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공정선거참관단 구성…"선거 불신 해소"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 공정선거참관단'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선거참관단은 운영의 객관성·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해 창원대 산학협력단이 정당,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선거 때마다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후보자 등록부터 투·개표에 이르는 선거 주요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검증한다.도선관위는 이날
경남선관위, 공정선거참관단 구성…"선거 불신 해소"

"동료 놔두고 못 간다"…나무호 등 선원들이 차분히 상황 지켜보는 이유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동료 놔두고 못 간다"…나무호 등 선원들이 차분히 상황 지켜보는 이유

'5월 학평' 경남서 157개교 고3 2만6497명 응시

7일 치러지는 '5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경남에서는 157개 고등학교의 3학년 재학생 2만 6497명이 응시한다.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 전국에서는 1849개 고교에서 37만 8306명이 참여한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다. 5월 학평은 6월 수능 모의평가를 앞두고 시행돼 수시·정시 전략을 설정할 수 있는 시험으로 여겨진다.또 6월 모의평가에는 재수생도 포함돼 5월 학평은 전국의 고3 수험생 간 상대 위치를 비교
'5월 학평' 경남서 157개교 고3 2만6497명 응시

"아프지 않은 소통의 비밀"…부산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부산시가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지심리학계 권위자를 초청,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 본청 및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직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아프지 않은 대화와 소통의 비밀: 피드백을 이해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대중
"아프지 않은 소통의 비밀"…부산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고발

경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말 특정 언론사에서 실시한 경남 기초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중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 항목 1개만을 부각해 다른 후보자보다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 것처럼 왜곡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높은 비율을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경남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자 고발

"학부모가 교실 상주하며 간섭, 학생은 신체접촉"…초교 교사 고통 호소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학생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잇단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경남교사노동조합은 6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감은 A 초등학교의 교권 침해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고발하라”고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도내 A 초등학교는 지난 6년간 한 특수학생 B 군의 학부모 C 씨의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C 씨는 B 군이 1학년이던 시기부
"학부모가 교실 상주하며 간섭, 학생은 신체접촉"…초교 교사 고통 호소

장예찬 "한동훈 호들갑 떨더니 영…내 득표율 넘을지 볼테니 부디 완주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공격수로 불리는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 전 대표에게 '꼭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완주해 달라'고 부탁(?)했다.장 전 부원장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날 SBS의 '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와 22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할 당시 자신의 지지율을 비교한 자료를 소개했다.장 전 부원장은 "당명을 달고 진행한 첫 번째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지지율은 21%로 3자 구도에서 꼴찌를 한 반면
장예찬 "한동훈 호들갑 떨더니 영…내 득표율 넘을지 볼테니 부디 완주를"

공용펜스 뜯고 카페 진입로 설치…막무가내 70대 업주 조사

구청이 설치한 공용펜스를 뜯어내고 카페 진입로를 설치한 자영업자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사하구 내 감천문화마을에 위치한 한 카페를 운영하는 70대 A 씨는 구청이 설치한 공용시설물인 펜스를 두 차례에 걸쳐 훼손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올 지난달 중순쯤 사하구청으로부터 자영업자 A 씨가 구청에서 관리하는 쉼터에 설치된 펜스 중 일부를 해체한 후 자신이
공용펜스 뜯고 카페 진입로 설치…막무가내 70대 업주 조사

하정우 '북구 호소인' 비판에 "주민 삶과 무관…소모적 논쟁"(종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일 자신을 향한 '북구 호소인'이라는 비판과 관련해 "북구 주민들의 삶과 별로 상관없는 것으로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있나 (싶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같은 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만나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비판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앞서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개최한 기자회
하정우 '북구 호소인' 비판에 "주민 삶과 무관…소모적 논쟁"(종합)

박형준 "李정권 폭주 막아야…혁신 균형발전으로 격차 해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일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나라가 결코 올바른 길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국정의 기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KBS에서 방송된 정강·정책 연설에서 "지금 국회에는 압도적 다수의 폭주만 있을 뿐 대화와 타협의 정신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박 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날을 세웠다.그는 "이
박형준 "李정권 폭주 막아야…혁신 균형발전으로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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