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3도, 김해 23도, 밀양 22도, 함양 20도, 진주 22도, 남해 23도로 전날보다 2~6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창원 33도, 김해 33도, 밀양 33도, 함양 32도, 진주 33도, 남해 3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내려진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지난달 23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mL당 1000개 이상, '경계' 단계는 mL당 1만 개 이상인 상태가 2회 연속 확인될 때 내려진다.물금·매리지점은 지난 3일 mL당
2028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유치를 신청한 부산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심사한 결과 부산을 개최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은 지난해 12월 유엔총회에서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 이행을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 등 지역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부산시는 전 시장이 10일 부산을 방문한 최 장관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만남은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시가 간이 양수 시설을 가동하는 등 용수 확보에 나섰다.시는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에 간이 양수 시설과 송수관로 설치를 마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주민 설명회를 거쳐 송수관로 설치에 착수했다. 이날 가동된 양수 시설과 송수관로를 통해 청학들 일원 농경지 약 20㏊에는 하루 170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현재 농업가뭄 '심각' 단계인 밀양은 저수지 40곳의 평
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이 '지역 동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동물의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의사회 회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의사회 회원들의 경영 안정
경남 창녕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 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2719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을 활용해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군은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또 14개 읍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14곳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전기 시설
합의금을 노리고 스님을 강제 추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50대 여성과 이를 교사한 60대 남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창원지검 통영지청 형사제1부(부장검사 한강일)는 A 씨(50대·여)를 무고죄, B 씨(60대·남)를 무고교사죄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와 B 씨는 전 연인 사이로, B 씨가 다니던 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스님 C 씨(60대)를 범행 대상으로 골랐다.이들은 지난해 7월, C 씨와 A 씨가 성적인 접촉을 하면 B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