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에 올해 7억 원 후원…"31년 동행 이어가"

BNK부산은행은 18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과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부산은행은 올해 현금 2억원을 후원하고 앞서 약 5억원 상당의 전산기기를 지원하는 등 총 7억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했다.특히 부산은행은 1996년 제1회부터 올해 제31회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에서 출발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에 올해 7억 원 후원…"31년 동행 이어가"

"정부 청년정책 전면 재검토…대출규제·채무탕감 손질해야"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가 청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정부에 청년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출 규제와 재정지원, 일자리, 인사·행정, 채무탕감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배관구 부산시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중앙청년위를 대표해 성명을 발표했다.배 의원은 이날 △청년 내 집 마련을 막는 대출 규제 철회 △포퓰리즘성 재정지원 중단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 △인사·행정에 대한 책임 △채무탕감 정책 재설계 △청년 자
"정부 청년정책 전면 재검토…대출규제·채무탕감 손질해야"

남해안대로 창원방향 마창대교 요금소 부근서 4중 추돌…2명 경상

18일 오후 5시 1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남해안대로 창원방향 마창대교 요금소 부근에서 승용차 3대와 1톤 화물차 1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로 인해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창원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창원방향 통행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안대로 창원방향 마창대교 요금소 부근서 4중 추돌…2명 경상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남 거제 양대 조선소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생산 공정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화오션 노조는 선박 건조 핵심 설비인 골리앗 크레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상경 투쟁에 나서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는 지난 14일부터 거제사업장에서 골리앗 크레인을 멈춰 세우는 등 쟁의행위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총 23차례 단체교섭
추석 앞두고 거제 양대 조선소 임단협 장기화…생산 차질 우려

해경 "예인선 실종자 수색, 18일밤부터 집중수색→광범위 수색 전환"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선박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17일차 만에 집중수색에서 광범위 해상수색 방식으로 전환된다.부산해양경찰서는 18일 집중수색의 장기화와 추석 연휴 해상 안전관리, 가을철 태풍 등 치안 수요를 고려해 이날 저녁부터 기존 집중수색에서 '광범위 해상수색' 방식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광범위 해상수색은 함정별 경비구역과 출동 일정에 따라 해당 해역에서 수색하는 방식이다. 다만 연안 지역은 해경 파출
해경 "예인선 실종자 수색, 18일밤부터 집중수색→광범위 수색 전환"

부산·경남 10개 기관 "바다숲 조성해 해양생태계 복원 힘 보탤 것"

부산·경남 지역 10개 기관이 바다숲을 통한 바다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탠다.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등은 18일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산자원과 해양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친환경 탄소흡수원인 바다숲을 조성해 해양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바다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BNK금융그룹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통영시, 부산항
부산·경남 10개 기관 "바다숲 조성해 해양생태계 복원 힘 보탤 것"

가덕신공항 ‘6200억원 증액’ 요청에 지역사회 찬·반 갈려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 사업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6200억 원 증액을 요구한 데 대해 지역 시민사회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18일 지역 시민사회계 등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사업을 찬성하는 쪽은 건설사의 예산증액 요구에 대해 급격한 물가상승 속에서 원활한 착공을 위해 특례를 신설해서라도 비용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실제 이날 (사)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와 (사)미래사회를준비하
가덕신공항 ‘6200억원 증액’ 요청에 지역사회 찬·반 갈려

우성빈 기장군수, 업무추진비 20% 삭감·명절 인사 현수막도 안 건다

우성빈 기장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군수 업무추진비를 대폭 줄이고 선심성 예산 집행을 중단하겠다고 18일 밝혔다.우 군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취임 두 달 반을 맞은 시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명절 대책을 사전에 세밀히 챙기지 못해 송구하다"고 전했다.​이어 ​우 군수는 우선 연간 군수 업무추진비를 20% 절감하기
우성빈 기장군수, 업무추진비 20% 삭감·명절 인사 현수막도 안 건다

[인사] 부산시

◆부산시 ▷2급 △도시공간계획실장 임경모 △해양수도전략실장 심재민▷3급 △인구청년정책국장 김귀옥 △시민생활국장 조영태 △도시기반시설국장 백명기 △AI산업혁신국장 김동현 △시민경제국장 박동석 △기후환경국장 문정주 △물정책국장 민순기▷4급 △균형성장정책담당관 박민규 △빅데이터담당관 이정민 △청년사업과장 정윤 △전국체전기획단장 이희정 △인사과장 오유경 △시민주권협치과장 이옥경 △동물복지정책과장 정은애 △창업벤처담당관 노용호 △경제일자리과장 김효경 △

박상준 강서구청장 "생곡 소각장 건축 협의 부동의…반드시 막겠다"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이 부산시의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재추진에 맞서 건축 협의에 동의하지 않는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구청장은 18일 오전 부산시청 후문에서 열린 생곡 소각장 반대 집회에 참석해 "소각장 건립을 구청장으로서 반드시 막겠다"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강서구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해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계획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주민 2명은
박상준 강서구청장 "생곡 소각장 건축 협의 부동의…반드시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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