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순회진료' 경남 병원선 올해 첫 출항

의료 취약지인 섬마을 주민을 치료하는 경남 병원선이 7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경남도에 따르면 병원선은 이날 통영시 우도·연대도·만지도·저도를 찾아 섬 주민을 돌봤다.병원선은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에 거주하는 237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내과·외과·피부과 등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한방진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와 거동이 불편
'섬 순회진료' 경남 병원선 올해 첫 출항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요충지' 美알래스카 항만 시찰

박형준 부산시장이 북극항로 개척시 요충지가 될 미국 알래스카의 주요 항만을 시찰했다고 7일 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5~6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를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 항만은 알래스카 물동량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요충지' 美알래스카 항만 시찰

이별 통보 뒤 스토킹…연락·접근 금지에도 자택 찾아간 20대 구속 송치

전 연인에게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다 경찰로부터 연락·접근 금지 조치를 받은 20대가 전 연인 자택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20대)를 지난 2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중순 연인 관계였던 B 씨(20대·여)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은 뒤 같은달 24일까지 38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B 씨 직장 인근을 배회
이별 통보 뒤 스토킹…연락·접근 금지에도 자택 찾아간 20대 구속 송치

부산참여연대 "부산 중구 동백전 추가 캐시백 개선 필요"

부산 중구가 오는 3월부터 관내 소비 진작을 위해 동백전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겠다고 한 데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부산참여연대는 7일 성명을 통해 "부산 중구청은 3월 지역 가맹점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시 추가로 3%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을 밝히며 이를 마치 '중층구조'를 활용한 지역사업인 양 발표했다"고 지적했다.'중층구조'란 광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에 더해 기초 지자체, 특정 상권, 개별 소
부산참여연대 "부산 중구 동백전 추가 캐시백 개선 필요"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산업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

박완수 경남지사가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서 진례기업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열어 산업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고 경남도가 전했다.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에서 운영하는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 '경남기업119'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엔 박 지사를 비롯해 김해 진례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에 따른 채용 미스매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기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산업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

하동군 농산물 가공센터 12월 준공…"안정적 판로 확보"

경남 하동군이 올 12월 준공 목표로 옥종면에서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지역 대표 소득 작목 딸기와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42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센터는 연면적 700㎡, 지상 2층 규모로 1층엔 가공시설·사무실, 2층은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한다. 가공시설에는 급속 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하동군 농산물 가공센터 12월 준공…"안정적 판로 확보"

한국남동발전 "펜싱 실업팀 창단한다"

한국남동발전이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를 연고로 하는 펜싱 실업팀을 창단한다.남동발전은 7일 경남도체육회에서 강기윤 사장과 김오영 도 체육회 회장, 정재규 도 펜싱협회 회장과 함께 KOEN 펜싱 실업팀 창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4년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남동발전은 경남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펜싱팀 창단을 준비해 왔다.진주는 펜싱의 고장으로 알려질 만큼 그동안 우수한 엘리트 선수가 배출됐지만 진주를 연고로
한국남동발전 "펜싱 실업팀 창단한다"

부산 최초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단체 출범

부산에서는 최초로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출범했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7일 제1기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졸업식 및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회 ‘올 투게더’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 투게더’는 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지난해 6월 처음 시작한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에 참여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몽골 등 5개국 출신 졸업생 17명을 주축으로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적십자사 부산지사가 부산에 거주하는 결
부산 최초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단체 출범

'무자료 석유' 127억원어치 판매한 50대 집유

정상적인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은 '무자료 석유'를 사들여 127억여 원에 판매한 석유 판매 대리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6단독(김정우 부장판사)은 석유 및 석유 대체 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A 씨가 운영하는 석유 판매 대리업체에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4월 14일부터 2024년 6월 3
'무자료 석유' 127억원어치 판매한 50대 집유

코아이, 해양 피지컬 AI 로봇 기술 혁신성 인정받아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7일 기술지주 자회사로 산학허브관에 입주한 기업 코아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초격차 인공지능(AI)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코아이는 2017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해양오염물질 방제 장비 연구 전문 기업이다. 해상 오염물의 회수-이송-저장 등 모든 요소 기술을 하나의 자율주행 장비로 일체화한 '코봇' 등이 대표적인 제품으로 꼽힌다.대학에 따르면 코아이는 해양오염물 인식 및 운항 중 자율 수거, 실시간 영상
코아이, 해양 피지컬 AI 로봇 기술 혁신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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