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도의회 6회 연속 불출석…"강력 규탄"vs"교육감 판단"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올해 들어 경남도의회 본회의에 연속 불출석하자 도의회가 "도민 대표기관을 경시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규탄했다.이에 대해 박 교육감은 "남은 기간, 의회 출석 여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감 판단 사항"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본회의 불출석 의사를 내비쳐 불출석 논란을 키웠다.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1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교육감이 올해 첫 임시회부터 이날 열린 본회의까지 총 6차례 연속 불출석한 점에
경남교육감, 도의회 6회 연속 불출석…"강력 규탄"vs"교육감 판단"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러닝&트레일러닝 페어' 행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백화점 5층 스포츠관에서 '러닝 & 트레일러닝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1~2월 러닝 관련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이에 백화점은 지난 2월 러닝 상품 행사 '런 인 부산'을 열기도 했다.이번 행사에선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먼저 오는 20~22일 백화점 5층 스포츠관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러닝&트레일러닝 페어' 행사

아파트 완공검사 때 꺼둔 소방시설 다시 안 켠 시공사, 벌금형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완공검사를 위해 꺼둔 소방시설을 검사 뒤에도 다시 켜지 않은 시공사와 현장대리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소방시설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 씨와 A 씨가 소속된 시공사에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0년 5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부산 부산진구 806세대짜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현장대리인
아파트 완공검사 때 꺼둔 소방시설 다시 안 켠 시공사, 벌금형

부산 남구, 체험형 관광버스 운영…12월까지 주말·공휴일 운행

부산 남구는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를 설명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투어 코스에는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과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되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
부산 남구, 체험형 관광버스 운영…12월까지 주말·공휴일 운행

李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수록 추진"…환영 속 '신중론' 제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방안을 언급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실효성 측면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단계적 개헌에 대한 공식 검토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적 공감대가 크고 정치권 합의가 가능한 개헌 과제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제안하며 "부마민주항쟁 역시 헌정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인 만큼 함께 헌법에
李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수록 추진"…환영 속 '신중론' 제기도

도로공사 부경본부, 경남 농산물 활용 차 음료 개발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경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茶) 음료 개발에 나선다.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9일 경남도 농업기술원, 부산경남 휴게소 협의회와 '고속도로 휴게시설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휴게소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차가 맛있는 고속도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차맛고도'라는 이름의 차 음료 개발을 추진할 계획
도로공사 부경본부, 경남 농산물 활용 차 음료 개발 나선다

항공사 기장 살인…동료 기장 "공사 출신 선배들에게 실망한 듯"

부산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피의자와 함께 근무했던 항공사 동료 기장은 사건 발생 원인으로 "(피의자가) 공군사관학교 출신 선배들에게 실망해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밝혔다.국내 항공사 전직 부기장 A 씨(50대)와 함께 근무했다고 밝힌 B 씨는 19일 뉴스1과 전화에서 "함께 일도 하고 전화도 몇 번 했지만 정신질환이 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면서 "이번 살인 대상인 피해자와도 별다른 감정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B 씨는 피
항공사 기장 살인…동료 기장 "공사 출신 선배들에게 실망한 듯"

부산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회의 진행

부산 중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 구성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첫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9명과 장애인 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시행계획(안) 심의가 진행됐다.구는 회의에서 논의된 장애인
부산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회의 진행

연고지도 아닌 NC다이노스에 수억 광고한 통영시…효과 두고 공방

경남 통영시가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도시 홍보에 나선 가운데, 광고 효과와 예산 적정성을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시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19일 통영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NC다이노스의 선수 장비와 경기장 내 구역을 활용한 시 홍보를 집행하고 있다.연도별 예산은 △2024년 3억 2500만 원 △2025년 3억 5090만 원 △2026년 3억 3880만 원이다
연고지도 아닌 NC다이노스에 수억 광고한 통영시…효과 두고 공방

BTS '아리랑', 밀양엔 아리랑대축제…5월7일 개막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완전체 복귀를 앞두면서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는 5월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눈길을 끈다.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 축제는 10년 연속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 중 하나다.이번 축제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
BTS '아리랑', 밀양엔 아리랑대축제…5월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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