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부산의 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초박빙 대결 구도 속에 제3지대인 개혁신당이 독자 후보 공천을 예고하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최근 뉴스1 등 언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국민의힘)을 소폭 앞서는 등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정당이
부산시장 선거 박빙 속 개혁신당 등판…'표심 분산' 여야 긴장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순방…'북극항로 중심' 글로벌 물류 협력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순방…'북극항로 중심' 글로벌 물류 협력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앵커리지와 놈,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를 순방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북극항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현지 시각 5일부터 6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와 놈을 차례로 방문해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6·3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보수정당 텃밭으로 분류됐던 부산과 경남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새해 여론조사에서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여야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등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서 선거 초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2일 국제신문, 중앙일보, 뉴스1 등 주요 언론사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부산시장 선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오는 6월3일 치러질 차기 경남지사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지사와 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경남신문이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5%, 김 위원장은 43%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박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통일교 의혹'에도 전재수 여전한 '우세'…오차범위 밖 박형준 앞서

'통일교 의혹'에도 전재수 여전한 '우세'…오차범위 밖 박형준 앞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두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신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특히 전 전 장관은 최근 불거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박 시장은 시정 수행 지지도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2일 국제신문, 중앙일보, 뉴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에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8.5km나 역주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 방향 해운대터널 입구에서 갑자기 차량을 유턴해 역주행을 시작했다. A 씨의 승용차는 정상 주행하는 차량들을 마주하며 약 8.5km를 거슬러 달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국내 벌크선 분야 7위인 SK해운과 10위인 에이치라인해운이 내년 1월부터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탈바꿈한다.30일 지역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내년 1월 2일 본점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부산으로 주소지를 옮긴다.예정된 본사 주소지는 현재 부산지사가 있는 부산 중구 CJ대한통운 부산지사 건물이다. 해당건물 건너편에는 부산항만공사가 있고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인접한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에이치라인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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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겨울방학 중학생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

부산서부교육청, 겨울방학 중학생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 서부 지역 중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학교로 다시 모였다.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까지 3주간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서부 위캔두(We Can Do)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집중 교육을 통해 서부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부산 과학해양전시관서 겨울방학 '학생 도슨트' 운영

부산 과학해양전시관서 겨울방학 '학생 도슨트' 운영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 과학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일일 과학 해설사(도슨트)를 맡아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남구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이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교육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3~6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화~토요일 진행된다.올해 도
"기업 수 늘었지만 중견은 제자리"…김해시, 기업 투자·정착 대책 추진

"기업 수 늘었지만 중견은 제자리"…김해시, 기업 투자·정착 대책 추진

경남 김해시가 새해 지역 제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해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능동적 투자 유치 및 기업 장기 정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제조업체 수는 2020년 7583곳에서 2024년 1만 86곳으로 5년간 33%(2503개) 증가해 왔다.그러나 외형적 성장과 달리 50인 이상 제조업체 수는 증가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신규 기업 유입도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기업의 이전도 일어
롯데월드 부산, 겨울 시즌 '아이스 캐슬' 선보여

롯데월드 부산, 겨울 시즌 '아이스 캐슬' 선보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오는 3월 1일까지 겨울 시즌 축제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이곳에선 '아이스 캐슬' 멀티미디어 맵핑쇼와 신년 시즌 스테이지 공연 등이 진행된다.'아이스 캐슬'은 매일 저녁 로리캐슬에서 열리는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GLorry Lights)와 별개로 시즌 한정으로 마련됐으며, 계절의 분위기를 극대화해 눈꽃과 얼음꽃을 모티브로 한 콘텐츠다.겨울의 이미지에 반짝이는 빛과 섬세한 그래픽
부산 동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부산 동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부산 동구가 지난 1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플랫폼으로 각종 CCTV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수위 시스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을 연계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 관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이 상황실에는 재난 업무 경험을 가진 정규직 3명이 배치됐다. 이들 근무자는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황 전파 및 대응을 총괄한다.구 관계자는 "재
진주시, 명품 공원 조성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속도

진주시, 명품 공원 조성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속도

경남 진주시가 남부권 대표 거점 관광지로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1980~1990년대 전국에서 찾는 대표 관광지였던 진양호공원을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 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완료 사업으로 진양호 근린공원 일원에는 훼손지 회복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옛 선착장 주변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북카페와 갤러리가 조성됐다. 이들 시설은 개관 이후
부산교육청, 새해 '생태환경교육' 대폭 강화

부산교육청, 새해 '생태환경교육' 대폭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새해를 맞아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생태 시민'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시교육청은 5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초·중·고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중학교에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하며, 자유학기제 운영비 지원과 교육자료 개발로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시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인사] 경남 거창군

◆경남 거창군▷4급 △행정국장 이정희▷5급 △거창사건사업소장 직대 신승주 △도민체전기획단장 직대 이광희 △환경과장 직대 신동일▷4급 △경제복지국장 권해도 △안전건설국장 김성윤▷5급 △안전총괄과장 조정순 △도시건축과장 김성국 △고제면장 김현태*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부산 중소기업 10곳, 노후설비 교체해 온실가스·에너지비용↓

부산 중소기업 10곳, 노후설비 교체해 온실가스·에너지비용↓

부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노후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5일 부산경제진흥원이 밝혔다.진흥원은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진흥원에 따르면 부산경제 활성화 지원 기금(BEF)을 활용해 추진된 이 사업은 기업의 고효율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을 통해 탄소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인증을 받도록 돕는 것
부산 우3구역 재개발, 멀쩡한 공공도로 없애고…'S자 꼬부랑길' 논란

부산 우3구역 재개발, 멀쩡한 공공도로 없애고…'S자 꼬부랑길' 논란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기존 공공도로 폐쇄(폐도) 문제로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재개발 조합 측이 제시한 도로 계획안이 주민 편의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5일 우3구역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논란의 핵심은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천년고찰 해운정사 앞으로 이어지는 기존 공공도로의 폐쇄 계획이다.주민들은 해당 도로가 단순한 통행로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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