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민 묵은 불편 '1370 바로민원'이 술술 풀었다…1611건 절차 완료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라 참고 넘겼던 부산 사상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문자 한 통으로 하나둘 풀리고 있다. 사상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1370 바로민원'을 통해 80여 일 동안 1700건이 넘는 주민 불편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611건은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절차가 완료됐다.24일 사상구에 따르면 '1370 바로민원' 운영을 시작한 지난 7월 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모두 177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
사상구민 묵은 불편 '1370 바로민원'이 술술 풀었다…1611건 절차 완료

새벽에 청소년 출입 허용 술 판매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유'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을 어기고 새벽 시간에 청소년들을 노래연습장에 출입시킨 뒤 술까지 판매한 업주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단독 김민지 판사는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래연습장 업주 A 씨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월 1일 오전 1시쯤 부산 동래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에 B 군(16) 등 청소년 7명을 출입시키고 이들에게 2만 원 상당의 소주 3
새벽에 청소년 출입 허용 술 판매 노래방 업주 '징역형 집유'

술 취해 여관 객실 다 열어본 경찰관…항소심 "위력에 해당 유죄"

술에 취해 여관에서 사람을 찾는다며 모든 객실의 문을 열어보고 라이터 불로 화재경보기를 작동시키려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업무방해, 현주건조물방화미수, 건조물수색 등 3개 혐의로 기소된 50대 경찰관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1심에선 A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A 씨는 지난 2024년 9월 경
술 취해 여관 객실 다 열어본 경찰관…항소심 "위력에 해당 유죄"

부산 돌아오는 북극항로 '컨'선…정기노선 관건은 '경제성·기술력'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 일정을 마치고 부산 귀항길에 올랐다. 한국 해운업이 북극항로 개척의 첫발을 뗀 가운데 향후 정기노선으로 이어지려면 가격 경쟁력과 쇄빙·내빙 기술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24일 지역 해운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9일 유럽의 마지막 기항지인 폴란드 그단스크항을 출항해 다음 달 중순 부산 귀항을 목표로 항해하고 있다.첫 시범운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부산 돌아오는 북극항로 '컨'선…정기노선 관건은 '경제성·기술력'

"추석연휴 정상 운영합니다"…집중호우 된서리 거제시, 관광 회복 시동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가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철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수해 여파로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을 알리고 각종 할인·이벤트를 마련해 관광 회복에 속도 낸다는 계획이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8월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 14곳의 방문객은 37만 701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5만 9909명 대비 8만 2891명(18%) 감소한 수치다.특히 집중호
"추석연휴 정상 운영합니다"…집중호우 된서리 거제시, 관광 회복 시동

종합병원 문 닫고, 공공의료원은 하세월…김해 의료공백 현실로

경남 김해에서 대형 종합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거나 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공공의료원 건립마저 차질을 빚으면서 지역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강일병원은 이달 1일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 진료를 멈췄다.병원 출입문에는 지난 16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임시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2017년 개원한 강일병원은 29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4시간 응급실
종합병원 문 닫고, 공공의료원은 하세월…김해 의료공백 현실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목)…추석 연휴 첫날 일교차 커…귀성길 안개 주의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지역에 따라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4도, 밀양·진주·산청 16도, 창원 18도, 부산·통영·남해 19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통영 28도, 부산·거창·산청·남해 29도, 창원·진주 30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목)…추석 연휴 첫날 일교차 커…귀성길 안개 주의

전재수 시장, 전통시장부터 소방·경찰·우체국까지 '추석 현장행보'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을 잇달아 찾아 명절 물가와 안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23일 오후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시작으로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물가를 살피는 한편, 추석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소방·경찰·우체국 직원
전재수 시장, 전통시장부터 소방·경찰·우체국까지 '추석 현장행보'

부산지하철노조 쟁의행위 87.6% 찬성 가결…"양산선 인력 충원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7.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노조는 현장 인력 부족 해소와 양산선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쟁의행위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부산지하철노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4115명 가운데 3603명이 찬성해 87.6%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노조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돌
부산지하철노조 쟁의행위 87.6% 찬성 가결…"양산선 인력 충원해야"

부산역서 귀성인사·시장 장보기…조국혁신당 추석 현장행보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역과 전통시장, 장애인 자립지원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23일 오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한 뒤 초량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시당 관계자들은 부산역에서 고향을 찾거나 부산을 떠나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초량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제수용품과 명절 물품 등을 구입하고
부산역서 귀성인사·시장 장보기…조국혁신당 추석 현장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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