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빠른 조치, 다행"…도로 휩쓸려간 통영 봉수골 응급복구 잰걸음
폭우로 도로가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 봉평동 봉수골 벚꽃길 일대가 응급 복구에 힘입어 서서히 이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이 벚꽃길은 용평 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 사이에 조성된 통영의 관광 명소로, 평소에도 인근 등산로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내린 폭우로 이 도로 300m 구간이 일부 무너지는 등 전체 600m의 도로가 피해를 봤다.왕복 2차선 도로 아스팔트가 물에 쓸려 나갔고 1m 깊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