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토)…곳에 따라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20㎜ 많은 비

24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오전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경남 지역은 제30호 태풍 참피(CHAMPI) 및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지난 23일 밤부터 내리는 비가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며 30~8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경남 남해안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토)…곳에 따라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20㎜ 많은 비

'부캉이 활동' 북항에 기름 유출…해경 "총력대응 중"(종합)

흑상어 '부캉이'가 활동하는 부산 북항친수공원 주변 해역에 기름이 유출된 가운데 해경이 총력 대응 중이라고 전했다.23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기름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기름띠가 발견된 곳은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제6 보도교 인근 외해 방면이다.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이 인접한 곳으로 지난 2일 2차 외해 유도 작업 당시 부캉이가 향했던 방향이다. 당시 당국은 해당 방면으로
'부캉이 활동' 북항에 기름 유출…해경 "총력대응 중"(종합)

창녕 우포늪에 겨울 손님이 찾아왔다…흑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관찰

경남 창녕 우포늪에 겨울 손님인 흑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왔다.23일 창녕군에 따르면 전날 우포늪에서 올해 처음으로 흑두루미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관찰됐다.두 종은 모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겨울 철새다.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한 뒤 우리나라를 거쳐 월동지로 이동하는 희귀 철새다. 몸은 검은빛을 띤 회색이며 흰머리와 정수리의 붉은 반점이 특징이다.노랑부리저어새도 겨울철 우리나라를
창녕 우포늪에 겨울 손님이 찾아왔다…흑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관찰

전재수 "부캉이 큰 바다로 떠나…소중한 인연 오래 기억할 것"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흑상어 '부캉이'가 23일 오전 8시쯤부터 깊은 곳으로 내려가 잠영 중인 상태로 큰 바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재수 부산시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에 이은 세 번째 외해 유도 작업이 이뤄져 부캉이가 큰 바다로 떠났다"고 밝혔다.지난 9월 18일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 흑상어 부캉이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35일 만이다. 부캉이가
전재수 "부캉이 큰 바다로 떠나…소중한 인연 오래 기억할 것"

"항만공사, 청원경찰 임용·교육 업무 19년째 자회사에 떠넘겨…불법"

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 등 전국 4대 항만공사가 19년째 위법하게 항만직원 임용 등과 관련한 청원주 임무를 19년째 자회사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정읍·고창군)은 법령상 전국 4대 항만의 청원주는 각 항만공사임을 상기시킨 뒤 청원주가 수행해야 할 주요 업무를 자회사인 보안공사들이 장기간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항만 청원주는 국가 중요시설인 항
"항만공사, 청원경찰 임용·교육 업무 19년째 자회사에 떠넘겨…불법"

밀양시, '202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한민국 대표도시 선정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10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중국·일본 도시들과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이 각국의 문화적 특색을 지닌 도시를 선정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매년 한국 1곳, 중국 2곳, 일본 1곳 등 4개
밀양시, '202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한민국 대표도시 선정

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6개사 동시 가입 지역사회 '온기'

부산지역 고액 기업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가입자가 100호를 돌파했다.부산시는 최근 6개 기업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 99호부터 104호에 동시 가입해 100호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나눔명문기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부산에선 지난 2019년 부산은행이 1호로 가입한 이후 지역사회의 꾸준한 동참이 이어지며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게
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6개사 동시 가입 지역사회 '온기'

'유엔의 날' 헌화 전재수 "숭고한 희생, 부산은 잊지 않겠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3일 제81주년 '유엔의 날'을 맞아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부산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한 소회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곳에는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나라, 얼굴조차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바다를 건너온 젊은이들이 잠들어 계신다"며 "국군과
'유엔의 날' 헌화 전재수 "숭고한 희생, 부산은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 사하구 학교 밖 청소년 121명 검정고시 합격…만점자도 2명

부산 사하구는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121명(고졸 97명, 중졸 23명, 초졸 1명)이 올해 치러진 1·2차 검정고시에서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 과목 만점자도 2명 배출했다.구에 따르면 센터는 검정고시 집중 대비반 '하이클래스'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과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
부산 사하구 학교 밖 청소년 121명 검정고시 합격…만점자도 2명

동명대 축구부, 전국체전 정상…부산 대학 축구 34년 만에 '金'

부산 동명대학교 축구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부산을 대표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동명대는 지난 22일 제주 서귀포시민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기 대표 경희대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동명대로서는 창단 3년 만의 전국체전 첫 우승이며, 부산 대표팀이 전국체전 남자대학부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2년 이후 34년 만이다.앞서 동명대 축구부는 지난 7월 추계대학
동명대 축구부, 전국체전 정상…부산 대학 축구 34년 만에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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