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 기반 3개 기업 국내 복귀 지원…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투자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부산시는 지난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 및 포럼' 시상식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포상은 해외 생산시설의 국내 복귀를 활성화하고 국내 투자와 고용 창
부산시, 해외 기반 3개 기업 국내 복귀 지원…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의 달콤한 맛 한자리에…소상공인 15곳 '달달 더 마켓'

부산 지역 소상공인 15개사가 참여하는 디저트·간식 판매전 '달달 더 마켓'이 오는 12일까지 열린다.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디저트·간식 소상공인 1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천연발효종을 활용한 식사빵을 만드는 럭키베이커리와 페이스트리 업체 몽벨쉘터, 가래떡 떡볶이를 선보이는
부산의 달콤한 맛 한자리에…소상공인 15곳 '달달 더 마켓'

해군·해병대, 부산AX 거점 개소…AI 전장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해군과 해병대의 인공지능 대전환(AI Transformation·AX)을 도모하는 거점이 6일 부산에 마련됐다. 해군과 해병대는 부산AX 거점을 기반으로 AI 기술 개발을 위한 체계 운용 개념을 검토하고, AI 기반 전장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해군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 주관으로 해군·해병대 AX 거점 개소식을 연다.이날 개소식에서 해군과 부산광역시, 방위사업청은 '해양 및
해군·해병대, 부산AX 거점 개소…AI 전장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한화오션-하청노조 5차 교섭도 평행선…감독자들 "농성 중단해야"

한화오션과 하청노조의 단체교섭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생산 현장의 감독자들이 노조의 고공농성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8일 첫 교섭을 시작한 이후 5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노사는 교섭 의제의 범위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한화오션은 노조가 요구한 36개 조항 가운데 안전 관련 6개 조항에 대해서만 교섭할 수
한화오션-하청노조 5차 교섭도 평행선…감독자들 "농성 중단해야"

1년도 안 돼 작년 기록 넘었다…부산 외국인 관광객 393만 명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넘어선 가운데, 외국인 관광 소비액도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93만 4876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67만 6915명보다 47% 증가한 수치로, 전국 증가율 21.5%의 2.2배에 달한다.특히 지난해 연간 방문객 364만 3439명을 9개월 만에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인
1년도 안 돼 작년 기록 넘었다…부산 외국인 관광객 393만 명

'가방 꾸미기' 열풍 타고 돌아온 몬치치…부산 센텀시티서 만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5일까지 백화점 지하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리랜드'와 함께 클래식 캐릭터 '몬치치'의 팝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의 메인 주인공인 '몬치치'는 오랜 시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캐릭터다. 1970년대 처음 등장해 인기를 끌다 포켓몬스터, 헬로키티 등에 밀리는 때도 있었지만 2020년대에 들어 뉴트로나 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타고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유의
'가방 꾸미기' 열풍 타고 돌아온 몬치치…부산 센텀시티서 만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작가에게 듣는 독서 이야기…부산 교원 연수

부산시교육청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인문학 공간을 활용해 초등 교원들의 독서교육 현장 실행력을 대폭 강화하는 체험형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6~28일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원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및 워크숍'을 운영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학교 안팎에 책 읽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독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작가에게 듣는 독서 이야기…부산 교원 연수

'몽골 의료진 연수' 온병원, 양국 우호 증진·교류 확대 감사패 받아

부산 온병원이 몽골 의사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한 공로로 주부산몽골총영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6일 온병원에 따르면 전날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몽골총영사가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그린닥터스재단 이사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연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몽골 측은 감사패를 통해 "온병원이 몽골 의료진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몽골 의료진 연수' 온병원, 양국 우호 증진·교류 확대 감사패 받아

식당서 모르는 중학생 뺨 때린 40대…벌금형→징역형 집유

식당에서 일면식도 없는 중학생의 뺨을 때려 넘어뜨린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인 벌금형보다 무거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1부(정성호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A 씨에게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11월 1일 오후 6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식당에서 일면식도
식당서 모르는 중학생 뺨 때린 40대…벌금형→징역형 집유

제21회 부산불꽃축제 D-1…100만명 인파 예상에 안전관리 총력

오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에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지역 관계기관들이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에 나선다.6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축제에 경찰기동대 등 경찰관 2200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다.광안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람지역에는 총경급 지휘관 5명을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무선 폐쇄회로(CC)TV 15대를 추가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살핀다.또 경찰특공대도
제21회 부산불꽃축제 D-1…100만명 인파 예상에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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