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광주까지…조국혁신당, '조국의 길' 따라 총력 유세 돌입
조국혁신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1일부터 마지막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돕고 있다.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조국혁신위원회 김선민 상임공동위원장은 이날부터 '조국의 길' 총력 유세로 명명된 일정을 시작했다.'조국의 길' 유세는 지난해 4·10 총선에서 조국 전 대표가 걸었던 마지막 유세 동선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