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재선은 완성의 시간"…주석수가 그리는 연제의 다음 4년
"저도 어릴 때는 만화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25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연제 만화도서관. 서가 사이를 걷던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한 권의 만화책을 바라보다 이렇게 말했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6.37%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그는 뉴스1과의 인터뷰 장소로 이곳을 직접 골랐다.연제 만화도서관은 민선 8기 주 구청장이 대표 성과로 꼽는 공간이다. 전국 최초 공립 만화도서관으로 지난해 문을 연 뒤 하루 평균 8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