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일)…일부 지역 낮 최고 10도까지 올라

4일 부산과 경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부산 등은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도, 창원·양산·산청·거제 -1도, 김해 -2도, 밀양 -4도, 거창·합천 -5도, 진주 -7도 등으로 전날보다 2~7도, 평년보다도 1~3도 높겠다.낮 최고기온도 부산·진주 10도, 창원·김해·양산·밀양·합천 9도, 거창·산청 7도, 거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4일, 일)…일부 지역 낮 최고 10도까지 올라

"부산 중구서 동백전 쓰면 3% 추가 캐시백"

오는 3월부터는 부산 중구에서 지역화폐 동백전을 쓰면 추가 캐시백 3%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부산 중구는 올 3월 전을 목표로 부산 최초로 지역화폐 동백전 중층구조를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중층구조란 광역지자체 예산으로 제공되는 지역화폐 기본 캐시백에 기초지자체 등이 자체적으로 3% 내외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해 관내 소비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부산 수영구에서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인센티브를 동백전 마
"부산 중구서 동백전 쓰면 3% 추가 캐시백"

"새해 소망 다지며" 전국 관광지·공원 나들이객 발길(종합)

토요일인 3일 추운 날씨 속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관광지, 공원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낮 12시 30분쯤 춘천 남산면 구곡폭포 주차장은 가족, 친구 단위 등산객들의 차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구곡폭포로 향하는 등산로는 군데군데 얼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었다.구곡폭포에선 등산객들이 잠시 멈춰서 5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꽁꽁 언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먼저 내려간 이들은 인근에 펼쳐진 식당에서 어묵과 번
"새해 소망 다지며" 전국 관광지·공원 나들이객 발길(종합)

말띠해 첫 주말 '옛 경마장' 부산시민공원 찾은 시민들

병오년 ‘적토마의 해’ 첫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옛날 경마장이 있었던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3일 오후 부산시민공원은 거울연못에 살얼음이 끼는 추운 날씨 속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러닝과 같은 역동적인 운동을 하거나 외투,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채 보온병에 담아온 차를 마시며 피크닉을 즐기며 말의 기운을 받고자 했다.현재 부산시민공원이 위치한 자리에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경마장이 있었다. 이후 미군 부대가
말띠해 첫 주말 '옛 경마장' 부산시민공원 찾은 시민들

학폭 가해자 거점 국립대 불합격 속출…경북대 28명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9명), 경북대(28명), 전북대(18명), 충남대(15명), 전남대(14명), 충북대(13명), 부산대(7명), 제주대(1명)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는 학교 폭력 가해 지원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교육 당국의
학폭 가해자 거점 국립대 불합격 속출…경북대 28명

새벽 통영 통발어선서 원인미상 화재…15분 만에 진화

이른 새벽 인적이 거의 없는 어항에 계류된 통발어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3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4분 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견유항 내 계류하고 있던 2.99톤 규모의 연안통발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화재 상황 및 선내 탑승 인원 여부를 확인하고 소방과 함께 합동 화재진압에 나섰다.해경과 소방은 약 15분에 걸친 진화작업 끝에 오전 4시쯤 완진했다.
새벽 통영 통발어선서 원인미상 화재…15분 만에 진화

"부산 가덕도에 1096종 생물 서식…멸종위기 7종도 포함"

동남권신공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부산 가덕도에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000종이 넘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지난 1일 발간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100섬'에 따르면 가덕도에는 1096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동물이 318종, 식물 640종, 미생물 138종이 확인됐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7종도 관찰됐다. 대표적으로는 1급 멸종위기 생물인 수달, 풍란, 2급 알락꼬리마도
"부산 가덕도에 1096종 생물 서식…멸종위기 7종도 포함"

"세계경제 대변혁기,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으로 헤쳐나가야"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새해를 '대변혁'의 시기로 규정하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강조했다.최평규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세계 경제는 '대변혁'의 한가운데서 기존의 틀을 넘어 판 자체를 새롭게 짜야만 하는 '변곡점'의 시대를 맞았다"며 "60여년 가까이 세계를 주도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산업시스템이 한계에 직면, 더 이상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최 회장
"세계경제 대변혁기, 인문학적 상상력과 혁신으로 헤쳐나가야"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부산의 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초박빙 대결 구도 속에 제3지대인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 공천을 예고하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최근 뉴스1 등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국민의힘)을 소폭 앞서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정당이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자기 아내에 대해 험담했단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5년을 확정했다.A 씨는 작년 12월 경남 밀양시의 피해자 B 씨(50대) 주거지 앞 노상에서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씨 당시 자기 아내,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B 씨가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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