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길·이종진,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놓고 23일 경선
국민의힘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당초 추진됐던 합의 추대는 후보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무산됐다.20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정동만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시당에서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3선 강무길·이종진 부산시의원을 만나 합의 추대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두 시의원의 입장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부산시의원 의원총회를 열어 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