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순회진료' 경남 병원선 올해 첫 출항
의료 취약지인 섬마을 주민을 치료하는 경남 병원선이 7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경남도에 따르면 병원선은 이날 통영시 우도·연대도·만지도·저도를 찾아 섬 주민을 돌봤다.병원선은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에 거주하는 237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내과·외과·피부과 등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한방진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와 거동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