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일시적·단편적"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가 16일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지원 방안 발표에 대해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에 그친다"고 혹평했다.경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이날 발표엔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지방정부 수준의 제도적 지원 내용도 빠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도는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시 제시됐던 지원 내용과 방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라며 "규모와 파급효과가 전혀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통합 위상에
경남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일시적·단편적"

진주서 4선 지낸 하순봉 전 국회의원 별세

경남 진주에서 4선(11·14·15·16대)을 지낸 하순봉 전 국회의원(사진)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하 전 의원은 1941년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중과 진주고, 서울대 사대를 나왔다. 건국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차프만대학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MBC 기자로 입사해 TV 앵커, 정치부장을 지냈으며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진주천년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했다.40세에 제11대 국회의원에 입
진주서 4선 지낸 하순봉 전 국회의원 별세

부산진구,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획득

부산 부산진구는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고령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평가는 △외부 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사회참여 △존중 및 사회적 포용 △시민참여 및 고용 △의사소통
부산진구,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 획득

밀양시, 올해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할인율 12% 적용

경남 밀양시가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민생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경남도 내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 할인율이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 등 총 70만원이다.지류 상품권은 시와 협약을 맺은 지역 농협과 경남은행,
밀양시, 올해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할인율 12% 적용

롯데, 'mom 편한 꿈다락' 100호점 부산서 개관

롯데는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따라 설치됐다.이 시설은 2017년 전북 군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 설치돼 왔다. 이번 부산 개관을 통해 전국 누적 100호점에 이르렀다. 특히 전체 꿈다락 중 60
롯데, 'mom 편한 꿈다락' 100호점 부산서 개관

이한림 부경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이한림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교수가 환경위성(GEMS)을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 기술 고도화와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부경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위성 기반 대기오염물질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지상 검증 체계를 구축해 국가 대기환경 감시 역량을 크게 향상한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연말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교수는 국립환
이한림 부경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개막…18일까지 농특산물 판매·공연·체험

경남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군에 따르면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이날은 축제 개막식과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엔 가수 이찬원, 18일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에는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개막…18일까지 농특산물 판매·공연·체험

김해시, 올해 달라지는 6대 분야 제도·시책 공개

경남 김해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인구와 경제, 교통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인구·청년 분야에선 미취업 청년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이 45세까지 확대된다. 진영빛어울림센터에는 오는 6월까지 청년 수요를 반영한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진영'을 새로 조성한다.시는 또 혼인신고 부부와 출생 신고 아기에게 부부 머그잔 세트와 아기 목
김해시, 올해 달라지는 6대 분야 제도·시책 공개

김윤철 합천군수, 20~26일 읍면 순방…'군민과의 대화'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군정 비전 공유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읍면 순방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지역 현안 대한 논의, 현장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행정서비스 향상과 군민 공감대 형성, 군정 만족도 제고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순방은 20일 가회·삼가·쌍백면, 21일 대양·묘산·
김윤철 합천군수, 20~26일 읍면 순방…'군민과의 대화'

[뉴스1 PICK]'겨울 날씨 20도' 1월 관측 사상 최고 기록

1월 중순임에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 곳곳에서 1월 최고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경남 창원의 기온은 19도까지 올랐다. 이는 창원에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85년 7월 1일 이후 1월 최고 기온이다.대구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1907년 1월 31일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뉴스1 PICK]'겨울 날씨 20도' 1월 관측 사상 최고 기록

부산 동래구, 설 연휴 학교·관공서 주차장 37곳 개방

부산 동래구는 설 연휴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다음 달 14~18일 관내 학교 및 관공서 37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단, 비가 올 경우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구정 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동래구, 설 연휴 학교·관공서 주차장 37곳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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