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일장 푸드트럭서 불…가스 누출 추정

9일 오후 1시 4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오일장 장터에서 영업 중이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났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푸드트럭 운전자 A 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10분 뒤인 오후 1시 14분쯤 불을 모두 껐다.불은 차량 적재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58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소방 관계자는 "미상의 원인으로 적재함에 있던 가스
부산 기장군 오일장 푸드트럭서 불…가스 누출 추정

경남도,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 강화…냉방비 지원·쉼터 확대

경남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도내 차상위계층 노인 가장 세대 약 4000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노인 부부 세대 등이 냉방기기 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한다.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냉방비 8억 2000만 원을 추가 투입하고 폭염이 이어지는 9월까지 경로당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
경남도,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 강화…냉방비 지원·쉼터 확대

경남 일부 폭염특보 완화…함양 서북부·거창 북부 해제, 창원·밀양 주의보 하향

경남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완화됐다.기상청은 9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함양 서북부 지역과 거창 북부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같은 시간 경남 창원, 밀양, 창녕, 하동 북부, 합천 중부, 합천 남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하향된다.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경남 서부 내륙 지역에는 늦은 오후
경남 일부 폭염특보 완화…함양 서북부·거창 북부 해제, 창원·밀양 주의보 하향

"입추 지나도 폭염, 떠나자"…전국 피서지 아직 대목(종합)

일요일인 9일 전국 주요지역이 입추(立秋·8월 7일)가 지났음에도 여름 대목을 경험하고 있다.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린 곳들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나타낸 명산과 '천연 에어컨'이라고 불릴 만큼 시원한 동굴과 계속·강·바다 곳곳이 관광객들에게 주목받으면서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동해안권역 주요 지역과 일부 산간 제외한 대부분의 곳에 폭염특보를 발효 중이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며칠
"입추 지나도 폭염, 떠나자"…전국 피서지 아직 대목(종합)

부산 해운대구 중동 아파트서 불…실외기 과열 발화 추정

8일 오후 11시 48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2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거주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9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뒤인 오전 0시 21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2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소방 관계자는 "실외기가 있던 곳에만 연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아파트서 불…실외기 과열 발화 추정

"사찰음식 먹고 출가 체험까지"…부산국제불교박람회 인파로 '후끈'

"버섯을 안 먹는 아이들이 버섯강정을 먹더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9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무더운 날씨에도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매표소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가 길게 늘어섰고, 전시장 안은 남녀노소와 국적을 가리지 않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올해 박람회에는 모두 226개 부스가 마련됐다. 점심시간을 맞아 가장 붐빈 곳은 음식 시식과
"사찰음식 먹고 출가 체험까지"…부산국제불교박람회 인파로 '후끈'

부산 중·서부, 경남 양산 폭염경보→폭염주의보 하향

기상청은 9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중부(금정구, 북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사상구)와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과 경남 양산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하향한다고 밝혔다.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날 부산과 경남에는 20~60㎜의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 기온은 32~34도에 이를 전망이다. 경남
부산 중·서부, 경남 양산 폭염경보→폭염주의보 하향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개점 1200일…63만명 다녀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이 지난 8일로 개점 1200일을 맞았다고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2023년 4월 25일 문을 연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자원봉사를 해왔다. 가족 휴가나 서울 행사 참석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99㎡(30평) 책방에 나와 방문객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개점 이래 누적 방문객 수는 62만8769명으로, 하루 평균 523명이 평산책방을 찾았다.문 전 대통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개점 1200일…63만명 다녀갔다

양산 24일·부산 21일째 열대야…비 내려도 낮 최고 34도

연이은 폭염 속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 무더운 밤이 이어졌다.9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의 밤 최저기온은 하동 28도, 창원·북창원 27.7도, 부산 27.5도, 밀양 27.4도, 통영·거제 27.3도, 양산 27.2도, 의령·북부산·사천 27.1도, 김해 27.0도, 남해·창녕 26.
양산 24일·부산 21일째 열대야…비 내려도 낮 최고 34도

폭염 속 부산 북구 986가구 정전…3시간30분 만에 복구

부산 북구에서 조류의 전력 설비 접촉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9일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4시 34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일대 986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정전이 발생한 지역 일부 주민들은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전기는 정전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4분쯤 복구됐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폭염 속 부산 북구 986가구 정전…3시간30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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