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 바다에 빠졌다"…세계 영화인 모인 제31회 부국제 개막

부산이 다시 영화의 바다에 빠졌다. 세계 주요 영화제로 한 단계 올라선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의 환호 속에 31번째 막을 올렸다.6일 오후 5시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개막식을 앞두고 매표소와 야외광장은 일찌감치 영화 팬들로 북적였다. 레드카펫 주변에도 좋아하는 배우를 가까이에서 보려는 관객들이 자리를 잡았다.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온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의 팬 6명도 레드카펫을 기다렸다. 평소 엑스(X·옛 트위
"부산, 영화의 바다에 빠졌다"…세계 영화인 모인 제31회 부국제 개막

지인 사진으로 허위영상, 아동 성착취물 1600개…현직 경찰 재판행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고 아동 성 착취물 및 불법 촬영물을 소지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방공소청은 6일 현직 경찰관인 A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 등) 등 6개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공소청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2년 3월 13일부터 올해 8월 5일까지 AI를 이용해 지인 사진으로 허위영상물 400개를 합성한 뒤 이 중 50여 개를 제공하는 한편 휴대전화로 불법촬영물
지인 사진으로 허위영상, 아동 성착취물 1600개…현직 경찰 재판행

'가덕신공항 공사비 증액' 두고 지역 시민사회 같은 날 찬반 기자회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비 증액과 다음 달 중 예정된 우선 착공분 시공을 두고 부산 지역 시민사회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나란히 기자회견을 열었다.6일 부산 지역 22개 단체로 구성된 신공항과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비용 현실화를 확약하고 이를 위해 조속히 '가덕신공항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가 최종 목표로 제시한 2035년 개항을 차
'가덕신공항 공사비 증액' 두고 지역 시민사회 같은 날 찬반 기자회견

기장군, 9~11일 '기장읍성축제' 개최…체류형 역사문화 축제로 개편

부산 기장군이 9~11일 사흘간 기장읍성 일원에서 '2026 기장읍성축제'를 개최한다.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기존 지역 대표 행사였던 '차성문화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최신 관광 수요에 맞춰 방문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전면 개편됐다.군은 축제의 중심을 '기장읍성'이라는 구체적 역사 공간에 두고, 기존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가요제나 트로트 공연 대신 '읍성에서 놀자'라는 주제 아래 독서, 보드게임, 토크쇼
기장군, 9~11일 '기장읍성축제' 개최…체류형 역사문화 축제로 개편

창원 의창사거리서 시내버스·카니발 차량 충돌…승객 6명 중경상

6일 오후 3시 5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 의창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카니발 차량이 충돌했다.사고는 도계광장에서 소계광장 방향으로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팔용동에서 북면 방향으로 직진하던 카니발 SUV가 교차로에서 부딪히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 의창사거리서 시내버스·카니발 차량 충돌…승객 6명 중경상

기장 야구체험관 255억 들였지만…준공 1년 잦은 고장 '개관 차질'

부산 기장군이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일광야구체험관'이 잦은 기계 오작동으로 정식 개관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준공 1년이 지나도록 정식 개관을 하지 못하고 있어 군민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6일 기장군의회에 따르면 25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연면적 7570㎡)로 지어진 이 시설은 1층은 실내야구연습장, 2·3층은 일광야구체험관으로 조성됐다.일광야구체험관은 당초 총공사비 140억 5000만 원 규모로 시
기장 야구체험관 255억 들였지만…준공 1년 잦은 고장 '개관 차질'

전재수 부산시장 "북항에 5만 석 규모 돔 아레나 조성 추진"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항 북항에 5만 석 규모의 돔 아레나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의 시급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전 시장은 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 원도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주민 질의응답 과정에서 전 시장은 "전문 대형 공연장 부족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아시아 투어
전재수 부산시장 "북항에 5만 석 규모 돔 아레나 조성 추진"

금정산국립공원, 어린이·청소년 대상 산악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을철 산행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금정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직접 산악구조와 산불 대응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부산119안전체험관, 동래소방서와 함께 지난 3일 금정산 북문 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찾아가는 산악안전체험'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행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과 소방기관의
금정산국립공원, 어린이·청소년 대상 산악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북극항로·해양수도' 추진 부산시 "수도권 1극 극복할 천재우보 기회"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수도권 1극 집중 체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부산이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 완성'을 미래 핵심 엔진으로 제시했다.부산시는 6일 부산 동구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등 원도심 주민 및 주요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민선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공한수 서구청장, 강철
'북극항로·해양수도' 추진 부산시 "수도권 1극 극복할 천재우보 기회"

부산 북구,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막는다…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부산 북구가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에 나섰다.북구는 지난 2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 등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을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부산 북구,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막는다…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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