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줄이려면 119-응급실-뇌졸중 전문의 네트워크 필요"
24시간 365일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치료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보 같은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왔다.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달 27~2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뇌졸중학회의 국제학술대회 2025(ICSU & ICAS 2025) 정책 세션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뇌졸중은 필수중증응급질환으로 초급성기 치료가 환자의 예후와 직결된다. 뇌혈관이 막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