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극 없도록"…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희생자 1주기 추모식

1년 전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불의의 구조물 추락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20대 청년을 기리는 1주기 추모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창원시는 뼈아픈 참사를 되새기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창원특례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시에 따르면 이날 추모식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이런 비극 없도록"…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김해 '제7회 율하 벚꽃축제' 성황리 폐막…상춘객 발길 이어져

벚꽃이 만개한 경남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에 따르면 장유3동과 장유3동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28~29일 양일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부제로 진행됐다.주말을 맞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이 대거 몰렸다. 방문객들은 율하천을 따라 흐
김해 '제7회 율하 벚꽃축제' 성황리 폐막…상춘객 발길 이어져

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1일 오후 2시 개통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 중 충장지하차도를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북항 재개발 배후도로는 국가사업으로, 부산역 배후의 혼잡한 도로 교통상황을 완화하고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10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710억 원으로 지하차도 1.86㎞(4차로), 상부도로 1.94㎞(6~10차로) 등이다.그러나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1일 오후 2시 개통

BTS,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서 공연…"데뷔 13주년 아미와 함께"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6월 부산 공연 무대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TS 측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열리는 부산 공연을 위해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공연 일정만 알려졌을 뿐 장소나 티켓 발매 시기는 공표되지 않은 상태다.앞서 BTS는 지난 21일 10만여 명이 몰린 서울 광화문 복귀 공
BTS,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서 공연…"데뷔 13주년 아미와 함께"

김영훈 노동부 장관, 경남대서 '청년 일자리' 특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7일 경남대학교를 방문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 정책과 노동시장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경남대학교는 이날 학내 창조관 평화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 청년의 내일'을 주제로 김 장관의 특별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김 장관은 특강에서 청년 고용 정책과 산업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노동시장 진입 기회 확대의
김영훈 노동부 장관, 경남대서 '청년 일자리' 특강

완연한 봄기운 부산 곳곳 '북적'…윤산 벚꽃 인파에 재난문자도

3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따뜻한 봄 날씨를 맞은 부산은 주요 벚꽃 명소와 생태공원마다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종일 북적였다. 일부 지역은 상춘객이 일시에 대거 몰리면서 지자체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현장 관리에 집중했다.이날 금정구 서동 서곡초등학교 일원 윤산로에서는 '윤산벚꽃축제'가 열려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일대에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파 밀집 현상이 빚어지자, 금정구청은 재난 문
완연한 봄기운 부산 곳곳 '북적'…윤산 벚꽃 인파에 재난문자도

"107년 전 그날처럼"…구포역 광장 가득 메운 '대한독립 만세' 함성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역 광장은 평소와 다른 비장함과 활기로 가득 찼다. 107년 전 오늘, 이곳 구포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만세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과 학생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부산 북구는 이날 오전 구포역 광장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구포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919년 3월 2
"107년 전 그날처럼"…구포역 광장 가득 메운 '대한독립 만세' 함성

'성추행·무고 유죄' 오태완 의령군수 3선 도전…국힘 내부 반발

기자간담회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하고 무고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위해 국민의힘에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오 군수는 최근 국민의힘 소속으로 비공개 의령군수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오 군수는 앞서 2021년 6월 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또한 피해자를
'성추행·무고 유죄' 오태완 의령군수 3선 도전…국힘 내부 반발

김미애 "아이와 부모 안심할 소아의료체계 구축, 최선 다할 것"

현재 추진 중인 '부산어린이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정 지원과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부산어린이병원, 나아가야 할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제를 맡은 김병권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부산권역 소아청소년 의료수요 및 현황'을 주제로 지역 내
김미애 "아이와 부모 안심할 소아의료체계 구축, 최선 다할 것"

창원 팔룡터널, 30일부터 현금 수납 전면 중단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의창구를 잇는 팔룡터널이 30일부터 통행료 현금 수납을 전면 중단하고 완전 무인 정산 시스템으로 전환한다.29일 창원시에 따르면 차로별 결제 방식을 변경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1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운영되며, 2차로는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을 위한 '무인수납 정산차로'로 바뀐다.2차로 이용 차량은 요금소에서 현금 대신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바로 결제하면 된다. 카드가 없다
창원 팔룡터널, 30일부터 현금 수납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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