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동부권 레미콘 노사 엿새 만에 잠정 합의…내일 조인식
경남 동부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이 운송료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파업이 엿새 만에 사용자 측과 잠정 합의하면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30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레미콘 지회에 따르면 노조와 사용자 측은 전날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열린 12차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지입 차 운송료를 올해 3150원, 내년 2000원으로 각각 인상하고, 직영 차 기본급은 올해와 내년 각각 6만 5000원씩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