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13일 공연 확정…5시간 만에 주요 호텔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서며 부산 공연을 확정 짓자, 지역 숙박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공연 예약 개시와 동시에 객실이 동나는가 하면, 공연일 숙박비가 평소 최대 10배까지 치솟는 등 '숙박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15일 부산시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BTS는 올 4월 9일부터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처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6월 12~13일
6월12~13일 공연 확정…5시간 만에 주요 호텔 매진
'완전체' BTS, 4년 만에 부산 뜬다…숙박요금 10배 '껑충'
'완전체' BTS, 4년 만에 부산 뜬다…숙박요금 10배 '껑충'

'완전체' BTS, 4년 만에 부산 뜬다…숙박요금 10배 '껑충'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서며 부산 공연을 확정 짓자, 지역 숙박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공연 예약 개시와 동시에 객실이 동나는가 하면, 공연일 숙박비가 평소 최대 10배까지 치솟는 등 '숙박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15일 부산시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BTS는 올 4월 9일부터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처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6월 12~13일
'부마민주항쟁 불법 구금' 60대, 47년 만에 '무죄'

'부마민주항쟁 불법 구금' 60대, 47년 만에 '무죄'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여했다 불법 구금됐던 60대가 4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정우 판사)은 1979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류 3일 즉결 처분을 받았던 60대 A 씨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A 씨는 즉결처분에 앞서 같은 해 10월 16일 오전 11시쯤 부산대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단체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거나 애국가를 부르는 등 시위에 가담한 혐
108층 랜드마크 꿈 접고…해운대 센텀 '노른자위' 결국 오피스텔 촌으로

108층 랜드마크 꿈 접고…해운대 센텀 '노른자위' 결국 오피스텔 촌으로

부산 센텀시티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자 '108층 랜드마크' 건립이 추진됐던 옛 솔로몬타워 부지가 결국 지역 유력 건설사 오너 일가의 오피스텔 개발 사업으로 전락하게 됐다.공공성을 담보로 시작된 센텀시티의 핵심 부지가 기업의 개발 이익 추구와 부산시의 안일한 행정 속에 '고급 베드타운'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부산시는 전날 건축전문위원회를 열고 신세기건설이 신청한 'SKY.V 센텀 복합시설 신축공사'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사업 시행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전재수, 박형준 오차범위 밖 또 따돌려…보수 텃밭 부산 '지각변동'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부산의 정치 지형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부산 민심이 급격히 진보 진영으로 이동하면서 통일교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 유력 주자인 박형준 현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지난 4일 부산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발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장 다자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부산·경남 시민 절반 이상 "행정통합 찬성"…부산이 찬성비율 더 높아

절반이 넘는 부산, 경남 시민들이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29일 부산, 경남 지역 18세 이상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53.6%로 절반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3년 35.6%에 비해 17.55%P 상승한 것이며 직전 조사인 지난해 9월 조사의 36.3%에 비해서도 많이 증가한 수치다.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10년 도피한 전세사기 브로커…당시 담당 검사에 붙잡혀 재판행

10년 전 조직적으로 전세금 대출 사기 범행을 벌이고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브로커가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검사에 의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 2일 사기 혐의로 브로커 A 씨(5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2013년 11월 22일부터 2014년 9월 26일까지 사기 조직원들과 함께 허위 대출자들을 모집하고 재직 서류와 전세 계약서를 허위로 만드는 등의 방식을 이용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 대출금 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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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과의사, 치료비만 받고 '야반도주'…경찰 수사

부산 치과의사, 치료비만 받고 '야반도주'…경찰 수사

부산의 한 치과 원장이 치료비만 받고 '야반도주'했다.16일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중구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A 원장이 환자 10여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등 시술비를 받고 잠적했다.특히 A 원장은 폐업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병원 문을 닫아 환자들은 진료기록을 발급받지 못해 병원을 옮기기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게다가 이 같은 피해 사실조차 모르는 환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여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안경원 전 김해 부시장 내정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안경원 전 김해 부시장 내정

신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59)을 내정했다고 16일 경남도가 밝혔다.도에 따르면 안경원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와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요 보직을 거쳤다.도는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해 지역 현안에 밝으며 행안부에서도 경험을 쌓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 인물"이
반팔 입어도 되겠는데…'17도 안팎' 거창, 김해, 함양 낮기온 극값 경신

반팔 입어도 되겠는데…'17도 안팎' 거창, 김해, 함양 낮기온 극값 경신

16일 부산, 경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평년 대비 지역에 따라 8~12도 높은 기온을 보이며 일부 지역은 1월 기준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기도 했다.거창은 17.5도로 기존 극값인 16.9도(2023년 1월 13일) 대비 0.6도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6.9도를 기록한 합천은 1979년 이후 47년여 만에 기존 극값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김해 17.7도, 함양
남부발전 "가축분뇨를 전기로"…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로드맵 발표

남부발전 "가축분뇨를 전기로"…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로드맵 발표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로드맵을 통해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가축분뇨 고체연료에 대해 산업적 경제성을 확보,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로드맵에 따라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올해 10월 착공 예정인
부산 연산동서 트럭이 전신주 충격해 인근 정전…한전 복구 중

부산 연산동서 트럭이 전신주 충격해 인근 정전…한전 복구 중

16일 오후 1시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앞 도로에서 25톤짜리 트럭이 후진 중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날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전신주 2개가 쓰러지면서 인근에 정전이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한전 등 기관은 전기 설비를 복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교육청, 18일부터 유럽 교육 현장 연수…교원 132명 참여

경남교육청, 18일부터 유럽 교육 현장 연수…교원 132명 참여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영국과 독일·오스트리아, 핀란드·에스토니아 등 3개 권역에서 '유럽 주요 교육 현장 국외 연수'에 나선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디지털 교육 혁신 유공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 132명이 참여한다.도교육청은 연수 대상자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교사와 관리자 등 디지털 교육혁신에 실적을 보유한 교원과 교육 전문 직원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
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참사 유족 모욕' 최초 보도한 기자 불송치

김미나 창원시의원 '이태원 참사 유족 모욕' 최초 보도한 기자 불송치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당한 기자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김 의원이 고소한 일간지 A 기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김 의원은 작년 10월 이태원 참사 유족을 향한 자신의 막말을 최초 보도한 A 기자를 명예훼손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김 의원은 자신의 막말과 관련해 "시체
삼성중공업, '코랄 노르트' 진수식…"매년 FLNG 1~2기 확보"

삼성중공업, '코랄 노르트' 진수식…"매년 FLNG 1~2기 확보"

삼성중공업(010140)은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ENI가 발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거제조선소에서 진행한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 ENI COO, 야마다 쇼지 JGC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코랄 노르트는 앞서 삼성중공업이 2017년 ENI로부터 수주해 2021년
부산상의-부산대 "지역기업 사업재편·경쟁력 강화 협력"

부산상의-부산대 "지역기업 사업재편·경쟁력 강화 협력"

부산상공회의소가 16일 부산대와 동남권 기업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부산상의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양재생 상의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재편 대상 기업 발굴 △기술 및 사업 방향성 자문과 전문가 매칭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기획 △사업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하
경남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일시적·단편적"

경남도, 정부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일시적·단편적"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가 16일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지원 방안 발표에 대해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에 그친다"고 혹평했다.경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이날 발표엔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지방정부 수준의 제도적 지원 내용도 빠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도는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시 제시됐던 지원 내용과 방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라며 "규모와 파급효과가 전혀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통합 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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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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