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민 묵은 불편 '1370 바로민원'이 술술 풀었다…1611건 절차 완료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 참고 넘겼던 부산 사상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문자 한 통으로 하나둘 풀리고 있다. 사상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1370 바로민원'을 통해 80여 일 동안 1700건이 넘는 주민 불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611건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절차가 완료됐다.24일 사상구에 따르면 '1370 바로민원' 운영을 시작한 지난 7월 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모두 177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