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도착, 아이돌 공연"…더위에도 주말 전국 관광객 북적(종합)

전국 주요 도시가 주말인 27일 오후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특히 국제 크루즈·음악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과 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들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객들이 전국에서 휴일을 즐겼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 4대 국립공원은 이날 오후 2시 40분쯤까지 하루 탐방객 수를 약 1만 882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특히 설악산국립공원에는 해당 시간대 기준 9738명이 입장했고, 오대산국립공원도 월정사 하루 입장
"크루즈 도착, 아이돌 공연"…더위에도 주말 전국 관광객 북적(종합)

거창군 다가구주택서 화재…3명 경상·14명 대피

2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곳에 거주하던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으며 주민 14명이 대피했다.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뒤인 오전 2시 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거창군 다가구주택서 화재…3명 경상·14명 대피

"라이즈 보러 왔어요"…BOF 찾은 국내외 팬들로 부산아시아드 '들썩'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7일 낮 12시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이날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with NOL·이하 BOF)이 열렸다.올해 10주년을 맞은 BOF는 K-팝 공연뿐 아니라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라이즈 보러 왔어요"…BOF 찾은 국내외 팬들로 부산아시아드 '들썩'

전동킥보드로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50대 벌금형

전동킥보드로 보도를 달리다 6세 아동을 치고 그대로 달아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월 29일 오후 9시 34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보도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던 B 군(6세)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뒤 현장에서 달아난 혐의로
전동킥보드로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50대 벌금형

부산 강서구 자원 순환시설서 불…300만원 피해

27일 오전 0시 9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자원 순환시설 폐가전 분리장 입구 외부 적치장에서 불이 났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3시간 50분 뒤인 오전 3시 5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소방 관계자는 "적재된 폐가전 더미 내 배터리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합
부산 강서구 자원 순환시설서 불…300만원 피해

사기죄 재판 중에도 '중고거래 사기' 친 40대 징역 6개월 실형

사기죄로 재판받고 있는 중에도 온라인에 허위 판매 게시물을 올려 수백만 원을 가로챈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인터넷 카페에 중고 타이어, 차량 튜닝 용품 등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올린 뒤 돈만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26차례에 걸쳐 775만 9000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별건 사기죄로
사기죄 재판 중에도 '중고거래 사기' 친 40대 징역 6개월 실형

"김해 소상공인 정책, 산업·생활권 반영한 맞춤형 지원 필요"

경남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획일적인 골목상권 지원에서 벗어나 생활권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7일 김해연구원이 발간한 정책보고서 '김해시 소상공인 경제생태계의 구조적 진단과 시사점'에 따르면 김해시 전체 사업체 5만7474개 가운데 소상공인은 5만2487개로 전체의 91.3%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87.3%)보다 약 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업종별로는 제조업·건설업·운수업 등 공급
"김해 소상공인 정책, 산업·생활권 반영한 맞춤형 지원 필요"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낮 최고 31도 '무더위'

27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27~31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5도, 밀양·진주·산청 17도, 부산·창원·통영·남해 18도로 전날보다 1~3도 낮아진다.낮 최고기온은 부산·통영 27도, 창원·남해 28도, 거창·산청 29도, 밀양·진주 31도로 전날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낮 최고 31도 '무더위'

부산 다대동 아파트서 불…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2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인근 주민이 불이 난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은 아파트 뒤편 화단으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이 불로 당시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35명이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오후 6시 8분쯤 불을 모두
부산 다대동 아파트서 불…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인사]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정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장 김정원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김태진 △소방재난본부 119안전체험관장 이재열▷소방정 △부산진소방서장 진종훈 △북부소방서장 하길수 △사하소방서장 최정식 △해운대소방서장 김형섭 △금정소방서장 김현우 △항만소방서장 정재화*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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