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교섭 쟁취"…금속노조 경남, 창원서 총파업 결의대회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15일 창원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 교섭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이들은 "정부는 인공지능(AI)을 주요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재벌 총수들만 만난다"며 "공급망 재편과 피지컬 AI 도입을 앞둔 노동자들을 불확실한 미래와 생존 위기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개정된 노조법이 시행되고 100일이 지났지만, 원청교섭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원청 자본은 시간 끌기로 버티며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을 인정하지 않고
"원청교섭 쟁취"…금속노조 경남, 창원서 총파업 결의대회

무허가 파크골프장 조성한 하동군의원 경찰 고발

경남 하동군의원이 자신의 임야에 무허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15일 하동군에 따르면 A 의원을 이달 초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A 의원은 하동군 옥종면 자신의 임야 1만1000여㎡에 조경수 재배를 목적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잔디 식재 등을 거쳐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군은 경찰 조사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A 의원은 "영리 목적으로 운영
무허가 파크골프장 조성한 하동군의원 경찰 고발

목요일 남부 최대 80㎜ 장맛비…금요일엔 충청 이남 확대(종합)

수요일인 15일 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를 중심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목요일인 16일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 남부와 경남 북서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인 17일에는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까지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는 16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비는 1
목요일 남부 최대 80㎜ 장맛비…금요일엔 충청 이남 확대(종합)

해진공, 해양분야 창업기업과 간담회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15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창업지원 플랫폼 '1867 부산' 입주기업과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876 부산'은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2022년 개소한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진공, 해양분야 창업기업과 간담회

"북극항로 시대, 친환경 조선 기자재 미래 전략 모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KORIES)은 15일 '북극항로 시대, 친환경 K-조선 기자재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2026년 친환경선박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항로 이용 확대와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과 기술, 시험·인증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K-조선 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사업화 전략을
"북극항로 시대, 친환경 조선 기자재 미래 전략 모색"

'비수도권 최대 약물중독 치료' 부곡병원, 전문의 부족에 병동 멈춰

비수도권 최대 약물 중독 치료 병원인 경남 창녕의 국립부곡병원이 전문의 부족으로 입원 진료를 전면 중단했다.15일 국립부곡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4월부터 신규 입원을 받지 않고 있다.이달 1일부터는 보호자와 협의를 거쳐 기존 입원 환자도 모두 퇴원 조치하면서 입원 병동 운영과 응급 입원을 중단했다.이 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정신병원으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담당한다. 약물 중독 치료 병상 120개를 갖춘 비수도권 최대 약물
'비수도권 최대 약물중독 치료' 부곡병원, 전문의 부족에 병동 멈춰

경남도, 민선 9기 시장·군수와 첫 회의…현금성 지원사업 정비 등 논의

경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회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완수 경남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경남 시장·군수 18명 중 17명이 참석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이날 국회 우주항공특별법 제정 토론회 참석으로 불참해 부시장이 대신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시군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현금성 지원사업의 격차에 따른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시군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도와 시군은
경남도, 민선 9기 시장·군수와 첫 회의…현금성 지원사업 정비 등 논의

부산 기장군, 폭염 속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부산 기장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점검과 합동 캠페인을 잇달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인 우성빈 군수 주관으로 야구박물관 건립사업 현장 등 3곳을 방문해 선제적인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산업안전보건법상 체감온도 31도 이상에서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야외 노동이 '폭염 작업'으로 명시되고 폭염 중대 경보가 신설되는 등 정부의
부산 기장군, 폭염 속 건설현장 찾아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초복 맞아 부산 곳곳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건강한 여름 응원

초복을 맞아 부산지역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양식 나눔 행사가 잇따랐다.부산진구는 부산진구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16일까지 '제11회 초복 맞이 1만 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교회 등이 참여한다.13일 후원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1만여 명에게 삼계탕과 간식을 전달한다.행사에는 BNK캐피
초복 맞아 부산 곳곳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건강한 여름 응원

해운대 센텀지하차도 3중 추돌사고…11명 이송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차도에서 승합차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15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께 해운대구 센텀지하차도 광안대교 방면을 주행하던 15인승 승합차가 같은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추돌당한 승용차가 앞서 주행 중이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승합차 동승자 9명과 승용차 동승자 1명, 앞 차량 운전자 1명 등 모두 1
해운대 센텀지하차도 3중 추돌사고…11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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