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 극한 호우 복구율 80% 넘어…주민 620명 귀가 못 해

부산과 경남 통영·거제 등 지난 15~18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상가·공장, 도로·하천·산사태 등 시설물 피해 2860건에 대한 복구율이 80%를 넘어섰다.24일 행정안전부 호우 복구대책지원본부에 따르면 전남 광주, 부산, 경남, 제주 등 피해 지역에서 발생한 총 2860건의 피해 중 2298건(80.3%)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지역별로는 피해가 집중된 경남의 복구가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상
통영·거제 극한 호우 복구율 80% 넘어…주민 620명 귀가 못 해

경남 고성서 밭일하던 70대 사망 온열질환 추정

경남 고성군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낮 12시 40분쯤 고성군 동해면에서 70대 A 씨가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A 씨는 이날 오전 밭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다음 날 숨졌다.A 씨의 사인은 열사병 등으로 추정된다.당시 고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이번 사망으로 경남에서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모두 4명으
경남 고성서 밭일하던 70대 사망 온열질환 추정

부산 노후 경유차 2260대 조기폐차 지원…24일부터 신청

부산시가 운행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226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종료되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부산시는 24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5등급 자동차 742대, 4등급 자동차 1504대, 굴착기·지게차 14대 등 모두 2260대다. 다만 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에서 조
부산 노후 경유차 2260대 조기폐차 지원…24일부터 신청

100만명 몰린 거제 해수욕장…역대급 흥행 뒤 '수해 복구' 전환

올여름 100만 명에 가까운 피서객을 끌어모으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경남 거제 지역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폐장했다.거제시는 관내 16개 해수욕장이 23일부터 공식 폐장함에 따라 수해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거제 지역 해수욕장들은 일찍 찾아온 폭염과 마른 장마 덕분에 피서객이 크게 늘었다.올해 51일간 거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98만 350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55만 884명보다 약 1.8배 증가한
100만명 몰린 거제 해수욕장…역대급 흥행 뒤 '수해 복구' 전환

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에 음료 1만 6200개 전달

경남 거제시는 지역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지역에 또다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리센느는 최근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 1만 6200개를 '리센느' 이름으로 거제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는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음료는 각 면·동 주민센터에 배부돼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원이의
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에 음료 1만 6200개 전달

해운대해수욕장서 구명조끼 없이 물놀이하던 10대 표류…해경 구조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남자 아이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8분 쯤 이른바 엘시티 방파제로 불리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끝단 방파제 인근에서 한 남학생이 바다 쪽으로 떠내려간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즉시 송정파출소 해운대출장소 구조보트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출동시켜 오후 3시 43분 쯤 바다에 떠 있는 A 군(
해운대해수욕장서 구명조끼 없이 물놀이하던 10대 표류…해경 구조

"왜 앉아"…부산 지하철 40대, 노약자석 30대 승객에 흉기 휘둘러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40대 남성이 맞은편 노약자석에 앉은 일면식도 없는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 씨는 지난 5월 28일 오후 11시 23분쯤 부산역을 지나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행 열
"왜 앉아"…부산 지하철 40대, 노약자석 30대 승객에 흉기 휘둘러

부산 사상구, 홈페이지 '일자리 정보' 확대 개편…채용정보 한곳에

부산 사상구가 공공·민간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일자리 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상구는 구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의 '일자리 정보' 메뉴를 확대·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그동안 공공일자리와 민간 채용정보 등이 홈페이지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사상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일자리 정보' 메뉴로 바
부산 사상구, 홈페이지 '일자리 정보' 확대 개편…채용정보 한곳에

부산 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6년 연속 수상

부산 북구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부산 북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북구는 2021년 정책대상을 시작으로 2022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 2024년 소통대상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정책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6년 연속 수상

처서 지났는데 다시 더워져…보름만에 온열질환 사망자도 나왔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23일)가 지났지만, 무더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도 나왔다.24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23일) 온열질환자는 총 47명으로 이 중 1명이 숨졌다.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일은 지난 8일 이후 보름 만이다.환자는 이달 초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으로 인해 하루 200명씩 발생했으나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
처서 지났는데 다시 더워져…보름만에 온열질환 사망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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