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 도약이냐, 정체냐…운명의 6월이 온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부산시정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골든타임'이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향후 부산의 10년, 나아가 100년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올해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을 넘어 민선 8기가 다져놓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기틀을 완성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 도약이냐, 정체냐 부산의 운명을 가를 2026년의 핵심 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