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걸릴까 봐" 오토바이에 경찰관 매달고 도주 50대 집유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단속 경찰관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한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7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 씨는 지난 5월 11일 부산 남구 일대에서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경찰의
"무면허 운전 걸릴까 봐" 오토바이에 경찰관 매달고 도주 50대 집유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토)…아침엔 선선, 밀양·진주 낮최고 30도

12일 부산과 경남은 큰 일교차를 보이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4도, 산청 15도, 밀양·진주 16도, 창원 18도, 통영·남해 19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진다.낮 최고기온은 거창·산청 28도, 부산·창원·통영·남해 29도, 밀양·진주 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2일, 토)…아침엔 선선, 밀양·진주 낮최고 30도

수색범위 밖 실종자 발견에 "초동 대응 미흡" 비판…해경 "진술확보 등 지연"

지난 9일 해양경찰이 설정한 수색범위 밖에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추가 실종자가 추가 발생하자 당국의 초동대응이 미흡했다는 목소리가 실종자 가족 등을 통해 나오고 있다. 해양 실종사건 특성상 초동수사가 중요한 데 인근 상선 폐쇄회로(CC)TV 등에서 뒤늦게 탈출선원 및 실종자를 포착한 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진술확보 등에 따라 조사결과가 다소 늦게 나왔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놨다.11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당시
수색범위 밖 실종자 발견에 "초동 대응 미흡" 비판…해경 "진술확보 등 지연"

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0일차…날씨 흐려 야간 항공수색 미실시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다. 해양경찰은 야간에도 함선을 통해 해상수색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다만 주간에 이뤄졌던 항공수색은 하지 않는다.1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해경은 함선 29척, 항공기 7대 등을 동원해 가로 22㎞, 세로 244㎞ 구역에 대해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당초 계획보다 3척의 함선이 더 투입됐지만 지난 9일 이후 추가 실종자 및 유류품
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0일차…날씨 흐려 야간 항공수색 미실시

장인식 해경청장직대,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계기관 회의 주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1일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한 오륙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군,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기 위한 것이다.회의를 통해 장 직무대행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수색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뒤이어 오는 12일에는 광안리, 송정, 기장 대변항 등 주요
장인식 해경청장직대, 부산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계기관 회의 주재

함안군, 이동식 직거래장터 '아라마차' 시범 운영

경남 함안군은 이동식 직거래장터 차량인 '아라마차'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판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이날 가야읍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인 샤인머스캣과 노을멜론을 판매하며 아라마차 운영을 시작했다.아라마차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3.5톤 규모의 이동식 판매 차량이다.매주 금·토·일과 공휴일마다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축제 기간에도 운영해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지역
함안군, 이동식 직거래장터 '아라마차' 시범 운영

성 비위·갑질 의혹 '거제왕' 관련 경찰관 6명 추가 대기발령

부하 여자 경찰관을 성추행하고 갑질 등 각종 의혹을 받는 일명 '거제왕' 사건과 관련해 경남 거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추가로 대기 발령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근 거제경찰서 소속 경감 5명과 경위 1명 등 6명을 대기 발령했다.이들은 이른바 '거제왕'이라 불린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과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들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경찰은 앞서 A 경정과 성 비위 의혹
성 비위·갑질 의혹 '거제왕' 관련 경찰관 6명 추가 대기발령

새벽 귀갓길 여성 뒤쫓아 건물 침입…40대 스토킹 혐의 검거

새벽 시간 퇴근해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주거 건물까지 침입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도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 B 씨를 약 200m 뒤따라간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B 씨가 귀가하는 과정에서 뒤를 쫓아 B 씨가 거주하는 건물
새벽 귀갓길 여성 뒤쫓아 건물 침입…40대 스토킹 혐의 검거

두 살 아들 학대·방치 숨지게 한 20대 부부 무기징역·징역 18년 구형

경남 창녕에서 두 살 아들을 학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과 징역 18년을 각각 구형했다.11일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한윤옥)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부 A 씨(20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A 씨에게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두 살 아들 학대·방치 숨지게 한 20대 부부 무기징역·징역 18년 구형

韓총리 이끄는 UN해양총회 준비위 출범…2028 개최지 부산 확정

2028년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도시가 부산광역시로 최종 확정됐다.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부산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11일 '2028년 유엔해양총회' 준비를 위한 정부·민간 합동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에서 부산을 개최도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가운데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
韓총리 이끄는 UN해양총회 준비위 출범…2028 개최지 부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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