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 부산시장 "민생회복"…야당 "탄핵 환영"(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4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민생과 경제 안정을 강조했고 야당은 일제히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탄핵 환영과 무효를 외치는 집회가 각각 열리기도 했다.이날 박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인용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열어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며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
尹 파면에 부산시장 "민생회복"…야당 "탄핵 환영"(종합)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부산시민 축하대회[尹탄핵인용]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4일 부산진구 서면에서 탄핵을 환영하는 집회와 '탄핵은 무효'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다.이날 오후 7시 서면에서 윤석열퇴진 부산비상행동의 '부산시민 축하대회'가 열렸다.이곳에 참석한 시민들은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내란수괴 파면됐다 부산시민 승리했다'는 구호를 외쳤다. 몇몇 시민은 피켓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주최 측은 "내란수괴는 탄핵됐지만 이제 한고비를 넘었을 뿐"이라며 "대통령만
"민주주의가 승리했다" 부산시민 축하대회[尹탄핵인용]

'부산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하청업체 관계자 6명 구속

'부산 반얀트리 화재'와 관련해 시공사와 하청업체 관계자 6명이 구속됐다.부산노동청은 4일 시공사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의 경영책임자 각각 1명씩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시공사 삼정기업 소속 현장소장과 A 하청업체 소속 현장소장 각각 1명씩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또 부산경찰청은 노동청에서 구속된 이들을 포함해 A 하청업체의 경영책임자 1명과 작업자 1명, 총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구속된
'부산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하청업체 관계자 6명 구속

창원NC파크 관람객 숨지게 한 구조물 "안전 점검 대상 아니라더니…"

경남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20대 관람객이 숨진 가운데 추락한 구조물이 안전 점검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 NC파크 관리 주체인 창원시설관리공단은 사고 이후 해당 구조물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명한 바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5시 17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 NC파크에서 경기장 3루 측 구단 사무실 4층 창문에 설치된 가로 40㎝, 세로 2.58m, 두께 10㎝, 무게 6
창원NC파크 관람객 숨지게 한 구조물 "안전 점검 대상 아니라더니…"

인구문제 선제 대응…부산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 추진

부산 사상구는 '2025년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 계획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위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사상의 인구는 지난해 기준 부산 전체 인구 326만 6000명 중 6.1%인 19만 8635명으로 16개 구·군 중 인구 순위 9번째다.이에 구는 지난 1월 지역 인구정책 사업의 관제탑 역할을 수행할 '인구정책팀'을 신설했다. 이어 인구구조 지원,
인구문제 선제 대응…부산 사상구, 인구정책 종합계획 추진

영화의전당, 도서관 주간 맞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영화의전당은 4월 한 달간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에서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독립출판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독립출판 작가 마손(엄진향)과 이시경 작가의 지도에 따라 진행된다.참가자는 지정된 영화와 원작 도서를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쓴 뒤 공동 작품집을 완성하게 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4일까지 진행된다.또 12~18
영화의전당, 도서관 주간 맞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부산항만공사 "미국 관세 발효 대응 총력"…긴급 현장 간담회

부산항만공사(BPA)는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 대비를 위해 4일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은 미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이 기항하는 아시아의 '라스트 포트'(Last Port)로 관세 적용 직전 시점까지 수출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거점이다.이에 BPA는 국내 수출 화주의 선적 스케줄에 혼선이 없도록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간담회를 이날 오전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국내 수
부산항만공사 "미국 관세 발효 대응 총력"…긴급 현장 간담회

박형준 부산시장 "尹탄핵 안타까워, 민생·경제 흔들림 없이 지켜야"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인용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열어 "흔들림 없이 경제와 민생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박 시장은 4일 오후 3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우리 헌정사에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적 리더십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시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충분히 동원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들이 차질 없도록 관리 역량을 극대
박형준 부산시장 "尹탄핵 안타까워, 민생·경제 흔들림 없이 지켜야"

부산서 기업 인감 위조 구청에 서류 제출한 지역주택조합 적발

부산 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자가 기업 '대선주조'의 인감을 위조해 이 기업이 들어선 부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서를 관할 구청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1일 동래구 사직동 한 지역주택조합이 제출한 조합원 모집신고서에 대해 수리 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사업자는 지난해 3월 '대선주조'가 있는 사직동 부지 일원에 아파트를 짓기 위해 조합원 모집 신고서를 구에 제출했다.지역주택
부산서 기업 인감 위조 구청에 서류 제출한 지역주택조합 적발

경남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주민에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경남도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에 나선다.도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과 하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 심리지원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군까지 번져 발생 열흘만인 30일에 주불이 진화됐다.이번 산불로 산청군 3개면 35개 마을, 하동군 1개면 14개 마을 주민 총 2158명이 대피했다. 주택과 시설도 84곳이 피해를 입었고 산불 진화
경남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주민에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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