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7일 차…풍랑주의보에 또 험난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선박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17일째로 접어들었다. 수색구역인 부산·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다시 발효되면서 주간 수색에서는 투입 선박이 전일 대비 줄어들 예정이다.1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밤 16일 차 야간수색에서 해경 등은 함선 11척 등을 동원해 가로 25㎞, 세로 252㎞ 해역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했다. 육지에서도 수색 해역 인근 부산·울산·포항·울진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