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동 공사장서 전신주 파손…아파트 1200세대 한때 정전

경남 거제시 한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 파손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에 한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31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쯤 거제시 아주동 내곡지구 한 공사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120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한전은 임시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35분 만에 재개됐다.한전은 파손된 전신주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 아주동 공사장서 전신주 파손…아파트 1200세대 한때 정전

거제 딴섬 인근 해상서 1톤 어선 좌초…승선원 2명 전원 구조

30일 오후 10시 3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딴섬 인근에서 1톤급 연안자망 어선 A 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동력구조보트를 투입해 선장 B 씨(60대) 등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승선원 1명이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2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 호는 선체 일부가 파손돼 침수가 진행됐으나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암초 위에 선체 90% 이상이 올라앉아 있어 추가 침몰 위험은 없었
거제 딴섬 인근 해상서 1톤 어선 좌초…승선원 2명 전원 구조

프로야구 PO 입장권 매크로 구매·웃돈 판매 10대 검거

부산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10대 A 군을 붙잡았다고 31일 밝혔다.A 군은 지난 15~16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식 예매처에서 12차례에 걸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50여장을 사들인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받고 판 혐의를 받는다.그는 이런 방법으로 9차례 걸쳐 정가의 3~6배의 가격으로 입장권을 팔아 약 600만 원
프로야구 PO 입장권 매크로 구매·웃돈 판매 10대 검거

"김해 주차난 해소, 주택 주차 기준 강화·지역별 불균형 개선부터"

경남 김해시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제 자동차 보유 대수를 반영해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지역별 주차시설 불균형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31일 김해연구원에 따르면 송기욱 도시교통환경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펴낸 정책보고서 '비수도권 대도시 김해 주차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서 이같이 조언했다.2021년 기준 김해시의 가구당 자동차 등록 대수는 1.26대로 전국 평균(1.06대)과 경남 평균(1.20대)을 웃돌았다.
"김해 주차난 해소, 주택 주차 기준 강화·지역별 불균형 개선부터"

"전조등 왜 비춰" 운전자 뺨 때리고 손날치기한 50대, 징역 6개월

차량 전조등 불빛이 자기 얼굴을 비췄다는 이유로 운전자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이유섭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9일 오후 5시 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 B 씨(20대·남)의 뺨과 목을 때리고 멱살을 잡은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 씨는 B 씨가 운전하던 차의 전조등 불빛
"전조등 왜 비춰" 운전자 뺨 때리고 손날치기한 50대, 징역 6개월

9차례 처벌받고도 또 무면허 뺑소니…40대 항소심도 실형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낸 뒤 이를 제지하던 남성을 차량에 매단 채 끌고 가 다치게 하고 달아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음주측정까지 거부했으며, 과거에도 동종 범죄로 9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창원지법 형사3-1부(손승우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A 씨
9차례 처벌받고도 또 무면허 뺑소니…40대 항소심도 실형

진주 가좌동서 택시 화재…70대 운전기사 화상

31일 0시 16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났다.이 불로 70대 택시 운전기사가 경미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인근에 주차된 다른 승용차로 번져 차량 2대가 전소 또는 일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 가좌동서 택시 화재…70대 운전기사 화상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1일, 토)…아침 6도 쌀쌀, 낮 21도까지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부산과 경남은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아침 최저기온은 밀양·거창 6도, 진주 7도, 김해·합천 8도, 창원 10도, 부산 11도, 통영 12도로 전날보다 1~5도 떨어진다. 낮 최고 기온은 거창 18도, 밀양 20도, 부산·창원·김해·진주·합천·통영 21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1일, 토)…아침 6도 쌀쌀, 낮 21도까지

거창 광주대구고속도 승용차·화물차 4중 추돌…인명피해 없어

30일 오후 6시 45분쯤 경남 거창군 남상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오계교 부근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어 그랜저 승용차를 뒤따르던 7.5톤 화물차와 13.5톤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직후 광주 방향 도로가 30여분간 전면 통제됐다.사고 여파로 후방 약 4㎞ 구간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정체는 오후 8시 15분쯤 모두 해소됐다.사고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거창 광주대구고속도 승용차·화물차 4중 추돌…인명피해 없어

국립공원서 하룻밤 묵으면 지역 특산품…11월 '생태관광의 달'

국립공원공단이 11월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달'을 맞아 생태탐방원 체류형 프로그램 참여자 1200여 명에게 지역 특산품을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립공원 지역 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야산·내장산·소백산·지리산·설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대상이다.공단에 따르면 탐방원별 행사는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야간생태체험(가야산) △가족 자연체험 및 목공
국립공원서 하룻밤 묵으면 지역 특산품…11월 '생태관광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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