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7일 차…풍랑주의보에 또 험난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선박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17일째로 접어들었다. 수색구역인 부산·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다시 발효되면서 주간 수색에서는 투입 선박이 전일 대비 줄어들 예정이다.1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밤 16일 차 야간수색에서 해경 등은 함선 11척 등을 동원해 가로 25㎞, 세로 252㎞ 해역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했다. 육지에서도 수색 해역 인근 부산·울산·포항·울진해양경찰서
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7일 차…풍랑주의보에 또 험난

결혼식 하객인 척 답례금·식권 '슬쩍'…6명 불구속 송치

부산지역 결혼식장에서 하객으로 가장해 답례금과 식권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사기 혐의로 A 씨(70대·남)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3~7월 부산 남구와 부산진구의 결혼식장 2곳에서 총 77만 원 상당의 답례금과 식권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하객이 몰려 축의금 접수대가 혼잡한 시간대를 골라 이미 축의금을 냈다고 속여 답례금이나 식권을 받아 간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결혼식 하객인 척 답례금·식권 '슬쩍'…6명 불구속 송치

'부산의 밤' 즐기는 크루즈 관광객 증가…체류형 관광 시동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이 올해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체계로 운영되면서 부산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는 '오버나잇 크루즈' 기항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는 장시간 체류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야간관광과 외식·쇼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올해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부산을 찾았으며, 9월에도 2항차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날 부산항에 입항하는 주거형 럭셔리
'부산의 밤' 즐기는 크루즈 관광객 증가…체류형 관광 시동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 예비문화유산 선정

부산 영도 수리조선업의 상징인 '깡깡이 아지매'의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국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부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시가 발굴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문화유산 가운데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 예비문화유산 선정

북한 풍계리 핵실험, '잠자던 단층' 깨웠다…지진 활동 급증

북한의 핵실험장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일대 단층대가 수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재활성화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부산대학교는 지질환경과학과 김광희 교수 연구팀과 중국 청두이공대, 중국과학원, 중국지진국, 산둥대 등 한·중 공동 연구진은 17년간 축적된 지진파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연구진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나 옛 소련 세미팔라틴스크 등 일반
북한 풍계리 핵실험, '잠자던 단층' 깨웠다…지진 활동 급증

가을 바다에서 즐기는 책과 문화…부산바다도서관 19일 오픈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이 가을 주말마다 바다와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바다도서관은 부산의 대표적인 자산인 바다와 독서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문화 행사다. 이번에는 다대포의 노을과 해변 경관을 배경으로 야
가을 바다에서 즐기는 책과 문화…부산바다도서관 19일 오픈

"파스타부터 꽃게짬뽕까지"…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입맛 잡는다

해운대 앞바다가 펼쳐지는 5성급 호텔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제철 미식을 즐기는 호캉스 패키지가 나온다.18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시그니처 웰컴 어메니티(환영 용품)인 '파라다이스 티(호박차)'로 구성했다.디너 세트는 시저 샐러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파스타부터 꽃게짬뽕까지"…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입맛 잡는다

"건축주 아닌 지자체가 공사감리자 직접 지정"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부산 서구·동구)은 30실 이상 분양용 오피스텔의 공사감리자를 건축주가 아닌 지자체 등 허가권자가 직접 지정하도록 하는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18일 곽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건축법상 아파트 등 일반 주택은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지만, 오피스텔은 건축주가 직접 감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 이로 인해 건축주에게 비용을 받는 감리자가 설계 변경과 시공 과정을 객관적으로 감시하기 어려워 감
"건축주 아닌 지자체가 공사감리자 직접 지정"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금)…강풍에 비 내리는 곳 '안전유의'

1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풍이 불고 곳에 따라 새벽부터 5~2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순간풍속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해상에서도 남해 동부 먼바다는 물론 부산 앞바다, 거제 동부 앞바다 등에서 초속 10~14m의 바람이 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양산·창원 21도, 밀양 20도, 합천 19도, 거창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금)…강풍에 비 내리는 곳 '안전유의'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8일, 금)

◇부산시-전재수 시장08:40 2026년 청렴실천 출근길 캠페인(1층 로비)11: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성금 전달식(의전실)14:00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대강당)16:00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대회의실)◇경남도-박완수 지사공무 국외 출장(중국, 17~20일)◇경남교육청-권순기 교육감09:00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소노캄 여수)11:05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국립김해박물관)13:4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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