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해수부 유치·북항 재개발로 새 도약 이끌 것"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와 북항 재개발 등 대형 국책 사업을 바탕으로 동구의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17일 밝혔다.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로 열린 바다, 부산의 미래를 여는 중심에 동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요 과제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경부선 철도 지하화, 북항 재개발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해수부 유치·북항 재개발로 새 도약 이끌 것"

전재수, 김민석에 '북항 돔 아레나' 전폭적 국비 지원 촉구(종합)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돔 아레나의 성공적인 유치와 건립을 위해 17일 현장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규모 민간 자본 확보를 위해 부산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표명했다.이날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비 지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여준다면 시의 재정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며 "약 1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전재수, 김민석에 '북항 돔 아레나' 전폭적 국비 지원 촉구(종합)

부산 동구서 빈집 외벽·옥상 붕괴…인근 주민 3명 대피

부산 동구의 한 빈집에서 외벽 등이 무너져 인근 주민 3명이 대피했다.17일 오전 8시 49분쯤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외벽과 옥상 바닥 일부가 붕괴했다.이 사고로 주택 잔해가 이웃 주택으로 떨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외벽이 무너진 주택은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알려졌다.동구청은 추가 붕괴에 대비해 인근 3가구에 거주하는 주민 3명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 동구서 빈집 외벽·옥상 붕괴…인근 주민 3명 대피

부산 명지 학부모들, 교육지원청에 '중학교 과밀 해소·균형 배정' 촉구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교육당국에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공식 요구했다.17일 학부모 측에 따르면 최훈기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단 등 명지 지역 학부모들은 지난 14일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2027학년도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중학교 과밀해소 및 균형배정을 위한 학부모 요구서'를 제출했다.이번 요구는 내년 명지3중학교 신설을 앞두고, 기존 명지중과
부산 명지 학부모들, 교육지원청에 '중학교 과밀 해소·균형 배정' 촉구

통영 앞바다서 수영 중 실종 50대 1.8㎞ 떨어진 해상서 구조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수영하다 실종된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17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쯤 통영시 수우도 해골바위 인근 해상에서 A 씨(50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 씨를 포함한 수영동호회 회원 7명은 수우도 해골바위에서 고래바위까지 왕복 수영을 하다 A 씨가 보이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해경은 실종 신고 21분 만인 오후
통영 앞바다서 수영 중 실종 50대 1.8㎞ 떨어진 해상서 구조

[부고]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변원태·소영·미경·원경 씨 부친상, 이재근·이석준·노아 로고프 씨 장인상 =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9호실(18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 천주교묘원. (031)708-4444*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고] 변승봉 씨(한국전기연구원 5대 원장) 별세

정연욱, 순직 소방관 애도…'소방 재정빨대 발언' 추미애 비판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이 부천 공장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을 애도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판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나 뻔뻔한 추미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부천 공장 화재 현장 소방관 순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불길 속으로 자신을 홀연히 던진 영웅입니다"라고 적었다.이어 "그 소방을 '재정 빨대'라던 추미애 지사. 뻔뻔합니다"라고
정연욱, 순직 소방관 애도…'소방 재정빨대 발언' 추미애 비판

"단풍 보고, 빵 축제 즐기고, 부캉이 만나고"…가을 만끽 인파(종합)

10월 셋째 주말인 17일 전국 주요 명산과 지역 축제장, 해양 명소에는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가을 단풍이 짙어가는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에는 아침 일찍부터 단풍 산행에 나선 탐방객들이 대거 몰렸다.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4대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만 4757명으로 집계됐다.설악산에 2만 9105명의 탐방객이 찾아 가을 산의 장관을 즐겼으며, 오대산에도 2만 50
"단풍 보고, 빵 축제 즐기고, 부캉이 만나고"…가을 만끽 인파(종합)

"온통 분홍빛"…핑크뮬리 만개한 부산 대저생태공원 나들이객 북적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분홍빛 핑크뮬리가 드넓게 펼쳐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부산은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랐다. 공원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공원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분홍빛이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핑크뮬리 군락 사이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꽃밭 곳곳에서는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온통 분홍빛"…핑크뮬리 만개한 부산 대저생태공원 나들이객 북적

전재수,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안전·처우 개선할 것"

전재수 부산시장이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소방 공무원들의 안전 대책 마련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신 고인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그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와 우리 공동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지적하며 지자체 차원
전재수,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안전·처우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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