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경남 기름값 소폭 하락…시민들 "체감은 아직"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첫날인 13일 경남에서도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하락했지만 시민들은 "체감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김해시 안동의 한 주유소는 주유기마다 차량이 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 주 초 기름값 급등 당시처럼 도로변까지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이 주유소는 이날 도내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를 보인 곳 중 하나다. 휘발유는 리터(ℓ)당 1753원, 경유는 1765원에 판매되고 있었다.주유소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