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침몰 예인선 수색 10일째 이어져…추가 실종자 못찾아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286톤) 실종 선원 6명(내국인 5명·인도네시아인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10일째 이어졌다. 지난 9일 경북 포항에서 추가 실종자가 발견된 이후 이틀 연속 제자리걸음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1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해경은 함선 19척을 투입해 가로 22㎞, 세로 244㎞ 구역에 대해 집중 수색을 실시했지만 실종자 및 유류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육상에서도 부산·울산·포항·울진