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헬기·인력 총동원해 아침 일찍 진화…인명피해 없어
지난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던 산불이 발생 1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22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를 기해 산불 진화율 100%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산불은 전날(21일) 오후 7시 45분쯤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석재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뒷산으로 옮겨붙으면서 확산했다. 밤사이 불길이 거세지며 인근 리조트 투숙객 등 18명이 대피하
공장 화재가 야산으로 번져
헬기·인력 총동원해 아침 일찍 진화…인명피해 없어
'축구장 15개 면적 소실'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불길 잡아
김경수 "부·울·경 행정통합 늦을수록 손해"

김경수 "부·울·경 행정통합 늦을수록 손해"

최근 전국적으로 권역별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동남권 지역도 "(행정통합에) 뒤처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22일 김경수 위원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이날 김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5극3특'으로 대표되는 권역별 메가시티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을 소개했다.강연을 통해 김 위원장은 "AI시대에서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
하룻밤 새 광양·기장 산불로 '축구장 88개' 산림 잿더미(종합2보)

하룻밤 새 광양·기장 산불로 '축구장 88개' 산림 잿더미(종합2보)

전남 광양 백운산 자락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축구장 88개 면적의 산림을 불태운 뒤 진화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1분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주택에서 발화된 불은 광양산 산자락으로 옮겨붙으며 삽시간에 규모를 키웠다.소방대응 1단계와 2단계를 거쳐,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산림당국은 밤샘 작업을 거쳐 화재 발생 18시간 59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인명피
부산 기장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18개 면적' 소실(종합)

부산 기장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18개 면적' 소실(종합)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이 발생 1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오후 8시 23분쯤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오늘 오전 10시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약 13ha(헥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건조한 대기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당시 현장
'축구장 15개 면적 소실'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불길 잡아

'축구장 15개 면적 소실' 부산 기장 산불, 14시간 만에 불길 잡아

지난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던 산불이 발생 1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22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0시를 기해 산불 진화율 100%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산불은 전날(21일) 오후 7시 45분쯤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석재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뒷산으로 옮겨붙으면서 확산했다. 밤사이 불길이 거세지며 인근 리조트 투숙객 등 18명이 대피하
BTS 공연에 부산 '바가지 요금' 논란에 숙박업체 "'블록' 방식 부작용"

BTS 공연에 부산 '바가지 요금' 논란에 숙박업체 "'블록' 방식 부작용"

BTS 월드투어 일정이 공개되고 숙박요금 바가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숙박업소들은 여행사 등이 숙소 물량을 선점해 놓는 '블록' 방식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했다.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숙박예약 플랫폼에서 부산 수영구 한 2성급 호텔은 오는 22~23일 기준 8만 원부터 방 예약이 가능했다. 그러나 BTS 공연 하루 전날인 11일의 경우 평소 대비 6배가 넘는 가격인 50만 원으로 나타났다.숙박업체들은 '블록' 방식의 부작용이라고 설명했
'단식 장동혁에 직격탄'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선언 본격 저울질

'단식 장동혁에 직격탄'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선언 본격 저울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 생명을 걸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후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퇴한 전 의원이 침묵을 지켜오다 공개적인 공세에 나서면서, 사실상 정치 활동 재개와 더불어 부산시장 출마선언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전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통일교 공천 헌금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정면 겨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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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생에너지 파워업 워크숍' 개최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파워업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2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재생에너지 파워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에 선제 대응해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 및 안정적 설비 운영을 통한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개발처, 재생에너지운영처, 재생에너지운영센터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남부발전은 이 행사를 통해 조홍종 단국대 교수의 'N
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28일 입장문 발표"

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28일 입장문 발표"

부산시와 경남도는 22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19일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두 지자체의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차 회의에서 논의했던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 내용을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또 양측은 오는 28일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을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발표 장소는 추
'홀덤펍에서 상금 걸고 도박'…협회 만든 전직 바둑기사 실형

'홀덤펍에서 상금 걸고 도박'…협회 만든 전직 바둑기사 실형

홀덤협회를 세워 협회 소속 홀덤펍에서 사행성 게임을 진행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바둑기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도박장소개설,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2년 2개월, 1억8323만 원 추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가 설립한 비영리법인 B 홀덤협회엔 벌금 2000만 원이 선고됐다.A 씨는 2022년 11월 2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업주 53명과 공모해
BNK 박정은 감독,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 수상

BNK 박정은 감독,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 수상

여자프로농구 박정은 BNK썸 감독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22일 BNK금융그룹이 밝혔다.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IOC) 부위원장이 1989년 제정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스포츠상이다.BNK 측에 따르면 박 감독은 선수 시절 성과와 함께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는다.박 감독은 2021년 3월 BNK썸
진주 집현면 산불 주불 진화…일몰 후 헬기 철수·잔불 감시

진주 집현면 산불 주불 진화…일몰 후 헬기 철수·잔불 감시

22일 경남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오후 5시 6분께 꺼졌다.소방 당국은 일몰 전까지 주불을 잡기 위해 헬기 13대 등 장비 50대와 인력 1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며 이같이 전했다.당국은 일몰 후에는 헬기를 철수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해 잔불 감시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면적은 1㏊ 정도로 추정된다.이날 산불은 오후 1시 21분께 대암마을 창고 화재가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김경수 "부·울·경 행정통합 늦을수록 손해"

김경수 "부·울·경 행정통합 늦을수록 손해"

최근 전국적으로 권역별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동남권 지역도 "(행정통합에) 뒤처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22일 김경수 위원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이날 김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5극3특'으로 대표되는 권역별 메가시티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을 소개했다.강연을 통해 김 위원장은 "AI시대에서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
부산진구,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

부산진구,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

부산 부산진구는 21일 지역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퇴원을 앞둔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협약을 맺은 병원은 △부산백병원 △온병원 △동의병원 △춘해병원 총 4곳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와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세울 것"이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경남 공무원 10명 중 7명, 관변단체 행사에 강제 동원된 적 있다"

"경남 공무원 10명 중 7명, 관변단체 행사에 강제 동원된 적 있다"

경남지역 공무원 상당수가 지방자치단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관변단체 등의 행사에 강제로 동원된 경험이 있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지역 공무원노조는 지자체 차원의 강제 동원 중단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읍면동 조직단체 워크숍·야유회 등 공무원 참여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노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달 8~12일 닷새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와 창녕
창원시 표준지 공시지가 0.73% 상승…전국·경남 평균 밑돌아

창원시 표준지 공시지가 0.73% 상승…전국·경남 평균 밑돌아

경남 창원시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부산대,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최다' 선발…전국 1위

부산대,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최다' 선발…전국 1위

부산대학교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 선발 결 4년제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GKS(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내 대학(원)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 프로그램이다.부산대는 이번 선발에서 공관추천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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