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재선은 완성의 시간"…주석수가 그리는 연제의 다음 4년

"저도 어릴 때는 만화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25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연제 만화도서관. 서가 사이를 걷던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한 권의 만화책을 바라보다 이렇게 말했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6.37%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그는 뉴스1과의 인터뷰 장소로 이곳을 직접 골랐다.연제 만화도서관은 민선 8기 주 구청장이 대표 성과로 꼽는 공간이다.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으로 지난해 문을 연 뒤 하루 평균 800여 명
[인터뷰] "재선은 완성의 시간"…주석수가 그리는 연제의 다음 4년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6일, 금)

◇부산시-박형준 시장15:00 민선8기 부산광역시장 퇴임식(1층 대강당)◇경남도-박완수 지사07:0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감사예배 및 제35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10:20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도청신관 대강당)◇경남교육청-박종훈 교육감10:10 제16·17·18대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강당)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6일, 금)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금)…흐리고 곳곳 소나기…싸락우박 주의

26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 중·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오전에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5~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지름 0.5㎝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후에도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20㎜의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최저기온은 부산 2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6일, 금)…흐리고 곳곳 소나기…싸락우박 주의

만덕센텀대심도 교통체증 해소 '시동'…연내 단기 개선공사 추진

부산 북구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만덕센텀고속화도로(대심도) 만덕 진출입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중장기 개선대책이 추진된다.부산시는 올해 하반기 단기 개선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광역도로망 확충을 통해 근본적인 교통 분산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는 지난 24일 북구 만덕동 대심도 만덕톨게이트 인근 만덕교에서 부산시 도로계
만덕센텀대심도 교통체증 해소 '시동'…연내 단기 개선공사 추진

부산 황령산 물만골 통신선 작업현장에 화물차 돌진…5명 중경상

25일 오전 부산 연제구 황령산 물만골에서 통신선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을 화물차가 들이받아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께 연제구 물만골 내리막길(황령산봉수대→물만골 방향)을 주행하던 1.7톤 e-마이티 화물차가 도로 전방에서 통신선 작업을 하던 작업자 5명을 잇달아 충격했다.이 사고로 통신회사 소속 작업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60대와 70대 남성 작업자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부산 황령산 물만골 통신선 작업현장에 화물차 돌진…5명 중경상

부산 앞바다 어선 침몰로 1명 사망·2명 실종…해경 야간수색(종합2보)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과 충돌한 뒤 침몰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약 42.6㎞ 해상에서 79톤급 저인망 어선 A호가 992톤급 LPG 운반선 B호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A호가 전복돼 침몰하면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 모두 바다에 빠졌다.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4명 등 6명은 B호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
부산 앞바다 어선 침몰로 1명 사망·2명 실종…해경 야간수색(종합2보)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주민과 첫 대화…"구정에 적극 반영"

부산 남구는 25일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는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주민과 소통하는 행사인 '민선 9기에 바란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과 공약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준비위는 이날 오후 남구 LG메트로시티와 오륙도SK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실에서 잇따라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고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주민과 첫 대화…"구정에 적극 반영"

'개항 150년' 부산항 변천사 조명…국립해양박물관 특별전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이번 전시는 1876년 이른바 강화도조약으로 불리는 '조일수호조규' 체결로 부산항이 개항된 이후 150년 동안 항만 시설과 운영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조명한다. 단순히 역사회고에 머물지 않고 부산항이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한 생생한 과정과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는 게 박물관의 설명이다.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 △시선:탐색에서 침략까지 △개항:열린 문, 바
'개항 150년' 부산항 변천사 조명…국립해양박물관 특별전

창원해경 간부, 여직원 성희롱성 발언 의혹에 대기발령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간부가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25일 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남해해경청은 이날 창원해경 소속 간부 A 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A 씨는 창원해경 여성 직원을 향해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개인 신상에 대한 성 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 의혹은 해경 본청에서 감찰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해경은 A 씨 의혹과 관련해 기관장으로서 제대로 된
창원해경 간부, 여직원 성희롱성 발언 의혹에 대기발령

"해양수도 부산, HMM 이전만으론 부족…해운거래시장 조성해야"

해양수산부와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부산이 실질적인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해운거래·금융·법률 등 지식서비스 기능을 집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5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이 개최한 '글로벌 해운선사 HMM 본사 부산이전과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은 "HMM 부산 이전만으로 해양수도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첫 발제자로 나선 정영석 국
"해양수도 부산, HMM 이전만으론 부족…해운거래시장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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