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450명 발대식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오후 3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450여 명과 체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안내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 배치돼
부산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450명 발대식

올해 부산 개별주택가격 평균 1.94% 상승…수영구 2.68% '최고'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15만 5358호의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 지역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1.94%로, 작년(1.47%)에 이어 2년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16개 구·군 전 지역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재개발 및 해안가 수요가 몰린 수영구가 2.6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동래구(2.54%)와 해운대구(2.30%)가 뒤를 이었다. 반면 영도구(0.99%)는 상승 폭이
올해 부산 개별주택가격 평균 1.94% 상승…수영구 2.68% '최고'

부산시, 5월 6일부터 12세 남아 'HPV 백신' 무료 접종

부산시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 등에게만 지원되던 접종 대상을 남성으로 확대한 것으로, 남녀 모두 백신을 접종해 구인두암, 항문생식기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암 질환과 성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지역의 HPV 감염증 신고 건수는 2023년 1527건
부산시, 5월 6일부터 12세 남아 'HPV 백신' 무료 접종

"계량기 교체비 안 받는다"…부산시, 전국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무상 교체

부산시는 5월 1일부터 특·광역시 중 최초로 주택용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을 전면 면제한다고 30일 밝혔다.도시가스 특수계량기는 원격검침, 가스 누출 감지, 자동 차단 기능 등을 두루 갖춘 기기로, 지난 2013년 7월 이후 신규 건축 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시는 "원격검침·자동 차단 기능 등이 있는 특수계량기 사용 가구는 매월 별도로 납부하던 교체 차액(4등급 기준 398원) 없이 기본요금(990원)만 내면 된다"
"계량기 교체비 안 받는다"…부산시, 전국 최초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무상 교체

부산시, 5월 '들락날락' 99곳서 가정의 달 행사 개최

부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책과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5월 2일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열리는 과학마술 콘서트를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에는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마술공연과 특별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을숙도와 영도구
부산시, 5월 '들락날락' 99곳서 가정의 달 행사 개최

부산시, '안전 통학로' 민관협의체 개최…시범 대상지 3곳 추가 발굴

부산시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15분 도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통학로 조성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보행자 전용 보도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부산동여고와 남천초등학교의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 등 시범 대상지
부산시, '안전 통학로' 민관협의체 개최…시범 대상지 3곳 추가 발굴

부산시-대선주조, 소주병에 '괜찮니?'…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지정

부산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를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하고, 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민관 협력은 자살 사망자의 약 40%가 음주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통계에 착안해 기획됐다. 부산시가 생활 밀착형 주류병 홍보를 제안했고,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공감한 대선주조가 이를 수락하며 성사됐다.시에 따르면 대선주조는 오는 5월부터 자사
부산시-대선주조, 소주병에 '괜찮니?'…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지정

BGF로지스-화물연대, 잠정 연기 조인식 오늘 11시…"최종 합의"

민주노총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잠정 연기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30일 오전 11시 경남 진주시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한다.화물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열사(숨진 조합원) 관련 잠정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전날 오전 5시쯤 5차 교섭을 통해 단체 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이후 오전 11시 진주지청에서 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숨진 조합원 관련 문구 조율로 예정됐던 조인식을 잠정 연기시켰다.양측
BGF로지스-화물연대, 잠정 연기 조인식 오늘 11시…"최종 합의"

"로봇과 사람 공존 완성"…소형 SUV 핵심 한국GM 창원공장 가보니

#. 수백대의 노란색 로봇 팔이 쉴 새 없이 불꽃을 튀긴다. 그 사이로 주황색 무인운반로봇(AGC)은 자재를 실어 나른다. 또다른 로봇은 무작위로 쌓여 있는 부품 더미에서 필요한 부품을 자동으로 집어 용접이 필요한 라인에 놓는 작업을 반복했다. 지난 28일 방문한 경남 GM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의 모습이다. 가장 먼저 둘러본 차체 공장은 축구장 7개에 달하는 크기였지만 생각보다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일정한 품질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
"로봇과 사람 공존 완성"…소형 SUV 핵심 한국GM 창원공장 가보니

GM "한국 철수설 루머, 사실 아냐…말보다 행동으로 잠재울 것"

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 철수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철수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다. 향후에도 국내 생산 설비에 대한 투자, 시장 공략 강화 등을 이어가며 철수에 대한 우려를 불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지난 28일 경남 GM 창원공장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철수설에 대해 나오고 있는 루머들은 사실과
GM "한국 철수설 루머, 사실 아냐…말보다 행동으로 잠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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