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해성아트베이,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전 인기
동심 그린 사계절부터 도모헌의 '빛의 향연'까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도심 곳곳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쳤다.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는 지나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바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다.지난
남구 해성아트베이,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전 인기
동심 그린 사계절부터 도모헌의 '빛의 향연'까지
"적마의 기운 받으러 가볼까"…부산, 전시부터 역사 체험까지 '풍성'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고속도로서 갑자기 유턴…만취 40대 남성, 8.5㎞ '공포의 역주행'

연말 술자리가 잦은 시기에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8.5km나 역주행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 방향 해운대터널 입구에서 갑자기 차량을 유턴해 역주행을 시작했다. A 씨의 승용차는 정상 주행하는 차량들을 마주하며 약 8.5km를 거슬러 달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내달 '부산 기업' 된다

국내 벌크선 분야 7위인 SK해운과 10위인 에이치라인해운이 내년 1월부터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탈바꿈한다.30일 지역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치라인해운은 내년 1월 2일 본점 이전 등기를 접수하고 부산으로 주소지를 옮긴다.예정된 본사 주소지는 현재 부산지사가 있는 부산 중구 CJ대한통운 부산지사 건물이다. 해당건물 건너편에는 부산항만공사가 있고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인접한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에이치라인해운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

영하 8도의 매서운 추위가 덮친 지난 26일 아침, 전북 완주군 용집행정복지센터 입구에는 10kg짜리 백미 60포대가 쌓여 있었다. 차곡차곡 쌓인 쌀 포대 위에는 한 통의 편지가 놓여 있었다.편지에는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용진읍민들의 삶이 희망과 용기로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달프고 퍽퍽했지만 돌이켜보면 누군가로부터 위로받은 순간이 있
거제 대형 조선소 사업장서 50대 하청노동자 추락해 숨져

거제 대형 조선소 사업장서 50대 하청노동자 추락해 숨져

22일 오후 3시 9분쯤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50대 하청노동자 A 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A 씨는 건조 중인 원유운반선에서 도장 준비 작업을 하던 중 약 20m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통영해경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삼성중공업은 사고 선박에 대한 전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23일 오전에는 야드 전체를 대상으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사원
'셀프 연임 논란' 빈대인 정조준 금감원 검사 예고…BNK 어쩌다

'셀프 연임 논란' 빈대인 정조준 금감원 검사 예고…BNK 어쩌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에 대한 검사의 첫 타깃으로 사실상 BNK금융지주를 지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관치’ 논쟁이 다시 한번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22일 부산 지역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중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사 대상은 최근 진행된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 전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
부산 '소아 환자 거절' 비극…"소아과 전문의 부족에 배후 진료 불가"

부산 '소아 환자 거절' 비극…"소아과 전문의 부족에 배후 진료 불가"

#지난 16일 부산 사하구 한 소아과병원에서 치료받던 A 양(10)이 의식저하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대학병원 등 12곳에 문의를 했으나 '소아 병상 부족'을 이유로 전원을 거절당했다. 1시간 넘게 길에서 헤맨 끝에 구급대원들은 한 종합병원에 A 양을 이송했다. 그러나 A 양은 스스로 호흡이 불가능해져 다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10월 20일 부산 동래구 한 고등학교에서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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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동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야간 진료 환경 개선

부산 서부·동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야간 진료 환경 개선

1일부터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부산 및 동부산권의 소아 야간 진료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부산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완화를 위해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전일제로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 병원 문을 닫는 시간대에 소아 경증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강서구의 '명지
'오세훈 vs 정원오·박주민' 다 접전 …경기지사는 與 우세

'오세훈 vs 정원오·박주민' 다 접전 …경기지사는 與 우세

올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여야 주요 후보들을 대상으로 신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지역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 간 가상 양자대결은 33% 대 30.4%로 집계됐다.또 박주민 민주당 의원
부산공동어시장 2일 새해 첫 경매…'글로벌 K-푸드 기지' 도약 선언

부산공동어시장 2일 새해 첫 경매…'글로벌 K-푸드 기지' 도약 선언

부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6시 30분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초매식은 한 해의 첫 경매를 알리는 동시에 출어선의 무사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부산 수산업계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및 수산 관련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
"적마의 기운 받으러 가볼까"…부산, 전시부터 역사 체험까지 '풍성'

"적마의 기운 받으러 가볼까"…부산, 전시부터 역사 체험까지 '풍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도심 곳곳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쳤다.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는 지나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바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다.지난
정청래 "당, 지선 비상체제로…김병기도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당, 지선 비상체제로…김병기도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당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비상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선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지난달 25일 당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 복안을 질문받고 "가장 민주적인 경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든다"며 "당원 주권 시대가 첫 번째 조건이라 생각하고, 공천잡음 없는 공천 혁명으
2026학년도 부산권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상승'

2026학년도 부산권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상승'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 위기'라는 우려 속에서도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부산 지역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립대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고, 사립대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1일 부산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31일 마감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국립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등 주요 사립
"새해엔 적토마처럼 달리자"…전국 곳곳 해맞이 '인산인해'(종합2보)

"새해엔 적토마처럼 달리자"…전국 곳곳 해맞이 '인산인해'(종합2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주요 해맞이 명소마다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짙은 구름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강원 강릉 경포해변과 부산 광안리·해운대, 울산 간절곶을 비롯해 경북 포항 영일대 등 전국 곳곳 해맞이 현장에서는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와"하는 탄성이 잇따랐다.1일 오전 7
안병구 밀양시장 "지속 가능한 밀양 발전 위해 미래 성장동력 구축"

안병구 밀양시장 "지속 가능한 밀양 발전 위해 미래 성장동력 구축"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밀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시장은 뉴스1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나노 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육성, 수소 기반 시설 조성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 거점 마련, 스마트 농업 성장 등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정주 기반 강화와 문화·관광 산업과 연계한 생활 인구 늘리기를
정청래 "불광불급, 역사적 책무 다할 것…당정청 혼연일체"

정청래 "불광불급, 역사적 책무 다할 것…당정청 혼연일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들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정청래 지도부를 향해 당내 정비와 당·정·청(당·정부·청와대) 간 유기적 소통을 당부했다.정청래 대표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등의 처리를 다짐하고 당·정·청은 단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민주당 신년인사회에는 정 대표와 이언주·황명선·박지원 최고위원 등을 비롯해 정세균·김진표·김태랑 상임고문 등이 자리했다.첫 발언자로 나선 정 고문은 "금년
홍태용 김해시장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경제·취업 유발효과 막대"

홍태용 김해시장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경제·취업 유발효과 막대"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는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취업 유발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홍 시장은 뉴스1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향후 북극항로가 가시화되면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이 동북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방소멸 시대에 김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와 첨단 산업 인프라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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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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