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를 찾아 원자력 사업 역량을 확인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 토미 조이스 차관보 일행이 이달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이들은 원자력 공장을 찾아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제작 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수영하던 60대 여성 A 씨가 사망했다.부산해경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20분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수영하던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A 씨는 인근을 지나던 패들보드 이용객에게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해경은 수영 도중 A 씨에게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해외여행 증가로 현지에서 응급 수술 등 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국가별 의료 수준과 장비의 차이로 인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들은 귀국 즉시 국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통해 의료 리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지난 7월 해외여행 중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40대 K씨는 태국 현지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귀국했으나, 통증 지속으로 국내에서 재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31일 온병원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은 전날 시각장애인 50명을 초청해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적기업 부산커피협동조합, 로타트와 함께 야광 실크스크린 부채 만들기 체험을 했다고 31일 밝혔다.도시농사꾼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들은 스마트팜 체험을 통해 농업과 첨단기술의 결합과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고, 감각을 활용한 야광 실크스크린 공예로 자신만의 부채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협력한 부산커피협동조합과 로타트는 각각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으로서
올해 부산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2000만명을 넘겼다.3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부산 7개 해수욕장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는 총 2034만명으로 집계됐다.방문객 수가 2000만명을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올해 각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 수는 해운대 899만명, 광안리 421만명, 송도 292만명, 다대포 249만명, 송정 166만명, 일광 5만명, 임랑 2만6000명이다.해운대 해수욕장을 제외한 6곳은
합숙 훈련 중 동성의 남자 후배를 상대로 성폭행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고교 태권도부 선배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유사성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A 군(16)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또래 B·C 군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A 군 등은 지난해 7월 태권도부 합숙 훈련 중 후배인
부산시 여성회관이 내달 3일부터 '2025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및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약 3개월간 '2025년 제4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공예, 미용, 요리 등 9개 분야 85개 과목에서 16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능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인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11주간 5개 분야 97개 강좌에서 18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전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통 분야를 비롯한 취창업 지원 자격증, 직장인 야간·주말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