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노조 23일 총파업 예고…시청서 무기한 철야농성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공무직·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청 앞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부산시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부산지하철노조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청 앞에 농성장을 설치해 철야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노조는 올해 단체교섭에서 양산선 개통에 따른 신규 인력 채용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