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서 만나는 헝가리 현대사…'2026 헝가리영화제' 11월 개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헝가리 혁명 70주년을 기념해 헝가리 현대사의 아픔과 그 속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 8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헝가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이 주최하고 영화의전당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올해는 1956년 헝가리 혁명 70주년을 기념해 혁명의 역사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