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민 "복지 늘리고 도로 포장 등 낭비성 예산 확 줄여야"
경남 김해시민들이 내년에 예산 투자를 확대해야 할 분야로 사회복지를 꼽았다. 특색 없는 주민자치 사업과 불필요한 인도 보수·도로 포장 공사 등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잇따랐다.김해시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7월 13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는 시민과 김해 소재 기업 등에 재직 중인 직장인 1332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시민들은 내년에 예산 투자를 확대해야 할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