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토스플레이스와 개인사업자 대상 캐시백 이벤트

BNK부산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플레이스와 함께 '부산은행×토스플레이스 사장님 응원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처음 구입·설치하고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매출대금 50만원 이상을 입금받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올해 1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부산은행 계좌로 가맹점 매출대금을 입금받은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조건을 충족한 고객
부산은행, 토스플레이스와 개인사업자 대상 캐시백 이벤트

창녕서 두 살 아들 학대·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중형

두 살 아들을 학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한윤옥)는 30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부 A 씨(20대)에 대해 아동학대 치사죄를 인정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과 보호관찰 5년은 기각했다.같은 혐의로
창녕서 두 살 아들 학대·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중형

부산 제조기업 체감경기 2달만에 반등…"조선업 수주 확대 등 요인"

부산 지역 제조기업 체감경기가 조선업 수주 확대 등으로 2개월여 만에 반등했다. 반면 비제조업은 여름 성수기 종료 등의 요인으로 하락 전환했다.30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9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8로 전월보다 3.4p 상승했다. 구성지수별 기여도를 보면 신규수주 및 제품재고가 각각 전월대비 1.8p, 2.9p씩 상승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조선업 수주확대와 금속
부산 제조기업 체감경기 2달만에 반등…"조선업 수주 확대 등 요인"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호' 명명식

HJ중공업은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GARNET)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TMS의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과 HJ중공업 유상철 대표를 비롯해 선급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의 배우자가 대모(Godmother)를 맡아 선박의 이름을 가닛호로 명명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가닛호는 HJ중공업이 2024년 유럽 선주사로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가닛호' 명명식

부산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최초 KCSI 10년 연속 1위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공사는 3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KCSI' 도시철도 부문 평가에서 종합만족도 86.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업종 평균(77.7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공사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반적 만족도, 요소별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3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부산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최초 KCSI 10년 연속 1위

부전~마산선 사고조사 11월까지 연장…'운행 중 공사' 안전도 본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기간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 2027년 4월 부분 개통 이후에도 잔여 방재시설 공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도 운영 중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까지 검토하기 위해서다.국토교통부는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수석위원이 이끄는 사조위가 당초 10월 4일까지였던 조사 기간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사고는 2020년 3월 18일 부전
부전~마산선 사고조사 11월까지 연장…'운행 중 공사' 안전도 본다

부산 남해고속도로서 떨어진 대형 타이어에 '쾅'…차량 10대 파손

부산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10대가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5분쯤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창원 방향) 가락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10대가 2·3·5차로에 떨어져 있던 타이어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들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현장 안전조치를 한 뒤 타이어를 수거했으며 오후 9시 10분쯤 전 차로의 통행이 정상화됐다.경찰 관계자는
부산 남해고속도로서 떨어진 대형 타이어에 '쾅'…차량 10대 파손

4년째 멈춰 선 창원 집트랙,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거듭난다

지난 4년간 멈춰 선 창원 집트랙이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거듭난다.경남 창원시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진해해양공원 내 집트랙 시설을 대중형 체험시설과 식당,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해양관광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2019년 10월 개장한 진해해양공원 집트랙은 2022년 7월 이용객이 중상을 입는 인명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운영사업자의 협약 미이행에 따라 창원시는 협약 해지, 건물인도 소송 등 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최근 건
4년째 멈춰 선 창원 집트랙, 해양 액티비티 명소로 거듭난다

부산 찾은 이국종, 중증응급환자 살릴 '의료체계' 강조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응급의료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료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29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을 찾아 중증응급의료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29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중증응급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을 지내며
부산 찾은 이국종, 중증응급환자 살릴 '의료체계' 강조

'단체교섭 촉구'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크레인·공장 지붕서 고공농성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 한화오션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다.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에 따르면 강인석 지회장 등 6명은 이날 낮부터 한화오션 공장 지붕과 조립장 크레인 두 곳에서 동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이번 고공농성은 하청지회와 단체급식·통근버스 운행 등을 맡는 웰리브지회가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시작한 지 218일 만이다.노조는 단체교섭이 성사될 때까지 고공농성을 무기한 이어갈 계획이
'단체교섭 촉구'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크레인·공장 지붕서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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