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동 공사장서 전신주 파손…아파트 1200세대 한때 정전
경남 거제시 한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 파손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에 한때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31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쯤 거제시 아주동 내곡지구 한 공사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120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한전은 임시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35분 만에 재개됐다.한전은 파손된 전신주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