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금정산성축제 청년 서포터즈 '금반지' 4기 모집

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금정산성축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청년 서포터즈 '금반지' 4기를 모집한다.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금정산성축제 서포터즈 '금반지' 4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금반지'는 '금정산성축제에 반드시 필요한 지역 청년'의 줄임말로, 청년들의 금정산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축제 준비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31일
금정문화재단, 금정산성축제 청년 서포터즈 '금반지' 4기 모집

부산시민단체 "해사법원과 국제커피박물관 상생 방안 마련해야"

부산의 한 시민단체가 동구 복합문화공간 내 국제커피박물관 존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복합문화공간이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국제커피박물관의 존치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은 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커피박물관은 시민의 공공문화자산"이라며 "해사법원 부산 이전과 국제커피박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부산시민단체 "해사법원과 국제커피박물관 상생 방안 마련해야"

“홍해 사태 장기화로 컨테이너 시장 네트워크 유연성 중요해져”

2023년 촉발된 홍해 사태가 미-이란 전쟁 등으로 장기화되며 글로벌 컨테이너 시장의 체질이 바뀌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에는 비용절감 및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면 중동사태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유연한 대응 중심 네트워크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8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발표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가 컨테이너 시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홍해 사태 이전에는 글로벌 컨테이너 시장은 수에즈 운하, 초대형선, 해운동맹
“홍해 사태 장기화로 컨테이너 시장 네트워크 유연성 중요해져”

김현수 군수 "'살기 좋은 하동'을 체감하도록 변화 만들겠다"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사람이 찾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청년 정착의 활력 경제 도시 구현을 내세웠다.김 군수는 8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군의 숙원인 국도 19호선 확장과 상권 활성화, 농업인 소득 증가 등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 군수의 활력 경제 도시 추진은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 내 접근성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지는 게 핵심이다.국도 19호선 4차로 확
김현수 군수 "'살기 좋은 하동'을 체감하도록 변화 만들겠다"

부산 을숙도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청신호'…예타 최종 통과

부산 을숙도에 들어설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7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우리나라 자연유산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보전·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기관으로, 향후 국가 자연유산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건립
부산 을숙도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청신호'…예타 최종 통과

두 차례 경찰 검문 뿌리치고 도주한 수배자…시민이 붙잡았다

신호위반으로 경찰의 검문을 받다 도주하던 20대 벌금 수배자가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됐다.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8시 1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교통단속 중이던 경찰은 신호와 지시를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A 씨(20대·남)를 적발했다.그러나 A 씨는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현장에 오토바이를 둔 채 인근 건물 안으로 달아났다.경찰은 차량 조회로 해당 오토바이가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건물을 수
두 차례 경찰 검문 뿌리치고 도주한 수배자…시민이 붙잡았다

"충분한 부지·확장성 갖춘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로 최적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강서구의원들이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강서구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부산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에코델타시티 등 강서구의 입지와 확장성, 정주 여건을 앞세워 해수부가 제시한 공모 심사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지라고 주장했다.김정용·배성진·김종수·신나영 강서구의원은 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진행 중인 해양수산부 신청사 후보지 공모는 단순한 청사 이전 부지 선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미래와 부산이
"충분한 부지·확장성 갖춘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로 최적지"

BNK금융, 부울경 기업 자금난·서민 금융애로 함께 푼다

BNK금융그룹이 '기업과 서민을 아우르는 복합 금융지원'을 올 하반기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및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방침이다.BNK금융그룹은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가칭) 부·울·경 기업지원센터'와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부·울·경 경제 도약 BNK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경제의 발전이 곧 BNK의 성장'이라는
BNK금융, 부울경 기업 자금난·서민 금융애로 함께 푼다

BPA, 오페라 '카르멘' 무대로 북항친수공원 11만3000m² 개방

북항친수공원 랜드마크 야외 부지에서 한 여름밤의 오페라 향연이 펼쳐진다.부산항만공사(BPA)는 클래식부산의 주최로 오는 11일~12일 오후 8시 열리는 2026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카르멘'의 성공적인 공연을 북항 친수공원 내 랜드마크 부지 약 11만3000m²를 개방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BPA에 따르면 야외오페라 '카르멘'은 내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앞두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메가 이벤트다.
BPA, 오페라 '카르멘' 무대로 북항친수공원 11만3000m² 개방

'뇌물 혐의' 심규언 전 동해시장 사건 2심으로…검찰도 항소

검찰이 뇌물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심규언 전 강원 동해시장 사건과 관련해 항소했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7일 심 전 시장의 추징금 산정 기준에 대한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다고 8일 밝혔다.검찰은 주요 혐의 전부에 대해 유죄가 선고된 점, 심 전 시장에게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이 선고된 점 등을 고려해 양형부당은 항소 이유를 들지 않았다.앞서 심 전 시장도 지난 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함께 기소된 시멘트업체 임원 A 씨와
'뇌물 혐의' 심규언 전 동해시장 사건 2심으로…검찰도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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