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서 음주운전 20대 차량에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새벽 길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2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쯤 동래구 안락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고 우회전하던 중 길가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 B 씨(40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 씨는 크게 다쳐 병
부산 동래서 음주운전 20대 차량에 환경미화원 치여 숨져

호르무즈 통항 재개돼도 정상화 최대 2년…유조선 병목 우려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가운데, 통행이 재개되더라도 운임 등이 정상화되기까지 2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2일 발표한 '호르무즈 통항 재개와 시장 정상화의 시차' 보고서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만재 비율은 전쟁 전 49%에서 95%로 약 두 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통항 재개 시 항로 선점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 동쪽 오만만에 대기 중인 VLCC 공선 비율도
호르무즈 통항 재개돼도 정상화 최대 2년…유조선 병목 우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에 강기윤 전 의원

강기윤 전 의원(66)이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창원시장 후보 경선 결과 강기윤 예비후보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국민의힘은 인구 50만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에에 대해 중앙당이 공천하기로 했다.이에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로 9명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지난달 19일 중앙당 심사를 거쳐 강기윤·김석기·조청래 예비후보 간 3인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강 후보는 김석기·조청래 후보와 지난달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에 강기윤 전 의원

이재용 "침례병원 10년 표류 끝내야"…공공의료센터 설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용 금정구청장 예비후보가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으로 '부산대병원 금정공공의료센터'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청장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침례병원 문제는 10년 가까이 결론을 내지 못한 대표적인 지역 현안"이라며 "이제는 말잔치를 끝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그는 그동안 논의돼 온 제2보험자병원 설립 방안이 타 지역과의 형평성, 의료 인력 확보, 지속적인
이재용 "침례병원 10년 표류 끝내야"…공공의료센터 설립 공약

'가방 바닥에 둬서' 마트 직원 폭행한 60대, 벌금 100만원

자신의 가방을 바닥에 뒀다는 이유로 마트 직원을 폭행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여)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법원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7월 5일 오후 1시 5분쯤 부산 동래구 한 마트에서 직원 B 씨(20대·여)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사건 직전 A 씨는 B 씨에게 '계산완료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다가간 뒤 자신의 철제
'가방 바닥에 둬서' 마트 직원 폭행한 60대, 벌금 100만원

부산시, '산복도로 100년 프로젝트' 발표…교통·주거 혁신 시동

부산시는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산복도로, 100년의 교통·주거 혁명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열고 산복도로 일대 교통과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복도로 혁신 방향과 핵심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는 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으로 인해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산복도로의 구조적 문
부산시, '산복도로 100년 프로젝트' 발표…교통·주거 혁신 시동

내일 먼지 낀 봄비, 최대 150㎜·서울 20㎜…강풍 겹쳐 벚꽃엔딩 예고

금요일인 3일은 오전 잔류 미세먼지에 더해 낮부터 국외 유입까지 겹치며 전국 대기질이 다시 나빠지겠고, 늦은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와 남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은 강한 비와 바람이 동반되면서 날씨가 급변할 전망이다.3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광주·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전은 오전, 영남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오전에는 전일
내일 먼지 낀 봄비, 최대 150㎜·서울 20㎜…강풍 겹쳐 벚꽃엔딩 예고

창녕 영산휴게소서 9.5톤 화물차 입간판 충돌…50대 병원 이송

2일 오후 3시 7분쯤 경남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영산휴게소 진입로에서 9.5톤 화물차가 휴게소 입간판 기둥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 씨(50대)가 화물차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A 씨는 경추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A 씨는 경찰에 "사고 당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
창녕 영산휴게소서 9.5톤 화물차 입간판 충돌…50대 병원 이송

4살 아이 밀치고 할퀸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경찰·지자체 조사

부산 수영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세 아동을 밀치고 할퀴어 상처를 입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조사에 나섰다.2일 수영구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수영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 씨가 B 군을 밀치고 손을 할퀴어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이 같은 사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B 군의 보호자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오며 알려졌다.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수업 중 아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교
4살 아이 밀치고 할퀸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경찰·지자체 조사

박형준 캠프, '바다 야구장'에 제2구단…북항에 88층 타워 건립"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캠프가 2일 부산을 '사직·북항·영도' 3축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컬처 전략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북항 내 '바다 야구장' 조성과 제2구단 유치 구상이 포함됐다.서지연 경선캠프 대변인은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직 일대를 야구와 스포츠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관련해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817억 원 규모의 부담금 협약이 체결돼 있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299억
박형준 캠프, '바다 야구장'에 제2구단…북항에 88층 타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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