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렌탈료 대납" 304회 허위계약으로 8300만원 챙긴 영업사원 집유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고객의 렌탈료를 대납해 주는 이른바 '변칙 렌탈' 계약을 맺고 소속 회사로부터 8300여만 원의 수수료를 가로챈 30대 정수기 영업사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단독(장기석 판사)은 사기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2018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고객들에게 "렌탈료를 대신 납부해 주겠다
"고객 렌탈료 대납" 304회 허위계약으로 8300만원 챙긴 영업사원 집유

거제시 사곡해수욕장 70대 여성 익수…심정지로 병원 이송

1일 낮 12시 19분께 경남 거제시 사곡해수욕장에서 A 씨(70대·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해수욕장 안전 요원에 발견된 A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거제시 사곡해수욕장 70대 여성 익수…심정지로 병원 이송

[인사] 경남 거창군

◆경남 거창군▷5급 △ 주상면장 직대 박을규 △도시건축과장 직대 정덕봉▷4급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거창사건사업소장 권해도▷5급 △안전건설국장 직대 강신여 △기획예산담당관 박도혜 △전략담당관 옥진숙 △행정과장 정미영 △인구교육과장 이지은 △민원소통과장 임순행 △재무과장 허동현 △경제기업과장 김인수 △문화예술과장 강선길 △관광진흥과장 임양희 △복지정책과장 신동범 △행복나눔과장 이재훈 △안전총괄과장 박길규 △산림과장 최채환 △환경과장 박승진 △건설

부산·경남 밤낮없는 무더위…양산 17일 연속 열대야

경남 양산에서 17일째, 부산에서는 14일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부산·경남 전역에서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거창과 함양, 하동, 산청·합천 일부 지역은 제외됐다.양산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17일 연속, 부산에서는 같은 달 19일부터 14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이날 주요 지점의 밤 최저기온은 북창원 28.8도, 부산 28.4도, 양산 28.3도, 밀양
부산·경남 밤낮없는 무더위…양산 17일 연속 열대야

창원 불법 홀덤펍 운영 일당 무더기 실형…총책 징역 1년 6개월

경남 창원에서 수년간 불법 홀덤펍을 운영한 일당이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도박 장소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총책 A 씨(4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함께 기소된 공범 21명에게도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 벌금 200만~70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 등 6명에게는 범죄수익에 대한 추징도 명령했다.A 씨 등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창원시
창원 불법 홀덤펍 운영 일당 무더기 실형…총책 징역 1년 6개월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일)…낮 최고 41도 '살인적 폭염'

부산과 경남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5~4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지역별로는 양산시의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오르며 가장 뜨겁겠고, 부산 역시 40도에 육박하는 등 펄펄 끓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 밖의 지역도 김해와 밀양, 하동이 39도, 합천 37도 등을 기록하며 지역을 가리지 않고 찜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일)…낮 최고 41도 '살인적 폭염'

김해 진례면서 산불…헬기 투입 4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에 김해시는 오후 2시 45분쯤 긴급재난문자를 타전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소식을 신속히 알렸다.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화재 초기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헬기 2대를 비롯해 진화 차량 15대, 진화 인력 60여 명이 현장에 투입했다. 당국의 집중적인
김해 진례면서 산불…헬기 투입 4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김해 중앙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쇄 추돌…1명 경상

1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구-부산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면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카니발 차량을 시작으로 벤츠, 레인지로버, 모닝 승용차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일어났다. 사고 당시 벤츠 차량에는 3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모닝 차량 운전자 1명이 가슴과 복부 통증 등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김해 중앙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쇄 추돌…1명 경상

부산 40.5도·경남 41.6도 '역대 최고'…폭염에 프로야구 취소(종합)

부산의 낮 기온이 40.5도까지 치솟고 경남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부산·경남 지역이 역대급 가마솥더위에 갇혔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며 지자체가 비상 대응에 나선 가운데, 극심한 폭염 여파로 부산과 창원의 프로야구 경기도 전격 취소됐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쯤 부산 금정구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40.5도가 기록된 데 이어 오후 2시 31분 북구의 기온도 40.5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해당 수치가 두 지
부산 40.5도·경남 41.6도 '역대 최고'…폭염에 프로야구 취소(종합)

경남 '폭염중대경보' 9개 시·군 확대…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경남도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창원, 진주 등 도내 9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확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현재 경남은 양산시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아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전역에 극심한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 장기화로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161명(사망 3명)으로 집계됐다고 경남도가 전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가용
경남 '폭염중대경보' 9개 시·군 확대…도 재대본 비상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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