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부산 북구를 AI교육 일번지로…세계 3강, 길 열겠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일 "북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하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전재수 같은당 부산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의 오래된 현안에 AI라는 새로운 해법을 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하 후보는 "AI는 거창한 미래 기술만이 아닌 아이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의 일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주민의 이동을
하정우 "부산 북구를 AI교육 일번지로…세계 3강, 길 열겠다"

[지선 D-29] 함양군수, 진병영 재선 도전…민주당·무소속과 6명 경쟁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6일 재선을 위한 예비후보(후보)로 등록하면서 함양군수 선거는 6명이 경쟁할 전망이다.함양군수 예비후보에는 진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무소속 이철우·김한곤·김재웅·한성기 후보 등 6명이 등록했다.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은 진 군수는 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진 후보는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의 미래를 위해 더 크고 탄탄하게 발전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주요 공약
[지선 D-29] 함양군수, 진병영 재선 도전…민주당·무소속과 6명 경쟁

개혁신당 정이한·강명상 "공소취소 특검법은 사법 내란"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특검법을 막기 위해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제안했다.두 후보는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정치가 아닌 '사법 계엄'이자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시도"라고 규정하며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후보는 "민주당이 거대 의석을 무기로 법치주의를 유린하고
개혁신당 정이한·강명상 "공소취소 특검법은 사법 내란"

4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3%↑…올해 연속 상승세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보다는 0.3% 상승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등 458개 품목의 평균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6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9.09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4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1년 전보다 2.3%↑…올해 연속 상승세

해외 체류하며 불법 성기능식품 2억대 판매한 美 시민권자 실형

국내에서 판매가 금지된 성기능 보조 식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 시민권자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7단독(장기석 부장판사)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4752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2012년 3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발기부전 치료 성분이 포함된 식품과 성기능 보조 식품을 해외에서 들여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총 1413차례에 걸
해외 체류하며 불법 성기능식품 2억대 판매한 美 시민권자 실형

부산 한 요양병원, 임금체불에 4대보험 연체…직원 29명이 집단 고발

부산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임금체불이 발생, 직원들이 병원장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동구의 A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29명으로부터 "의료기관에서 4대 보험금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납입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피해사건을 지난달 초순부터 접수했다.해당 병원은 4대 보험금 외에도 일부 급여도 밀린 것으로 확인됐다.병원의 경영난이 임금 및 보험금 체불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부산 한 요양병원, 임금체불에 4대보험 연체…직원 29명이 집단 고발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민주당 강석주에 "무제한 끝장토론 하자" 제안

6·3 지방선거 천영기 국민의힘 경남 통영시장 예비후보(64)가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예비후보(61)에게 '무제한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천 후보는 6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한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강 후보에게 "4년 전보다 더 큰 통영을 설계하는 이 갈림길에서 누가 진짜 실력자인지 당당히 검증받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재임 시절 정책, 예산 사업을 포함한 시정 전반과 민선 9기 공약을 주제로 누가 뭘 잘못했는지, 누가 통영 발전을 책임질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민주당 강석주에 "무제한 끝장토론 하자" 제안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부산지검은 재판에 고의로 불출석한 피고인들을 집중적으로 추적해 최근 6개월간 5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청 집행관들은 그동안 법원으로부터 발급받은 영장을 집행하며 형사재판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검찰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운영 방침을 악용해 재판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추적·검거를 강화하고 있다.검찰은 휴대전화 사용 명세 분석과 디지털 생활 반응 추적, 장시간 잠복 수사 등을 통해 최근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진주 국민의힘 출마자들 "흩어졌던 힘 이제 원팀으로 뭉쳤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 진주 출마 예비후보(후보)들이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선언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선언식에는 한경호 시장 후보, 정재욱·유계현 등 도의원 후보 4명,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흩어졌던 힘을 하나로 모아 국민의힘 원팀으로 다시 섰다”며 “이제는 압도적 승리를 향한 결집만이 남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진주 국민의힘 출마자들 "흩어졌던 힘 이제 원팀으로 뭉쳤다"

엘시티 피해자들 "압색 없이 사건 방치"…경찰 강제수사 촉구

부산 시민단체와 해운대 엘시티(LCT) 피해자들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경찰 수사를 규탄하고 나섰다.부산참여연대와 엘시티 피해자들은 6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엘시티는 공무원과 전문가, 정치권, 법조계 등이 동원된 비리와 특혜로 조성됐음에도 정치적·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과 측근들의 취업제한 위반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는 공익 보호를 위한 강행규정을 정면
엘시티 피해자들 "압색 없이 사건 방치"…경찰 강제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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