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부산의 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초박빙 대결 구도 속에 제3지대인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 공천을 예고하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최근 뉴스1 등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국민의힘)을 소폭 앞서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정당이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6·3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보수정당 텃밭으로 분류됐던 부산과 경남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새해 여론조사에서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여야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등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서 선거 초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2일 국제신문, 중앙일보, 뉴스1 등 주요 언론사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부산시장 선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오는 6월3일 치러질 차기 경남지사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지사와 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경남신문이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5%, 김 위원장은 43%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박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통일교 의혹'에도 전재수 여전한 '우세'…오차범위 밖 박형준 앞서

'통일교 의혹'에도 전재수 여전한 '우세'…오차범위 밖 박형준 앞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두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신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특히 전 전 장관은 최근 불거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박 시장은 시정 수행 지지도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2일 국제신문, 중앙일보, 뉴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에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8.5km나 역주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 방향 해운대터널 입구에서 갑자기 차량을 유턴해 역주행을 시작했다. A 씨의 승용차는 정상 주행하는 차량들을 마주하며 약 8.5km를 거슬러 달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국내 벌크선 분야 7위인 SK해운과 10위인 에이치라인해운이 내년 1월부터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탈바꿈한다.30일 지역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내년 1월 2일 본점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부산으로 주소지를 옮긴다.예정된 본사 주소지는 현재 부산지사가 있는 부산 중구 CJ대한통운 부산지사 건물이다. 해당건물 건너편에는 부산항만공사가 있고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인접한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에이치라인해운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영하 8도의 매서운 추위가 덮친 지난 26일 아침, 전북 완주군 용집행정복지센터 입구에는 10kg짜리 백미 60포대가 쌓여 있었다. 차곡차곡 쌓인 쌀 포대 위에는 한 통의 편지가 놓여 있었다.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달프고 퍽퍽했지만 돌이켜보면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순간이 있
헬스케어
1/5
그래픽뉴스
1/5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부산의 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초박빙 대결 구도 속에 제3지대인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 공천을 예고하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최근 뉴스1 등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국민의힘)을 소폭 앞서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정당이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왜 내 아내 욕해?"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확정

자기 아내에 대해 험담했단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5년을 확정했다.A 씨는 작년 12월 경남 밀양시의 피해자 B 씨(50대) 주거지 앞 노상에서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씨 당시 자기 아내,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B 씨가
박동식 사천시장 "숙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통"

박동식 사천시장 "숙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통"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교통 문제 해결, 시민 삶 개선, 도시 기능 회복의 역할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3일 '화력발전소 우회도로(이하 우회도로)' 개설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 지역 현안 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회도로는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도심을 통과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소음과 분진 등 생활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오면서 추진됐다.좌룡동과 향촌
기약없는 행정타운 조성…'노후 청사 이전' 애타는 거제경찰서

기약없는 행정타운 조성…'노후 청사 이전' 애타는 거제경찰서

경남 거제시의 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덩달아 노후 청사 이전에 제동이 걸린 거제경찰서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3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거제시는 2016년 9월 공공기관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행정타운 조성 사업에 착공했다.그러나 민간사업자의 석산개발방식으로 추진되던 이 사업은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으로 난항을 겪기 시작했다.지질조사 결과보고서에서 예측했던 골재량보다 실재 골재량이 크게 부족했고, 이에 민간사업자는 부지 조성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토)…아침 최저 영하 4~10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일, 토)…아침 최저 영하 4~10도

3일 부산과 경남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아침 기온이 최대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은 맑지만 경남 내륙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창원 -5도, 김해 -6도, 양산 -4도, 밀양 -8도, 거창 -10도, 합천 -10도, 산청 -5도, 진주 -10도, 거제 -4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4도 낮다.낮 최고기온은 부산 7도, 창원
사우나 돌며 수천만 원 훔친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사우나 돌며 수천만 원 훔친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과 서울의 사우나를 돌아다니며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 및 수표 등 8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이 중 A 씨는 범행 다음 날 같은 사우나를 찾아 다른 사람의 옷장에서 2900만 원 상당의 시계를 절취했다.B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해운대와 서울 강남 일
부산상의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실현 원년으로 만들 것”

부산상의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실현 원년으로 만들 것”

부산상공회의소가 올해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부산상의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대표들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양재생 상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경제계는
부산 여야 신년인사회 '6·3 지선 필승' 결의…선거 체제 돌입

부산 여야 신년인사회 '6·3 지선 필승' 결의…선거 체제 돌입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부산지역 여야가 각각 신년 인사회를 열고 5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오전 중구 민주공원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알렸다.변성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400여 명은 이날 충혼탑과 넋기림마당을 참배한 뒤, '2026년 해양수도 완성, 부산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필승을 다짐했다.앞서 1일에는 당 지
윤인국 통영부시장 취임…"행정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로 시정 헌신"

윤인국 통영부시장 취임…"행정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로 시정 헌신"

경남 통영시는 제26대 윤인국 부시장이 공식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윤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의 각오를 밝혔다.사천 출신의 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경남도 행정국장, 교육청년국장, 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윤 부시장은 "통영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행정 역량과 인적 네
김성주 부산은행장, 별도 취임식 없이 공식업무 돌입

김성주 부산은행장, 별도 취임식 없이 공식업무 돌입

김성주 신임 BNK부산은행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최근 있었던 금융감독원의 감사와 무관치 않다는 게 은행 안팎의 전언이다.2일 지역금융권에 따르면 김 행장은 취임식을 갖지 않고 임원들과 향후 은행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티타임을 가진 뒤 은행장으로서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대신 김 행장은 내부전산망에만 취임사를 올리고 향후 계획을 은행 구성원들과 공유했다.취임사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의 역할을 강조하며
배너이미지 동명대학교
배너이미지 동아대학교의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