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성태 현 구청장 조직력 '막강'
민주당·조국혁신당 '단일대오' 파괴력 주목
6·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의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수영구청장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이번 수영구청장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강성태 현 구청장의 '3선 성공 여부'와 지난 총선에서 새롭게 깃발을 꽂은 정연욱 국회의원(국민의힘)의 '공천 의중(意中)'이다. 여기에 야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해 '보수 아성'을 흔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국민의힘에선 강성태 현 수영구청장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강 청장은 지난 8년간
국민의힘, 강성태 현 구청장 조직력 '막강'
민주당·조국혁신당 '단일대오' 파괴력 주목
'보수 텃밭' 부산 수영구 강성태 3선 가능성은?…'공천 혈투' 예고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부산의 정치 지형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부산 민심이 급격히 진보 진영으로 이동하면서 통일교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 유력 주자인 박형준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4일 부산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발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장 다자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절반이 넘는 부산, 경남 시민들이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29일 부산, 경남 지역 18세 이상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53.6%로 절반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3년 35.6%에 비해 17.55%P 상승한 것이며 직전 조사인 지난해 9월 조사의 36.3%에 비해서도 많이 증가한 수치다.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10년 전 조직적으로 전세금 대출 사기 범행을 벌이고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브로커가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검사에 의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 2일 사기 혐의로 브로커 A 씨(5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2013년 11월 22일부터 2014년 9월 26일까지 사기 조직원들과 함께 허위 대출자들을 모집하고 재직 서류와 전세 계약서를 허위로 만드는 등의 방식을 이용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 대출금 명목으로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순방…'북극항로 중심' 글로벌 물류 협력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순방…'북극항로 중심' 글로벌 물류 협력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앵커리지와 놈,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를 순방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북극항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현지 시각 5일부터 6일까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와 놈을 차례로 방문해 북미 북극권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요동치는 PK 민심…부산 전재수 이어 경남 김경수까지 '박빙'(종합)

6·3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동안 보수정당 텃밭으로 분류됐던 부산과 경남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새해 여론조사에서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여야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등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서 선거 초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2일 국제신문, 중앙일보, 뉴스1 등 주요 언론사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부산시장 선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박완수 45% vs 김경수 43%…경남지사 가상 양자대결 '박빙'

오는 6월3일 치러질 차기 경남지사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박완수 지사와 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경남신문이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5%, 김 위원장은 43%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였다.박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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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8일, 목)

[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8일, 목)

◇부산시-박형준 시장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월 10일)◇경남도-박완수 지사10:00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도청 대회의실)◇경남교육청-박종훈 교육감09:00 1월 경남교육청 교육장 협의회(제주 일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목)…아침 최저 -9도 '강추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목)…아침 최저 -9도 '강추위'

8일 부산과 경남은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창원 -4도, 김해 -5도, 밀양 -7도, 의령 -8도, 함양 -9도, 진주 -7도, 남해 -4도로 전날보다 1~7도 낮겠다.낮 최고기온도 부산 4도, 창원 3도, 김해 4도, 밀양 4도, 의령 3도, 함양 3도, 진주 5도, 남해 4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겠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1.5~3.5m로
'섬 순회진료' 경남 병원선 올해 첫 출항

'섬 순회진료' 경남 병원선 올해 첫 출항

의료 취약지인 섬마을 주민을 치료하는 경남 병원선이 7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경남도에 따르면 병원선은 이날 통영시 우도·연대도·만지도·저도를 찾아 섬 주민을 돌봤다.병원선은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에 거주하는 237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내과·외과·피부과 등 일반진료를 비롯해 치과·한방진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와 거동이 불편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요충지' 美알래스카 항만 시찰

박형준 부산시장, '북극항로 요충지' 美알래스카 항만 시찰

박형준 부산시장이 북극항로 개척시 요충지가 될 미국 알래스카의 주요 항만을 시찰했다고 7일 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5~6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를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 항만은 알래스카 물동량
이별 통보 뒤 스토킹…연락·접근 금지에도 자택 찾아간 20대 구속 송치

이별 통보 뒤 스토킹…연락·접근 금지에도 자택 찾아간 20대 구속 송치

전 연인에게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다 경찰로부터 연락·접근 금지 조치를 받은 20대가 전 연인 자택을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20대)를 지난 2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중순 연인 관계였던 B 씨(20대·여)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은 뒤 같은달 24일까지 38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B 씨 직장 인근을 배회
부산참여연대 "부산 중구 동백전 추가 캐시백 개선 필요"

부산참여연대 "부산 중구 동백전 추가 캐시백 개선 필요"

부산 중구가 오는 3월부터 관내 소비 진작을 위해 동백전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겠다고 한 데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부산참여연대는 7일 성명을 통해 "부산 중구청은 3월 지역 가맹점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시 추가로 3%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을 밝히며 이를 마치 '중층구조'를 활용한 지역사업인 양 발표했다"고 지적했다.'중층구조'란 광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에 더해 기초 지자체, 특정 상권, 개별 소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산업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산업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

박완수 경남지사가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서 진례기업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열어 산업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고 경남도가 전했다.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에서 운영하는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 '경남기업119'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엔 박 지사를 비롯해 김해 진례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에 따른 채용 미스매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기
하동군 농산물 가공센터 12월 준공…"안정적 판로 확보"

하동군 농산물 가공센터 12월 준공…"안정적 판로 확보"

경남 하동군이 올 12월 준공 목표로 옥종면에서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지역 대표 소득 작목 딸기와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42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센터는 연면적 700㎡, 지상 2층 규모로 1층엔 가공시설·사무실, 2층은 기업지원시설·교육시설을 설치한다. 가공시설에는 급속 동결건조기·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가공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펜싱 실업팀 창단한다"

한국남동발전 "펜싱 실업팀 창단한다"

한국남동발전이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를 연고로 하는 펜싱 실업팀을 창단한다.남동발전은 7일 경남도체육회에서 강기윤 사장과 김오영 도 체육회 회장, 정재규 도 펜싱협회 회장과 함께 KOEN 펜싱 실업팀 창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4년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남동발전은 경남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펜싱팀 창단을 준비해 왔다.진주는 펜싱의 고장으로 알려질 만큼 그동안 우수한 엘리트 선수가 배출됐지만 진주를 연고로
부산 최초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단체 출범

부산 최초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단체 출범

부산에서는 최초로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출범했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7일 제1기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졸업식 및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회 ‘올 투게더’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 투게더’는 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지난해 6월 처음 시작한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에 참여한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몽골 등 5개국 출신 졸업생 17명을 주축으로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적십자사 부산지사가 부산에 거주하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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