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민 "복지 늘리고 도로 포장 등 낭비성 예산 확 줄여야"

경남 김해시민들이 내년에 예산 투자를 확대해야 할 분야로 사회복지를 꼽았다. 특색 없는 주민자치 사업과 불필요한 인도 보수·도로 포장 공사 등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잇따랐다.김해시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7월 13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는 시민과 김해 소재 기업 등에 재직 중인 직장인 1332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시민들은 내년에 예산 투자를 확대해야 할 분야로
김해 시민 "복지 늘리고 도로 포장 등 낭비성 예산 확 줄여야"

"남들 앞에서 망신을 줘?"…80대 지인 살해한 50대 검거

다른 사람 앞에서 망신을 준 것에 대해 원한을 품어 한 50대 남성이 80대 지인을 폭행,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17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부산 동구의 한 모텔에서 피의자 A 씨(50대, 남)가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80대, 남)에게 흉기로 찌르고 주먹과 발로 폭행해 살해했다.A 씨는 B 씨가 최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 것에 대해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남들 앞에서 망신을 줘?"…80대 지인 살해한 50대 검거

하동군,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식품분석센터' 특정감사

경남 하동군이 시험·검사 기관 지정이 취소된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식품분석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개선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 하는 등 고강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17일 군에 따르면 센터가 잘못된 시험·검사성적서를 발급한 사실로 시험·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된 사안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감사 결과에 따라서는 관련자 징계, 내부 통제 강화, 센터 운영 재정비 등 후속조치에 착수할 계획이다.센터는 2022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금속성 이
하동군,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식품분석센터' 특정감사

기장군, 19일 정관 중앙공원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19일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기장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이해와 배려를 돕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공원 일대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위드펫츠 걷기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또한 올바른 펫티켓과 안전한 보행법을 배우는 '산책교실', 전문 강사의 '행동교정 강의' 등
기장군, 19일 정관 중앙공원서 '제3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경남 고성 책둠벙도서관 1년간 15만명 방문…'문화 쉼터' 자리매김

경남 고성군의 대표 독서문화 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1주년 동안 누적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책둠벙도서관 개관 이후 장서를 꾸준히 확충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쉼터로 만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옛 공설운동장 부지에 들어선 책둠벙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신규 도서를 지속해서 확충했다.현재 보유 장서는 2만 3694권에 달한다.도서 대
경남 고성 책둠벙도서관 1년간 15만명 방문…'문화 쉼터' 자리매김

전세금 떼일 위험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法 "손해액 30% 배상"

전세 계약을 중개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공인중개사에게 손해액의 30%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7단독 신승아 판사는 A 씨가 공인중개사 B 씨와 C 협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신 판사는 B 씨와 C 협회가 공동으로 A 씨에게 435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A 씨는 B 씨의 중개로 지난 202
전세금 떼일 위험 설명 안 한 공인중개사…法 "손해액 30% 배상"

기장군, 19일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개최…'청:류장' 개소 기념

부산 기장군은 19일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문을 연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 '청:류장' 개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오후 1~5시까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전로 11 일신에르파크 1층 행사장에서는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
기장군, 19일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개최…'청:류장' 개소 기념

남해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월세 최대 35만원

경남 남해군은 청년 창업자의 사업장 월세를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창업둥지 사업(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이 사업은 청년이 운영하는 점포의 월 임차료 70%를 월 최대 35만원,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기본소득으로 지급받는 15만 원에 추가로 35만 원을 군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로 접수는
남해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월세 최대 35만원

경남도 특사경, 낙동강 불법 무단점용 계류장 3곳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7일부터 지난달까지 낙동강 하류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에 대한 기획 수사를 벌여 불법 계류장 3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적발된 3곳은 하천관리청의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점용해 계류장을 설치·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 2곳은 관계기관의 원상복구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불법 시설물을 계속 존치하며 계류장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특사경은 불법 계류장 운영자들을 하천법 위반 혐의로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경남도 특사경, 낙동강 불법 무단점용 계류장 3곳 적발

중국서 걸려온 변작 '010 번호'에 50억 털렸다…보이스피싱 67명 검거

중국에 거점을 두고 검찰과 금융기관을 사칭해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6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과 조직원 등 67명을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2015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중국 등에 콜센터를 두고 검찰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중국서 걸려온 변작 '010 번호'에 50억 털렸다…보이스피싱 6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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