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활짝' 김해 연지공원 봄 햇살 속 나들이 발길 이어져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은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이날 오후 1시쯤 김해의 낮 기온은 21도,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날씨를 보였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 공원에는 완연한 봄기운이 감돌았다.지난주까지 연분홍빛으로 공원을 물들였던 벚꽃은 대부분 저물었지만, 공원 곳곳에 활짝 피어난 튤립이 대신 시민들을 반겼다. 붉은색과 노란색, 하얀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산책로를 따라
'튤립 활짝' 김해 연지공원 봄 햇살 속 나들이 발길 이어져

한동훈 출마시 북갑 무공천 요구에…국힘 "후보 내는 게 공당 의무"

국민의힘은 11일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일각의 요구에 대해 "공당으로서 후보를 내는 것은 수권정당의 의무"라며 선을 그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히나 정권을 가져와야 하는 야당으로서 저희가 해야 할 역할을 소홀히 할 생각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서병수 전 의원(북구갑 당협위원장)은 한 전 대표를 지원 사격하며, 북구갑 보궐선거가 치러
한동훈 출마시 북갑 무공천 요구에…국힘 "후보 내는 게 공당 의무"

조국, 이르면 13일 재보선 출마지 밝힌다…사무총장 간 회동도(종합)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르면 오는 13일 재보선 출마지역을 밝힐 예정이다.그간 말을 아껴온 그는 최근 경기 하남갑·평택을을 험지의 예시로 들며 수도권 출마를 시사했다.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 간 연대 가능성도 일부 감지된다. 양당 사무총장은 오는 14일께 회동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 묘지 참배 뒤 기자들과 만
조국, 이르면 13일 재보선 출마지 밝힌다…사무총장 간 회동도(종합)

성매매 불법 촬영·유포한 남성에 법원 "피해자에 1500만원 배상"

성매매 업소에서 여성 동의 없이 성행위 장면을 촬영하고 이를 온라인에 유포한 남성에게 법원이 피해자들에게 각각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6단독 최지경 부장판사는 불법 촬영 피해 여성 2명이 가해자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재판부는 A 씨가 원고 2명에게 각각 1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A 씨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부산의 한
성매매 불법 촬영·유포한 남성에 법원 "피해자에 1500만원 배상"

국힘, 전재수 불기소에 "이재명 정권·민주당 붕괴 트리거 될 것"

국민의힘은 1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불기소 처분한 것과 관련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붕괴의 결정적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 수사기관 최악의 수치이자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부패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수사기관은 금액을 특정할 수 없다는 구차한 변명으로 '시효 만료
국힘, 전재수 불기소에 "이재명 정권·민주당 붕괴 트리거 될 것"

출마지역 묻자 한동훈 "난 읽기 쉬운 마음, 부산 대단히 사랑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 결심을 굳혔다는 신호를 여기저기서 내보이고 있다.한 전 대표는 10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을 대단히 사랑해' '한동훈 재보궐 출마'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라는 자막이 달린 방송 인터뷰 화면을 소개했다.이날 한 전 대표는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채널A '뉴스톱10'에 연달아 출연해 선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확히 말하는 건 예의가
출마지역 묻자 한동훈 "난 읽기 쉬운 마음, 부산 대단히 사랑해"

전재수 "조국·한동훈? 부산 북구엔 싸울 사람 아닌 일할 사람 필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이 비워줄 지역구(부산 북구갑)에는 "싸울 사람이 아닌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마설에 제동을 걸었다.그런 의미에서 부산 북구 출신인 하정우 청와대 AI수석같은 미래세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10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제 지역구 출마 후보로 한동훈, (강성 보수 유튜버) 이영풍 같은 분들 거론되고 있더라"며 "한동훈
전재수 "조국·한동훈? 부산 북구엔 싸울 사람 아닌 일할 사람 필요"

50년 된 '진주 진양호동물원' 2028년 이전 개원

경남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시설인 진양호동물원이 50년 만인 2028년 이전해 개원한다.1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양호동물원이 폐원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된다.진양호동물원은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으로 시작됐다. 1974년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공작 9마리를 기증하면서 판문동 일원에 사육 시설이 설치됐으며 1978년 11월 진양호동물원이 설치되고 1986
50년 된 '진주 진양호동물원' 2028년 이전 개원

하남? 평택? 부산?…조국, 다음주 재보선 출마지 밝힌다

다음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역이 나온다. 그간 출마지역에 대해 말을 아끼던 조 대표는 경기 하남갑·평택을을 험지의 예시로 들며 수도권 출마를 시사했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8일 경남 창원 국립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보통의 시민들이 봐서 제가 쉬워 보이는 곳을 택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은 택하지 않겠다"며 "다음 주 기자회견을 통해 알릴
하남? 평택? 부산?…조국, 다음주 재보선 출마지 밝힌다

‘바다 위 호캉스’…오사카행 팬스타 미라클 호서 즐기는 '봄밤'

일본은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봄철 여행지다. 또 약 10여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호캉스는 어느덧 여행의 대세가 됐다. 부산에서 오사카를 향하는 팬스타 미라클 호는 이 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정으로 주목받는다.지난 5일 기자가 탑승한 팬스타 미라클 호는 국내 기술로 처음 건조된 2만2000톤급 소형 크루즈다. 대선조선이 건조를 맡았고 항로표지 등에 항해통신시스템 설루션 기업인 씨넷의 제품이 쓰였으며 국내 유일 크루
‘바다 위 호캉스’…오사카행 팬스타 미라클 호서 즐기는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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