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CES서 기술 외교·미래 도시 구상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술 외교와 미래 도시 구상을 했다.박 시장이 지난 7~8일(현지시간) CES 현장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9일 부산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먼저 7일에는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의 업무협약을 이끌어내며 지역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 삼성전자, LG전
박형준 부산시장, CES서 기술 외교·미래 도시 구상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 달성…역대 최고

경남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16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13만 2088명으로 집계됐다.생태유리온실 증축 공사로 두 달간 휴관했지만 연간 관람객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학습관 운영 내실을 다진 것이 관람객 유인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 달성…역대 최고

저염·영양식 주 1회 제공…창녕군 '100세 장수밥상' 운영

경남 창녕군이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저염·영양식을 제공하는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창녕·대합·영산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00세 장수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노인 식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군은 전문 영양사가 제철 재료를 활용해 구성한 저염·영양식을 주 1회 제공할 계획이다.급식 제공뿐만 아니라
저염·영양식 주 1회 제공…창녕군 '100세 장수밥상' 운영

"생태하천 만든다더니…" 부산 동천서 또 물고기 수만 마리 폐사

"수질 살린다고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데, 공사만 하면 물고기가 죽어 나갑니까."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서 또다시 대규모 어류 집단 폐사가 발생했다. 수질 개선을 위한 각종 공사가 오히려 생태계를 위협하는 '역설'이 10년째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동천 하류 개복 구간에서 수만 마리의 정어리 떼가 폐사한 채 발견됐다. 하얗게 배를 드러낸 물고기 사체가 하천을 뒤덮으면서 산책 나온 시민들
"생태하천 만든다더니…" 부산 동천서 또 물고기 수만 마리 폐사

부산 풍랑·강풍주의보…"선박 조기 입항, 연안 안전사고 유의"

10일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부산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된다.부산해양경찰서는 10일 0시를 기래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9일 밝혔다.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란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발령된다.발령은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
부산 풍랑·강풍주의보…"선박 조기 입항, 연안 안전사고 유의"

정청래 민주당 대표, 거제 굴 양식장서 업계 현안 점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경남 거제의 굴 양식 산업현장을 찾았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하청면의 굴 가공업체 대일수산에서 간담회를 열고 굴 업계 현안 사항과 굴 양식 피해 실태 등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후 굴 박신 작업장으로 이동해 굴을 까고 세척한 뒤 선별 및 포장하는 작업을 체험했다이번 간담회에서 거제시는 기존 국가 어항에서 발생하는 어선·양식어업의 혼잡을 줄이기 위한 양식 전용 국가 어항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시는 △면허어업 구
정청래 민주당 대표, 거제 굴 양식장서 업계 현안 점검

경남선관위, '250만원 상당 음식물 기부' 입후보예정자 지인 2명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지인 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2월 초 선거구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 모임을 개최한 뒤 입후보예정자를 참석시켜 인사하게 하고, 이 자리에서 총 25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경남선관위, '250만원 상당 음식물 기부' 입후보예정자 지인 2명 고발

108층 랜드마크 꿈 접고…해운대 센텀 '노른자위' 결국 오피스텔 촌으로

부산 센텀시티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자 '108층 랜드마크' 건립이 추진됐던 옛 솔로몬타워 부지가 결국 지역 유력 건설사 오너 일가의 오피스텔 개발 사업으로 전락하게 됐다.공공성을 담보로 시작된 센텀시티의 핵심 부지가 기업의 개발 이익 추구와 부산시의 안일한 행정 속에 '고급 베드타운'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부산시는 전날 건축전문위원회를 열고 신세기건설이 신청한 'SKY.V 센텀 복합시설 신축공사'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사업 시행
108층 랜드마크 꿈 접고…해운대 센텀 '노른자위' 결국 오피스텔 촌으로

'교회 자금 수억 횡령 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송치

경남 창원지역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목사 A 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2022년 창원지역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던 중 교회 자금 총 5억2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 씨의 횡령 의혹을 제기한 교회 교인들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해 횡령액을 특정했다.A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
'교회 자금 수억 횡령 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송치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노동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 김해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사업 운영 실적 평가에서 김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외국인 근로자 체류 지원 서비스의 질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해 김해를 포함해 전국 9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김해 센터는 사업계획 이행 충실성, 목표 달성률, 참여자 만족도 등 7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고보조금 2000만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이
김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노동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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