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녹색·정의당, 경남서 선거연대…"양당 견제할 진보정치 필요"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경남도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 연대에 나선다.진보 3당 경남도당은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 신호등 연대'를 결성하고 단일 후보로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신호등 연대'는 각 당의 당색인 빨강(노동당), 노랑(정의당), 초록(녹색당)에서 착안한 명칭이다.이들은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안혜린 노동당 창원시의원 후보(창원시 바 선거구)와 김용국 정의당 진주시의원 후보(진주시
노동·녹색·정의당, 경남서 선거연대…"양당 견제할 진보정치 필요"

부산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 7차 구간…이달 말 정식 개통

부산 기장군이 지난 1일 '대변~죽성교차로 간 도로개설사업'의 7차 구간 임시 개통식을 열고, 이달 말 정식 개통을 위한 막바지 공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대변항과 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이 사업은 총길이 6.1㎞, 폭 13.5m 규모로 총 764억 원이 투입되는 기장군의 주요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이다. 이번에 개통을 앞둔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1.05㎞에 해당하며, 지난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 7차 구간…이달 말 정식 개통

부산관광공사, 3년 연속 흑자…관광 콘텐츠 혁신으로 재무·공공성 강화

부산관광공사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2025년 기준 15억 원 이상의 흑자를 달성하며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공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공사는 파편화된 재무 관리 체계를
부산관광공사, 3년 연속 흑자…관광 콘텐츠 혁신으로 재무·공공성 강화

국민의힘 부산시당, 전재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일 오후 전재수 국회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부산시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 의원이 지난달 2일 부산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정가 2만 원의 도서에 대해 5만 원 이상의 금액을 거스름돈 반환 없이 반복적으로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또한 "개인 계좌를 안내해 금전을 지급받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 정황이 있다"고 덧붙였다.부산시당은 이어 "이 같은 상황에도 전 의원이
국민의힘 부산시당, 전재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정연욱 의원 발의 'e스포츠 활성화법' 국회 통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이 대표 발의한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1일 정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e스포츠 생태계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포괄적이고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예산 집행이 가로막혔던 △e스포츠팀 창단 및 운영 △대회 개최 △학교 및 청소년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앞으로는 지자체가 주도
정연욱 의원 발의 'e스포츠 활성화법' 국회 통과

안성민 의장, 영도구청장 출마…"침체된 영도, 부산의 보석으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64)이 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우리에게는 두 개의 영도가 있다"며 "깡깡이 소리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자부심의 영도가 있는 반면, 인구 감소와 빈집 증가로 쇠퇴를 겪는 체념의 영도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부심의 영도가 체념의 영도를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자부심의 영도 승리를 위해 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안성민 의장, 영도구청장 출마…"침체된 영도, 부산의 보석으로"

진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경쟁력 강화

경남 진주시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정책과 발맞춰 지역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서부 경남 인공지능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다.그동안 시는 지역 공공기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인공지능 ICT 협회 등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우주항공 등 지역 특화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진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경쟁력 강화

"6·3 지방선거 참여하세요"…부산시선관위, 벚꽃축제서 캠페인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낙동30리 벚꽃축제' 현장에서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시선관위는 낙동강 30리 벚꽃길 일대에서 사전투표일을 안내하는 퀴즈 이벤트와 룰렛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 선관위 캐릭터 '참참이'와 '바루'를 활용한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3일까지 진
"6·3 지방선거 참여하세요"…부산시선관위, 벚꽃축제서 캠페인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盧대통령의 꿈, 해양수도 완성하겠다"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다.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지지자들의 환대를 받으며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참배에는 민주당 부산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전 의원은 방명록에 "막내 재수가 왔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의 꿈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참배를 마친 전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盧대통령의 꿈, 해양수도 완성하겠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반발…부산교사노조 "지역 고려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부산교사노동조합이 해당 조치를 획일 행정이라고 비판했다.부산교사노조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노조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과 고통 분담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은 현실을 반영한 설계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또 시행 예정인 차량 2부제가 지역 간 교통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반발…부산교사노조 "지역 고려해야"

해운대구, 고독사 예방 '우리 이웃 다시 살핌' 추진

해운대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우리 이웃 다시 살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을 다시 살피는 '리케어'(Re-care) 상담 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내방 상담 이후 별도의 사후관리 없이 복지서비스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해운대구는 최초 상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해운대구, 고독사 예방 '우리 이웃 다시 살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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