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1-1구역, 13일 기공식 앞두고…'조합장 해임' 내홍 격화
부산 원도심 재개발 최대 사업으로 꼽히는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오는 13일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면서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장 해임 총회를 예고하는 등 조합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천1-1구역 조합과 시공사 현대건설은 13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범천동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조합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완벽한 시공과 안전을 다짐하고 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