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만 즐겨야 여름"…무더위 속 해수욕장 찾아 '풍덩'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경남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오후 거제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피서객이 파라솔 그늘 밑에 앉아 내리쬐는 햇빛을 피하고 있었다.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하고 막히는 찜통더위 속에 피서객들은 우산과 모자로 몸을 가린 채 연신 부채질하며 더위를 식혔다.일부는 얼음을 가득
"덥지만 즐겨야 여름"…무더위 속 해수욕장 찾아 '풍덩'

거제 해상서 낚시어선끼리 충돌, 9톤 선박 전복…19명 모두 구조

30일 오전 5시 18분쯤 경남 거제시 양지암취 북동 방향 1.85㎞ 해상에서 9톤급 어선 A 호와 4톤급 어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 호가 전복됐지만, 당시 승선원 19명은 B 호와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구조된 승선원들 건강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창원해경은 이들을 거제 외포항에 입항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거제 해상서 낚시어선끼리 충돌, 9톤 선박 전복…19명 모두 구조

尹정부 비판 정당 현수막 자르고 다닌 60대 2심도 징역형

윤석열 정부 시절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정당 현수막 수십개를 훼손하고 음주운전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6-1부(이희경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1)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원심의 사회봉사 20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도 유지했다.A 씨는 지난 2023년 2월
尹정부 비판 정당 현수막 자르고 다닌 60대 2심도 징역형

열차·버스타고 진주 방문해 교통수단 이용하면 매번 1650원 무한 적립

경남 진주시가 10월부터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와 디알티(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마스는 광역 환승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으로 '티머니GO' 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마스는 항공, 철도, 시외버스, 고속버스 등 광역 교통수단을 타고 진주에 와서 24시간 이내에 시내버스나 택시 등 지역의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면 시내버스 요금
열차·버스타고 진주 방문해 교통수단 이용하면 매번 1650원 무한 적립

가석방해 줬더니 1천만원 절도·333만원 사기…20대 징역 1년

복역하다 가석방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절도와 사기 범행을 벌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부장판사)은 절도,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다고 30일 밝혔다.법원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산 남구 소재 사우나 여러 곳의 남자 탈의실에서 11회에 걸쳐 금품 507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손님 중 목욕 가방에 옷장 열쇠를 넣고
가석방해 줬더니 1천만원 절도·333만원 사기…20대 징역 1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금)…최고 32~35도, 경남 5~30㎜ 소나기

30일 부산과 경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경남 서부내륙에는 5~3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창원·김해 25도, 밀양 24도, 진주·산청 23도, 거창 22도, 통영·남해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창원 34도, 김해·밀양 35도, 진주·산청·거창 34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9일, 금)…최고 32~35도, 경남 5~30㎜ 소나기

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송금책' 연루…사기 혐의 '기소'

부산지역 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경찰청은 지난달 사기 혐의로 기소된 영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직위해제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해 6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2000만 원을 자신의 금융계좌로 넘겨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정한 계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A 경위는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급전을 대출해주겠다"는 한 문자를 받고 해당 연락처로 연락했다.문자를 보낸 보이스
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송금책' 연루…사기 혐의 '기소'

"세종시 사교육 의존도 '전국 최고'…최교진 직무 적합성 논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 국민의힘)은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종특별자치시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영어유치원 비용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사교육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29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의 전체 사교육 참여율은 83.5%로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고 초등학교 참여율은 90%에 달해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47만 8000원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
"세종시 사교육 의존도 '전국 최고'…최교진 직무 적합성 논란"

"AI가 심사위원"…부산 동구, 직원 대상 문예공모 수상작 선정

부산 동구 주관 '생성형 AI 문예창작 공모전'에서 '꽃피는 하버시티 수호자' 작품 등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동구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예창작 공모전 - 동구를 그리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한 창의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부산 동구' 또는 '담당 업무'라는 두 가지 큰 주제 아래 진행됐다. 이미지, 시, 소설, 노래 등 4개 부문에서 직원들이 직접
"AI가 심사위원"…부산 동구, 직원 대상 문예공모 수상작 선정

부산시의회 '5회 아카데미' 성료…박세리 전 LPGA 선수 초청

부산시의회는 2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박세리 전 LPGA 선수를 초청해 ‘제5회 부산광역시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시작된 부산시의회 아카데미는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과 소통하는 강연을 마련한다.이번 제5회 아카데미에서는 박세리 전 LPGA 선수가 ‘두려움을 넘어! 도전을 인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안성민 의장은 "시민들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박세리 선
부산시의회 '5회 아카데미' 성료…박세리 전 LPGA 선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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