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7일 오후 8시 10분을 기해 경남 창녕과 합천 중부, 합천 남부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남 지역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김해, 밀양, 의령, 하동 북부 등 12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양산, 창원, 김해, 하동 남부 등 17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경남 통영시는 통영 전 해역과 거제 지심도 동쪽 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적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선과 황토 살포 어선, 드론 등을 활용해 주요 양식장 밀집 해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다.발견되는 적조띠는 가용 선박과 장비를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 교반 작업을 실시한다.특히 적조생물이 지속해서 관찰되고 있는 산양읍 태도·궁항·만지도 인근 해역에 방제선단을 집중 투입한다.달아항에는 황토
기상청은 27일 오후 7시 45분을 기해 합천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거창과 합천 서북부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이로써 경남에는 창녕과 합천 중부 등 3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부산시당위원장)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을 시작한다.박 의원은 금융권 노동운동을 거쳐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노동·금융 분야 전문가다. KB국민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낸 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금융권 노동 현안을 이끌었으며, 현재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당 주요 인사와 전·현직 국회의원, 지역 정치
부산 중구에서 베트남 국적 여성의 주거지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여성을 살해한 베트남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중부경찰서는 26일 강도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20대·남)를 긴급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26일 오전 부산 중구에 있는 B 씨(20대·여)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한 뒤 귀가한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15분쯤 귀가한 B 씨의 입과 손을 테이프로 결박한 뒤 현금
기상청은 27일 오후 6시 40분을 기해 경남 창녕과 합천 서북부·중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남에는 거창과 함양 서북부 등 5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경남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강수대는 시간당 20㎞ 속도로 동북동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잃은 돈을 돌려받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한 3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 등), 무고,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A 씨에게 범죄수익 1억 2835만 원 상당의 추징을 명령했다.A 씨는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
부산지역 내 지방어항들이 관할 지자체의 허술한 관리와 묵인 속에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6년도 지방어항 관리실태' 특정감사에서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보조금 부당 집행 등 14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어항에서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기장군의 모 항에선 어촌계가 어구 창고 등 약 530㎡를 허가 없이
부산 지역 해상에 소나기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음에도 인근 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바다에 빠진 낚시객이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27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부산 사하구 목도 동측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해상으로 추락한 50대 남성 A 씨(대구 거주)가 인근을 지나던 4.24톤급 어선 B 호에 구조됐다.A 씨는 이날 오전 4시쯤 목도에 입도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다행히 A 씨는
해직 교사 특별채용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사건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검찰은 채증법칙 위반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상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교육감은 제16~17대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해직 교사 4명을 특별채용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