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경제 도약 다짐"

경남도는 19일 창원스마트업타워에서 '2026 경남경제 Jump Up 비전 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도는 도내 주요 기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업 현장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과 경남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등 도내 경제를 이끄는
경남도,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경제 도약 다짐"

'의령 천공기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 기소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경남 의령군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작년 7월 60대 노동자가 건설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소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A 씨(5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당시 안전 업무를 총괄한 안전팀장 B 씨와 노동자 지휘 감독을 한 공사팀장 C 씨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의령군
'의령 천공기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 기소

김해시, 장난감 분리배출 도입…"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경남 김해시가 올해 장난감 분리배출 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장난감은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려워 그동안엔 대부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 소각·매립 처리했다. 그러나 시는 "장난감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턴 체계적인 분리배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일반 플라스틱 장난감은 플라스틱과 동일하게 배출하면 되지만,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장난감은 소형가전 전용
김해시, 장난감 분리배출 도입…"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경남 환경단체,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원고 모집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1월 부산 기장에 있는 고리 2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계속 운전을 승인한 가운데 경남 환경단체가 이를 무효로 하기 위한 소송 원고 모집에 나선다.탈핵경남시민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수명 연장 무효소송 경남지역 원고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고리 2호기는 40년이 지난 노후 원전으로 최근 4년 동안 평균 가동률이 54%였다"며 "전
경남 환경단체,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무효소송 원고 모집

경남·부산 통합 실무협의체 가동…주민투표 추진 등 논의 착수

경남도와 부산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와 부산시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부산 통합 실무협의체 가동…주민투표 추진 등 논의 착수

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대폭 확대…"보훈 예우 강화"

부산 기장군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기장군은 이달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보다 넓혀 보훈 정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자체 수당의 경우, 올해부터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과 그 유족까지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부산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대폭 확대…"보훈 예우 강화"

BTS콘서트 열리는 부산, '바가지' 사전 차단…중기차관, 캠페인 논의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이 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개최가 예정된 부산을 찾아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및 바가지 근절 방안을 점검했다.이 차관은 19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 이 차관은 BTS 콘서트 개최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이 지역 관광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 등 관계기관
BTS콘서트 열리는 부산, '바가지' 사전 차단…중기차관, 캠페인 논의

영남권 中企 한 자리에…"경제 대도약의 해 만들자"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영남권 중소기업 등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영남권 행사를
영남권 中企 한 자리에…"경제 대도약의 해 만들자"

초등학교 앞서 '쾅'…80대 운전자 등 4명 병원후송

부산 금정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총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19일 부산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구서동 한 초등학교 이면도로에서 8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총 3명(운전자 포함)이 동승한 RV차량과 추돌했다.추돌 직후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수 미터를 후진한 뒤 다시 전진, 교내 주차장 안벽면과 부딪힌 후 정차했다.사고로 인해 A 씨는 물론 추돌한 RV에 탑승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
초등학교 앞서 '쾅'…80대 운전자 등 4명 병원후송

밀양에 폴리텍대 들어선다…"지역산업·구도심 활성화 기대"

행정절차 지연으로 난항을 겪어온 한국폴리텍대 경남 밀양 캠퍼스 설립 사업이 총사업비 확정으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밀양시는 한국폴리텍대 밀양 캠퍼스 설립 사업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폴리텍대 밀양 캠퍼스 설립은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기획처의 이번 사업비 승인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밀양
밀양에 폴리텍대 들어선다…"지역산업·구도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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