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0명' 하동 쌍계초, 내년 3월 화개초와 통합

학령인구 감소로 재학생이 10명인 경남 하동의 쌍계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닫고 화개초등학교와 통합된다.도교육청은 쌍계초등학교를 내년 3월 1일 자로 폐지하고 화개초등학교와 통합한다고 1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과 함께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거쳐 통합을 결정했다.이날 쌍계초 도서관에서 진행한 통폐합 설문조사에서는 선거인으로 참여한 학부모 전원이 통폐합에 찬성했다.
'학생 10명' 하동 쌍계초, 내년 3월 화개초와 통합

경남 초등학교 예비 소집 인원 1만 8812명…지난해보다 1889명 줄어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올해 경남지역 초등학교 예비 소집 인원이 1만 명대로 떨어졌다.12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등학교 예비 소집 대상 아동은 1만 8812명이다. 이는 지난해 예비 소집 인원 2만 701명보다 1889명(9.12%) 감소한 수치다.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3월 기준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2만 843명으로 도내 입학생 수는 2022년(2만 9858명) 3만명 대가
경남 초등학교 예비 소집 인원 1만 8812명…지난해보다 1889명 줄어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 친수·힐링·문화 어우러진 공간으로"

부산 영도구는 오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영도구에 따르면 청학수변공원은 그간 부산항대교 및 주변 항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로 꼽혔다. 이에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친수공간 사업을 추진한다.공원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 및 시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 친수·힐링·문화 어우러진 공간으로"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북구가 중심 돼야"

김태식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를 대비한 북구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거점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12일 제28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힐링숲 유치'를 핵심 의제로 제안했다.그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 성과이자 후손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북구가 중심 돼야"

부산진구, 23일까지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청년 대상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사업엔 총 30명이 참여했다.구는 올해 상반기 사업에 대해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 총 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 청년 인턴 총 12명을 선발한다.모집 대상은 이날 기준 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
부산진구, 23일까지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보복협박 혐의' 징역 3년 구형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 씨(31)가 수감 중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에게 보복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3년 구형했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이날 검찰은 징역 3년을, 이 씨 측은 보복 협박 발언에 대해 무죄와 협박 편지에 대해 선처를 재판부에 요청했다.이 씨 측 변호인은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보복협박 혐의' 징역 3년 구형

창녕군 지난해 공모사업 48건 선정…사업비 1064억원 확보

경남 창녕군이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 10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8건의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402억원 △화왕산 숲 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사업 50억원 △신재생 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2억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 사업 15억원 △세계유산 축전 4억원 등이다.군은 안전과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
창녕군 지난해 공모사업 48건 선정…사업비 1064억원 확보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900만원 기탁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대표 주민 단체인 정관주민자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정관주민자치회가 관내 저소득 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설립된 정관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성금과 성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900만원 기탁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위상·실질적 자치권 뒷받침돼야"

경남도의회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양 시·도민 과반의 찬성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확보돼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최학범 의장 등 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1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히 행정구역만 합치는 통합은 의미가 없고 제대로 된 통합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통합자치단체에 위상과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또 다른 비효율을 낳을 뿐"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위상·실질적 자치권 뒷받침돼야"

기장군, 군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 본격 시동

부산 기장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기장군은 19일부터 군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과정'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AI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쉽게 이해할
기장군, 군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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