경남지사가 5일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 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귀근득지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 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박완수 지사 "귀근득지, 근본과 기본이 희망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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