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특수절도' 조서 '복붙' 논란에…경찰 "부모·본인에 확인받아"
발달장애인 2명이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서를 부실하게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경찰 측은 조서 작성 이후 부모 및 본인에게 확인받았다고 주장했다.16일 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30대 발달장애인 A 씨와 B 씨를 조사하며 작성한 조서의 내용이 '복사해서 붙여 넣은' 수준으로 똑같았다고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의사소통 자체가 어려웠지만 조서상 진술은 매우 구체적이었던 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