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 재소자 집단폭행·성추행 주범 2명 '징역 7년' 구형
부산구치소에서 같은 방 동료 재소자를 반복적으로 집단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0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나원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남)와 B 씨(30대·남)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했다.또 C 씨(30대·남)에게 징역 3년, D 씨(20대·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